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for Kakao/행운아이템/보조능력치

1 S+ 등급 행운아이템

S+ 등급 아이템은 2016년 현재 가장 성능이 높은 등급의 행운아이템이다.

S+ 행운아이템을 만들려면 S등급 행운아이템 7강과 S등급 초월의 빛 7강이 필요하며 합성할 경우 S+ 등급 행운아이템이 나온다! 주의할 점은 대부분 S+ 행운아이템을 5강을 해야 기존 S등급 행운아이템 7강과 성능이 같다.[1] S+ 행운아이템 역시 초월 강화를 하려면 S+ 등급 재료가 필요하므로, 5강까지만 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벤트가 아닌 이상 재료를 충분히 모아두고 합성하도록 하자.

2 보조 능력치

S+ 등급 행운아이템은 보조 능력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S등급 행운아이템보다 훨씬 도움이 된다.

보조 능력치의 성능은 대개 A+ 아이템 풀강 수준에 준하지만 그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보조 능력치도 존재하며 특수 한정 이벤트에서는 기존보다 상승된 수치의 보조 옵션 또한 획득 가능하다.

상시 등장하는 보조 능력치와, 이벤트 때만 등장하는 보조 능력치가 있다. 상시 등장하는 보조 능력치를 원한다면 이벤트가 아닐 때 노려보자.

원하는 보조 능력치를 맞추는게 보통 쉬운 일은 아니다. 보조 능력치를 맞추는 것도 하나의 현질 유도이며, 원하는 보조 능력치를 저격하다 S 행템을 몇십개씩 사용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

