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네 이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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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혼곡 2: 사이렌의 2006년 인물. 배우는 야나기사와 나나.
기후네 노리코의 딸로 다가와 유코와는 쌍둥이. 다가와 유코가 비둘기로서의 각성을 두려워해 집을 나와 다른 곳에서 살았다면, 그녀는 자기의 몸에 있는 이상한 흉터와 초능력으로 학창 시절 따돌림을 받아왔고 그 때문에 성격도 페쇄적인 경향도 있다. 바다 근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이쓰키 마모루를 만나 섬을 안내해 주려 같이 배에 탔다가 봉변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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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네 노리코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은 비둘기. 어렸을 때부터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기인한다. 야미섬에 오면서 그 능력이 점점 강해져서 감응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이렌 시리즈 통틀어 최강의 초능력이다. 환시가 상대의 시야만 볼 수 있다면 감응시는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 시야의 상대를 조종할 수 있다.
다만 체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은 버티지 못하며, 흥분 상태(시야 주변이 붉게 변한)로 변한 적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이 능력 역시 어디까지나 타이밍 싸움. 잘못하면 시인(암인)을 근처로 데려왔다가 끔살당할 수도. 그리고 역시나 강력한 초능력을 지닌 괴물인 모태는 겨우 발을 묶어두는 수준.

그녀도 야미섬의 기이한 상황에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벗어났지만, 이쓰키 마모루기시다 유리에게 속아 명부의 문을 열어 모태를 불러들이는 걸 목격하고는 감응시로 모태를 제어해 그에게 도망칠 틈을 만들어주었지만, 체력을 격렬히 소모하는 감응시인지라 슈[1]만은 구해내지는 못했다. 그리고 모태를 물리치고자 이츠키와 콤비를 짜 모태를 물리치는데 성공했지만… 그 후 햇볕을 보며 손으로 가리는 행동과 그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면 이쓰키 마모루의 그 후는 어떨지.

  1. 아베 쇼지는 얼른 도망쳤지만 슈는 가나에의 환영을 보고 제 발로 모태에게 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