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빨간 두건을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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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늑대는 빨간 두건을 사랑했다(おおかみは赤ずきんに恋をした)은 카가미네 린·렌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히토시즈쿠P. 2012년 8월 4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동화 빨간 두건을 모티브로 한 곡이다. 이 곡에서는 늑대빨간 두건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내용.

2 영상

  • 원본
만남은 끝없이 이어지는 시나리오.
그래서 일부러 돌아서 갔다.

☆하나땅 & 포코타 씨의 여름 코믹 마켓 신작 『Dirndl.Frau』에 수록된 곡의 카가미네 린·렌 듀엣 버전입니다.
□하나포코 ver.: sm18528895

□곡: 히토시즈쿠P×야마△ 【mylist/8159174】【mylist/16330281
□영상: 히토시즈쿠P
□오프 보컬을 원하시는 분은 사이트의 자료 보관소에서 부디↓
[1]

3 가사

偶然からはじまる 必然の一場面ワンシーン
구-젠카라 하지마루 히츠젠노 완 씬
우연히 시작되는 필연의 한 장면

遠くに見えたのは 揺れる赤色
토오쿠니 미에타노와 유레루 아카이로
멀리 보이는 것은 흔들리는 붉은색

不思議な森の奥で 見つけた黒い影と
후시기나 모리노 오쿠데 미츠케타 쿠로이 카게토
신기한 숲 속에서 발견한 검은 그림자와

何かが始まる予感, 怖くて逃げ出した
나니카가 하지마루 요칸, 코와쿠테 니게다시타
무언가가 일어날듯한 예감, 무서워서 도망갔어

「出会い」は 終わりに
「데아이」와 오와리니
「만남」은 끝으로

続く シナリオ
츠즈쿠 시나리오
이어지는 시나리오

だからわざと
다카라 와자토
그러니 일부러

遠回りをした
토오마와리오 시타
멀리 돌아갔어

会いたい, なんて触れたい、なんて
아이타이, 난테 후레타이, 난테
만나고 싶어, 라던가 닿고싶어, 라던가

話したい, なんて 思わない
하나시타이, 난테 오모와나이
이야기하고싶어, 같은건 생각하지 않아

かよわい君と狡い僕が
카요와이 키미토 즈루이 보쿠가
연약한 너와 교활한 내가

「出会う」其れが終わりさ
「데아우」소레가 오와리사
「만나」그게 끝이야

残酷だって罵ったって
잔코쿠닷테 노노싯탓테
잔인하다고 저주한다해도

運命は変わらない
운메이와 카와라나이
운명은 바뀌지않아

ああ どうして, 君が?
아아 도-시테, 키미가?
아아, 어째서, 네가?

どうして, 僕が?
도-시테, 보쿠가?
어째서, 내가?

おおかみと赤ずきん, なんだ
오오카미토 아카즈킨, 난다
늑대와 빨간 두건, 인거야

きっと君は今日も この道を訪れる
킷토 키미와 쿄-모 코노 미치오 오토즈레루
분명 너는 오늘도 이 길을 찾아와

そして僕は今日もずっと 見守るしかできない
소시테 보쿠와 쿄-모 즛토 미마모루시카 데키나이
그리고 나는 오늘도 계속 지켜보는것밖에 할 수 없어

君はあの木の先で いつも通り, 隠れてる
키미와 아노 키노 사키데 이츠모도오리, 카쿠레테루
너는 저 나무 앞에 언제나처럼, 숨어있어

私は気付かぬ振りしたまま 通り過ぎた
와타시와 키즈카누후리시타마마 토오리스기타
나는 눈치채지 못한 척 한 채로 지나갔어

視線は 絡まない 声は 届かない
시센와 카라마나이 코에와 토도카나이
시선은 섞이지 않아 목소리는 닿지 않아

ため息だけが 虚しく重なる
타메이키다케가 무나시쿠 카사나루
한숨만이 허무하게 겹쳐

会えなくたって 触れなくたって
아에나쿠탓테 후레나쿠탓테
만날 수 없다해도 닿을수 없다해도

話せなくたって いいから
하나세나쿠탓테 이이카라
말할 수 없다해도 괜찮으니까

頼りない君とぎこちない僕が
타요리나이 키미토 기코치나이 보쿠가
믿을 수 없는 너와 어색한 내가

其処に居るだけでいいんだ
소코니 이루다케데 이인다
거기에 있는것만으로 괜찮아

これが恋だって言わないなら
코레가 코이닷테 이와나이나라
이런 걸 사랑이라고 하지 않는다면

言葉なんて、無くていい
코토바난테, 나쿠테이이
말 따윈, 없어도 좋아

ああ 考えたって 考えたって
아아 칸가에탓테 칸가에탓테
아아 생각해도 생각해도

エンディングは変わらない
엔딘구와 카와라나이
엔딩(결말)은 바뀌지 않아

会いたかったんだ 触れたかったんだ
아이타캇탄다 후레타캇탄다
만나고 싶었어, 닿고 싶었어

話したかった、ほんとは
하나시타캇타, 혼토와
말걸고 싶었어, 사실은

かわいい君と優しい僕が
카와이이 키미토 야사시이 보쿠가
귀여운 너와 상냥한 내가

出会い、結ばれる結末エンド
데아이, 무스바레루 엔도
만나서 이어지는 결말

何回だって 何回だって
난카이닷테 난카이닷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神様に願ったよ でも…
카미사마니 네갓타요 데모...
신님에게 바랐어, 하지만...

悲しいくらい, 悲しいくらい
카나시이쿠라이, 카나시이쿠라이
슬플 정도로, 슬플 정도로

おおかみと 赤ずきん, なんだ
오오카미토 아카즈킨, 난다
늑대와 빨간 두건, 인거야

泣いてる君を慰めたくて 伸ばした腕が、震える
나이테루 키미오 나구사메타쿠테 노바시타 우데가, 후루에루
울고 있는 너를 위로하고 싶어서 뻗은 팔이, 떨려

愛しているよ 抱きしめたいよ だけど,
아이시테이루요 다키시메타이요 다케도,
사랑하고 있어 안아주고 싶어 하지만,

できないんだよ…
데키나인다요...
할 수가 없어...

どう足掻いたって どう願ったって
도- 아가이탓테 도- 네갓탓테
아무리 발버둥쳐도 아무리 바란대도

爪も牙も 消えない
츠메모 키바모 키에나이
손톱도 이빨도 사라지지않아

だから, ただ待ってるよ
다카라, 타다 맛테루요
그러니, 그냥 기다릴게

君の涙が止むまで, あの木の先で
키미노 나미다가 야무마데, 아노 키노 사키데
네 눈물이 그칠 때까지, 저 나무 앞에서

ずっと…
즛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