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랜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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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파밀리아
로키
Lv.6핀 디무나
리베리아 리요스 알브가레스 랜드록아이즈 발렌슈타인
티오나 히류테티오네 히류테베이트 로가
Lv.4라울 놀드아나키티 오텀나르비
아리시아크루스레피야 비리디스


Gareth Landrock / ガレス・ランドロック

파일:Attachment/chara08 4.png
소드 오라토리아 소설판
Gareth_Landrock_17.png
소드 오라토리아 만화판

던만추 만화판

던만추 애니판

성우는 노무라 켄지.

Lv.6의 제1급 모험자인 드워프.
로키 파밀리아의 고참 3인방[1] 중 한 명으로 연장자(56세)답게 온후한 성격에 다른 멤버들을 잘 챙겨준다.
막 나가는 젊은 멤버들 뒤치다꺼리로 고생이 끊이질 않는다. 오라리오에서 1,2위를 다투는 힘과 내구의 소유자라고 한다.[2][3]
이명은 【중걸(엘 가름)】. 주무기는 도끼. 힘은 진짜 무식하게 강해서 58층에 출몰하는 10미터나 되는 드래곤의 두개골을 쪼개며 베이트 일행을 지원, 몬스터들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드래곤의 꼬리를 잡고 자이언트 스윙으로 주변에 맵병기급 전방위 공격을 시전한 후 날려버리는 무식한(...) 근력을 보여주었다. 한술 더 떠 정령과의 싸움에서는 다른 파티원들을 마법 폭격으로부터 구하려다 중상을 입고 쓰러지지만 핀의 말[4]에 격앙되어 다시 부활, 베이트의 일격으로도 제대로 꿰뚫지 못했던 정령의 방어벽을 도끼 난격과 힘으로 뜯어버리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직후 정령의 반격으로 덩쿨에 몸이 관통당하지만 무르다!라는 고함과 함께 완전히 방어벽을 부수어 아이즈가 진입할 수 있도록 활로를 열어주었다.

8권에서는 혼자서 오라리오 동쪽의 기마병들을 모두 쓸어버린다. 젊은 시절 리베리아와 티격태격 싸우던 사이였는 듯.

  1. 핀 디무나, 가레스 렌드록, 리베리아 리요스 알브
  2. 1, 2위라고 한다면 다른 한명은 거의 오탈일 가능성이 높을텐데 이것이 로키 파밀리아 단원들의 독단적 추측일지 아닐지는 몰라도 어쨌든 힘과 내구에서 만큼은 Lv.7 클래스급이라 봐도 될 것이다.
  3. 다만 이것이 로키 파밀이라 단원들을 독단적 추측일지라도, 그 로키 파밀리아 내에서는 사실상 힘과 내구만은 1위라는 것이니, 사실상 틀린 추측이라고 볼 순 없다.
  4. 리베리아,가레스. 여기서 끝이냐? 그럼 누워있어라,난 앞으로 나아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