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NBA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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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NBA 파이널
1997
시카고 불스
1998
시카고 불스
1999
샌안토니오 스퍼스
황제의 마지막 대관식
1998 파이널 우승팀
시카고 불스

1 소개

1998년에 펼쳐진 NBA 파이널.

1997 NBA 파이널에 이어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존 스탁턴의 유타 재즈가 맞붙은 리벤지 매치로 엄청난 관심을 모은 매치였다. 특히나 마이클 조던은 은퇴를 공식 선언한 상황이었기에 사실상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볼수 있는 기회였다.

2 일정

3 진출팀

3.1 유타 재즈

유타 재즈 라인업
00.그렉 오스터텍
(C)
3.브라이언 러셀
(F)
10.하워드 이즐리
(G)
11.잭 본
(G)
12.존 스탁턴
(G)
14.제프 호나섹
(G)
25.토리 허드슨
(G)
31.아담 키프
(F)
32.칼 말론
(F)
34.크리스 모리스
(F)
40. 산돈 안데르손
(G)
44.그렉 포스터
(C)
55.안터니 커
(F)

컨퍼런스 세미 파이널에서 4:1,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4:0으로 상대를 압도적으로 찍어내리며 올라왔고 체력 안배도 7차전까지 가는 바람에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한 시카고 불스보다 훨씬 좋은 상황이었다. 게다가 후술되듯 불스는 이틀만 쉬고 파이널을 치러야 했지만 재즈는 레이커스를 네 경기만에 일찌감치 정리하고 무려 열흘이나 푹 쉬었으며, 파이널 1차전이 홈인 유타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펼쳐졌기 때문에 연고지에서 여유있게 시리즈를 준비할 수 있었다. 불스의 조던, 피펜, 로드맨의 나이가 많았지만, 스탁턴과 말론 역시 그들 나이이기 때문에 체력관리가 필수적이었는데[1], 이 점에서 재즈는 불스에 비해 확실한 우위를 갖고 있었다.

선수층 나이도 시카고 불스에 어렸으며[2], 칼 말론의 공격력과 존 스탁턴의 패싱 능력은 당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고 정규리그에서 2차례 만났을 당시 2번다 승리를 거둔 팀이었다.

3.2 시카고 불스

시카고 불스 라인업
1.랜디 브라운
(G)
5.러스트 라루
(G
7.토니 쿠코치
(F)
8.디키 심킨스
F)
9.론 하퍼
(G)
13.룩 롱리
(C)
22.케이스 부츠
(G)
23.마이클 조던
(G)
24.스캇 버렐
(F)
25.스티브 커
(G)
30. 주드 부셜러
(F)
33.스카티 피펜
(F)
34.빌 웨닝턴
(C)
53.존 클레인
(C)
91. 데니스 로드먼
(F)

당시 시카고 불스는 선수들의 노쇠화, 그리고 감독이었던 필 잭슨과 구단 GM이였던 제리 크라우스와의 갈등으로 팀 운영이 삐걱대고 있었고, 그 때문인지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레지 밀러가 이끌던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7차전 까지 가는 대 혈투를 벌이며 가까스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불스는 인디애나 시리즈가 길어져 단 이틀밖에 쉬지 못한채 유타로 이동해야 했는데, 노장팀인 불스에게 이 페널티는 치명적으로 보였다. 또한 불스는 재즈를 상대로 한 정규시즌 2경기를 모두 지기도 했다. 실제로 NBC 캐스트 밥 코스타스는 "불스가 결승에 올랐던 지난 6번을 통틀어 올해의 재즈가 그들을 끌어내리는데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고 하기도 했고, 많은 전문가들이 재즈의 우세를 점쳤다.

4 경기 내용

4.1 1차전 : 와신상담, 유타의 1차전 승리

파이널 1차전(현지시각 6월 3일, 델타 센터, 솔트레이크 시티)
1쿼터2쿼터3쿼터4쿼터OT1최종스코어시리즈 전적
50px
시카고 불스
172319206850승 1패

유타 재즈
172822129881승 0패

체력적인 위치에서 우위를 점했던 유타가 홈 구장에서 가진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챙기며 기분 좋게 파이널을 시작했다..

4.2 2차전 : 노장들의 반격.

파이널 2차전(현지시각 6월 5일, 델타 센터, 솔트레이크 시티)
1쿼터2쿼터3쿼터4쿼터최종스코어시리즈 전적
50px
시카고 불스
23272023931승 1패

유타 재즈
20262715881승 1패

4.3 3차전 : 함락되지 않은 불스의 골밑.