2.1 상시 등장

  • 홀짝 아이템 구매시 1회 추가 (멈추지 않는 팽이)
- 홀짝 아이템을 1회 늘리는 팽이나 부채의 경우 아이템칸 한칸을 차지하게 되어, 보조옵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홀짝 아이템 하나가 후반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꽤 있는 만큼 S+ 행템이 툴시되었을 당시부터 상시 등장 보조옵 중 공방과 함께 꾸준히 많이 쓰이는 보조 옵션이였다. 그러나 한정 보조옵션으로 홀짝 생성이 등장하면서 선호도가 크게 떨어졌다. 최근에는 더 좋은 보조옵이 많아져서 이제는 쓰이지 않는다.
  • 29%50%(이벤트 한정 등장) 확률로 상대방 공격 방어 (아리안의 손거울)
- 대개 상시 등장 옵션 중에서는 홀짝과 함께 가장 선호도가 높았는데 천사카드를 가지고 게임하는 경우, 정말 극적인 상황[2]이 아닐 시, 도시체인지나 강제매각 등 천사카드를 쓰기에 아까운 경우가 많다. 이 때 천사카드의 소모없이 이 효과로 상대방의 공격을 막게 된다면 손해를 피할 수 있다. 지진이나 무료통과등의 다른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레이나나 크라우스의 축전기 효과까지도 막을 수 있다![3] 이벤트 한정으로 50%까지 상향된 수치가 등장했다!!!! 덕분에 다크쉐인은 고인이 되었다. 이미 고인 된지 오래아닌가?
  • 보유한 지역 통행료 13% 증가 (나나의 곰돌이)
- 인수싸움에서 나쁘지 않은 효과를 보여주는 능력치다. 거의 상대의 통행료할인 능력치를 무력화시키는 수준.
  • 35% 의 확률로 방어카드 무력화 (토파즈 지팡이)
- 상대를 공격할 때 상대가 방어, 특히 천사카드를 사용하는 일이 드물어 이 효과를 자주 보긴 어렵다. 하지만, 방어카드를 사용하며 방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극적인 상황일 확률이 높은 만큼, 발동한다면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 종종 정말 이 보조 옵션이 승부를 가를 만큼 큰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나쁘지 않은 옵션이다. 공격 기회가 많은 신향수옵이라면 채용을 고려해 봐도 괜찮다. 특히 땅 교환으로 독점을 노릴때 유용하다.
  • 승리시 획득골드의 20% 를 추가 획득 (황금 왕관)
- 게임 내에서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퍼왕관과 수치도 아주 많이 차이 나기때문에 잘 쓰지 않는다. 가끔 퍼왕관은 커녕 그냥 왕관도 없는 유저들이 골드 보너스를 위해 이 옵션을 다는 경우가 있긴 하다.
  • 어드벤처맵 보스 약점공격시 공격력 20% 상승 (오래된 램프)
- 어드벤처맵의 경우 요새맵과는 달리, 보스를 공격 할 수 있게 되는 시기가 무척 늦어 그냥 일반맵 세팅을 하는게 보통인데, 심지어 보조옵으로 달기에는 수치마저 낮아 쓰이지 않는다. 게다가 특정 맵에서만 발동되는 효과다 보니 어느 아이템에 달기에도 애매하다. 다만 상위 유저들의 경우 이 옵션이나 마트료시카 보조 옵션을 어드벤처 맵 전용 아이템 중 맹독 화살촉과 함께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다.
  • 어드벤처맵 공격력 62만큼 추가 상승(맹독 화살촉)
- 붙일데가 없다(...) 그나마 어드벤처맵 전용템 중 드물게라도 쓰이는 것이 맹독 화살촉인데, 거기에 중복 옵션을 붙일 수는 없으니...
  • 어드벤처맵 모험등급 3부터 시작 (마트료시카)
- 램프 보조 옵션과 같은 취급.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87% 확률로 에일리언 헌터 첫회 승리 (타란튤라의 레이저건)
