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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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소속의 배구선수. 포지션은 레프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No.1
서재덕(徐在德)
생년월일1989년 7월 21일
출신학교광주문정초-문흥중-광주전자공고-성균관대
포지션레프트, 라이트
신체사이즈신장 195cm, 체중 93kg
소속팀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11~)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4)[1]
응원가Jedward-give it up[2]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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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의 모습.

감독과 팀을 잘못만나 의도치않은 재능낭비중인 불운의 선수.

초등학교 4학년 때 살을 빼려고 처음 배구를 시작했다. 롤모델은 장병철. 여러 포지션을 경험하며 성장했고 성균관대학교의 에이스로 활약하던 시절에는 대학배구 최고의 라이트였다. 원 포지션은 라이트였지만 왼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라이트, 레프트, 센터 어디에 갖다놔도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뽐내던 전천후 폭격기였다.[3] 전광인과 함께 2011년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를 우승으로 이끌며 MVP상을 수상했던 이력도 있다. 그래서 아마배구에 조금이라도 사정이 밝은 배구팬들은 서재덕이 프로에 올라오길 오매불망 기다리기도.

왼손잡이지만 공수를 겸비한 인재로 아마추어때부터 경기대 최홍석, 한양대 부용찬과 함께 대어로 주목을 받았고 2011년 드래프트에서 수원 KEPCO45에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되었다. KEPCO의 라이트 자리에는 용병 안젤코 추크가 있었기 때문에 프로에서는 자연스럽게 보조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하였다. 원래 윙리시버로 잘 뛰던 선수이고 레프트 플레이도 잘 하기 때문에 적응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2 2011-2012 시즌

시즌 초반부터 안젤코 추크와 막강 쌍포를 형성하며 KEPCO의 돌풍을 이끌었다. 켑코의 시즌 개막전이자 서재덕 자신의 데뷔전이었던 2011년 10월 23일 대한항공 점보스 전에서 15개의 득점과 4개의 블로킹 2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하였고, 이후 2011-12 시즌 내내 KEPCO의 주전 레프트로 출장하며 안젤코와 함께 KEPCO의 공격을 이끌었다.

KEPCO에서 팀 에이스급 활약으로 드림식스최홍석과의 박빙의 신인왕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고, 2012년 1월 8일 열린 올스타전에도 출전하였다. 올스타전에서 열린 서브 콘테스트에서 시속118km의 서브를 선보여 우승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빼어난 활약을 펼쳐 나가던 서재덕은 2012년 1월 31일 상무 전에서 1세트 경기 도중 점프 착지에서 무릎이 돌아가 교체되어 나갔다.검진 결과는 무릎 연골 손상이었고 5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출장하지 못한다고 발표되었다. 부상 진단 이후, 처음에는 5라운드동안 출장하지 못한다고 발표되었으나 수술까지 받게 되면서 시즌 아웃을 당했고 신인왕 또한 최홍석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그리고 KEPCO는 서재덕이 부상을 당한데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망했어요. KEPCO는 전반기의 돌풍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후반기동안 상무에게까지 패하며 심각한 부진을 겪었으며 처음 진출한 준플레이오프에서도 현대캐피탈에게 2연패로 무기력하게 탈락하고 말았다.


KEPCO의 하계 훈련에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보여 부상 회복이 순조롭게 되어 가는 듯 보였으나 2012년 8월 열린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에서도 대회 내내 모습을 볼 수 없었다. 2012-13시즌이 개막되었으나 1라운드가 모두 지나가고 2라운드가 되도록 모습을 볼 수 없다. 그 사이에 KEPCO도 승부조작 사건 이후 여파가 남아있는데다 하긴 거의 주전 선수 절반이 영구제명되면서 팀 자체가 들어내다 시피한 사건이었으니까. 주포 안젤코 추크마저 부진하면서 작년 이맘때의 기세는 온데간데 없고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연패를 거듭하고 있다. 안젤코 추크를 보조해 줄 레프트 공격수가 필요한 KEPCO는 서재덕의 복귀가 간절하지만 서재덕의 복귀는 빨라야 4~5라운드 이후라고 한다.