파이널 3차전(현지시각 6월 7일, 유나이티드 센터, 시카고)
1쿼터2쿼터3쿼터4쿼터최종스코어시리즈 전적

유타 재즈
1417149541승 2패
50px
시카고 불스
17322324942승 1패

시카고로 옮겨 열린 3차전, 칼 말론은 초반에 연이어 득점을 연결시켰으나(총 22점) 단 한 명도 10점을 못 넘길 정도로 극악의 부진에 시달린 나머지 팀원들 때문에 96대 54라는 참패를 당한다. 이 점수가 얼마나 처참했느냐면 당시 역대 NBA 한경기 최저득점이었고[3] 2016년 현재까지 NBA 파이널 결승전 한 경기 최저득점이다.

4.4 4차전 : 불스, 우승까지 단 1승.

파이널 4차전(현지시각 6월 10일, 유나이티드 센터, 시카고)
1쿼터2쿼터3쿼터4쿼터최종스코어시리즈 전적

유타 재즈
19182025821승 3패
50px
시카고 불스
21182225863승 1패

재즈는 이날 경기에서 분발하지만 역시 4점 차로 석패한다.

4.5 5차전 : 지쳐버린 황소, 유타의 반격

파이널 5차전(현지시각 6월 12일, 유나이티드 센터, 시카고)
1쿼터2쿼터3쿼터4쿼터최종스코어시리즈 전적

유타 재즈
16142924832승 3패
50px
시카고 불스
18181926813승 2패

6차전으로 향하는 유타 재즈입니다!
조던의 부진이 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 경기.

3승1패로 절대적인 리드를 잡은 불스는 5차전을 승리해 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자는 분위기에 다들 신나 있었고, 후보센터 빌 웨닝턴은 기자가 "오늘이 마지막 경기인가요?"란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는 패기를 부리기도 한다. 그러나 설레발이 너무 심했던 건지 이 날 조던은 26개의 슛중 단 9개만이 들어가며 3할 성공률이라는 부진에 빠졌다. 이날 초반 슛 16개 중 10개를 성공시키던 조던은 후반 들어 9개 중 1개 밖에 성공 못 시키는 부진에 시달린다.

거기다 피펜은 16개중 단 2개만을 성공시키며 1할대의 성공률을 기록[4]하는 등, 전체적으로 부담감이 큰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어려운 경기를 이어가야 했다. 오히려 토니 쿠코치가 30점으로 경기를 리드했을 정도. 반면 유타에서는 칼 말론이 그동안의 부진을 깨끗이 털어내려는 듯 39점을 맹폭하며 활약했다. 마지막 순간에 2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던이 버저비터 삼점슛을 날렸으나, 림을 외면하면서 결국 시리즈는 유타로 돌아가게 된다.

키 플레이어였던 조던이 평상시와 다르게 이처럼 부진한 것은 이날 48분 중 45분을 뛸 정도로 체력적인 부담이 컸기 때문이었다. 2차 3연패 당시 필 잭슨은 승부가 갈린 상황이 아니면 항상 조던or피펜을 코트 위에 두었는데, 그래야 경기가 조립이 되기 때문이다.[5] 그런데 당시 피펜은 공격이 그야말로 들쭉날쭉이었고, 부진할때는 공격에선 거의 X맨급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조던을 쉬게 할 수가 없었다. 쿠코치가 득점을 해준다고는 하나, 불스 시스템에서 그는 받아먹기가 주요 옵션이었고 어디까지나 식스맨이기 때문에 그를 기점으로 공격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사실 6차전에서도 조던의 혹사 문제가 드러나는데, 그는 후반 들어 4쿼터 초반에 교체되어 나가기 전까지 후반에 단 1초도 쉬지 못했다. 4쿼터 경기 장면 이때 조던은 슛이 안 들어가자 집요하게 돌파를 시도해 자유투를 얻어내는데, 첨부된 영상에서 아이재아 토마스가 지적하듯이 이러한 플레이는 득점은 얻어내지만 돌파 자체가 체력소모가 심한데다 빅맨들과 골밑에서 부딫혀야 하므로 체력소모가 슛보다 훨씬 더 심하다. 자세히 보면 거의 "플루 게임"으로 유명한 97파이널 5차전만큼 몸이 무거운 걸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다리가 느려져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허망하게 득점을 허용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팀을 승리로 이끌고 결승점까지 넣었으니 그야말로 초인적인 정신력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참고로 이 시점에서 불스가 3승2패로 앞서고 있었지만, 유리하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었데 6,7차전을 유타 홈에서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물론 재즈 입장에서도 난적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둬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일단 6차전을 승리하기만 하면 체력적 문제와 부상에 시달리는 불스를 상대로 아주 유리해지는 상황.

