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의외로 모기를 모티브로 한 몬스터는 3종류 뿐이다. 데스 모스키토, 모스키토 마그네, 나츄르 모스키토.
- 상위항목 : 유희왕/OCG
1 데스 모스키토
- 상위항목 : 데스#s-6
| 한글판 명칭 | 데스 모스키토 | |||
| 일어판 명칭 | デス・モスキート | |||
| 영어판 명칭 | Des Mosquito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3 | 어둠 | 곤충족 | 500 | 500 |
|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이 카드에 카운터를 2개 놓는다. 이 효과에 의해서 카드에 얹은 카운터 1개당, 이 카드의 공격력은 500 포인트 올린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될 경우, 대신에 이 카드의 카운터를 1개 제거한다. | ||||
카운터를 2개 얹어도 1500....전투로 써먹기는 난감한 수치. 주 용도는 한정적인 파괴내성을 활용해 벽으로 쓰거나 한턴 버텨서 어드밴스 소환을 위한 릴리스로 쓰는것 정도일 듯. 아니면 낮은 레벨을 이용해 그레비티 바인드등으로 록을 걸고 공격하는 용도라든가...
하지만 특수 소환을 해도 카운터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우수한 요소. 공명충, 킬러 토마토등으로 리쿠르트, 리미트 리버스로 소생해도 카운터가 올라가니 상당히 편리하다. 어둠 속성인점도 일단 플러스. 공격력도 딱 500이라 데브리 드래곤으로도 살려올 수 있다. 단 이때는 카운터는 쌓이지 않으니 바로 로즈 깽판을 치는 것이 좋다.
일러스트를 보면 모기 3마리가 있는데, 아마도 저 2개의 카운터는 2마리의 모기를 뜻하는듯 하다. 동봉이라서 가격이 좀 높지만, 국내에는 프리미엄 팩 4에서 왕창 풀려서 구하기 쉽다.
2 모스키토 마그네
- 상위항목 : 리버스(유희왕)
| 한글판 명칭 | 모스키토 마그네 | |||
| 일어판 명칭 | 電磁蚊(モスキート・マグネ) | |||
| 영어판 명칭 | Magnetic Mosquito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3 | 빛 | 곤충족 | 300 | 1000 |
| 리버스 :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기계족 몬스터를 모두 파괴한다. | ||||
어둠의 환영에서 등장한 몬스터. 효과 자체는 시스템 다운이나 산성 폭풍과 닮았다. 근데, 그쪽 2개는 마법카드라서 이 카드와 비교할 수준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시스템 다운은 라이프를 1000지불하기는 하지만, 파괴 후 제외라서 묘지에서 재활용할 여지마저 없애버리는 강력함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