- 쓰레기
  • 87% 확률로 한국맵 보너스 게임 첫 회 승리 (투우사의 검)
- 쓰레기
  • 87% 확률로 테마파크맵 다트게임 첫 회 승리 (커스텀 글라스)
- 쓰레기 극혐 94% 트리오는 삭제되었건만, 어째서 이 극혐 87% 트리오는 삭제되지 않았나.
  • 54% 확률로 첫 턴 주사위 결과 × 2 이동 (튼튼한 편자)
-깃털이나 귀요미폰 등 첫 주사위수 × 월급의 N%지급류 아이템의 성능을 극대화 시켜준다. 그러다보니 거의 귀요미폰 전용 보조옵이 된 추세. 허나 요새 맵에서는 꽤 유용해서 요새맵 아이템에 보조옵션으로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 확률이 애매하다고 느껴져 그냥 편자를 착용하는 유저들도 종종 있다.
  • 무인도 도착시 월급의 130% 지급 (마이더스의 지도)
- 상시 등장 보조옵 중에서는 무난한 성능을 내는 보조옵.무인도에 들어갔을 때 탈출 금액보다 더 많은 마블을 주기에 탈출 자금도 생기고 덤으로 용돈까지 생긴다. 정말 드문 경우로 돈이 없어서 무인도에서 즉시탈출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근데 돈이 없으면 무인도에 갇혀있는게 낫다.
  • 보너스 게임 승리시 보상마블의 30% 추가획득 (황금 복돼지)
- 쓰레기
  • 보너스 게임 패배시 배팅 금액을 60% 돌려받음 (도신의 장갑)
- 쓰레기...지만 어드벤처맵을 제외한 맵에서는 첫번째 게임만 성공해도 본전 이상 챙기게 되기 때문에 다른 쓰레기 보조옵보다는 훨씬 낫다.
  • 시작 금액 27% 증가 (독수리 발톱)
- 그냥 무난한 보조옵. 쓰레기는 아니지만 더 좋은 보조옵션들이 많아 잘 쓰이지는 않는다. 9월 25일부로 상시등장한다.
  • 요새 기본 회복량의 60% 만큼 증가 (전장의 스패너)
- 스패너가 요새아이템 중 가장 선호도가 낮은 만큼 오히려 요새세팅을 위해 지휘봉이나 연장세트에 보조옵으로 달았을때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 9월 25일부로 상시등장한다.
  • 요새 기본 공격력이 140 만큼 증가 (명장의 지휘봉)
- 명장의 지휘봉 S+ 7강이 공격력을 300증가[4]시켜 준단 걸 감안 했을때, 택도 없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명장의 지휘봉은 요새맵전용 아이템 중 선호도 1순위인데다가, 개별 맵 특화 보조옵션이다 보니 잘 쓰이지 않는 옵션이다. 9월 25일부로 상시 등장한다.
  • 자신의 대지에 도착시 건물 건설 비용의 42% 를 지급 받음 (고귀한 왕실 반지)
- 조금씩 호불호가 갈리는 옵션이다. 앙리가 한때 전용템때문에 대세 캐릭터였던걸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옵션 같아 보이지만 그렇게까지 좋은 평을 듣기엔 거품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은편. 9월 25일부로 상시 등장한다. 자신의 지역을 자주 밟게 되는 왕가의 기념비나 번개축전기와의 시너지가 좋다.
  • 얼음동굴 맵 특수 지역 도착 시 50% 확률로 빙판 개수 2회 증가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얼음동굴 맵에서 파산승리를 노린다면 사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보조능력치이다. 50% 확률로 한번에 얼릴 수 있는 빙판 개수를 3개에서 5개로 증가시킨다. 거짓말 안하고 얼음동굴 맵에서 통행료 상승률 260% 이상을 찍어서 상대를 멘붕시킴과 동시에 완전 파산시킬 수도 있다.
  • 얼음 수정 지역 도착 시 50% 확률로 빙판 깨기 가능 (프로즌 해머)
- 얼음동굴 맵에서 얼린 구간이 상대방의 땅으로 이어진 경우 빙판을 깨뜨려서 방어를 할 수 있다.

