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키(유유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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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백서의 등장인물.

성우는 와카모토 노리오. 와 같은 성우다.

쿠라마, 히에이와 함께 '영계 3대 비보'를 훔친 요괴. 셋 중에서 가장 먼저 싸운 상대이기도 하다.

목적을 달성한 쿠라마가 팀에서 이탈하려하자 덤비려고 한다. 만약 맞붙었다면 크게 혼쭐이 났을 듯.

혼을 먹는 요괴로, 사람의 혼을 뽑은 후 구슬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먹어치운다. 특히 아이들의 혼을 좋아해서 몇명의 아이들이 혼을 빼았겼으나 유스케의 활약으로 저지되었다.

거구의 파워 타입으로 특징은 튼튼한 신체. 아직 영계탐정 활동 초기인데다 영환도 자유롭게 못쓴다지만 유스케를 압도하는 힘을 보였다. 그러나 유스케가 입 안에 강화된 영환을 쏴서 쓰러뜨렸다.

나중에 동료가 된 쿠라마나 히에이와는 달리 유스케에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는걸로 보이나 후에 체포되었다라고 설명되어버린뒤 그대로 끝.(…)[1]

아무래도 추남이었던 것이 그 비참한 최후의 원인.(…)

참고로 슈퍼 패미컴판 유유백서1에서도 나오질 못했다.
  1. 실제 만화책에서 나온 내용이다, 애니판에서는 그냥 빔이 입을 통과하는걸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