베트남전기의 베트남 인민군(월맹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K-44, 38식 소총J, 99식 소총J, MAS-36F 카라비너 98kF |
반자동소총 | SKS, SVT-40, SVD, MAS-49F | ||
돌격소총 | K-56, 63식 자동소총, AKM, Vz.58, StG44 | ||
기관단총 | K-50M, 50식 기관단총, PPS-43, Vz.25, PM-63, Vz.61, 100식 기관단총J, MAS-38F, MAT-49F, MP40F | ||
권총 | K-54, K-59, CZ52, C96, APS, 나강 M1895, 남부 권총J, MAC M1950F | ||
지원화기 | 기관총 | RPD, DP-28, DTM, Vz.26/30, MAC 24/29F, Vz.59, 67식 기관총, SG-43, 92식 중기관총J, DShK | |
대전차화기 | B-40/50, B-41, B-10, B-11, 자돌폭뢰J | ||
화염방사기 | LPO-50 | ||
박격포 | 82-PM-41 | ||
※ 윗첨자J/F : 일본/프랑스군으로부터 노획 ※ 이탤릭체 : 소련으로부터 지원받음 |
보병장비 둘러보기 | ||||||||||||||||||||
WW1 | 연합군 | 동맹군 | ||||||||||||||||||
WW2 | 연합군 | 추축군 | ||||||||||||||||||
미국 | 영국 | 나치 독일 | 일본 제국 | |||||||||||||||||
소련 | 프랑스 | 이탈리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 |||||||||||||||||
중화민국 | 폴란드 | 핀란드 | 헝가리 왕국 | |||||||||||||||||
스위스 | 스웨덴 | |||||||||||||||||||
냉전 | 소련 | 동독 | 중국 | 유고슬라비아 | ||||||||||||||||
한국전 | 한국 | 북한 | ||||||||||||||||||
월남전 | 미국 | 월맹 | ||||||||||||||||||
현대전 | 미국 | 러시아 | 영국 | 프랑스 | 한국 | |||||||||||||||
일본 | 중국 | 독일 | 핀란드 | 이스라엘 | ||||||||||||||||
체코 | 스웨덴 | 이탈리아 | 인도 | 폴란드 | ||||||||||||||||
중화민국 | 터키 | 스위스 | 싱가포르 | 호주 | ||||||||||||||||
스페인 | 노르웨이 | 태국 | 이집트 | 캐나다 | ||||||||||||||||
브라질 | - | - | - | 북한 |
Sa Vz.23 | |
종류 | 기관단총 |
국가 | 체코슬로바키아 |
역사 | |
개발 | 비트바르제니 야로슬라브 홀레체크 |
개발 년도 | 1947년 |
생산 | 체코 조병창 |
생산 년도 | 1948년~1968년 |
사용 년도 | 1948년~1974년 |
사용 국가 | 체코슬로바키아 베트남, 쿠바 등 공산권 국가 |
사용된 전쟁 | 베트남 전쟁 피그만 침공, 그레나다 침공 시리아 내전 |
파생형 | Vz.25(48B), Vz.24, Vz.26 |
제원 | |
구경 | 9mm, 7.62mm |
탄약 | 9x19mm 파라벨럼 7.62x25mm 토카레프 (Vz.24/26) |
급탄 | 24/40발 박스탄창 32발 박스탄창 (7.62mm) |
작동 방식 | 오픈 볼트 |
중량 | 3.27kg 3.3kg (Vz.24) 3.5kg (Vz.25) 3.1kg (Vz.26) |
전장 | 686mm 445mm (접이식 개머리판) |
총열 길이 | 284mm |
발사 속도 | 600RPM / 650RPM (Vz.24/26) |
탄속 | 380m/s / 550m/s (Vz.24/26) |
유효사거리 | 200m / 300m (Vz.24/26) |
520px
접이식 개머리판형. (Vz.25/26)
1 개요
Samopal Vzor 23
체코슬로바키아의 기관단총. Vz.48로도 불린다. (48A은 고정형 개머리판, 48B는 접이식 개머리판형)
본국인 체코슬로바키아 이외에도 공산권 국가들도 사용했으며, 체코슬로바키아군에서는 1958년부터 Vz.58이 개발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퇴역했다.
2 상세
세계 최초로 수축식 노리쇠(Telescoping bolt)를 채택하였다. 노리쇠의 일부가 총열을 둘러싸는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인데, 총열과 겹치는 부분만큼 총의 길이를 줄일 수 있으므로 기존의 기관단총보다 컴팩트해졌으며, 권총 손잡이에 탄창이 들어가는 디자인은 UZI, 잉그램 기관단총 등에 영향을 주었다.
당시 이스라엘이 면허 생산하려고 했으나 냉전이 본격화되면서 친아랍 정책을 펼치고 있던 소련의 압력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기관단총 국산화에 박차를 가했고, 완성된 기관단총은 UZI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