2.2 이벤트 한정 등장

  • 상대지역 도착 시 통행료 지불 후 13%15% 확률로 세계여행 (힐링 여행권)
- 영광의 빛 합성시 등장하는 꽝 1. 언뜻보면 15%확률의 S 7강 힐링여행권을 대체할 수 있을 수준의 보조옵이라서 꽤 쓸모 있어 보이지만... S+ 7강 빛나는 사장님의 힐링 여행권이 26%임을 감안한다면 정말 택도 없는 수치다. 게다가 사장님의 힐링 여행권은 통행료까지 면제시켜주는 사기템이다 보니(...). 특수 이벤트 한정으로 15%로 상향된 힐링여행권 보조옵션이 출시되었으나, 여전히 사장님의 힐링여행권과 비교해서 낮은 수치이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하지만 힐링 여행권이 없는 유저라면 대체제로 충분히 사용가능하다.애초에 사장님의 힐링 여행권이 워낙의 밸붕템이라 그것엔 견줄 바가 못된다. 현재 도면이 사힐 대신 쓰이는 경우가 많아진 상태에서 힐링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도면에 힐링옵을 붙여 어느정도 사힐의 여행 효과를 대체할 수 있다. 다만 빛사힐보다 무려 11%나 낮고 힐링류 아이템을 쓰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퍼호출을 경계해서 쓰지 않는 이유도 있기 때문에 꽤나 애매하기도 하다. 그래도 빛사힐의 확률은 26%로 결코 원하는 때에 발동하지 않는 빛사힐보단 안정적인 도면을 사용하면서 세계여행의 변수를 가지고 싶은 즐겜 유저라면다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상대방을 만나면 상대방 보유 마블 13%15%,20%를 빼앗음 (매혹의 향수)
- 향수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 옵션이다. 최근 향수류 아이템보다도 배지류 아이템이 더욱 선호되는 추세라 배지에 달았을 때 가장 시너지가 좋은 옵션이다. 물론 배지가 아닌 어느 아이템에 붙어도 상당히 좋은 옵션. 특수 이벤트 한정으로 15%, 20%로 상향된 향수 보조옵션을 획득이 가능하다. 물론 그 이전에 붙은 옵션은 13%로 유지된다.
  • 60%70%, 90% 확률로 첫 포츈 카드 세계여행 초대권 획득 (여행자의 나침반)
- 보드가 4대 행운템 소리를 들을 정도로 후반 판도를 바꾸기도 하는 아이템인 만큼 상당히 좋은 옵션이다. 확률이 60%라서 조금 낮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반 이상은 터지기 때문에 4대 행운템에 버금가는 사기 아이템이 많아진 현재, 보드를 끼지 않는 유저가 늘어 꽤 선호되는 옵션이다. 게다가, 특수 이벤트 한정으로 70% 확률 보조옵을 획득할 수 있는데, 여행자의 나침반 S 7강과 수치가 같다. 2016년 3월 28일 90% 로 상향된 보드옵이 출시되었으나, 무탈, 신향수, 인방무력화 등의 신보조옵션이 판치는 가운데 1회성 보조옵션이 설자리가 없는것이 아쉽다.
  • 더블 3회 발동시 35%39%확률로 세계여행 (뜻밖의 초대권)
- 영광의 빛 합성시 등장하는 꽝 2. 꽝 정도는 아닌데... 주사위 더블 확률 증가가 없다면 더블 3회는 자주 나오지 않을 뿐 더러, 35%는 너무 낮은 확률이라 자주 쓰이지 않는다. 밑의 더블옵과 연계를 해보려 해도 낮은 확률이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있으면 그나마 안심되기는 하다. 해당 보조능력치도 특수 이벤트 한정으로 39% 로 업그레이드된 보조옵션이 획득 가능하지만, 여전히 낮은 확률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독점맵에서 주사위 더블 보조옵과 무탈 보조옵을 함께 갖고 있으면, 낮은 확률(이게 아주 낮은 확률은 아닌게... 참고로 상대방이 여행갈때 항상 터질까 조마조마한 풀강 빛패스가 37%다.) 이더라도 더블을 자신있게 노릴 수 있게된다. 다른 행템에 무탈 보조옵이 붙어 있으면 나쁘지 않은 보조옵. (독점맵 한정) 더블 보조옵 : 더블 3회시 -> 61%로 무인도 (무탈 80% 발동) or 39% 여행.
  • 주사위 더블 확률 24%27% 증가 (야바위꾼의 컵세트)
-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슈뜻초 or 빛뜻초, (다크)루시, 헬렌 유저라면 필수로 달아야 하는 전용 옵션, 보조옵션임에도 불구하고 야바위컵 S+ 7강보다 높은 수치다. 이 옵션을 장착한 슈퍼 뜻밖의 초대권은 4대 행운템과 견줄만한, 혹은 그 이상의 상위 유저들에게서의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더블로 주사위를 한 번 더 던진단 것은 독점 찬스를 상대보다 훨씬 많이 얻을 수 있고, 주사위가 닿지 않는 곳까지도 더블옵션을 이용해서 다가갈 수 있단 점을 생각해 봤을 때 상당히 사기옵션. 단점으로는 분명히 홀짝을 쓰지 않고 홀을 노리고 던진 주사위가 주컨템이 터졌음에도 이 보조옵션이 함께 발동해서 짝으로 던져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5] 뜻밖의 초대권을 장착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더블 3회로 무인도에 자주 갇혀 독이 될 수도 있다.하지만 무인도 탈출이 있다면? 허나 반대로 말하자면 뜻밖의 초대권을 사용할 경우 한 턴에 주사위를 3번 던지면서도 마지막 턴은 세계여행으로 갈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그리고 프리패스까지 발동한다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상상하기조차 무서운 일이다.. 오죽하면 이게 대세가 되자 더블 확률 증가+빛뜻초를 컨셉으로 해서 수치를 더 높게 해서 나온 신캐가 '여비서 춘자하루나'다. 2016년 3월 28일 27% 로 상향된 주사위 더블 옵션이 등장하였고, 여기에 3% 더블확률증가 보석이 박힌 캐릭터를 사용하면 총 주사위더블확률 증가수치가 30% 가 되어서 더블 미친듯이 나오는 하루나와 더블증가 수치가 동일하게 된다. 그러나 해변의 하루나(주사위 더블 확률 32% 증가)가 나오면서 2%p 가량 밀리게 되었다.
  • 상대방이 자신에게 도착시 보유마블 14% 빼앗음 (보안관 배지)
- 배지가 향수보다 더 선호 되는 요즘 이 보조옵 역시 꽤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배지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보조 옵션을 가지고 있다면 상대방이 향수를 믿고 자신에게 다가와 땅을 인수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들 수 있다.

현재 지속적으로 상위호환이 나오는 향수옵과는 달리 여전히 등장 당시의 그대로의 상태라 최근 등장한 보조옵에 밀려 그다지 쓰이지 않는다.

