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세븐나이츠)/각성


rightpx
파괴의 연옥 나타

반드시, 돌아가겠어.
나타
유형만능형소속????
흑마법사에게 납치되어 파괴의 힘 이식 실험을당하던 중 가까스로 탈출했다. 이후 숲에 몸을 숨기고 자신을 구해준 소년들의 도움을 받아 파괴의 힘에 적응했다.
능력치레벨Lv.30 +5Lv.50 +10
생명력20757394
마법력7522603
방어력5041815
속공26
????
카린녹스나타

1 개요

2016년 12월 8일 패치를 통해 출시된 나타의 각성. 성우는 견자희.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이정의 서신에 따르면 "어둠의 힘을 사용하는 자들이 신선들을 납치해간다"라고 보고한 뒤 곧바로 행방불명되었다고 한다.

개발자노트에 올라온 나타의 쪽지에 따르면 "어둠의 힘을 사용하는 자들은 흑마법 연구탑"이라고 한다.

흑마법 연구탑에 끌려오면서 정신 지배 당한 유신을 보았다고 하며, 마찬가지로 파괴의 힘에 관한 실험을 당하다가 탈출 기회를 얻어 빠져나왔다고 한다.

파일:나타, 브란즈&브란셀.jpg

"너희들은...대체 누구야?"

나타를 구해준 소년들의 정체가 다크나이츠브란즈와 브란셀로 밝혀진다. 브란즈와 브란셀은 흑마법 연구탑의 흑마법사들의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 나타를 구해줬다고 하며 집으로 가는 길을 모르는 나타에게 자신들이 발견한 숲에 숨어있으라고 한다.

3 게임 내 성능

각성안이 등장한 12월 2일 수많은 이들이 각성 에반의 사형선고를 예감하였는데, 12월 8일 패치로 나타의 각성이 적용되면서 그 말은 현실이 되었다. 거의 동일한 패시브에 결장 세팅으로 더 완벽한 나타의 각성 형태는 방덱에서 우르키와 에반의 자리를 빠르게 빼앗고 있다.

스킬은 2인 340% 계수의 관통이 달린 탱커 저격기[1]와 5인 2턴감 진형변경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쪽이나 유틸성 면에서 굉장히 뛰어난 면을 보이기 때문에 각나타가 에반균연복 균연복 서글픈노래을 아득히 뛰어넘었다는 평이 많다. 심지어 각성기마저 고뎀 3000에 방깎60%를 들고 있어서 버릴 스킬이 없을 정도.

3옵션까지 착용하면 각성 게이지 60% 감소라는 굉장히 독특한 기능을 얻게 되는데, 이는 패시브 각성기를 지닌 오를리를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것이라서 여러 모로 나타의 유틸성이 에반을 크게 초월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오를리를 압도한다는 소리는 아니다. 기본적으로 46오를리의 방어력은 현 마덱 메타에서 3위다.[2] 보통 물몸인 마법형을 위해 방어구에 더 투자를 하게 되었었는데, 이를 포기하고 오를리의 방어력을 3위로 맞추면 각나타의 화첨창술은 절대 맞지 않는다. 또한 3옵션 자체가 얻기가 매우 힘든 옵션이기 때문에 나타가 오를리의 하드 카운터라는 생각은 안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역으로 생각한다면 무효화만 깎을 수 있으면 방덱이라도 쉽게 오를리를 갈아버릴 수 있게 되었다는 장단점이 될 수도 있다. 요즘에는 방덱도 태오를 갖추면서 극딜에 가까운 데미지를 뽑을 수 있게 되어서 스파이크를 단방에 1피로 만들면서 쓰러뜨리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만큼 오를리의 방어력을 3위로 맞추는 것도 그다지 안전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아무튼 나타의 화첨창술이 여러 면에서 방덱의 활로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르키오라가 없는 방덱 유저의 경우 : 자신의 덱이 버티는 방덱이면 에반이 좋고, 공격형 방덱(손오공, 라이언)이라면 나타가 뛰어나다. 나타는 방덱vs마덱 싸움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방덱vs방덱 싸움에서는 에반이 더 유리하다.화첨창술의 딜은 방덱 상대로는 간지러운 수준이다.

우르키와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뚜렷하여 채용에 대해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다. 다타수 고뎀 / 다타수 흡혈 스킬셋인 우르키와 2인 관통 / 5인 2턴감 진형변경 스킬셋인 나타는 차이점이 또렷한 것.