결국 2012년 12월 26일 LIG전에 출전하며 복귀를 알렸다.7점과 35%의 공격성공률을 보였다.본격적 투입은 4라운드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지만 복귀전 이후엔 적은 출장시간이나마 50%이상의 공격성공률을 보여 파탄난 KEPCO팬들의 멘탈에 한줄기 희망이 되고 있다. 복귀 이후에는 안젤코와 함께 팀의 좌우 쌍포를 이뤄 활약하고 있다.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는 있으나 서재덕 돌아오면 잘할거라던 KEPCO는 여전히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2013년 1월 19일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전에서 에이스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신춘삼 감독 퇴진 이후 이재구 감독대행 체제에서의 첫 경기였던 이 경기에서 서재덕은 때릴 공 못 때릴 공 다 때려대며 66%의 공격성공률과 24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탑클래스 공격수임을 증명했다.근데 팀은 오심으로 졌고 20연패 탈출은 날라갔다.

3 2013-20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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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에 앞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팀 대표 선수로 참가했다. "우리 감독님(신영철)은 쉬는 시간을 많이 주시는 편이다. 그러나 시즌 때 이기면 '외박'말고 '투박'을 원한다" 라고 말했지만 한 시즌동안 팀 승리가 고작...그래도 부상 및 재활에서도 완전히 회복이 되어 시즌의 시작부터 함께 할 수 있었다.

2013 드래프트에서 전광인이 전체 1번으로 한국전력에 지명되며 서재덕의 공격 집중이지만 사실 노예해방이 많이 완화됐다. 실제로 전광인이 프로에 오자마자 외국인선수와 맞먹는 괴물같은 활약을 보여주며 서재덕의 짐을 많이 덜어줬다. 그에 비례해서 전광인이 몰빵노예가 되가고 있다. 더불어 전광인과 함께 한전의 간판으로 자주 세팅되고 있다. [4] 하경민이 인정한 한전의 인기 투톱

하지만 이것은 눈에 보이는 공격적인 측면에서 그럴 뿐, 사실 이번 시즌부터 서재덕은 서브 리시브의 50~60%를 책임지는 윙리시버의 길을 걷고 있다. 공수 양면에서 다재다능한 그의 재능과, 한국 배구 특성상 라이트는 외국인선수가 맡게 되는 현실, 그리고 친정팀에 복귀한 신영철 감독의 현역시절 삼성화재식 배구[5]의 추구점이 들어맞게 된 일이다.

그런데 왼손잡이라는 서재덕 특유의 장점은 레프트로 들어가면 자연스레 반감될 수밖에 없고, 팀 리시브의 대부분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으로 시즌 초반에 서재덕의 경기력은 망했어요 수준이었다. 다만 역시 기본기가 뛰어난 덕분에 후반기 들어 50%이상의 리시브 점유율과 60% 수준의 훌륭한 리시브 성공율을 보이며 윙리시버 계의 기린아로 등극, 이 부문에선 한국 최고인 대한항공의 곽승석에 견줄 수 있는 위치에 오르고 있다.[6]

또한 시즌 4라운드 레안드로 비소토의 전격 이적은 서재덕의 공격스타일을 한 차원 높인 계기가 됐는데, 높은 타점에서 상대 블로커의 벽을 이용하여 힘들이지 않는 비소토 특유의 공격을 서재덕이 재빨리 습득하면서 시즌 후반부에 종종 보여주곤 했다. 서재덕이 비소토식 스파이크를 완성한다면 블로커와에서의 재미난 수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2014년 3월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후 은메달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내년시즌에는 완벽한 수비형 레프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라이트로 쓰고싶다 또 같은 날 다른 인터뷰 에서는 내년에는 제발 시즌 끝날 때까지 한 외국인 선수가 꾸준히 우리팀에 있었으면 좋겠다. 광인이가 부상을 당하지 않고 오래 배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짠내

4 2014-201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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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 미디어데이에 팀 대표 선수로 참가하였다. “팀이 2년 연속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좋은 선수도 영입했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도 가세했다. 무엇보다 우리 팀 선수들 모두가 피땀 흘리면서 연습 많이 했다. 그동안 흘린 피땀, 이번 시즌 성적으로 보여주겠다” 고 각오를 밝혔으며, 팀이 승리할 경우 승리 보너스와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인터뷰했다.

