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방출

1 개요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서번트가 가진 스킬의 한 종류.

속성에 따른 여러종류의 타입이 있다.

2 마력방출

마력방출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만능 스킬이다. 사실상 아르토리아시리즈의 백병전 전투력의 80%를 담당한다
여러 공통 기능 외에 개인만의 독자적인 기능도 있으나, 일단 여기에는 공통 기능만을 적는다.

  • 마력을 이용한 제트 분사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 움직임에 맞추어 신체 곳곳에서 마력을 분사하는 것으로 재빠르고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 연비를 걱정하지 않는다면 초음속 돌진, 도약, 비행 등이 가능하다.[1]
  • 신체 강화
아르토리아의 본래 힘은 평범한 소녀에 지나지 않음에도 서번트와 맞설 수 있는 것은 이 기능 덕분.
  • 무기 강화
무기를 비롯한 다양한 물체에 마력을 둘러 강화하는게 가능.
  • 갑옷 형성
마력으로 갑옷을 형성하는것이 가능하며, 이렇게 형성한 갑옷은 보구 정도는 아니지만 꽤나 강력한 방어력이 특징.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으나, 대신 마력의 소모가 격심한 게 공통. 사실 이름답게 마력방출이니 마력 소모가 적은 게 더 이상하기는 하다만.

2.1 아르토리아




랭크A
A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른 후,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말하자면 마력을 이용한 제트 분사. 세이버는 검극은 물론, 방어나 이동에도 마력을 쓰고 있다. 소녀의 몸으로 버서커와 정면에서 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녀의 방대한 마력 덕분이다. 강력한 가호가 없는 평범한 무기로는 마력을 두른 그녀의 공격에 견뎌내지 못하고 일격에 파괴될 것이다.

아르토리아 펜드래건은 본래 평범한 소녀 수준의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이 스킬 덕에 서번트와도 싸울 수 있다. 또한 이 스킬로 강화한 검격은 닿는 것만으로 폭약이 터지는 듯한 효과를 낸다.
 

아르토리아의 갑옷은 마력방출로 형성된 것이며[2], 때문에 다른 서번트의 갑옷보다 견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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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갑주 형성 기능에 강화 기능을 병행하면 바이크에 갑주를 씌워 내구성을 강화하는 것이 가능. 아르토리아는 여기에 등으로 마력을 방출하여 차체를 누르고, 풍왕결계로 공기저항을 비껴내면서 시속 400km의 질주를 선보였다.[3]

갑옷을 해제하고 잉여마력 전부를 모두 마력방출에 돌릴 경우, 파워와 스피드를 적어도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정도.

2.1.1 세이버 얼터




랭크A
A방대한 마력은 세이버가 의식하지 않아도 짙은 안개가 되어 몸을 덮는다.
검은 갑주도 마력의 여파에 의해 방어력이 현격히 향상되어 있다.

대성배로부터 공급되는 방대한 마력이 검은 안개가 되어 항상 육체를 감싸고 있다. 갑옷또한 마력 덕에 강화되어서 원래보다 방어력이 몇 단계나 상승했다.[4] 하지만 그 탓에 중량이 늘어나 민첩성은 더 크게 감소. 때문에 자체로는 상당한 손해가 되어버렸지만 워낙 기본적인 마력량이 압도적인 상태이기에 마력방출에 동원할 수 있는 마력은 비교할 수 없다.

이 검은 안개는 참격의 형태로 날리는 식으로 원거리 공격에도 쓸 수 있다.

세이버 얼터풍왕결계를 쓰지 않는대신 마력방출 스킬이 풍왕결계와 비슷하게 변했으며, Fate/unlimited codes에서는 풍왕철퇴의 흑화 버전인 '비왕철퇴 - 보티건'(卑王鉄槌 / Vortigern)을 사용하며,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이 안개로 공격과 방어를 모두 커버하는 모습도 보인다.

2.1.2 랜서 얼터




랭크A+
A+상세불명

2.1.3 랜서




랭크A
A상세불명

세이버일 때와 동일.

2.2 아서




랭크불명
불명상세불명.

본래부터 프로토타입이고, 도쿄 성배전쟁으로 설정이 변경된 후에도 이 설정은 유지되고 있다. 작중에서는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아서 자세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아르토리아를 생각한다면 A랭크로 추정.

