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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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국단위 1차지명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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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의 기대주

kt wiz No.47
박세진( / Se-jin Park)
생년월일1997년 6월 27일
국적대한민국
출신지대구광역시
학력도산초 - 경운중 - 경북고
포지션투수
투타좌투좌타
프로입단2016년 전국단위 1차지명(kt wiz)
가족박세웅
소속팀kt wiz(2016~)
kt wiz 등번호 47번
이창진(2015)박세진(2016~ )

1 개요

2016 신인 지명에서 kt wiz로 선택되어, 2016 시즌부터 팀에 합류하게 될 좌완 투수.

우완투수 박세웅의 친돼지동생. [1]

2 고교 시절

경북고 진학 시절 상원고 전상현과 함께 대구 지역의 좌우 원투 펀치로 유명했다. 이수민-박세웅의 1차지명 논쟁 때 언급할 때 이수민을 보내도 2년 뒤 박세진이라는 대안이 있다는 이야기가 박세진이 고1이던 때 공공연히 나왔을 정도로 그 가능성과 실력을 인정받았던 투수였다.

그러나 형보다 더 클 수 있다던 키가 크지 않고 고2 때 최고구속이 141km/h에서 130km/h 중반까지 감소하는 슬럼프에 빠지며 부진, 1차 지명권에서 멀어지는 듯 했으나 이후 구속을 회복하고 그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며 동년배 고교 좌완 중 1위로 불릴 수준까지 올라선다. 고2 때까지는 본인이 에이스로서 마운드를 지탱했고, 3학년 때는 같은 학년의 최충연과 함께 원투펀치로서 마운드를 지탱하며 명문고 야구열전 준우승, 봉황대기 우승에 큰 공을 세우면서 선린인고의 이영하, 같은 학교의 최충연과 함께 고교 3대 에이스라는 평까지 받는다. 이러한 호성적으로 삼성의 1차 지명 후보로 손꼽혔지만 안타깝게도 삼성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결국 전국단위 1차지명으로 떨어졌고, 전국단위 1차지명서 NC의 양보로 kt 위즈가 NC 다이노스보다 먼저 픽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kt가 주저없이 선택하며 1차지명으로 입단한다. KBO 사상 최초로 형제가, 그것도 무려 같은 팀에서 1차지명을 받은 것.

kt는 보도자료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은 박세진 사진을 배포했는데 전날 kt 홍보팀 직원이 경북고로 내려가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더불어 박세진 인터뷰 영상에서 21번을 달고 등장해 형의 번호를 물려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왔다.

3 프로 시절

3.1 2016년

스프링 캠프 평가전에서 26일 현재 6.1이닝 5피안타 3실점(1자책) 방어율 1.48 5K를 기록,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4월 26일 kt wiz 1군에 합류했다. 조범현이 높게 평가하는 듯. ##

4월 27일 경기에선 형 박세웅이 선발로 등판한 날에 등판을 해 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다음날인 28일에는 홈런만 2방을 맞고 무참히 털리며 내려간 엄상백 이후 등판해 4이닝을 던졌다. 이후 다음날인 29일에 엄상백과 함께 말소되었다. 전날 홈런을 2방이나 맞은점도 있고 아직은 1군에서 던지기 좀 그렇다는 평가를 내린듯.

그 이후로는 익산 위즈에서 꾸준히 선발 등판 중.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나가 2이닝 무실점으로 우수투수상을 받았다.

퓨처스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고 7월 27일, 후반기에 드디어 프로 통산 첫번째 선발 등판을 하게 되었다.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호투했지만 이후 나온 불펜들이 도합 1.1이닝 8실점을 해버려 첫 승의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지게 되었다.

2016시즌 종료후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1회 WBSC U-23 야구 월드컵에 나설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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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등학교 시절 박세웅과 박세진
 * 롯데 자이언츠의 특급 유망주인 투수 박세웅의 동생이다. 2015년 현재, 박세웅이 나온 경북고에서 3학년 투수로 뛰고 있으며, 형과는 달리 좌완 투수다. 형 박세웅이 지명 받을 당시 같은 지역의 상원고 이수민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는데, 동생 박세진 역시 1차지명의 강력한 라이벌로 같은 경북고 에이스 최충연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최충연이 삼성에 지명받으면서, 형제가 경북고 에이스이자 전국구 투수로 활약했음에도 모두 고향팀인 삼성에 지명을 받지 못하고 마는, 정말 원치 않았을 공통점이 생기고 말았다. 대신 박세진이 kt 위즈로 지명받으면서 KBO 사상 최초로 형제가, 그것도 단일 팀에서 1차지명을 받은 케이스로 남게 되었다.. 본인은 삼성의 지명을 바라고 있었던 듯 하다. 일장춘몽. 어서와 kt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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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wiz 갤러리에서는 "케짱"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이유는 kt 지명이후 위와 같은 글을 남겼기 때문.
  1.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51&b=kbotown2&id=2431764&select=title&query=&user=&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