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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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과 일렉트로니카 음악 위주로 공연 및 DJing, 파티 등이 개최되는 곳을 서술한다. 홍보성 문구(클럽이나 매니저 전화번호 등)는 절대 작성하지 말것.

강남은 홍대거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평균 연령대가 높은 편이며 20대는 물론 30대 초중반까지도 흔히 볼 수 있다.[1]

복장의 경우 이태원에서는 비교적 자유롭게 입는 편인데 비해[2], 강남으로 오는 여자의 경우 하이힐을 많이 신는 편이며, 티셔츠+브랜드 진 혹은 홀복 같은 원피스가 주류이다. 남자의 경우 회사원 정장, 반바지, 샌들은 대부분 입장거부(일명 입뺀)를 당한다.[3] 홍대거리이 나이로 입뺀을 먹는 경우가 있고 이태원에서는 반바지로 인해 입뺀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 강남은 외모나 옷차림으로 입뺀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VIP 테이블을 잡으면 입뺀을 당할 확률이 낮아지지만 옷차림이 정말 아니다 싶으면 입뺀을 당한다. 물론 한두번 정도의 입뺀은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하는게 낫다.

스탠딩 입장 가격은 15,000원에서 30,000원 전후이며 팔찌를 달아주거나 도장을 찍어준다. VIP 입장 가격은 각 클럽마다 다르며, 테이블과 룸, 몇 층이냐에 따라서도 같은 클럽 내에서도 차이가 있다. 대부분 2 Bottle에 60만원대 전후[4]라고 하지만 자세한 건 MD를 통하는게 정확하다. 연예인급의 출중한 외모를 지닌 여성의 경우 남성 고객 유치 측면에서 무료 테이블을 주기도 한다. VIP 입장을 하고 싶지만 금전과 같이 갈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네이버 카페 '클럽 매니아' 등과 같은 곳에서 조각(1/n)을 모집하기도 한다. 술을 몰래 반입하는 식의 일부 몰지각한 행위로 인해 조각으로 갔다가 입뺀을 당하기도 하지만.

일렉트로니카 클럽의 경우 대부분 요즘 일렉씬에서 유행하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빅룸 등이 많이 나온다. 물론 특정 장르나 곡의 우려먹기가 심하고, 세계적 추세와 뒤떨어진 음악들만 나온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다.

각 클럽 공식계정, '클럽 매니아', 클럽어플 등을 통해 무료 게스트 입장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12시 이전 무료입장, 여성 무료입장, 특정 연령대 무료입장 등이 있다. 아는 MD나 직원을 통해서도 공짜로 입장할 수 있다. 물론 무료 게스트 입장의 경우 특정 시간 동안(일명 감옥이라 불리는) 바깥에 못나가거나 하는 제약이 있다. 다만 클럽 자체에서 무료입장을 너무 남발할 경우 그 클럽의 운영 자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수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엘루이.

1 일렉트로니카/힙합 클럽[5]

1.1 강남 서부/강남대로길

1.1.1 Syndrome (신드롬)★

행정구역상 강남구 신사동(법정동)에 속하며 호텔 선샤인 지하에 위치한다...그런데 부산과 군산에 방계 클럽이 부활했다. 신드롬 항목 참조. 또한 10월 말 선샤인 호텔 자리에 스팟 신드롬으로 부활.

1.1.2 Arena (아레나)

행정구역상 강남구 논현동에 속하며, 렉스관광호텔 지하에 위치한다. 2014년 6월 오픈했으며 애프터클럽이다 목요일,금요일, 토요일,일요일 밤 12시부터 낮 12시까지 영업한다. 신사역 3번 출구와 논현역 7번 출구 사이에 있으며,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신사역 정류장과도 가깝다. 애프터 클럽인 관계로 업소녀들이 많이 출입을 한다.
대한민국 클럽 부동의 원탑. 아레나를 이길 클럽은 현재로써는 없다.