작중에서는 마력방출로 잠깐 공중전을 펼치지만, 금방 대처당한다. 마력방출의 특성상 직선으로밖에 움직일 수 없다고 한다.

2.3 모드레드

마력
방출
랭크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르고 순간적으로 방출함으로서 능력을 향상시킨다.
말하자면 마력을 이용한 제트 분사.
천하의 기사왕과 호각으로 공격을 주고받을 정도의 역량을 지닌다.
A

아르토리아의 클론답게 마력방출을 보유. 신체와 무기의 강화와 마력의 추진 등, 대체적으로 아르토리아와 동일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작중에서는 이 스킬을 이용해 음속을 뛰어넘는 속도로 대포알처럼 돌진하거나[5] 근력에 마력을 추가해서 파워를 높인다. 덕분에 작은 몸집임에도 힘으로 검은 세이버로 변신한 지크를 압도하는 실력을 선보인다.
마력방출로 얻은 속도와 파괴력은 현대 육상전의 최강병기인 주력 탱크마저 분쇄할 수 있다.

이 스킬 때문인지 모드레드또한 아르토리아처럼 강력한 힘을 지닌 대신 마력의 소모가 격심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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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ApocryphaFate/Grand Order
Fate/Grand Order 인 게임

아르토리아의 마력방출과 딱 한가지 다른 점은, 마력을 적뢰(赤雷)의 형태로 방출 할 수 있다는 점. 이 적뢰는 클라렌트로 증폭이 가능하다. 적뢰가 담긴 참격은 여파만으로 근처에 있던 골렘들[6]을 먼지로 만들 정도로, 여기에는 다른 서번트들마저 놀랐다고 한다.[7]

3 마력방출(불꽃)

마력을 불꽃의 형태로 방출하는 스킬.

보유자는 카르나, 브륜힐데, 아르주나.

3.1 카르나

마력
방출

(불꽃)
랭크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르고 순간적으로 방출함으로서 능력을 향상시킨다.
카르나의 경우, 타오르는 불꽃이 마력이 되어 사용하는 무기에 깃든다.
A
"아그니여"[8]

▶ 카르나, Fate/Apocrypha 2권 中

신체 강화, 무기 강화, 제트 분사에 더해 사방에 화염을 뿜거나 불덩이를 던지는 식으로 공격까지 가능한 만능 스킬.

일단 불꽃의 화력부터 어마어마하다. 작중에서는 "불꽃의 화신", "염신 아그니가 강림한 것 같다"고 묘사할 정도. 불꽃을 사용해서 말뚝더미에서 탈출, 퇴로 차단, 공격 등의 변칙적인 기술로도 사용하며 작중에선 아탈란테의 화살조차 막아낸 카지클 베이들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거의 무한마력 상태인 최종결전에선 창에 불꽃을 담아 휘두르는 것으로 발뭉진명개방을 정면에서 맞붙어 찢어발기는 막나가는 위력을 보여줬다. 다른 마력방출과 마찬가지로 이 스킬을 사용해 신체능력 증폭 및 엄청난 기동력을 발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날아다닐 수도 있으며 초음속으로 돌격도 가능한테, 이 돌격을 가 맞으면 일순간에 부서진다고 한다.

단점은 엄청난 마력소모. 마력 소모량이 터무니없이 높다[9] 딱 한 번 사용해도 평범한 마술사는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못하게 되고 일류 마술사도 본인의 마술을 쓰기 힘들 정도의 마력이 소모된다. 작중에서 카르나 본인이 이걸 쓰면 10초도 버티기 힘들다고 언급할 정도.[10] 이러한 최악의 연비는 효율의 문제라기 보다는 카르나의 마력방출 스킬만 특징이라 보인다.

이 스킬이야말로 카르나가 5권에서 순수한 마력 포식자라고 불린 이유인데, 위력은 확실하지만 그만큼 엄청난 마력을 소모한다. 단적으로 비교하자면, 5권에서 흑의 라이더가 진명개방으로 진정한 힘을 드러내면 A랭크 보구에 필요한 마력량이 계속 소모되는 히포그리프와 정확한 마력소모는 모르지만 파각선언을 동시에 진명개방해도 일류 마술사는 5분간 버틸 수는 있다고 한다. 일류 마술사라도 10초도 못 버티는 카르나의 마력방출이 어느 정도로 과격하게 마력을 써대는지 보여준다. 강력하지만 실전에서는 남용할 수 없는 스킬이다.

