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광고

'내 아내의 모든 것', '7번방의 선물'등의 흥행으로 인기가 높아지자 다양한 광고를 찍는 중이다. 특이한게 광고가 대부분 코믹 버전으로 촬영 된다는 점이다. 간지에서 은은히 우러나오는 코믹 아우라는 그가 출연하는 광고의 클리셰가 되어 버렸다.

한때 유행했던 대동 다숲 광고의 비버소장님의 목소리가 바로 류승룡의 목소리다!!

~~광고 참 많이 찍었다.~~

1 남자라면

남자라면의 광고를 찍었는데, 여타 라면광고와 다른 비범함(...)을 보이는 광고이다. ~~맛의 올가미! 맛의 덫! 맛의 감옥!~~^[1] ~~스프는 언제 넣나요?~~

남자라면 두번째 광고.

아빤 천문학자가 꿈이었어. 근데 왜 못했어요? 수학이 안 돼서... ~~근데 읽고있는 건 러시아어 사전 흠좀무~~

맙소사. ~~아무리 봐도 남자라면 CF 제작진이 먹은 약을 그대로 먹었다~~

어바웃 TVCF. "유혹의 기술편"

어바웃 TVCF "쇼핑의 기술"편

펩시 TVCF "영향력"편

펩시 TVCF "골목길"편

아닌것임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빠리치킨"

참고로 이 광고는 이병헌이 주연인 광고~~한효주와 함께 물의 전문 커플링인가~~가 더 코믹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