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타카시

어느 가수 양반이랑 헷갈리지 말자.

西川貴史 (にしかわ た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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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파인애플의 최강 병기"[1]

일본애니메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연출가, 감독, 각본가. 주식회사 세븐 소속. 핑크 파인애플의 소속은 아니지만 핑크 파인애플의 야애니 장인[2]

1 개요

처음에는 야애니 쪽으로 하지는 않았고 일반 애니로 참여했는데 시작부터 좋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은 나루토, 노다메 칸타빌레, 제로의 사역마, 메탈베이블레이드 등등 유명한 작품들을 담당했다. 2008년부터 야애니로 입문하게 되었다. 전에 경험을 살려 제작한게 우주해적 사라이다. 퀄리티는 동시간대 애니하고 비교할 정도로 좋은 편이다 4화에서 망하긴 했지만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오토메도리부터 야애니계를 제대로 시작해서 일반 애니에 나올 듯한 퀄리티를 뽐내고 있다. 절정인게 바로 연기사 시리즈다. 원래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화가 원래 좋았고 니카사와의 장인정신이 있어서 결과가 원작을 초월하게 되었고[3]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다음작인 바쿠아네는 짫은 시간에 h신이 많고 스토리는 적합하다. 대신 빨강머리 여자(하야사키 유리네) 얘는 원작과 달리 많이 멍청해 보이는 외형이 있고 피부가 조금 어두워서 아쉬운 편이지만, 그래도 츤데레 여자(하야사키 미오)는 아헤가오가 인상적이다.
란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은 지금까지 한 야애니보다 평이 좋다. 니시카와 감독님이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다. 여담으로 하드코어물 못지않게 피스톤질이 격렬하다(...)[4] 그리고 맡은 작품들이 거유가 h신이 많다. 오오!! 니시카와 감독님 오오!! 대신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게 문제지만... 할아버지가 되서야 완결될지도...[5]

2 담당 작품

2.1 TV 애니메이션

2.2 OVA

2.3 18금 OVA

2.4 Web 애니메이션

  1. 이 인물은 핑크 파인애플 소속은 아니지만 핑크 파인애플 내에서 퀄리티가 제일 뛰어난 제작하는 인물이고대신 H신이 프레임이 좆망이지만 이 인물이 나오게 되면서 핑크 파인애플이 퀄리티의 변화가 생기기도 하였고 전성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나마 핑크파인애플을 찾는 사람들이 생겼으니... 야애니라 쓰고 일반애니라 읽는다. 근데 알고 보니까 한참 전에 망했더라.(...)
  2. 이 사람이 맡은거 외에는 그렇게 가슴사랑을 제외하고는 퀄리티는 그럭저럭이나 영 좋지 않다. 니시카와 감독님이 있으면 퀄리티 면에서는 A1C나 메리제인을 견제할 수 있다. 픽시하고 milky는 이걸 보고도 정신은 안 차리는거 같다. milky는 아주 어쩔 때 고퀄리티 애니를 발매하긴 하니까
  3. 스토리하고 연출력이 원작에 비해 좋다고 볼 수 있다. 전망을 보면서 학교(...) 풀밭에서 여동생이랑 붕가붕가하는게 인상적이다.
  4. 니시카와가 맡은 작품들 보면 강도 조절을 보면 강하게 붕가붕가 하고있다. 그래서 말인지 묘하게 능욕물 찍는 느낌이 강하다.
  5. 6개월에 1회씩 만들면 전시리즈를 OVA화를 시키면 엄청 오래 갈거다...
  6. 야애니 감독 데뷔작 제작사는 메리제인이다. 회사도 회사지만 애니메이터 시절부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때문인지 퀄리티는 뛰어나다. 흠인게 데뷔작이 희대의 NTR물이다(...) 그래도 NTR(네토라레물이 이외로 많이 찾고 판매량이 제일 뛰어난 장르이다.)와 뛰어난 퀄리티 때문인지 데뷔작부터 히트했다.
  7. 핑크 파인애플 데뷔작
  8. 회사가 망해버려서 바이퍼웨이가 되긴 했지만 이 감독의 히트작이다.
  9. 지금은 란스때문에 다음화가 거의 바이퍼웨이화가 되어 가는중.앙대
  10. 문제가 있는데 오사카의 상징인 달리는 모습에 일장기대신 욱일승천기가 있다. 상당히 문제되는 부분이기도 하다.그런데 다음 작품인 란스가 원작 회사가 극우로 유명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