다만 생전에는 카지클 베이의 2만 개의 말뚝도 문제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생전에는 마력방출을 잘만 사용한 모양. 생전에는 마술노심이라도 있었나

참고로,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는 창조신 브라흐마의 힘을 빌린 아스트라(브라흐마스트라)에 염열의 마력방출을 더해 쓰는 기술형 보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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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EXTRA CCC
어택 모션엔딩에서 보여진 비행
Fate/Grand Order

페엑CCC에서는 불덩이를 손에서 날리는 공격이 ATTACK 커맨드로 나오거나, 엔딩에서 마력방출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페그오에서는 평타에 화려하게 화염 연출이 들어가는 식으로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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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Fate/Grand Order 5장 CM

페이트 그랜드 오더 5장 CM에서 그 위용이 제대로 묘사됐는데, 창격 한 번으로 바위산을 융해시켜 날려버렸다. 이에 대해서는 단순한 광고용 영상이라 보는 의견과, 아포크리파에서 발뭉을 갈라버린 것을 예로 무리는 아닐 것이라 보는 의견으로 갈린다.

Fate/EXTELLA

그런데 Fate/EXTELLA에서는 번개가 내치는 듯한 연출로 바뀌었다. 도대체 뭔데 단, 공개된 영상에서 불꽃을 내뿜는걸 보면 단지 게임적 허용으로 상황에 따라 다소의 연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3.1.1 초안

무기에 마력을 담는 힘. 카르나는 불타오르는 불꽃이 마력이 되어 사용무기에 깃든다. 이 스킬은 상시발동 중이라 카르나가 쥔 무기는 전부 이 효과를 받게 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권의 설정

컴플리트 마테리얼 4의 기획 설정에서는 상시발동형이였지만 정식판에서는 평소에는 off로 해놓고 꼭 필요할 시에만 사용하는 형태로 바뀐 것.

능력도 무기 강화(패시브)에서 만능형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초기 설정에서는 갑옷이 신창으로 바뀌기에 갑옷을 입은 채 다른 무기로 싸울 수 있도록 했던 설정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신창이 아닌 다른 창을 마력방출로 강화해서, 갑옷을 입은채 싸우는 식으로. 정식 연재판에서는 갑옷과 신창을 병행할 수 있게 되면서 마력방출의 설정도 변경되었다.

3.2 브륜힐데

마력
방출
(불꽃)
랭크B
B상세불명.

만능형인 카르나와 달리 공격적인 능력만 나왔다. .

브륜힐데가 불꽃을 능력으로 지니는 것은 불꽃의 관에 봉인되었다는 일화와, 사랑이 불꽃에 비유된다는 점 때문으로 추정된다.

브륜힐데의 불꽃은 자동발동하여 요격용으로 쓰인다. 물론 수동사용도 가능. 이 불꽃은 사랑에 비례하여 강해지며, 평소에도 제대로 억제하지 않으면 5층 빌딩을 통째로 태워버리는 수준. 사랑이 깊은 상대에게라면,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태양의 열기도 넘어서버린다.

3.3 아르주나

마력
방출
(불꽃)
랭크상세불명
A

카르나와 같은 스킬. 뇌신 인드라의 아들이면서도 어째서인지 번개가 아니라 카르나와 같은 불꽃이다.(...) 번갯불을 생각하면 아예 말도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수리야의 아들인 카르나가 불꽃을 쓰면서 아그니를 외치는 걸 보면 그것과는 좀 다른 문제인 모양.(...) 사실 인도 신화에서는 전사들의 모습과 공격을 서술할 때 '말세에 세상을 불태우는 불과 같은', '타오르는 태양과 같은', '겨울철에 숲을 집어삼키는 불길같은' 처럼 불에 빗대는 표현이 자주 쓰이는 데 이를 반영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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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Fate/Grand Order 5장 CM

위의 카르나와 마찬가지로 CM영상일 뿐이지만 화살 한발로 계곡을 날려버렸는데, 이것이 라이벌인 카르나처럼 마력방출을 이용한게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페그오 5장 북미신화대전에서 제로니모의 보구 진명개방을 한방에 부숴버린것이 마력방출을 이용한것이라 생각된다.

4 마력방출(호박)

할로윈 이벤트의 캐스터 버전 바토리의 마력방출. 마테리얼 내용으로 유추하면, 호박 정령을 이용해서 마력방출과 유사한 효과를 일으키는 스킬인 듯 하다.