4.6 6차전 : The Last Shot

파이널 6차전(현지시각 6월 14일, 델타 센터, 솔트레이크 시티)
1쿼터2쿼터3쿼터4쿼터최종스코어시리즈 전적
50px
시카고 불스
22231626874승 2패

유타 재즈
25241720862승 4패

2번의 3-peat 달성에 성공하는 시카고 불스와 마이클 조던
가장 화려했던, 그리고 가장 완벽했던 한 선수의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

6차전은 유타로써도 해볼만한 경기였다. 시카고 불수의 선수들은 고령화에 컨퍼런스 파이널 부터 매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체력 문제를 무시할수가 없는 상황을 맞이했고, 더군다나 6차전과 7차전은 자신들의 홈이었다. 경기 시작후에도 스카티 피펜이 경기 초반에 덩크하다가 안 그래도 안 좋은 등을 삐끗하면서 평상시처럼 강력한 수비도 보여주지 못하게 된다. 토니 쿠코치가 15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이전만큼 강력한 모습은 없는 상황. 존 스탁턴을 필두로한 젊은 유타 재즈는 시카고 불스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결국 시카고 불스에게 불리하게 전개 되나 싶었는데...

잊지 마라. 시카고 불스마이클 조던이 남아있는 한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불스에 다른 위력적인 공격옵션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불스는 초창기 조던 원맨팀일 때처럼 "조던에게 공을 주고, 나머지는 모두 꺼져"(...) 전술로 나섰다. 유타는 조던을 철저히 마크했지만 만 35세의 노장 조던은 그야말로 신들린 모습을 보이며 연달아 득점에 성공한다. 이에 맞서려는 듯 칼 말론 역시 31점으로 맞서면서 경기는 두 에이스의 쇼다운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경기 막판으로 가면서 조던은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며 슛이 연달아 림을 외면하기 시작한다. [6]

그리고 마지막 1분. 83:83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유타 재즈는 작전타임 이후, 위크 사이드에 있던 존 스탁턴의 움직임에 순간적으로 그를 마크하던 론 하퍼가 스탁턴을 놓치게 된다. 로우 포스트에서 공을 받았던 칼 말론은 반대편 45도에 프리가 된 스탁턴에게 정확하게 패스를 배달하고, 둘째가라면 서러울 강심장의 스탁턴이 날린 3점슛이 들어가며 재즈가 86:83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승리를 위해서는 두 번의 공격을 성공시켜야 하고, 상대의 공격을 한 번 막아내어야 하는 아주 불리한 상황.
이어진 불스의 공격, 조던은 공을 잡자마자 곧바로 골밑으로 돌진해 4초만에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점수를 86-85, 1점차까지 줄인다. 조던이 빠르게 득점하게 되어, 재즈는 24초를 다 써도 상대방에게 공격기회를 허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득점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게 되었다. 반격에 나선 재즈는 역시나 존 스탁턴을 통해, 로우 포스트에 서 있던 1옵션 말론에게 패스를 해준다. 그러나 마이클 조던은 마크하던 호나섹을 따라가지 않고 골밑에 얼쩡거리다가, 기습적으로 말론에게 달려들어 데니스 로드먼과 더블팀하면서 말론의 공을 뺏어버린다. 조던은 이때 타임아웃을 부르지 않고 바로 공격을 전개하는데, 훗날 밝힌 바에 따르면 재즈가 전략을 정비할 시간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결국 공격권을 뺏긴 재즈는 조던을 그나마 가장 잘 막는 브라이언 러셀을 1대1로 붙이게 된다. 조던은 10초를 남겨두고 돌파를 하다가 크로스오버를 하며 러셀을 자빠뜨리고[7] 남은 시간은 6.6초. 그리고 마이클 조던은 슛을 던졌고...

