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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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

원래는 오디오 브랜드라기보다는 케이블 전문 생산업체이다. 특유의 굵은 케이블로 그 생김새에서부터 괴물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했으며, 음손실이 적은 고품질의 케이블로 유명했다. 스튜디오에서 대거 채택되어 많은 음반의 작업에 쓰이기도 하였으며, 몇몇 음반에서는 스튜디오에 몬스터케이블을 사용하여 녹음하였다고 표시했을 정도.

하지만 시연 같은걸 할때 주작질 하는걸 사람들한테 딱 걸렸고, 한참 동안 몬스터의 고가 "명품" 케이블에 대한 신빙성에 대한 많은 말이 오가던 와중, 이 몬스터 케이블과 쇠로 된 옷걸이를 케이블 대용을 사용하여 외국에서 흔히 말하는 audiophile, 즉 황금귀들의 상대로 음질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였다. 그들은 차이를 판별 해내지 못했고 몬스터 케이블의 현실이 세계에 공개 되었다. 유명한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와 같은 맥락. 즉 케이블의 차이는 뇌의 인식 차이며 암거나 쓰자.

2 오디오 브랜드와의 계약

이후 사업을 다각화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이전에는 주로 오디오필사이에서 쓸만한 케이블 제조사 정도로 인식되던 수준이었는데, 닥터 드레Beats 라인업으로 헤드폰 제조사로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Beats 제품군들은 힙합 등에 최적화된 강한 중저음역을 확보하고 있는데, 중저음형 리시버 치고는 이상하리만치 디자인이 예쁘다.[1] 고가형 헤드폰, 이어폰에 전혀 관심없는 일반인도 닥터드레는 알고 있을 정도.

이외에도 한국의 JD Sound라는곳에서 세계 최초(!)의 휴대용 일체형 디제잉 기기를 만들었는데, 몬스터사는 이 제품의 퍼블리싱에 관련해서 JD Sound와 협약을 맺기도 하였다.

3 단점

이 때문에 디자인에 덜컥 낚여 닥터드레 제품들을 사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디시인사이드 이어폰, 헤드폰 갤러리에서는 이들을 '닥드빠'로 부르고 닥터드레 제품들을 '닥드레기'라고 부르며 조롱한다. 물론 닥드빠에 힙합 리스너 속성이 겹친다면 까임방지권을 획득할 수 있다.[2]

특유의 간지 때문에 유난히 짝퉁이 많기도 하다. 짭이 정품보다 음질이 좋다는 괴담이 돌기도 한다.

현실은 짝퉁이 너무 디자인이 똑같이 잘 나와서 후진 음질로 짭과 정품을 구별할 수 밖에 없다고... 저음만 둥둥거리면 진품, 음의 밸런스가 잡혀있으면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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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부분 중저음형 리시버들의 디자인은 크고, 아름답..지는 않고, 단단하고 묵직한 디자인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볼 것.
  2. 굳이 이헤갤뿐만 아니라 음향 커뮤니티면 대부분 닥드를 깐다. 이후 닥드가 몬스터와 인연을 끊고나서 밸런스가 좀 더 좋아졌다곤 하지만...그 놈이 그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