우선 나타의 관점에서 보자면 화첨창술은 계수는 높지만 방덱으로써의 딜 그리고 방어력이 높은 적을 저격하다보니 딜이 그저 그렇다. 다시말해, 트롤 스킬로 부각되고 있다. 패시브는 뎀감이 우르키보다 20% 낮은 점이 상당히 부각되면서 일반스킬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반사면역이 없다! 태오를 쓰는 방덱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다른 딜러를 쓴다면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 밖에 탱킹에 절실한 흡혈 기능이 없어서 자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르키와의 장단점이 명백해지고 있다. [3]

이를 패시브 측면에서 보자면 반사면역이 있는 우르키는 라이언 방덱과 조합하기 좋고, 반사면역이 없는 나타는 태오 방덱과 조합하기 좋다.

이와 같이 자신의 방덱 조합에 따라 사용처가 달라지는 면을 보이고 있어 여러모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캐릭터라 할 수 있다.

결투장 외의 PVE 컨텐츠에서는 겔리두스 레이드에서 활약이 가능하다.하지만 3옵 전장 없이는 빅토리아에게 확실히 밀린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일단 4성부터 나오고 각성할 필요가 없는 빅토리아와는 달리 각성도 해야하고, 나타는 5성 영웅부터 있고 4성이 없어서 조합과 피나로 먹여야 하기 때문에 육성부터가 걸림돌이 된다. 애초에 빅토리아는 스던 버퍼 영웅이라 키워두면 두고 두고 쓸 일이 생기는데, 나타는 방덱 유저가 아닌 이상 키울 이유가 없는 것이 가장 크다.
  • 겔리두스 레이드는 반격과 약공이 굉장히 낮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속속반반의 효과를 보기가 힘들다.운빨나이츠 때문에 기존 레이드에선 필수였던 지크도 자리가 없다.
  • 겔리두스 레이드는 치명타 확률도 굉장히 낮아지기 때문에 풍연을 쓴다면 빅토리아의 약뎀증 버프가 꽤 쏠쏠하다. 확정 치명인 세바스찬을 쓴다면 해당 사항이 없다.
  • 각성 게이지 10% 깎는 것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기리TV에서 1레벨 겔리두스까지는 어떻게든 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속속 반반을 껴도 평타로는 한계가 또렷하게 나타난다. #

하지만 3옵 전장이 있다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방증 50%는 백각의 생존에 큰 도움을 주고, 게이지 감소 효과도 빅토리아보다 우월해 턴관리에도 뛰어나다. 어디까지나 3옵션을 먹었을 경우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연꽃의 보호

width=100%아군 전체의 방어력이 50% 상승합니다. 추가적으로 자신에게 모든 피해에 대한 데미지 감소 50% 효과가 부여되고 감소된 만큼 반사 피해를 입히며, 기본 공격시 대상의 각성 게이지를 10% 감소 시킵니다.

각성이 되면서 생명력 1로 1회 생존은 삭제되고, 아군 방증+반사뎀감을 받으면서 각에반과 똑같은 패시브를 받았다. 역대 반사 뎀감 영웅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단단하다. 특이점은 평타에 각성 게이지 감소 10%가 붙었다는 점인데, 이는 요새 한창 떠오른 오를리를 대놓고 저격하는 패시브 구성이면서 겔리두스를 노릴 수 있는 패시브이다. 또한 스킬 두개를 다 써서 각성 게이지가 차오른 영웅을 한대 건드리는것만으로도 상대방의 짜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하지만 겔리두스 레이드에서는 상술한 바와 같이 평타 10%로는 활용도가 굉장히 낮다. 단순 비교로는 빅토리아 키워서 90%에서 스킬 써서 45%로 깎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하지만 3옵션이 있다면 백각의 생존력에 도움도 되고 스킬 한 번에 각성 게이지 60%를 깎을 수 있는 나타가 더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3.1.2 화첨창술

「태워버릴 거야, 가라!」
width=100%

75방어력이 가장 높은 적군 2명에게 마법력의 17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와 치명타 효과가 적용됩니다.
전용장비 3옵션 : 각성 게이지 60% 감소

각성 전 기존 2인 250% 확치였던 것이 2인 340% 관통확치 저격기로 변경되었다. 멜키르나 스파이크처럼 턴면역을 지니면서 스탯이 뛰어나 방어력이 높은 영웅을 확실하게 공격할 수 있는 스킬로, 방덱보다는 공덱 상대로 더 효율이 좋은 스킬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나타의 특성상 방플스+진형 앞줄+방어력이 높은 영웅 저격이기 때문에 아무리 고초월을 해줘도 생각보단 쌔지 않다는게 단점.