  • 보너스 게임 진행시 3번째 게임 70% 확률로 승리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다크 다이애나 전용 옵션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다크 다이애나의 경우 보너스 게임 2회를 성공하면 마지막 3번째 게임에서는 70% 확률로 2400만 골드를 얻을 수 있어 나쁘지 않다만, 보통 보너스 게임이 한판에 몇 번 기회가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첫 번째와 두 번째에서도 실패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많이 선호되는 보조옵션은 아니다. 게다가 70%라는 수치도 정말 높은 수치는 아니라서 종종 실패하기도 한다. 최근엔 다크 다이에나도 고인이 된 터라서 이 보조옵션도 함께 사장당했다.(...) 어드벤처맵은 보너스 게임(구슬)이 한번 뿐이기 때문에 차라리 장갑 아이템과 함께 쓰는게 낫다. 보너스게임 3회 승리시 100% 확률로 원하는 곳으로 즉시 이동 보조옵을 쓴다면 괜찮은 옵.
  • 상대 지역 도착시 20%50% 확률로 자신의 모든 땅 다음 내턴까지 통행료 2배 (물귀신의 소복)
- 영광의 빛 합성시 등장하는 꽝 3. 물귀신의 소복을 보면 알겠지만 발동 조건이 너무나 까다롭다. 극후반에 상대 땅을 밟는다는건 말도 안되고, 초반 인수싸움에나 도움이 되는데 그 마저도 통행료 13% 상승 옵션이 더 안정적이다. 왕가의 기념비에 달았을때만 좋은 옵션. 2016년 3월 28일 50% 로 상향된 소복 보조옵션이 등장하여 기념비 보조옵션과 양대산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 자신 지역 도착시 17%25%, 50% 확률로 통행료 2배 (왕가의 기념비)
- 영광의 빛 합성시 등장하는 꽝 4. 8월 18일 새로 등장한 보조옵션. 말이 필요없는 쓰레기 중의 최고봉.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서 50%로 상향된 보조옵션이 나왔으나 이것마저도 프시케나 믹스 캐릭터, 울드의 경우 100%확률로 통행료 2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보조옵션을 써야할 필요성이 전혀 없다. 게다가 출발지를 지나치기만 해도 통행료가 4배씩 오르는 재벌가의 상속문서 때문에 더욱 쓰레기가 되었다.
  • 50%70% 확률로 내 랜드마크에서 사용한 천사카드 무력화 (신비한 원석)
- 2015년 9월 25일 등장. 주된 의견은 기존에도 주로 원석과 쓰이던 아이템인 번개 축전기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는 하나, 현재에는 번개 축전기가 잘 쓰이지 않는 아이템이 되었다 보니, 시너지가 좋은 아이템은 쉽게 랜드마크를 확보할 수 있는 건설 장비에 다는 게 그나마 낫다는 평... 이었으나 신의 손과 마법의 정원 등 파산맵의 인기가 높아지고 파산맵에서 랜드마크를 짓게되는 경우가 많아 파산을 전제로 플레이를 할 시 더할 나위없이 중요한 필수 보조옵이다. 독점으로 갈 경우 얘기가 달라지나, 있어도 결코 나쁠게 없는 옵션. 미라쥬, 다니엘 등 파산에 최적화된 캐릭터가 가지고 있다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S+ 다니엘을 풀강하면 주는 다니엘 영광의 빛으로 재합성을 하게되면 70%확률로 내 랜드마크에서 사용한 천사카드 무력화 보조옵션이 고정으로 재합성된다. [6]

