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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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개국한 매일경제신문 계열 경제채널. MBN을 운영하는 매일방송의 자회사 MBN미디어에서 운영하고 있다. 개국 당시의 정식 명칭은 'Mmoney(M머니)'. '매일경제TV'는 이 당시에는 보조 명칭이었다.

매경에서는 2000년 12월 증권TV 매경증권TV (MKS, 당시에는 매일증권TV (MBNS))를 개국해 운영하기도 하였는데, 1년만에 망했어요가 되었다…지만 완전 폐지는 아니고 잠정적 방송 중단을 주장했다. 매경의 말대로라면 M머니는 이 채널의 부활인 셈.

2012년 2월 16일방통위의 등록 허가를 받고 4월 1일에 시험방송을 시작했으며, 두 달간의 시험방송을 거치고 6월 4일에 개국했다.

경제채널을 폐국하는 조건으로 종편을 열어준건데 다시 경제채널을 만들겠다니 당연히 한국경제TV(WOW TV)나 서울경제TV(SEN TV)에선 난리다. 그런데 종편 전환 직전의 MBN은 보도전문채널이었다(...)

MBN처럼 정규 프로 안에 증시특보라고 자막을 붙여 방송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2015년 3월 20일부터 채널 정식 명칭을 '매일경제TV'로 바꾸고, 'Mmoney'는 보조적 명칭으로 쓰이고 있다. 편성 시간은 평일에는 아침 5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증시와 부동산과 재테크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는 부동산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오전10시부터 오후 14시까지는 재테크와 보험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프로그램

  • 투자의 창 매일경제TV (월~금 아침 6시~오전 8시)
  • 출발 증권시장 (월~금 오전 8시~오전 10시)
  • 증권광장 (월~금 오전 10시~낮 12시)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12시 방송. 시시각각 변하는 장중시황을 정확하게 분석해 오늘의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방송이다. 2012년 4월 12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진행은 M머니 강태호 아나운서가 맡고 있다.
1,2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다양한 성격의 코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 코너들이 시시각각 자주 변한다는 것은 안 자랑 키워드로 경제를 살펴보는 '이준홍의 긴급진단', 보험에 궁금증이 있는 시청자와 전화 연결 및 SNS 생톡으로 상담을 할 수 있는 '보험박사에게 물어보세요',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를 토대로 토크를 하는 '애널리스트 보고서', 본인의 종목을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생톡 시황' 코너가 1,2부에 각각 배치되어 있다.
그 외에 오전장의 특징주를 알아볼 수 있는 'HOT&COOL 오전장 특징주', 오후장에 주목할만한 관심주를 알려주는 '미리 보는 오후장 관심주' 등의 코너도 자리잡고 있다.
증권광장 방송의 블로그, 페이스북도 활발하게 업데이트 되고 있어 방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공식 페이스북

  • 생생한 주식쇼 生쇼 (월~금 낮 12시~오후 13시)
  • 증시 오늘과 내일 (월~금 오후 14시~오후 15시)
  • 박희준의 경을 치다 (월~금 오후 13시~오후 14시)
  • 생톡 대전 (월~금 오후 15시~오후 16시)
  • 보험 해결사 (월~금 오후 16시~오후 17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13시)
  • 생방송 부동산 (월~금 오후 17시~저녁 18시)
  • 매일경제TV 뉴스 (월~금 저녁 18시~저녁 19시)
  • 생방송 TV 부동산 쇼 (월~금 저녁 19시~밤 20시)
  • 대박쇼 60분 (월~금 밤 22시~밤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