4.1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엘리자베트 바토리 [할로윈]|엘리자베트 바토리]]

마력
방출
(호박)
랭크A
A무기, 내지는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르고, 순간적으로 방출함으로써 능력을 향상시킨다.
할로윈 엘리자베트의 무기나 마술에는 호박 정령이 깃들어 있고, 축제의 떠뜰석함이 있는 곳이라면 1류 마력방출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하지만 그 호박 정령도 엘리자베트의 마력 덕분에 처음으로 실체화한 것. 호박이 먼저인가, 엘리자베트가 먼저인가.

5 마력방출(번개)

마력방출 시리즈의 번개 버전. 이런거 만들 생각이었으면 모드레드아르주나는 뭐가 되나

5.1 미나모토노 라이코

마력
방출
(번개)
랭크상세불명.
A

6 기타

  • 스킬로는 나오지 않지만 흑의 버서커 또한 처녀의 정절(브라이들 체스트)의 효과로 마력을 방출해 호버링 주행이 가능하다.
  • 갤러해드는 마력방출의 방어 버전인 <마력방어>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는 마력을 그대로 방어력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방대한 마력을 가진 영령이라면 나라 하나를 수호하는 성스러운 벽 수준이라고 한다.
  • 아처 클래스는 마력방출 스킬 없이도 다들 화살에 마력을 담아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클래스는 이러한 면모가 나오지 않은 걸 봐서는, 아마도 아처 클래스만의 특권이 아닌가 싶다.
  • 슈텐도지이바라키도지가 보유한 <귀종의 마> 스킬은 오니의 마성과 이능을 나타내며 천성의 마, 괴력, 카리스마, 마력방출 등의 복합스킬. 마력방출의 형태는 열(熱)에 관련된 예가 많으며 이바라키도지의 형태는 염(炎).
  1. 4차 세이버가 초음속 돌진을 했고 모드레드 또한 공중정원까지 도약했으며, 마력 무한 상태였던 카르나는 아예 초음속으로 날아다니며 공중전을 벌였다. 아서 역시도 비행하는 모습이 확인.
  2. 그래서 싸울 때마다 마법소녀와 같은 환장을 보여준다.
  3. 이 괴물 바이크를 타는 세이버의 피규어도 나왔는데, 명칭은 '모터드 쿼라시어(motored cuirassier)'. 또, 초시공 트러블 화투여행기에서 붙은 명칭은 '쌍륜 갑기병(雙輪甲騎兵)'.
  4. HF 루트에서는 의 10년치 마력이 담긴 아조트 검팔로 받아냈을 뿐인데 아조트검이 박살났다.
  5. 영어로 'Bullet charge'라고 나온다.
  6. 저랭크 서번트급이라는 검은 캐스터의 골렘들.
  7. 참고로 이 일격은 투구를 벗지 않은 상태에서 날린 것이다. 검은 어새신전처럼 투구를 벗고 검을 변형시킨 상태에서 날린 번개는 더 강력한 듯 하다.
  8. 마력방출(화염)의 최초 보유자였을 때는 마력방출(화염)은, 아버지인 태양신 수리야의 영향으로 보였으나... 이 언급을 보면 딱히 상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도 염신 아그니에 비유되는 것도 그렇고. 오딘의 딸인 브륜힐데나 뇌신 인드라의 아들인 아르주나도 마력방출(화염)을 들고 오기도 하고.
  9. 다른마력방출스킬들과의 위력 비교는 작중에 나오지 않은이상 불명. 다른 마력방출 스킬 보유자들도 한번에 모든마력을 방출할수있으나 소모가 격심하기 때문에 쓰지않을뿐이다. 단 그러면 카르나도 양을 조절하여 적게 쓸수 있을수도 있기에 10초도 못버틴다고 보긴 어렵다. 사실상 비교는 언급이 없는 이상 불가능이다.
  10. 작중에서 신창과 갑옷 입고 이것까지 쓰면 못 버티는 거라고 나온다. 그러나 황금 갑옷신창의 경우는 많은 마력을 소비하긴 하지만 단점이 될 정도는 아니다. 갑옷 & 창을 장비하고 있던 검은 세이버와의 전초전 당시에도 몇 시간을 싸웠지만 대량의 마력을 소비하지 않았다고 나온다. 원흉은 마력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