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업 찬스

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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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더블 업 찬스
일어판 명칭ダブル・アップ・チャンス
영어판 명칭Double or Nothing!
속공 마법
몬스터의 공격이 무효가 되었을 때, 그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배틀 페이즈 중, 선택한 몬스터는 1번 더 공격을 할 수 있다. 그 경우, 선택한 몬스터는 데미지 스텝 동안 공격력이 배가 된다.

제네레이션 포스에서 나온 카드.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노코스트로 2배로 만드는 것은 아주 우수한 효과이지만 발동조건이 문제다.

몬스터의 공격이 무효라고 해도 공격 무력화, 속공의 허수아비, 배틀 페이더처럼 배틀 페이즈를 강제로 종료시켜버리는 카드들 앞에서는 한없이 무력하다. 거기다 위협하는 포효, 화목의 사자처럼 공격 자체를 무효화 시키는 효과가 아니거나 배틀 페이즈 내내 효과가 유지되는 카드 앞에서도 답이 없다. 거기다 고철의 허수아비 앞에서는 타이밍을 놓쳐 쓸 수가 없다. 다만 광자화는 공격 무효와 공격력 상승이 같은 타이밍이란 제정이라 발동 가능하다.

결국 이 카드가 의미를 가지는 것은 네크로 가드너, No.39 유토피아, 매직 실린더 앞에서 정도일 뿐이며, 또한 고철의 허수아비처럼 공격 무효 후 다른 처리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타이밍을 놓쳐 발동할 수 없으므로 능동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사실상 희망황 호프의 효과랑 병행 할 수밖에 없는 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

다만 이 카드로 유토피아의 효과를 사용하면 유토피아의 소재가 남아나지 않고, 그것은 곧 유토피아가 상대에게 공격당해 쉽게 제거당할 수 있다는 의미다. 공격력 5000은 결코 작은 수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게임을 끝낼만큼 압도적인 수치도 아니다. 사용한 뒤에는 재빨리 CNo.39 유토피아 레이로 바꾸거나 랭크업매직을 써주자.

그리고 높이는 공격력이 원래 공격력이라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소재 두장이 다 존재하는 유토피아의 경우 이 카드 두번을 써서 이 유토피아의 공격력을 1만까지 높일 수 있다. 잘만 하면 원턴킬을 낼 수도 있다.

다만 요즘 유토피아 전용덱을 짠다면 거의 대부분 ZW의 강력한 서포트로 유토피아를 무장시키는 제알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카드의 입지는 다소 바랜 편. 일단 제알 웨폰으로 강화한 유토피아의 공격에 이 카드를 사용하면 제알 웨폰의 장착 공격력까지 두배가 되기에 강력하기는 하지만 역시 말리는 게 문제.

원작에선 팬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질 틈이 없을 정도로 자주 등장하는 카드로, 혼의 몬스터 카드가 유토피아고 혼의 함정카드가 하프 언브레이크라면 혼의 마법카드는 이 카드라 할 수 있다. 사실상 유마와 유토피아를 대표하는 카드 중 하나. 그만큼 대우가 장난이 아니다.덕분에 악역의 공격 무효화 계통 효과는 사실상 사망플래그로 취급되었다

첫 등장은 제알에서의 첫 듀얼인 샤크와의 1차전. 일부러 유토피아의 효과를 쓰지 않고 오버레이 유닛을 아껴 두었다가 이 카드를 드로우해 유토피아의 효과와 연계해서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을 쓰러뜨리고 피니시를 냈다.

이후 고슈,드로와와의 듀얼에서 바이텐션과의 연계로 No.39 유토피아의 공격력을 7600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고슈와의 리벤지 전에도 다시 발동된다.

닥터 페이커때도 등장. No.53 위해신 Heart-eartH의 공격력 상승으로 인해 파괴될 위기에 처한 유토피아가 공격을 무효시키자 그것을 트리거로 발동. 공격력 5000이 되어 공격했으나 파괴는 하지 못했다.

세미마루전에도 사용되었으며, 엘리파스 전에서는 No.39 유토피아 루츠의 공격력을 79200으로 만들어 NO13 에테릭 아멘을 썰어버린다.

그 후 다음 편인 Mr.하트랜드편에서도 등장. 하지만 하트랜드는 이미 그 수를 읽고 있어서 유토피아의 엑시즈 소재를 몽땅 빼앗고 효과도 무효화시켜버렸지만, 오히려 유마가 유토피아의 공격력을 500 깎고 공격을 무효화시켜 버린다.

돈 사우전드와의 결전 때에도 누메론 드래곤+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와의 연계로 102000을 찍은 유토피아의 공격이 CINo.1000 몽환허광신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에 의해 무효화되자 발동해, 유토피아가 시리즈 사상 최대의 공격력인 204000을 찍게 했다.

이후 낫슈와의 최종결전에도 등장하여 혼의 마법 카드임을 인증. 이때는 처음 했던 듀얼과는 달리 자신을 잃지 않으려는 유마가 오히려 더블 업 찬스의 공격을 유토피아의 효과로 무효로 만든다.

심지어는 아스트랄과의 최종전에서도 운명의 문의 효과로 공격이 막히자 발동해 FNo.0 미래황 호프의 공격력을 8000으로 불려 피니쉬를 내었다. 여러모로 샤크와의 듀얼, 그리고 ZEXAL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카드.[2]

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는 유마의 파트너 덱에서 교체 불가능한 유일한 메인 덱 카드이다. 교체 불가능한 엑스트라 덱 몬스터 카드는 물론 No.39 유토피아.
  1. 애당초 이 카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유희왕 ZEXAL에서도 이런식으로 사용되었다.
  2. 여담이지만 첫 듀얼에서 이 카드를 뽑기 전에 백덤블링을 몇 번 하고 다시 앞으로 달리며 점프해 드로우 하는 기행을 하는데 1화에선 드로우를 한 후엔 그대로 넘어졌지만 최종화에선 멋지게 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