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즐리(We Bare Bears)

곰 삼형제
그리즐리판다아이스 베어

참조-We Bare Bears 위키아(영문)


Grizzly "Grizz" Bear

1 개요

We Bare Bears의 등장인물.
수컷 그리즐리 곰. 애칭은 그리즈. 놈놈시끄러운 아이라고 부른다.

성우는 에릭 에들슈타인[1]/송준석[2]. 유년기 때 성우는 샘 라바지노[3]/안영미. 일본판 성우는 카와하라 요시히사.

이름과는 다르게 흉폭한 곰은 아니고, 그의 동생들과 같이 문명화되어 온순한 곰이다. (극에서 민폐기믹을 맡고있다.)

2 생김새

온 몸이 갈색 털로 덮여 있으며, 곰 삼형제 중에서 아이스 베어 다음 두번째로 덩치가 크다.키는 판다와 같거나 엇비슷한 듯. 본 에피소드가 시작되기 전 파일럿판에서는 털의 색이 좀 더 옅고 코가 갈색이었다.

3 캐릭터

곰 삼형제 중에서 첫째라서 그런지 곰 중에서도 리더 역할을 한다. 이동할 때에는 가장 상단에 위치하여 이리저리 지시한다

일상만화에 꼭 하나씩 있는 트러블 메이커. 만화에 전개(기승전결)를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이다

민폐캐로 낙인 찍히는 바람에 다른 곰들보다 인기가 없다. 지못미

동생들을 사랑하며 매우 아끼는 듯 하다. [4] 형이라는 나름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친화력도 높아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간다. 타인과 어울리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듯. 말버릇처럼 언제 한번 동굴에 놀러오라고 권하기도 한다. 근데 잘 안되는듯 하다.(...) 처음부터 곰형제들 마냥 친근히 대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사람들로부터 하여금 거부감을 들게 만들어버린다.

특유의 외향적인 성격 덕분에 민폐캐로 보이는 경우가 꽤 있지만 알고보면 좋은 형.

가끔 음악도 작곡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 좋은 퀄리티는 아닌 듯. 또 시즌2 6화 "Rooms"에서는 자기 자신이 만든 UCC 액션 영화(그리즐리 자신이 주인공 역할이다.)가 담긴 CD가 있다. 하지만 판다가 이 CD를 보고는 무척 화를 냈는데, 그 CD영화 속에서 그리즐리가 자신을 "팬도(...)"라는 이름에 징징대는 파트너의 모습으로 연기를 해서 그랬다(...)이제는 없는 자리에서도 고통받는 판다 지못미(...)

'동면'에피소드에서는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읽고(...) 자신이 유일한 동면을 할 수 있는 곰이라는 걸 알고 온갖 음식들을 사다가 먹어 치워 살을 찌우고 수건,침대 매트리스,베개,판다의 바디필로우미키쨩등등 푹신푹신한 것들을 바로 옆 별관에 갖다가 놓는 등 동생들에게 온갖 민폐를 끼친 후 동면을 시도했으나 물론 그 결과는...[5]

상상력이 풍부하다 .사물을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대하거나 상상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스킨쉽을 좋아한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자주 포옹하냐며 묻고,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판다를 꼭 껴안는다.

꼬리를 움직일 수 있다. 2화에서 형제들과 동영상을 찍을때 종이박스에 들어갈려는 모습을 찍다가 엎어진 후 귀요미 포즈로 꼬리를 움직인다 심쿵!

자동차 운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곰들의 집에는 차가 없다(...)

4 성격

활발하고 매우 낙천적이며 음식을 좋아한다. 브리또를 먹으러 간 식당에서 거의 모든 메뉴를 섭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기가 생각하거나 주장하는 바는 꼭 끝까지 이루고자 하며 그 정도가 살짝 지나치다.
대체로 낙천적임에도 감정 변화가 큰 편이라 우울할 때는 방에 쳐박혀 나오지 않는다.

5 어린 시절

귀엽다
사람 팔뚝만 했을 아기 곰이었을 때 높은 나무에 올라가는 바람에 내려오지 못하고 갇혔으나 다행히도 구하러 온 소방관에게 구출된 경험이 있다. 구출될 때 소방관의 팔을 붙잡고 있었는데 당시 소방관의 복장의 팔 부분과 그리즐리가 받은 특 초대형 부리또 포장지가 꽤 비슷했는지 가게에서 내온 도전용 특초대형 부리또 포장에 무의식적으로 집착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6]

곰 삼형제에 소속된 이후로는 박스에서 지내며 자랐다. 당시에도 굉장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으며 리더 역할을 한 듯. 그리고 다른 과거에서[7]애완동물 가게에서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분양되어 셋이 따로 살게 되었음에도 그놈의 동생 사랑은 여전해서 다시 셋이 모여 다니게 된다.

6 관련 조연

  • 놈놈(Nom Nom) : 평소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 그리즐리가 인터넷 스타인 놈놈을 아주 동경한다. 하지만 놈놈은 그런 그리즐리에게 별 관심도 없고 이용만 하려고 하기에 일방적인 관계라 볼 수 있다. 사실 그리즐리가 놈놈을 동경하는 이유는 유명인이기에 그만큼 친구도 많아 더 행복한 삶을 살꺼라 생각하기때문인데 놈놈은 각종 유명인사가 그렇듯이 아주 바쁜몸이고 친구랑 같이 어울려 노는것은 덜떨어진 짓이라며 그리즐리를 비난하고 경호원을 불러 리무진 밖으로 내동댕이 치고 넘어진 그리즐리의 사진을 찍어 웃기다며 카메라를 집어던지는 아주 굴욕적인 행위를 당함에도 불구하고Nom Nom에피소드에서 놈놈의 부탁에 응하는 것을 보아하니 그리즐리는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놀고싶은 간절함이 크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 후 둘은 다시 만나게 되고...
  1. 걸걸하고 활기찬 목소리가 일품이다.
  2. 맏이 답게 가장 최연장자이다.
  3. 용감한 전사들의 캣버그의 성우다! 이쪽도 활기찬 목소리가 일품.
  4. 너희들 사랑한다.(I love you guys) 라는 말을 자주 한다.
  5. 일단 그리즐리는 야생본능을 거의 상실해서 잠이 오질 않았고, 잠을 자려고 온갖 노력을 하다가 악몽을 꾸게 된다.
  6. 그 후 그 소방관은 Everyday Bears 에피소드에서 재출현한다.과거 자기 팔뚝만했던 애가 집채만하게 큰 걸 본 그 소방관의 심정은...
  7. 시간대는 Burrito에피소드와 The Road 사이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