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무라

博物館明治村

홈페이지

1 개요

정식 명칭은 박물관 메이지무라(하쿠부츠칸 메이지무라).

일본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에 위치한 일종의 야외 박물관이다. 이름 그대로 메이지시대의 근대건축물 수십 동을 이축해 와서 만든, 한국으로 치면 민속촌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고야 철도에서 거의 쇼미더머니를 보여준 곳이로, 엄청나게 넓다. 다만 요즘 나고야 철도의 운영이 부실하다는데...

대단한 건축물과 근대 산업 기구들, 철도, 전차 등이 있다. 나츠메 소세키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 등을 집필한 주택부터, 제국호텔의 현관과 각종 학교, 관공서, 전화국, 성당, 등대, 공장, 방적기와 방직기, 메이지 덴노의 전용 전차와 심지어 감옥과 음식점까지 이축해왔다. 도쿄부터 홋카이도까지 온갖 곳에서 중요한 건물들을 뜯어왔기 때문에 일본의 근대를 느껴보려면 이곳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2 관람

1정목부터 5정목까지 면적은 100만 평방미터이며 전부 보려면 하루종일 걸리며, 심지어 일부 건물은 3시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그 이후에 보려면 못 나가기 때문이다. 안에서 도쿄에서 뜯어온 전차가 운행할 정도로 크다. 입장료는 1,500엔이지만 충분한 가치는 있다. 다만 교통편이 매우 불편하며, 나고야에서 이누야마로 이동해 다시 버스를 타야 하는데, 1시간에 1대 정도만 다닌다, 이런 사정을 보고 올 때도 마찬가지. 안에 음식점도 있으니 아침에 가서 하루종일 천천히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