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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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음MAD

병맛로이드
바카야로이드처럼 이상한 것은 기분 탓이다.

1 개요

티비플에 창작붐을 일으킨 최초의 티비플 원조 국내 합성 소스.

KBS2 개그콘서트의 간판 프로그램이었던 달인 코너 中 2011년 7월 10일 방영된 악기의 달인 '뮤뱅' 김병만 선생[1] 에피소드를 활용한 합성소스. 원본 영상에서도 기발한 악기들을 선보여서 그냥 신기하다 하고 넘어갈 에피소드였으나.. 2015년 5월 31일 누군가가 팜플렛으로 yee를 연주하는 김병만을 업로드한것을 시작으로 티비플 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음원 합성 소스가 되었다. 병만로이드는 음만 조교하면 되는 부류인데다가 소스 자체에 여러가지 악기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소스의 '악기화'가 좀 더 쉽다는 장점이 있다.

특이점이라면 티비플에서 정령로이드,그리스로이드와 함께 얼마 안되는 로이드라고 불리는 국산 음원 합성 소스이다. 정령로이드는 일부 층에게만 인기가 있었고, 고승덕이라던가 기타 음원들은 티비플에서 인기를 끌지 못한것에 비해 병만로이드는 수입(?)해온 합성 음악 외에 자체 소스가 부족하다는 티비플의 문제점을 타파한 의의(?)가 있다.

으리소스 이후 긴 암흑기를 깨부순 소스이기도 하다.[2]

자매품으로 노우진로이드가 있다. 초반에는 병만로이드에 꼽사리 끼는 정도의 인기였으나 점점 악기로써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갈수록 묻히고 있지만 소스들을 모아둔 영상엔 빠짐없이 나온다.

후속작(?)으로 태원로이드가 있다. 무차별적인 음원 소스 항목 남발을 방지하기 위해 병만로이드 외의 개콘 관련 매드 소스는 이 곳에 정리한다.

요즘 핫한 디오니소스 패러디 영상에 병만로이드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보고 있으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2 악기 분류

