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맨

출신: 고대 잉카제국
신장: 185cm
체중: 87kg
초인강도: 40만 파워
나이: 2000세

필살기
공포의 변기 흘려보내기
개미떡

근육맨의 등장인물. 애니판의 이름은 더 변기맨.

성우는 후타마타 잇세이, 야마자키 타쿠미(2세)

몸은 푸세식 변기에 머리엔 똥의 오브제가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머리의 똥은 수도꼭지로 변경.[1] 변기를 모델로한 그 컬트한 디자인에 의외로 팬이 많다.

출신국은 고대잉카. 페루가 아니다. 왜 혼자 망한 나라 기준으로 엔트리했는지는 불명. (유데타마고가 말하길 '고대 잉카 유적을 조사해보니 잉카에선 이미 변기를 만들어서 쓰고있었다' 라는 해외토픽을 보고 그렇게 설정한 듯..) 2세에서 나온 제자 워시애스도 고대잉카로 엔트리했다. 소설판과 코믹스판의 과거사가 다르다.

코믹스판의 과거에는 에라드(소프트크림)맨이라는 정의초인이었으며 상대에게 기브업 승을 따내는 무른 경기 방식으로 박력있는 경기를 원하는 관객들에게는 야유받지만 실력있는 초인이었는데 어느날 볼일이 급한 소년을 보고 초인이라면 곤란한 인간을 구하는건 당연한 것이라는 개념찬 대사를 하며 자신의 배를 이용하게 했을때 새로운 감각에 눈을 뜬다(...)

그리고 초임올릭픽에출전할 페루 지역 대표초인을 결정하는 결승전을 앞둔 어느날, 아버지처럼 돌봐주던그의 늙은 하인이 위독하단 연락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할아범이 죽기전에, 머리위의 오브제는 소프트크림이 아니라 똥이며 에라드맨은 실은 고대 잉카의 명문 초인인 변기일족의 초인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에르난 코르테스가 잉카제국을 침략했을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대항하다 그에게 백드롭을 맞고 정신을 잃어 기억상실증에 걸렸던것 그뒤 잉카는 멸망하지만 하인이 간신히 그를 숨겨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한다.

자신의 과거사를 깨달은 에라드맨은 마음을 다잡고 결승에 나서는데 결승전 상대는 히간테맨으로 지난 올림픽 출전자였던 동벨맨을 꺾은 강자. 국인들에게 영웅이라 불리며 인기를 한몸에 받는 초인이었다 상냥한 성격의 에라드맨을 상대로 과격하고 화려한 경기를 펼치며 압도, 그리곤 속내를 드러내는데 히간테맨은 초인 올림픽에 출전한뒤 인기만 따내고 바로 은퇴하여 페루의 대통령이 되어 나스카 고원을 싹 밀어버리고 카지노를 세울 생각을 하고있었던 악당 초인이었다.

세컨드였던 어린소년은 히간테맨의 음모를 알고 거기에 반발하였지만 가차없이 두들겨 패버렸고 그런 그의 행태를 본 에라드맨은 분노에 차 머리의 오브제를 변형시킨 에라드드릴이란 기술로 히간테맨의 홀드를 풀고 탈출, 세컨드 소년이 히간테맨을 가리켜 나라의 수치인 똥같은 녀석이라고 하자 그 말에 뭔가를 깨달아 각성하여 히간테맨을 개미떡으로 만들어 물에다 넣고 내려 승리를 따낸다.그리곤 자신의 이름을 자랑스레 변기맨이라 개명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는다.

다만 소설판에서는 잉카제국은 멸망한것 처럼 보이지만 실은 마법으로 모습을 세상에 감추고 있을뿐이며 멀쩡히 존재한다 라는 설정이며 초인 올림픽 이전부터 변기맨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잉카의 경찰인 동벨맨과 공조수사를 하는등 약간 설정이 다르다.


배에 붙은 변기로는 물을 흘려보내서 상대를 어디론가 보내버려 한방에 제거할 수 있다. 거대한 적은 적을 동글동글 말아 경단초럼 만드는 개미떡 기술로 배에 넣을 사이즈로 만들수 있다. 변기맨의 뱃속에 들어간 상대는 어디로가는지는 작가도 모른다고 한다. (후에 2세에서 그의 제자인 워시애스의 말에 의하면 이세계랑 연결된 듯.) 별로 잔인한 것 같지는 않은데 잔학초인으로 분류되는 특이한 초인. 본편에 첫등장했을때 개미떡은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나 상대가 그저 둥글게 말리기만하며 펴졌을때 신체는 멀쩡한 기술이엇으나 외전의 단독 에피소드에서는 상대인 히간테맨을 말그대로 으깨 구겨버려서 둥글게 만드는 잔학초인에 걸맞는 기술로 나온다. 다만 라면맨과 마찬가지로 전투방식이 잔학초인일뿐 마음가짐이나 행동거지는 훌륭한 정의초인

21회 초인올림픽에서는 토너먼트 시드 진출자로 나오고 예선 활약도 나오지 않아서 미지의 강호였지만 경기전 퍼포먼스로 강호초인들을 단체로 불러넣고 모두 변기에 흘러넣어 제거하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실력을 널리 알렸고 경기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후 근육맨이 그의 변기 하수구 파이프에 자신의 팬티를 집어넣어 막아버리서 변기물이 역류해 패배한다.[2]

근육맨2세에서는 이미 노환으로 사망한 상태. 근육맨에게 지고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 타도 근육맨을 부르짖었으나 갈수록 강해지는 근육맨에게 결국 리벤지하지 못하고 수명이 다해 죽어버리고 말았다. 근육맨을 꼭 이기고 싶다는 그의 뜻은 제자인 워시애스가 이어받았으며 초인올림픽에서 근육맨의 아들 근육 만타로와 싸우게 되면서 세대를 초월한 리벤지 매치가 실현되게 된다.


앞서 말했듯이 의외로 인기가 있으며 아케이드용 대전액션 게임 '근육맨 머슬 그랑프리' 에서 악마장군 다음으로 릴리즈되는 타임 릴리즈 캐릭터로 등장하여 수많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신 근육맨에서도 등장, 그러나 빅더무도에게 초인파워를 빨려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가게된다.
  1. 변기를 사용한 후 수도꼭지를 틀어 손을 씻는 장면이 있다.
  2. 이때 변기맨에게 빨려들어갔던 초인들도 같이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