1.1.3 Bound (바운드)

구 큐빅. 행정구역상 강남구 논현동에 속하며, 신사역 1번 출구 바로 앞 수일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다. 2010년 12월부터 2013년 4월까지는 현 위치에 클럽 88(더블에잇)이 있었다. 규모 면에서 강남 지역 클럽 중에 제일 작으며 내부는 단층이다. 안타깝게도 더블에잇이 문을 닫은 후[6] 그 자리에 열었던 트리플크라운, 그라운드[7], 머스트 등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갈려 나갔다가 큐빅이란 이름으로 2014년 8월 22일 다시 오픈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영업한다.

1.1.4 BUGATTI (부가티)★

구 반투. 행정구역상 강남구 신사동에 속한다. 2016년 7월 16일 이후 '루시드림'과 협업하면서 부가티 힙합존이 다시 오픈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1.5 MASS (매스)★

행정구역상 서초구 서초동에 속하며,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100m 북쪽에 있는 대동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다. 2007년 10월 오픈한 곳으로 강남 일렉 클럽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는 오딧세이 등의 나이트 클럽이 자리했다. 다른 강남 클럽에 비하면 면적이 작은 편이다. 클럽 내부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메인 스테이지 왼쪽은 VIP라운지로 되어있다. 에덴과의 공통점이 몇가지 있었다. 메인 스테이지 바로 뒤에 공용 의자, 물품보관함 이용 방식, 메인 스테이지 좌측, 우측에 설치된 봉이 대표적인 예. 에덴과 최초 사장이 같았던 형제 클럽이었다 유일하게 월화수목금토일 모두 영업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아침 9시까지 애프터 타임을 운영한다. 수요일은 12시 전까지 학생증 지참시 대학생 무료 입장, 목요일은 레이디즈 나잇으로 12시 전까지 여성 무료 입장, 일요일은 11시 30분 전까지 20대(2015년 현재 1987년~1995년생) 무료입장이 있다. 다른 강남 클럽에 비해 연령대가 낮은 편이다. 춤 제재도 심한 편이라 셔플같이 동작이 큰 춤을 추려 하면 스탭들이 못하게 한다. 최근에 물이 많이 좋아진 느낌이다. 강남 클럽 중 매스가 유일하게 수요일에 영업을 하기 때문에 수요일에는 당연하게도 이 클럽으로 사람들이 몰린다. 다만 문제는 요즘 들어 수요일에만 비중이 높아지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는거지.

1.2 강남 중부/논현로

1.2.1 Octagon (옥타곤)★

행정구역상 강남구 논현동에 속하며 뉴힐탑호텔 지하에 위치한다. 옥타곤 항목 참조.

1.2.2 PALACE (팰리스)★

THE A, 822.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 위치한다. 팰리스 항목 참조.

1.3 강남 동부/삼성로

1.3.1 Answer (앤써)

행정구역상 강남구 청담동에 속하며, 프리마호텔 건너편 한국마사회 강남지사 옆에 위치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3.2 나우 라운지

2 90년대 가요 클럽

2.1 밤과 음악사이

설립자체는 2000년대 후반이었으나 90년대 복고열풍을 타고 재평가가 이루어진 체인형 클럽주점이다.

2.2 토토가요

구 강남 엔비. 밤과 음악사이의 흥행과 90년대 복고열풍을 타고 생긴 밤사 아류. 행정구역상 서초구에 속하며, 금강제화 강남사옥 뒤편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신논현역 정류장이 제일 가깝고 강남역 10번 출구와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는 각각 300~400m로 비슷한 거리다. 강남권에서는 2003년부터 11년째 그 자리를 지킨 유일한 힙합 클럽...이였지만 아쉽게도 훗날 재오픈(언제가될지는 모른다고 말했다고 한다)을 기약하며 사라졌다.