아래 소스들을 창시한 약쟁이 달인. 사실상 메인 담당. 빨코더 연주 도중 노래를 끊고 대충 마무리하는 것 등의 대사가 추가적으로 쓰이기도 한다.
  • 병플렛
병만로이드라는 지평을 연 소재. 핵심 소스 1호. 나란히 이어붙인 8개의 비타500 병으로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음을 낼 수 있다. 그리고 병플룻을 불기 전에 류담과 김병만이 나눈 대화인 "오, 이게 약간 팬플렛[3] 같네요."(류담)와 "아뇨, 병플렛."(김병만)[4]은 도입부를 여는 데 암묵의 룰이다. 주로 메인 부분의 연주를 담당한다. 초창기에는 소스가 별로 없어서 이것만으로도 합성된 영상들이 좀 있었다. 병플렛을 부는 김병만도 상당히 표정이 압권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소재감. 밑에 미~ 레! 빼고차분한 피리 소리를 낸다.
  • 빨코더
핵심 소스 2호. 우유 사먹고 남은 빨대에 구멍을 뚫어 피리처럼 만든 악기. 원리는 피리 계열 악기와 같다. 맑은 소리의 병플룻, 콜라리넷과는 달리 굵고 다소 시끄러운 듯한 음색이 특징으로, 조교에 따라선 거의 전자음과 흡사한 사운드를 내기도 한다. 인간 현악기 초기엔 주로 추임새 부분을 맡았지만, 몇몇 작품들 이후 특유의 거친 음색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메인 악기로도 쓰이고 있다.하지만 "미"에는 못미친다. 불때의 표정도 웃기다.
  • 콜라리넷
핵심 소스 3호. 1L 콜라 페트병에 콜라를 넣어 연주하는 악기. 원본에서는 이걸로 아리랑과 텔레토비 주제가를 부르는데 사실 대부분이 김병만이 부는 척하고 밑에 김영민[5]이 숨어서 분 것이었다. 김병만 몫은 텔레토비 주제가 막바지에 포르타멘토로 길게 분 것이 전부. 병플룻보다 더 맑은 소리가 특징이고 주로 음악 아래 깔리는 화음 부분을 맡는다. 김병만이 '슈우우우욱' 하며 길게 분 부분은 음악을 환기할 때, 길게 끄는 음을 대체하는 데 쓴다. 가끔 콜라병을 딸 때 소리를 소스로 쓰기도 한다.
  • 고무대야 북, 냄비뚜껑 심벌즈
등에 멘 고무대야로 만든 북과 손에 든 냄비뚜껑 심벌즈에 팔꿈치와 가슴 구석에 접시들을 부딪혀서 내는 방식의 악기다. 밑의 숟가락 두 개와 함께 타악기 부분을 맡고 있다. 숟가락 보다는 좀 더 강한 소리를 내는 타악기.류담:뭐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매고 다니세요?, 김병만: 주저리 주저리라니 이 사람아 이거 악기에요.
  • 숟가락 두 개 캐숟터네츠
숟가락 두 개를 겹쳐 건너편 손의 손가락에 부딪혀 소리를 내는 방식의 악기다. 위의 고무대야 북, 냄비뚜껑 심벌즈와 함께 타악기(드럼 따위) 부분을 맡고 있다. 가끔 김병만이 이 숟가락 두 개로 수제자 노우진을 때린 것을 소스로 쓰기도 한다.[6] 마찬가지로 타악기 대용. 위의 고무대야 북, 냄비뚜껑 심벌즈보다는 약하고 탁한 소리를 낸다.
  • 미~ 레!
병플렛으로 연주를 시도하다가 악기가 커버할 수 있는 음역대 밖에 있는 음을 직접 소리친 부분. '미'는 높게 피쳐링하면 거의 전자음악 수준으로 깔끔한 소리가 난다. '레'는 거친 편이기 때문에 주요 음으로 사용되는 일은 많지 않지만, 효과음으로 꽤 좋다. 다만 음을 낮게 해서 사용하면 일베라고 들리는 부작용이 있다(…).
  • 추임새들
이만원, 읏챠 등을 사용한다. 이전에 티비플에서 달인 레전드라며 한번씩 흥했던 장면들이다.
  • 그 외
방귀 연주나 과자 실로폰 연주 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추임새 담당. 숟가락 비트에 맞춰 방실이의 서울탱고를 부르면서 김병만의 키158.7cm를 디스하다가 숟가락으로 맞는 장면이 주로 쓰인다. 그 외의 비중은 별로 없다(...). 메인인 김병만과 도입부를 자연스럽게 넣는 데 필요한 류담과는 달리 딱히 없어도 대체품(숟가락 두 개, 고무대야 북, 냄비뚜껑 심벌즈)이 존재하는 바람에... 그래도 노우진만 써서 고퀄 영상이 나오는 걸 보면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른가 보다.
  • 서울탱고
노우진이 부르는 '내 나이 묻지 마~세요'로 시작하는 노래로 원곡 중 적절한 부분에 삽입해서 위화감 없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 158.7
내 키 묻지 마세요~서울탱고에서 따로 158.7 부분만 떼어내서 반주 등을 위해 사용한 작품이 몇몇 있다. 하지만 보통은 서울탱고와 함께 쓰인다.
  • 방망이로 가격 시 나는 소리
리듬을 책임지는 뼈대부분으로써 비트를 만들어 내는 데 주로 사용한다. 2009년 11월 29일 방송분. 방망이로 가격당한 뒤의 신음소리로는 음이 있는 비트를 만들어내는데, 아래 내용 참조. 맞는 소리가 참 찰지다. 이거에 비하면...
방망이로 맞은 뒤 낸 소리 1. 거친 편이며, 주로 짧은 리듬을 풀어낼때 쓴다.
방망이로 맞은 뒤 낸 소리 2. 소리가 원숭이처럼맑은 편이며, 메아리 효과를 줘서 편집하면 약간 무서운 아카펠라 느낌이 든다.
  • 으으으읅
방망이로 맞은 뒤 낸 소리 3. 보통 아, 오, 으으으읅을 합쳐서 사용하지 혼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이들을 적절히 배분해 리듬을 만들어낸 예는 노우진 HOT, 벼벼병 병사랑 등이 있다.
"오, 이게 약간 팬플렛 같네요." 나 "안녕하세요, 달인을 만나다의 류담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등의 대사로 도입부를 담당한다. 김병만의 "아뇨, 병플렛!" 함께 도입부를 넣는 데 쓰이는 필수요소 1호. 그 밖에도 본편 도입부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달인을 만나다'의 류담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16년 동안 모든 생활 용품을 악기로 써 오신 악기의 달인, 뮤뱅 김병만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또한 영상의 도입부로 쓰인다. 사실상 도입부 필수요소 2호. 그밖에는 영상의 중요하지 않는 부분을 김병만 사이의 대화로 때우는 것 정도이다.
  • 뮤뱅
병만스 이후 '뮤뱅'도 하나의 음원 소스로 자리잡게 되었다. 뮤는 메아리 효과를 줘 편집하면 관악기ANG?와 비슷한 소리가 나고, 뱅은 적절히 편집하면 빨코더와 마찬가지로 전자음악 소리를 낼 수 있다. 다만 빨코더가 특유의 강한 음색 때문에 메인 악기로써 쓰인다면, 뱅은 반주[7]로 쓰이는 편.
  • 이야아아~!
병만에게 감탄을 하는 소리
  • 관중(관객들)
주요 소스는 박수와 환호 소리. 이것들을 조교하여 연주에 써먹기도 하고, 적절하게 마무리할 때 쓰기도 한다.