전용장비 3옵션으로 상대의 각성 게이지를 60%나 깎는 부가 효과를 얻는다. 평타의 각성 게이지 감소와 더불어 마덱의 오를리의 각성기를 카운터칠 수 있는 스킬로 나타를 필수 아닌 필수로 써야하는 이유라 하겠다. 때문에 앞으로 오를리의 경우, 스킬을 피하게 일부러 방어력을 조절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게 되었는데, 안그래도 물몸인 마법형 유닛인지라 마덱에서 불만이 올라오는 추세다.

겔리두스에서 빅토리아를 밀어내고 채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는데, 3옵 전장 없이는 빅토리아에게 확실히 밀린다. 이유는 위의 게임 내 성능에 서술.

여담으로, 이펙트가 각성 전 유신의 뇌운 흑영랑 스킬의 이펙트랑 매우 유사하다.

3.1.3 혼천릉파

「저항하지 않는 게 좋아, 몰아쳐라.」
width=100%

110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7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키고 적군의 진형을 흐트립니다.

본래 붙어있던 관통을 화첨창술로 넘겨버렸지만 계수가 85%에서 140%로 크게 늘었고, 2회 타격 2턴감에 린과 같은 진형 흩트리기 효과도 달렸다.[4] 태오와 멜키르, 오를리를 뒷열에 두고 앞열을 스파이크와 연희로 채워 내구성을 채우는 현 마덱 메타에서 진형을 변경해주는 스킬의 유틸성은 말이 필요없다. 세븐나이츠에서 손에 꼽을 걸출한 광역기다.

3.1.4 각성 - 건곤파선풍

「이 바람을 견딜 수 있을까, 모조리 날려버려!」
width=100%적군 전체에게 1500 만큼의 고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3턴간 대상의 방어력을 60% 감소 시킵니다.

스파이크에 이어 광역 고정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등장하면서 소미펫과 잔나비 펫 유행을 지속시킬 원동력이 되었다. 더불어 3턴 방깎 60%가 붙으면서 후반 방덱의 딜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나, 스파이크와 같은 관통이 없어서 생존력이 좋은 4턴면역 캐릭터들을 상대하기엔 좋지 않다. 그래서 방덱 전반이나 4턴면역한테 쓰면 건곤파선풍기가 된다.

파일:각나타 대기모션.png

각성 준비모션은 화첨창을 앞으로 치켜드는데 건곤권이 둥둥 떠다닌다.

3.2 컨텐츠 별 평가

모험모험 클리어에 지장이 있다면 에반처럼 방증 버퍼로 쓸 법도 하다.
쫄/장비작각성 전처럼 8영지 한정으로 1라운드 평타-화첨창술, 2라운드 혼천릉파로 정리하며 4쫄작이 가능하지만 애초에 나타를 각성시킬 정도의 유저라면 다른 쫄작용 영웅이 없을 리가 없다.
요일 던전(극악)방증 버퍼에겐 자리 없다.
요일 던전(지옥)방증 버퍼에겐 자리 없다.
공성전쉬움공성 루디일 경우에는 단단함과 버프턴 감소를 기반으로 쓸 수 있다. 그 외에는 안 쓰는 게 낫다.
길드던전방증 버퍼에겐 무쓸모이자 대체, 투입할 자리가 없다
스폐셜던전그냥 나타는 pvp용으로만 생각하면 된다
결투장출시 직후 우르키오라와 경쟁하게 되었고, 지금은 리메이크된 루디와 경쟁하고 있다.
무한의 탑극방덱의 방증 버퍼로 사용 가능하다.
심연의 탑에반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 가능. 단, 도발탱에 자체 생존력이 에반과 유틸성이 뛰어난 나타. 둘 다 나름의 장단이 있으니 선택은 알아서 하자.
레이드쓴다면 겔리두스인데 거긴 빅토리아 직장이다. 3옵 전장이 없다면 포기하는게 낫다는 평이 대세다. 반반 세팅으로 빅토리아와 같이 쓰는 방법도 있겠으나 차라리 카르마를 넣어서 딜이나 올리자. 물론 3옵 전장이 있다면 빅토리아를 은퇴시킬 수 있다. 3옵 전장이 관건.
보스전방증 버퍼에겐 자리 없다.
총평우르키오라에게 밀리지 않는 유틸성 갑 방증 버퍼. 이것으로 우르키오라가 없는 유저들도 방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3 추천 장비