3 휴업중인 클럽

4 과거에 존재했던 클럽

4.1 클럽 BASE (베이스)

구 트랙, 에덴. 행정구역상 강남구 역삼동에 속하며 리츠칼튼호텔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2015년 10월 23일 그랜드오픈을 한 일렉트로닉(EDM클럽음악) 음악을 주로 클러버들에게 사랑받는 강남클럽이다. 특 1급 호텔 내에 위치한 특성상 다른 클럽과 비교해도 외국인과 유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영업하며 클럽 내부는 메인 스테이지가 위치한 1층과 VIP 전용인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300m 정도 걸어와서 리츠칼튼호텔과 노보텔 앰버서더 사이 골목으로 우회전 후 30m 앞 클럽 베이스 정문이 있다
과거에는 클럽 에덴(Eden)이 2008년 12월 18일부터 2014년 5월 17일까지 약 5년 반 동안 위치했다. 9호선이 개통하기 전까지는 논현역이나 강남역에서 걸어와야 했지만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서 신논현역에서 도보로 클럽을 방문할수가 있어 위치상 더욱 좋아졌다. 연령대는 한 블럭 남쪽에 위치한 매스에 비해 조금 더 높았다. 영화 아저씨에 등장하는 클럽이 이 클럽이었다. 클럽베이스는 최상의 음향시스템에 신나는 일렉 클럽음악과 화려한 조명시스템으로 새로 오픈한 클럽베이스를 다녀간 클러버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클럽이다. 이번 할로윈데이 클럽파티를 계기로 11월에는 정말 많은 클러버들이 찾는 클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클럽베이스 공식 사이트 www.clubbase.net 에서 더욱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4.2 BLING (블링)

구 레이저, 매그넘. 정확히는 두 클럽이 합쳐져서 생겨났다.

레이저는 행정구역상 강남구 청담동에 속하며, 프리마호텔 정류장 앞에 있었다. 2014년 2월 7일 오픈하였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영업하며 청담역에서는 9번 출구에서 쭉 걸어가는게 그나마 가깝지만 약 800미터 정도다. 규모는 같은 청담동의 앤써, 엘루이에 비해 작다.

매그넘은 행정구역상 강남구 신사동에 속하며 더라인성형외과와 앙드레김 샵 사이 춘곡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었다. 2013년 8월 오픈했었으며 애프터 클럽인 관계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새벽 2시에서 11시까지 영업한다. 내부는 지하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은 VIP존이었고 지하2층은 플로어였는데 플로어에 사람이 차지 않고 VIP존에만 사람들이 모이니 플로어를 가라오케로 바꿔버렸다. 신사역 8번 출구에서 5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버스로는 신사동고개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다...그리고 다시 블링으로 이름을 바꿔 재오픈했지만 다시 폐업한듯.

4.3 Boutique (부티크)

행정구역상 강남구 논현동에 속하며, 엠포리아타워 지하에 위치했다. 2012년 9월 오픈했다. 테이블 위주의 클럽이었기에 스테이지는 작아서 스탠딩으로 가기엔 매우 좁은 편이었다. 금요일과 토요일만 영업하며 애프터클럽 특성상 마감은 오전 9시였다. 강남을지병원사거리와 도산공원사거리 사이에 위치한 관계로 지하철 접근성은 매우 나빴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신사역, 압구정역, 학동역이지만 모두 1km 이상 걸어야 했으며 그나마 다행히 바로 앞에 언북중입구/신사동교회 정류장이 있어 버스로는 접근이 편했다. 다만 서울 버스 4212, 서울 버스 145, 서울 버스 440[8]만 이 정류장을 지날 뿐. 가족 같으면서도 폐쇄적인 분위기로 화류계 여성들과 돈 좀 있는 남자들의 소셜 클럽으로 유명했다. 2013년 12월 말에 영업을 종료하였다.

4.4 Cage (케이지)

행정구역상 서초구 서초동에 속하며, 통영빌딩 지하에 위치한다. 2014년 2월 14일 오픈했으며 힙합존과 일렉존이 나누어져 있다.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영업하며 강남역 10번 출구 바로 옆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매우 좋다. 매스와는 조금만 걸어가면 보일 정도로 정말 가깝다. 천정이 높은 편은 아니며, 메인스테이지와 홀릭에 붙어있던 기생하던 블랙킹이 넘어와 한쪽 구석에서 외로이 힙합 음악을 틀고 있다. 매스에서 Cage의 지분을 인수하여 매스와 케이지는 이제 형제 클럽이 되었다. Cage는 원래 그 위치에 영업을 하던 정체불명의 "쇼박스"라는 클럽의 사장과 클럽매니아 의 대표, 수갑파티의 원조인 Hunters/Party 의 대표가 지분참여로 시작하였으나 초반의 부진을 딛고 현재는 핫한 클럽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었으나 결국 영업 종료하였다.