그 외에도 다른 에피소드에 나온 소스로 만들어진 고퀄리티 작품들도 소수 존재한다. 아래는 대표작품들.

이건 그냥 오케스트라 악기 설명인데? 음약

3 단점

병만로이드 자체의 단점은 아니지만, 묻히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전성기 때 워낙 퀄리티가 엄청난 작품들이 쏟아져 나와서 다들 눈이 높아져서 그런듯. 그래서 어지간한 고퀄리티 작품이 아니면 묻히기가 쉽다. 때문에 아직도 꾸준히 제작되고 있긴 하지만 이전만큼 많이 나오진 않는다.

또한 사용 소스가 거의 악기 외엔 없어서 음조교 작품이 대부분이란 점도 지적 받는다. 그래서 노래를 부르는 보컬로이드보다 배경음이나 Ost, 브금 등을 연주하는 형식으로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가사 조교를 한 작품도 여럿 있는 거 보면 사람하기 나름인듯. 게다가 달인은 방영 홧수가 많은터라 악기의 달인 편 외에 다른 에피소드를 이용해 소스로 쓰는 것으로 보완이 가능하다. 보컬을 라이토에게 맡기는 경우도 있다.

4 의의

4.1 티비플발 소스의 등장

병만로이드는 티비플이 원조인 최초의 소스이다. 이전까지는 약간의 자작과 대부분의 영상 불펌으로 동영상의 인기가 유지되었다면, 병만로이드 이후로는 약 제작자가 직접 찾아와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로 인해 티비플의 이미지가 아주 조금 나아진 면도 없잖아 있다. 또한 비록 억지 밈으로 끝난게 대부분이긴 해도 병만로이드 이후 티비플 내에서 직접 만들어내려는 움직임이 실제로 보였다. 합성에 있어 김태원, 노우진 등은 사실상 병만로이드의 인기와 함께 어부지리로 떠오른 소스들이다.[8] 이 셋 중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병만로이드는 실제 아주 가끔 다른 사이트 등지에서 모습을 나타낸다. 병만로이드와 그로 인해 파생된 다른 소스들도 살펴보면 의 움직임도 연구해 볼 수 있는데, 순서는 대략 이렇다.

1. 김병만 개그는 티비플에서 이미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있었다.
2. 병만로이드 탄생 초기에는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2-1. 몇 가지 작품이 생겨나며 빨코더, 콜라리넷 등도 같이 떠올랐다.
3. <병만스> 이후 병만로이드에 대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
3-1. <병만스>는 신선한 요소가 몇 가지 있었는데, 류담의 뮤뱅이나 김병만의 미~레 등이 그것이다.
3-2. <병만스>를 본받아 뮤뱅과 미레를 사용한 좋은 퀄리티의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
3-3. 신선함을 찾는 과정에서 병만로이드가 포함하는 다른 소스들도 생겨났다. (고음 등)
3-4. 듣보잡으로 취급되던 노우진이 방망이 맞기 등으로 발굴되었고, 몇 가지 작품들이 제작되었다.
3-5. 노우진로이드는 독자적으로 발달하다 병만로이드 안으로 자연스럽게 합쳐졌다.
3-6. 반주에 류담을 쓰고 병플렛으로 기본음을 깐 뒤 격렬한 부분에선 빨코더를 쓰고 노우진으로 양념을 치는 등 일정한 규칙이 생겨났다.
-> 3~3-6 과정에서 티비플의 영상물 그 자체가 전체적으로 좋아졌고 다른 소스들도 영향을 받았다.
4. 태원로이드가 새로운 소스로 발굴되었고 병만로이드와 엮이기도 했다.
5. 개그콘서트에서 다른 소스가 생겨났으나 재미가 없어 곧 묻혔다.
5-1. ~5까지 거치면서 병만로이드가 보컬에 별로 좋지 않다는 게 밝혀졌다. 그리고 그 대체제가 태원로이드.
5-2. 병만로이드가 개콘계 소스 전체를 이끌기 시작했다.
6. 이후에는 광고 소스를 이용한 로이드 등 티비플 내에서의 소스 발굴과 합성이 시작되었다.

이렇듯 거의 불펌질만 해대던 티비플러들의 창작 활동이 더 활발해지기 시작하고, 비록 대부분 억지 밈으로 며칠만 뜨고 말았지만 다양한 신소스를 이용한 고퀄리티 영상들도 많이 나왔다. 게다가 이런 억지밈들이 판치는 와중에도 전성기 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현역이란 점도 의의가 있다. 덤으로 원래부터 인기가 많았던 바카야로이드의 제작 역시 병만로이드의 붐 이후 더 활발해졌다. 2015년 후반기 들어서면서는 음조교 위주인데다 초반에 고퀄작이 너무 많이 나온 병만로이드를 제치고 스토리와 가사로 승부할 수 있는 바카야로이드가 더 흥한 상태이긴 하다.