무기속속스킬은 괜찮으나 나타의 스킬은 어디까지나 유틸성인지라 메인이 아니다. 스킬 순서는 뒷열의 태오, 카르마, 라이언 등에게 양보하자. 고로 방덱전 선스킬을 잡기 위한 속속이 대세.
방어구생생결투장에서는 반사뎀감이 붙은 만큼 생생의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다. 반격을 끼워봤자 결투장에서는 플스때문에 효과를 보기 힘든 데다가 금방 죽게 되고, 겔리두스에서는 차라리 스피나에게 반격을 몰아주는 편이 낫다.
장신구불사방덱의 방증버퍼답게 불사가 있으면 우선순위로 끼워주는게 좋지만, 없다면 생증같은 생존력에 도움이 되는 장신구가 좋다.
보석흡혈, 치뎀, 막기반사뎀감캐릭터 특유의 생존성 보조를 위한 흡혈 보석이 효율이 좋으며, 깡패계수 확치 스킬의 데미지를 올리기 위한 치뎀 세팅도 좋다.
전용장비3옵션 / 생명력누가 뭐래도 3옵션이 추천된다. 현재 오를리를 견제할 수 있는 것은 나타뿐이기 때문에 3옵션을 얻는다면 바로 껴주자. 그 이전에 겔리두스덱을 졸업하기 위해선 3옵이 필수이므로 바로 끼자. 3옵션이 없다면 치뎀을 챙기기 위한 1옵션과 약공을 더 챙기는 2옵션도 나쁘지는 않으니 선택하여 착용하도록 하자.

4 기타

  • 녹스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 소속 영웅이다. 등장 대사와 나타의 쪽지의 내용으로 보아 이정한테 아직 돌아가진 못 한듯 하다. 헌데 관계도를 보면 둘의 사이는 꽤 많이 개선된듯하다.[5]
  • 각성 스토리에 자신을 구해준 소년들에게 파괴의 힘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 소년들의 정체는 브란즈&브란셀이라고 밝혀졌다. 또한 비담이 나타를 수색중이라고 하는데, 아직 소속이 ????인 걸 보면 아직 행방불명인듯하다.
  • 봉신연의를 기반으로 한 화첨창, 건곤권, 혼천릉을 모두 갖추고 나왔는데, 정작 연옥이라는 칭호와 맞지 않는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뭔가 아이러니하다.
  • 외견이 여러모로 이 캐릭터와 비슷하다. 덤으로 각성해서 귀여워졌다는 평가가 많다. 나타의 발아래 바퀴를 포함하는 전체 모델링을 생각해봤을때 크기가 어느정도 맞아야 하므로 전체적으로 줄은 부분도 있다.귀여워일례로 각성니아가 그런 케이스.
    이 쪽에서도 모티브를 얻었을 가능성도 있다. 각성 나타의 이미지가 공개되기 전에 공카에서 이미 예상한 사람이 있었기도 하고..
  • 비담, 헬레니아에 이은 세번째 5성 출신 캐릭터의 각성이다. 비담이 각델 대항마로 등장한 것과 비슷하게 오를리 대항마로 나타가 등장했다고 보는 시선이 있다. 5성 출신이라 얻기 힘들다는 점이 한 몫 하는 듯 하다.
  • 나타를 구해준 소년들이 새로운 다크나이츠라는 떡밥이 존재한다. 멜키르 초상화에 빨간색, 파란색 글씨로 낙서가 되어 있는데 나타를 구해준 소년들이 장난친 거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12월 마지막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다크나이츠 브란즈&브란셀/각성로 볼트와 니아, 스니퍼와 매그넘과 같이 둘이 한 캐릭터로 나왔다. 공식 티저영상에서 멜키르를 습격하여 나타가 빼돌려진다.
  1. 후술하겠지만 탱커저격기라 딜이 부족한 느낌이 들 수 있다.
  2. 연멜오스태덱 기준. 1위 : 각스파 1757, 2위 : 각멜 1415, 3위 : 각오를리 : 1363, 4위 : 태오 1307, 5위 : 연희 1230.
  3. 우르키는 앞서 말한 장점과 무효화를 더 잘까고 cc기도 있다. 그에 비해 나타는 반사 뎀감이라 관통기를 더 잘 버티며 진형을 바꾸고 방깎과 턴감이라는 유틸이 장점이다.
  4. 각성 이전에 린이 리메이크 될 때 모든 진영/형 흩트리기 효과가 하나로 통합되었다.
  5. 시즌1은 별 관계가 아닌것을 의미한 회색 화살표로, 그냥 부모자식으로 대했으나 시즌2에선 좋은 관계를 의미하는 녹색 화살표로, 이정은 나타를 걱정하고 나타는 이정을 안심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