4.5 Ellui (엘루이)

행정구역상 강남구 청담동에 속하며,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옆의 엘루이호텔[9] 지하에 위치해 있다. 앤써와 마찬가지로 청담역 13번 출구에서 700m 이상 떨어져 있으며, 버스 정류장(영동교입구, 프리마호텔) 역시 400m 이상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매우 좋지 않았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줄리아나 나이트클럽으로 유명했다. 줄리아나가 문을 닫은지 몇년 후인 2011년 4월 영업을 시작했다. 내부는 기본적으로 VIP 전용 구역인 지하 1층과 지하 2층의 메인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옥타곤이 오픈하기 전까지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했다. 물품 보관함 기기도 여러곳에 다수 배치되어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금요일, 토요일에만 영업한다. 클럽으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엘루이 호텔 앞을 지나 상지 리츠빌 앞에서 꺾어 들어가야 하는데, 게스트로 들어갈 경우 줄이 길면 호텔 앞부터 쭉 서서 기다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무료입장을 남발하는 바람에[10] 앤써에 비해 수질 등의 면에서 진입장벽이 낮다고 여겨졌고 옥타곤, 신드롬 등의 후발주자들이 오픈한 이후로는 이전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소위 말하는 픽업 아티스트들의 전용 구장이 되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고 2014년 6월 14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중단했다. 엘루이 호텔 및 클럽 엘루이 사장인 문모씨는 2014년 6월 자살했다. 기사 이후 2014년 10월 17일 다시 오픈하기도 했지만 2015년 8월 다시 폐업했다. DJ 엉클의 말로는 재개장을 준비하는 중이다만 엘루이 직원들의 말로는 전망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여겨졌으나...2015년 9월 18일에 재개장을 알려왔다! 그리고 2016년 3월 말 폐업했다...

4.6 Holic (홀릭)

행정구역상 강남구 논현동에 속하며, 영동호텔 지하에 위치했다. 2011년 8월에 오픈하였다. 신사역 1번 출구에서 350m 정도 떨어져 있고, 버스를 이용할 경우 신사사거리나 신사동고개 정류장이 가까웠다. 신사역 근처의 클럽들 중에서는 가장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약 3년) 클럽 내부는 VIP 전용인 지하 1층과 메인 스테이지가 위치한 지하 2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메인 스테이지 왼편에 부처님 동상과 구름다리가 트레이드 마크였지만 구름다리는 리모델링으로 사라졌다. 화장실을 비롯해 클럽 내부 시설은 그리 좋지 못했으나 의외로 물품보관함 기기는 있었다. 애프터 클럽 특성상 금요일, 토요일 오전 9시까지 영업했다. 2013년 10월 영동호텔 1층에 힙합 클럽인 블랙킹이 오픈하였고 홀릭과 동시운영하였으나 블랙킹은 현재 클럽 CAGE의 산하로 들어가 클럽 케이지의 한쪽 구석탱이를 차지하고 홀로 외로이 힙합음악을 틀고 있다. 연령대는 매스에 비하면 약간 연령대가 높은 편이었다. 2014년 6월 7일부로 영업을 종료하였다. 2014년 7월 줄리아나라는 이름의 나이트클럽으로 재오픈했다.

4.7 Miss H (미스에이치)

정확히는 라운지. 신드롬하우스밍의 탄생에 기여한 라운지이다. 현재 미스에이치의 사장은 부가티의 영업이사로 활동 중이다.