  • 출발지를 경유할 때 마다 월급의 80% 추가 지급 (구원의 골든벨)
- 2015년 9월 25일 등장. 아무리 골든벨류 행템이 상향 평준화 되었다지만, 80%의 수치는 S 7강 구원의 골든벨과 같은 수치라서, 실제로 써보면 보조옵 임에도 자금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참고로, 영롱한 골든벨 결정 보석과 함께 쓰면 능력치를 배가시킬 수 있다! 이 경우 120%가 되는데, 이건 화이트 앨리스 S+ 만렙 내장 행템과 같은 수치다!!
  • 주사위 더블 시 25% 확률로 홀짝 아이템 생성 (최대 소지 개수까지)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2015년 10월 23일 등장. 빼도박도 못한 기존 홀짝옵의 상위 버전. 말그대로 더블이 뜰 때마다 25% 확률로 홀짝 아이템이 하나씩 생성되며, 최대 소지개수만큼 보유하면 더 이상 생성되지 않는다. 물론 다시 홀짝을 써서 빈자리가 생기면 다시 생성시킬수가 있다. 주컨만 잘 따라 준다면 그야말로 무한홀짝 같은 사기급 보조옵인 주사위 더블 확률증가가 궁합이 매우매우 좋으며, 특히나 빛뜻초 더블과 같이 쓰면은 엄청난 시너지를 자랑한다. 홀짝이 다 떨어지기 십상인 후반에서 마음껏 홀짝을 쓸 수 있다는것이 이 보조옵의 진정한 사기능력인것이다.왠지 독점승에 자신감이 생긴다. 특히 홀짝을 사용하면 주사위 컨트롤 61%향상인 프시케에게는 최고의 보조옵으로 볼 수 있다.
  • 50% 확률로 상승된 블록 통과 (신의손 전용)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보통 상황땐 쓸만하지만 헤르메스의 신발[7]처럼 통과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랜마 바로 뒤에 블록을 세우고 자신은 넘어가려는데 보조옵이 안터져서 블록에 박고 한 턴을 날리거나[8] 관광지 독점하기 위해 또는 인수를 위해 벽을 세웠는데 보조옵이 터져서 통과할땐 눈물이 주륵 주륵 흐른다. 때문에 계륵 취급하는 유저도 꽤나 있다.
  • 무인도 도착시 80% 확률로 주사위 즉시 1회 굴린 후 무인도를 탈출하여 이동 (더블 효과없음) (해변의 하루나 스킬)
- 2015년 12월 28일 등장. 초반 더블 8 과 슈퍼 뜻밖의 초대권 불발시 유용하게 쓰일수 있으며, 주사위까지 굴려서 주사위컨트롤도 할 수 있으므로 나쁘지 않다. 그리고 신의손에서 상대방이 블록 상승된 것을 컨트롤해서 바로 넘어갈수 있다. 약칭 무탈뮤탈이 아니다.
  • 상대방을 만나면 보유마블 15%를 빼앗고, 40% 확률로 공격 찬스카드(매각/체인지/정전) 획득(통행료 지불 전 발동) (매혹의 향수 +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2016년 1월 5일 등장. 향수 보조옵의 상위호환이자 일정 확률로 공격 찬스카드 획득이 추가되었다. 도시 관련 카드이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에서는 중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통행료를 지불하기 전에 발동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상대방 땅 위에 있을때 따라가면 정전으로 통행료를 미리 없앨수도 있고, 매각으로 땅을 가져갈 수도 있으므로 최강의 보조옵션 중 하나로 꼽힌다. 약칭 신향수 다만 잘가북의 추가로 파산맵에서의 입지는 조금 애매해졌다.
  • 상대방 지역 도착시 40% 확률로 인수비용 면제하고 인수한 지역 통행료 2배 상승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2016년 1월 26일 등장. 출시 당시에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현재는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는 신세. 최근에 출시된 캐릭터들 대부분들이 인수비용할인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인수비용이 부족할 일이 거의 안 나오기 때문. 40%확률로 인수비용 면제가 발동된다 해도 게임 판도를 가르게 되는 것도 전혀 아니다. 통행료 2배 상승은 오히려 도면에 의해 배수를 빼앗길 수 있으며, 통행료가 비교적 싼 독점맵에서는 쓸 필요성이 전혀 없다.
  • 90% 확률로 첫 턴 더블 (장인이 만든 통기타)
- 2016년 2월 12일 등장. 테마파크 30턴 관독을 노릴 때는 필수이다. 아니면은 첫턴 뜻초 발동을 용이하게 해준다.[9] 하지만 그 외는 쓸 일이 없는 잉여한 보조옵.
  • 보너스게임 3회 승리시 100% 확률로 원하는 곳으로 즉시 이동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2016년 3월 18일 등장. 보너스 게임(다트, 오락실, 연금술 등)에서 모두 승리했을 경우에는 즉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독점 승리를 더욱 수월하게 해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보너스 게임에서 패배했을 경우에는 그냥 뭐도 안 되는 보조옵으로 전락해버릴 수 있는 보조옵. 게다가 수상도시 맵에서는 보너스게임 3회 승리 시 배수펌프 4곳 중에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10]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쓰레기다.
  • 50%확률로 내 랜드마크에서 사용한 천사카드와 인수방어를 무력화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2016년 3월 28일 등장. 기존의 50% 천사카드 무력화 보조옵션에 클로이의 인수방어를 무력화하는 보조옵션이 뜬금없이 나와버렸다. 오직 클로이만을 저격하는 보조옵션으로, 사용시 클로이의 인수방어를 40% 에서 20% 로 끌어내릴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이 보조옵션이 풀릴 시 클로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갈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유저들은 클로이의 사기 능력을 간접 하향해서 다음에 나올 신규 캐릭터들이 클로이보다 좋도록 하는 영자의 계략이라고 예상하기도 한다. 결국 이 보조옵의 활약으로 최근에는 클로이가 많이 줄었다. 약칭 신천찣