SR-97-98.jpg
The Last Shot[8]

이 슛이 깔끔하게 성공되면서 87:86으로 리드에 성공, 델타 센터는 정적에 휩싸이게 된다.[9] 그리고 5.2초 남은 상황에서 다급해진 유타 재즈는 우왕좌왕했고 칼 말론이 급하게 스크린을 걸어준 상황에서 존 스탁턴이 재빨리 3점 슛을 던졌지만 림에 맞고 튕겨 나왔다. 튀어져 나온 공을 잡으려는 칼 말론의 리바운드 시도도 론 하퍼가 긴 팔을 이용해 걷어 내며 실패. 결국 시카고 불스의 1점차 역전승으로 게임이 끝난다.. 마지막 1분, 한글 자막

이날의 경기, 그리고 마지막 득점 장면은 황제의 퇴임식에 가장 어울릴 만한 장면이었다. 이 경기에서 조던이 기록한 득점은 무려 45점. 나머지 팀원들이 기록한 득점보다 많다. 박스스코어를 보면 원맨팀이 아닌가 싶을 정도. 실제로 이 경기에 한해서는 정말 조던이 원맨팀스러운 대활약을 펼쳤다. 심지어 이 때 조던은 전성기가 한참 지난 35세의 노장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왜 마이클 조던이 절대다수의 전문가들과 팬들로부터 역대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는지 알 수 있다.

5 파이널 MVP

마이클 조던. 솔직히 적혀있지 않아도 위에부터 읽어보면 알 수 밖에

6 우승반지

8-bulls-1998-nba-championship-rings.jpg

7 트리비아

  • 3차전 유타 재즈가 기록한 53득점은 역대 NBA 파이널 역사상 최소 득점으로 기록되었다.
  • 재즈의 전설 존 스탁턴과 칼 말론 콤비는 97년에 이어 98년, 조던에게 막히는 바람에 무관으로 남았다. 특히나 1997년 NBA 파이널에서도 유타 재즈는 6차전에서 스티브 커의 극적인 버저비터 3점슛으로 우승을 놓친 경험이 있다. 안습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시카고 불스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특히 스탁턴은 98시즌 초반에 커리어 처음으로 큰 부상을 당해 18경기나 결장하고 이로 인한 여파로 이 시즌을 기점으로 기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체력관리가 더욱 절실했다. 붙박이 주전으로 올라온 이래 매년 경기당 35분 이상을 뛰던 스탁턴은 98시즌부터 한 시즌(02시즌)을 제외하고 30분 이상을 뛰지 못했다. 특히 98시즌엔 전 시즌 대비 평균 6분이나 출장시간이 급감했으며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서도 고작 26분 (파트너인 말론은 38분 넘게 뜀) 뛰는 등 체력적 한계를 보였다
  2. 물론 재즈도 주축이 스탁턴, 말론, 호너섹 등 노장이라 어린 팀은 결코 아니었지만 시카고는 96시즌부터 3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팀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팀이었다.
  3. 불행인지 다행인지 다음 시즌에 조던/피펜/로드맨이 모두 떠나고 폭망한 불스가 한 경기에 49점밖에 못 넣으면서 이 기록은 1년도 안되어 깨진다.
  4. 참고로 피펜은 불스의 2인자였고, 2옵션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나 90년대 후반으로 가며 원래 안 좋던 슈팅력이 더욱 안 좋아지면서 안정적인 득점을 제공해주지 못했다. 오히려 3옵션인 쿠코치가 더 안정적이었을 정도.
  5. 1차 3연패 당시 존 팩슨과 BJ 암스트롱은 주로 받아먹기 공격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주 포지션이 포인트가드였고 특히 암스트롱은 올스타까지 한번 했다. 그런데 2차 때 주전 PG였던 론 하퍼는 선수생활 내내 슈팅가드였고, 후보인 스티브 커나 랜디 브라운은 애초에 많은 시간을 소화할 수 없는 실력이었다. 이처럼 2차 3연패 당시에선 1차 때도 약했던 1번,5번의 약점이 더 두드러졌다.
  6. 이때 조던은 양팀 최다인 무려 44분을 뛰었다
  7. 단 이장면에서 당시 중계자였던 아이재아 토마스가 "팔로 밀었지만 심판이 못봤다. 조던은 저런 것도 기술로 쓴다."라는 발언을 했었고 이를 근거로 반칙을 한 더티 플레이 아니냐?라는 발언들도 나온다. 참고로 저 넘어진 당사자인 브라이언 러셀은 "수없이 많은 질문을 받았지만, 심판은 파울을 부르지 않았고, 이제 그 일은 과거의 일이다. 그리고 나는 농구 역사에 남을 위대한 플레이의 한부분으로 남을수 있어 자랑스럽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
  8. 많이들 착각하는데 THE SHOT은 1988~89시즌 클리블랜드와의 플레이오프 최종전 경기에서 나온 버저비터를 말하며, 하단의 결승골은 THE Last shot이라고 부른다.
  9. 이를 두고 코스타스는 "만약 저게 조던이 NBA에서 남긴 마지막 이미지였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라고 코멘트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