4.8 RMD

구 뱅가드, AB. 행정구역상 강남구 삼성동에 속하며 라마다호텔 지하에 위치한다. 약 2500평 아시아 최대 규모로 2014년 2월 14일 오픈했다. 선정릉역 3번 출구 바로 옆에 있어 지하철 이용은 매우 편리하다. 버스의 경우는 라마다서울호텔앞 정류장, 무형문화재전수회관.시니어플라자 정류장이 가까운 편이다. 금요일, 토요일에 영업하며 공간 구성은 지하 1/2층 메인 스테이지인 뱅가드, 지하 3/4층 라운지인 무토로 나누어져 있다. 옥타곤의 경우처럼 물품보관함은 기기가 아니라 직원에게 돈을 내고 가방 안에 물품을 넣는 방식이다.

뱅가드의 경우 월드 랭킹 DJ를 부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6월 4일 아프로잭이 왔으며, 그 이전에도 월드 랭킹 DJ들의 내한을 많이 진행했으나 역시나 강남 클럽의 한계로 역시나 VIP 고객이 좋아하는 노래를 안틀어주면 월드 랭킹 DJ라 하더라도 DJ박스에서 끌려내려온다. [11]너무 좀 어려운 음악을 튼다는 평이 많아 일반 강남권의 분위기 살리는 DJ들을 고용하여 월드 랭킹 DJ가 없는 날에는 메인 타임에도 세워보고 하였으나... 희한하게도 쌈마이 음악을 틀던 강남DJ들도 월드 랭킹 DJ가 음악을 틀던 DJ박스니깐 나도 뭔가 보여줘야 겠다는 사명감에 불타올라 어려운 음악을 틀어대기 시작한다. 어려운 음악 틀으라고 부른게 아니라고 2014년 12월 31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으나 2015년 6월 이름을 바꿔 재개장했다. 그러나 몇일 못 버티고 다시 폐업...하나 싶었더니 라마다호텔 직영으로 2016년 1월 재개장을 알렸으나 2월에 폐업했다.
매주 토요일만 영업했었다.

4.9 ENERGY (에너지)

강남역 12번 출구 근처에 있는 클럽.

5 같이 보기

  1. 이는 강남에 아이돌 나이대의 연예인이 많기 때문일수도 있다.
  2. 그렇지만 동네간의 차이점의 특성상 주류가 다 다르다. 홍대거리는 이런쪽을 즐기는 성향이 아니면 주로 갓 성인이 된 20대 초~초중반(대략 20~23세)이 주류인 경향이 강하고, 이태원은 정장 차림이 많고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경향이 있다. 강남은 아무래도 아이돌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다 보니 외모와 복장을 더 따지는 편. 가령 여자들의 정장 차림은 거부당하지 않지만 남자들은 거부당한다.
  3. 이는 홍대도 마찬가지. 정장을 입었다면 이태원으로 가자.
  4. 2 Bottle은 샴페인과 Hard Bottle(보드카, 데킬라 등 도수가 높은 증류주나 리큐르)로 구성되며 샴페인을 Hard Bottle로 바꿀 시 추가금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샴페인의 경우 몇잔 나오지 않기 때문에 빨리 마시고 추가 바틀을 주문하게 하기 좋기 때문이다.
  5. 강남 클럽은 힙합 존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병행처리. 병행하는 클럽은 ★처리.
  6. 장사는 잘 되었으나 에너지 드링크인 "리차지"와 라운지 등의 무리한 사업을 확장하다가 말아먹었다.
  7. 애프터 클럽의 전설격인 네이키드의 사장 중 한명이 투자금을 유치하는 조건으로 이전 더블에잇 사장에게 영업권을 받아와서 준비를 시작했다. 참신한 기획팀을 꾸려서 오픈을 했으나 강남권의 쌈마이 스타일 음악이 아니라는 이유로 고객들의 외면을 받고 다시 외부 파티와 음악색을 변경하여 주의를 끌었으나 외부투자를 유치하지 못한데서 온 자금압박과 영업진의 부실로 문을 닫았다
  8. 클럽 건너편에는 서지 않는다
  9. 1992년 에머랄드호텔로 개관 후 1997년 리뉴얼 및 명칭을 엘루이로 바꿨다.
  10. 네이버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시간 제한 없는 무료입장 패스를 온라인상에 뿌려대다시피 했다.
  11. 프로그래시브 하우스의 대가 Nick Warren이 DJ박스에서 끌려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