  • 50% 확률로 상대방 공격 방어 및 인수방어를 무력화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위의 50% 확률로 내 랜드마크에서 사용한 천사카드와 인수방어를 무력화의 바리에이션 버젼. 약칭 신공방 천사카드 무력화 대신 상대방 공격을 방어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인수방어를 무력화하는 것은 똑같다. 내나 클로이 견제용으로 등장한 듯하다. 다먼 이것과 바로 위의 보조옵을 모두 껴도 중복 적용되진 않는다.
  • 랜드마크 건설시 75% 확률로 통행료 2, 4, 8배 중 랜덤적용 (풍요신의 문장 업그레이드)
- 풍요신의 문장 행운아이템이 업그레이드 되어 추가로 4배 또는 8배까지 적용가능하게 된 보조옵션이다. 파산맵에서 배수를 올리거나 랜드마크를 깔자마자 블랙홀을 생성하는 플레어나 블렉홀 추진기하고의 시나지가 좋다. 특히 플레어나 블랙홀 추진기의 경우 밑의 보조옵과 같이 병행하면 랜드마크의 배수를 최대 80배까지 바로 올릴 수 있다!
  • 블랙홀 생성 시 75% 확률로 블랙홀 지역 통행료 2, 4, 8배 중 랜덤적용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위 보조옵션에서 조건만 바꾼 보조옵션이다. 블랙홀 생성이라는 점에서 블랙홀 생성 행운아이템[11]을 장착하지 않으면 우주맵을 제외해서는 쓸모가 없는 보조옵션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블랙홀 생성 행운아이템이나 우주맵하고의 시너지는 최강이며, 중복발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단 블랙홀 추진기에 붙이면 랜마248옵의 하위호환. 블추는 랜마를 건설할 때 단 1회만 블랙홀 생성 기회가 주어지는데, 블추가 터지지 않으면 그 랜드마크에 블랙홀을 설치할 기회를 잃는다. 즉 랜드마크 건설만 하면 75%확률로 발동되는 랜마248에 비해, 이 보조옵은 랜드마크 건설 후 블랙홀 추진기까지 발동되어야 75% 확률로 발동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블추보다는 블발과 좀 더 어울리는 보조옵. 물론 랜마248도 함께 사용할 거라면 다른 행템보다는 블추에 붙이는 것이 훨씬 낫다.
  • 주사위 더블 시 100% 확률로 월급의 40% 만큼의 마블 획득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새로운 보조능력치로 주사위 더블 24/27% 증가 능력치와 상성이 좋다. 월급의 40%이므로 퍼스트 기준 더블 시 60만 마블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획득량이 적다는 것 때문에 출발지 경유 시 월급의 80% 추가 획득 능력치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면이 없지는 않다,
  • 내 랜드마크 도착 시 60% 확률로 세계여행에 있던 상대를 내 랜드마크로 즉시 호출 (사장님의 긴급호출)
- 사장님의 긴급호출 능력이 보조능력치로 나왔다. 돈마블 개XX 확률이 60%로 조금 애매하다. 물론 60퍼센트면 한 번 시도로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확률이고, 사힐과 슈뜻초는 여전히 채용율이 높기 때문에 카운터 역할을 톡톡히 하는 보조옵이다. 상대가 이 옵을 달고 있으면 함부로 슈뜻초 더블3회를 지르기가 망설여진다.
  • 올림픽 지역 도착시 80% 확률로 3턴간 내 모든 지역 통행료 2배 (축제용 폭죽)
- 6월 3일에 등장 축제용 폭죽이 보조 능력치로 나왔다. 여기에 이안을 착용하고 올림픽 지역 도착해서 보조능력치인 폭죽발동올림픽 개최랜드마크 건설 후 올림픽 보조 능력치 스킬 4칸 끌어당기기를 하면 완성이 된다. 여기에 비눗방울 장난감을 착용하고 속박이 터지면 바로 상대방이 맨붕이 온다... 그러나 공격 방어 효과나[12] 도면이 발동되면 망했어요
  • 포츈카드 블록 도착 시 80% 확률로 듀얼 찬스카드 2개 중 1개 선택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어느 맵에서나 유틸성이 준수한 보조옵. 이 보조옵을 달면 결정적 순간에 도시기부나 무인도행이 떠서 뒤통수를 맞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다양한 변수를 창조하고, 상대의 변수는 없애버리는 보조옵. 트리커 행템인 '다음 포츈카드 올림픽지역 방문'을 쓸 때 상대가 이 보조옵을 달고 있으면 피눈물이 난다. 잘가북을 든 상대가 세계여행에 있을 때 세계여행 이동이 뜬다던가, 출발지에 80배 랜마행 블랙홀이 있을 때 출발지 이동이 뜨는 등 원래라면 훌륭한 황금 포츈카드도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함정이 될 수 있는데, 이런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이 보조옵 최대의 강점. 또한 행운아이템 중 "겜블러의 트릭"의 하드카운터이다.
  • 나와 팀원 땅 도착 시 20% 확률로 세계여행 (해당하는 아이템 없음)
- 2016년 10월 11일 등장. 늑대소녀 치히로의 듀얼 스킬이 보조옵으로 나왔다. 파산맵에선 블랙홀 발생기가 있다면 세계 여행지 블랙홀 함정을 어느 정도 면할 수 있지만, 호출옵 등 위험 요소가 있을 수 있다. 독점맵에선 여행 세팅을 한다면 충분히 위협이 될 수 있다. 비록 자신의 땅을 밟는게 손해일지라도, 하이바는 언제나 터지는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땅을 밟을 수 있고, 발동만 하면 폭주할 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파산맵이나 독점맵이나 활용도가 제한되고, 조합이 거의 필수적이기 때문에 평가가 크게 좋진 않다.

