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린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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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의 등장인물. 타모 농림 고등학교 2학년.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1] / Jarrod Greene

2-F반 소속의 남학생. 별명은 '우드맨 린타로'. 번장 속성으로, 중학교 시절에는 자전거 폭주족 집단인 '츄노 연합'을 이끌었다고 한다.

임업과인 F반은 가혹한 중노동 때문에 여학생이 단 한명도 없는데다 학교생활의 대부분을 인적없는 산속에서 보내는지라 여자애들과 가까워지는 게 평생의 소원이라고. 그래서 안 그래도 F반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미노리와 링고를 양손에 끼고 다니는 코사쿠에게 자주 열폭하곤 한다. 또한 트라이앵글러에 약하다.[2]

임업이 남자일이라서 그런지 반으로 남자 밖에 안 들어오는 것이 문제, 그래서 카네가미 토라오우리를 도와 버섯을 기를 수 있는 도구를 만들면 바이오 스즈키와 연결된 부녀자들이 임업고교에 들어올 수 도 있다.라는 말을 꺼냈을 때 그들의 계획을 도운 적도 있다. 그리고 그 계획이 학교 쪽에 외설적으로 태클을 먹으며 장렬히 실패했다. 이후 담임에게 철권제재를 먹은데다가 임업과 전체가 여름방학동안 산중에만 박혀있게 되었다. 안습.

그 와중에 야생에서 자란 야생소녀를 너무 오랜 임업 때문에 야생화 한 여학생인 줄 알고 그녀를 모리걸로 만들려다가 진짜 야생소녀여서 실패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후 반쯤 문명인이 된 그녀 센다 아이에게 교미(...)를 강요당한 이후에는 여성 공포증이 되어 여기저기 숨은 채 도망다니고 있다.[3]

8권에서는 사천농 자리를 놓고 도전을 받아 처절한 결투를 벌였다. 단 싸움이 아니라 젠가 시합이었다.

9권에서는 학교 축제인 녹원제에서 열린 학과 판매회에서 몇만엔짜리 고급 목공제품인 그네나 목마를 한정판으로 팔아제껴 단숨에 임업과의 매상을 올리는 대활약을 하기도.
  1. 우연히 동분기에 방영된 킬라킬에서도 비슷한 기믹의 캐릭터를 맡고 있다.
  2. 미노리가 코사쿠에게 중학교때 같이 목욕했던 얘기를 꺼내 링고가 질투하자 삼각관계를 연상하고 호흡곤란 직전까지 간다.
  3. 주변 반응은 하타를 포함해 리얼충 죽어라... 리얼충 사냥의 표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