4.2 티비플 내의 합성 창작자의 육성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것일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새로운 MAD 제작자의 등용문이 되었다는 점이다. 병만로이드는 명확하게 한 옥타브+미~레가 주어져있는 병플렛이라는 악기가 있기 때문에 적어도 다장조 기본옥타브 내에서는 소스에서 일일이 음을 뽑아내거나 피치를 조작해야 하는 다른 소스들보다 훨씬 제작이 용이하다. 게다가 영상 역시 김병만의 연주영상을 적절히 잘라 넣고 거기에 자신의 개그를 첨가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 심지어 병플렛을 충분히 익힌 뒤엔 주어진 음역이 좀 더 좁은 빨코더, 여타 소스처럼 아예 연속적인 음으로 구성된 콜라리넷을 거치면서 음성합성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익히는 셈이 된다. 이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신인 창작자가 손쉽게 영상제작법을 익히고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 점은 병만로이드가 식은 뒤에도 티비플 내에서 바카야로이드를 위시한 음성합성 MAD가 활발히 창작되는 기류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병만로이드의 발견 후 조교러들의 수는 대폭적으로 증가했다.[9]

5 작품 이라기보단 디스코그래피

티비플 업로드 영상 기준 인기도가 20만 이상인 영상(최초 영상 제외)만 예시에 추가 바람. 또한 유튜브에도 원본 영상이 올라와 있는 경우(구름이 찍힌 영상 제외) 유튜브 링크를 같이 삽입할 것을 권장한다.
원본 영상이 렉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될 경우 아래 링크들을 이용하자. 그냥 구름을 꺼
병펀맨을 만든 유저가 만든 작품이다.
mr이 없다.

더 많은 병만로이드 정식 곡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곳을 확인하자.

이 정도면 공공재 수준
  1. KBS의 한국 내 유튜브 서비스 중단으로 우회링크
  2. 사실 으리소스 자체가 티비플 소스가 아니다. 으리소스는 합필갤에서 발굴되어서 쓰인 것. 확실하게는 합필갤러 중 한 명이 포르노 그라피티의 노래로 합성한 것을 디시에 올렸는데 그것을 티비플에서 불펌해서 유명해진 것.
  3. 팬플루트의 말실수. 애초에 팬플렛이라는 악기는 없다.
  4. 처음에 병플렛이라고 말한 뒤 곧바로 병플룻이라고 말을 고친다. 사실상 류담의 팬플렛 발언이 말실수임을 나타내는 것.
  5. 감수성내시로 잘 알려진 그 분. 병만로이드에서는 꼽사리로 나오는 게(병만 존) 전부다. 안습.
  6. 노래 부를 때 김병만 키를 디스하는 내용을 가사에 끼워넣어서 맞는 장면.
  7. FL 스튜디오를 기준으로 3이나 4 옥타브로 맞춘뒤 루프없이 짧은 화음을 여러 번 뱅뱅뱅뱅 반복시키면 베이스 기타음을 낼 수 있다.
  8. 특히 노우진은 거의 김병만과 한 세트라고 보면 된다.
  9. 원래 티비플 내에서 합성을 했던 사람은 겨우 두 자리 수를 돌파했을 정도로 매우 적었지만, 이 이후로 가뿐히 4~7배가 되었다.
  10. 이 동영상은 업로더의 티비플 첫 동영상이기도 하다. 이틀만에 만들었다.
  11. 구름을 끄고 영상을 잘보면 김대기가 있다. 보통 구석에 있다.
  12. 사용된 방송분은 각각 2007년 12월 16일, 2010년 6월 27일, 2008년 2월 24일, 2010년 7월 25일, 출발 드림팀 2 2010년 10월 10일, 2011년 2월 27일, 2011년 11월 13일. 여담으로 이 영상에는 첫 방송이 2007년 12월 16일이라고 나오는데 사실 첫 방송은 12월 9일이다
  13. 이 버전은 바카야로이드 버전에도 쓰인 일렉 버전 캐논 변주곡이다.
  14. 티비플 2대 국산 합성요소인 병만로이드와 정령로이드가 융합. 보겸, 따귀, 희선까지 티비플 떡밥을 한데 모았다.
  15. 티비플에 있는 것은 업로더의 작품이 아닌 허락 받고 퍼온 것이다. 다만 업로더에게 허락 받은 것을 명시 안해서 불펌으로 오해 받았다. 티비플 링크 #증거 사진 비공개 댓글이어서 오해만 더 불러일으켰다
  16. 위 Byungmanlovania를 만든 사람과 동일인이다. 후반 B.M 가스터는 신경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