3 삭제된 보조 능력치

  • 94% 확률로 세계여행 이용비용 면제 (VIP 여행 티켓)
- 9월 25일부로 더 이상 등장하지않는다. 난투전 필수 보조옵이었었다카더라
  • 94% 확률로 올림픽 개최비용 면제 (코끼리 목각 인형)
- 9월 25일부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 94% 확률로 국세청 세금 면제 (악마의 눈)
- 9월 25일부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 대출시 추가 보너스 36% (믿을만한 신용증서)
- 9월 25일부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현 파산메타의 핵심 보조옵 9억 대출하면 3억이짠!
  1. 물론 그렇지 않은 아이템들도 존재한다. 슈퍼 탑레이서의 헬멧의 경우 S+ 5강이 S 7강보다 낮고, 대가의 건설장비의 경우 S+ 5강이 S 7강보다 높다
  2. 예를들면 상대방이 관광지 독점찬스인데 내 관광지가 공격받는 상황이라던가(...)
  3. 이 때문에 레이나가 많이 사용되는 4인전에서는 보다 확실한 레이나의 카운터를 위해 뽀로로의 슈퍼 고글을 착용하기도 한다.
  4. 빛나는 명장의 지휘봉은 350증가
  5. 중요한 순간이라면 '홀'을 쓰자, 홀짝 생성 보조옵션과 시너지가 좋은 또 다른 이유다.
  6. 70% 천사카드 무력화는 기존 S+신비한 원석 풀강수치보다 10%높다..(보조옵이..)
  7. 신의 손 맵에서만 나오는 블록을 통과시켜주는 포츈카드.
  8. 다만 블랙홀 발생기나 왕가의 기념비 같이 자신의 땅이나 랜드마크를 밟아야 능력이 터지는 행템을 가지고 있다면 손해는 아니다.
  9. 첫턴 더블 보조옵 + 첫턴 더블 아이템으로 인해 더블을 한 번만 띄우면 된다.
  10. 물틀기를 이용해서 해당 라인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전체이동이다.
  11. 블랙홀 발생기, 블랙홀 추진기
  12. 특히 슈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