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제국

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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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愛のコリーダ
프랑스어 : L'Empire des Sens
영어 : In the Realm of the Senses

1976년 일본오시마 나기사 (大島渚)가 감독한 일본-프랑스 합작 영화이다. 그해 프랑스 칸 영화제의 "감독 주간"에 초청되었으며, 영국 영화 연구소 (BFI)의 서더랜드 트로피 (Sutherland Trophy)와 일본 호치 영화상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작중 섹스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배우들이 실제로 한 것이다.

실제 일본에서 1930대에 일어났던 아베 사다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한국에서는 당연히 일본 영화이니 정식 소개가 되지 않다가 2000년 4월 1일에서야 정식 수입되어 개봉했다. 서울관객 14만을 기록했다. 당시 씨네21에서 이 영화를 다룬 바 있는데, 기자가 90년대 대학가 상영관에서 이걸 틀어주던 걸 봤을때 여대생들은 기겁하고 나가버렸다고 회고한 적이 있다. (참고로 98년 즈음 서울대 총잔디에서 야외 상영회를 한 적이 있었음. 컬쳐 쇼크...)

2015년 3월 재개봉했으나 서울관객 653명으로 알게 모르게 사라졌다.

덤으로 2012년 영화인 감각의 제국 파이널이라는 괴작이 있는데 아베 사다 사건을 대충 써서 만든 그냥 에로물이다.국내에서도 달랑 서울관객 10명을 기록했는데 1개 상영관에서 1회 상영하고 IPTV 유료 방영 홍보 겸 개봉했던 거였다.

2 EBS 교양 프로그램

인문학 프로그램. 감각이라는 제왕 밑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을 다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