시즌에 앞서 신영철 감독은 서재덕 대신 주상용을 주전으로 기용한다고 밝혔으나, 2014년 10월 20일 열린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 스타팅으로 출전해 서브에이스 4개를 포함, 9득점을 올리며 1:3 승리에 기여했다. 그 후로 쭉 계속해서 이변없이 한전의 스타팅 레프트로 활약하고 있다.

본인의 서브 리시브 실력도 좋아졌지만 전광인과 리시브 분담을 하기도 했고, 신인 리베로 오재성이 받쳐주고 있어 올 시즌은 리시브에 대한 부담을 덜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라운드에 접어들며 서재덕을 포함 팀 전체가 슬럼프를 겪는 듯 2연패에 빠지기도 하였으나 2014년 12월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서재덕의 서브 에이스로 16대 14 승리를 거두며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올시즌 들어 라이트와 수비형 레프트를 병행하며 뛰고 있다. 관련 인터뷰. 팀 내 라이트 포지션인 쥬리치가 로테이션상 레프트에 위치하게 될 때는 라이트 포지션에서 공격을 하기도 하며, 서브 리시브를 도맡아 받는 등 일당백 역할을 하는 중.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재미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점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팬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2014년 12월 29일 수원에서 열린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와의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블로킹 3개, 세트당 리시브 8개를 받아냄과 동시에 9득점을 올리는 등 그동안의 부진을 떨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3-0 셧아웃 승리 직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세터 권영민, 레프트 박주형과의 2대 1 임대 트레이드 소식을 듣게 되어 눈물을 보였다. 관련기사

2014-2015 시즌의 남은 경기에 한정된 임대 트레이드이지만, 다른 선수도 아닌 팀의 상징인 서재덕을, 그것도 문성민과 관련된 악연에, 현재 4위-5위로 치열하게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다투는 현대캐피탈에 내주고 데려온 선수가 노쇠화로 폼이 다 떨어진 권영민과 서재덕보다 리시브에서 떨어지는 박주형이란 사실에 한전 팬들은 멘붕했다. 신영철 감독은 이번 시즌에 한정된 임대 트레이드라며 분위기 쇄신이 필요했다고 언급했다. 발로 차 버릴까? 그런데 트레이드 발표가 난 다음날인 2014년 12월 30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김세진 감독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신치용 감독이 한전-현대간의 트레이드에 대해 총대를 메고 이의를 제기했다. 선수등록규정 제12조 국내 임대선수의 등록 2항을 보면 ‘국내 구단간 선수임대차 및 원소속구단으로의 복귀는 정규리그(포스트시즌 포함) 기간 중에는 할 수 없다’고 되어 있으므로 한전-현대간의 임대 트레이드는 규정 위반이라는 것. OK와 삼성 뿐만 아니라 한전과 현대를 제외한 모든 구단에서 규정 위반이라며 이의를 제기한 상태다. 때문에 KOVO는 우선 KOVO 홈페이지상에 공시했던 임대 트레이드 공시를 임시로 철회했다. 선수등록규정 제7조에 따르면 정규리그 4라운드 시작일(올해는 12월30일)부터 챔피언결정전 종료일까지 국내 선수간 이적은 불가능하다고 되어있어 두 규정을 사이에 두고 고심 끝에 이적=임대 트레이드도 포함이라는 광의적 해석을 해 승인했다며 30일 현재 해당 항목에 대해 변호사에게 유권해석을 의뢰했다고 발표했다.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변호사한테? 2014년 12월 31일 오전 한전-현대와의 임대 트레이드는 규정 위반이라고 판명이 났으며 해당 일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발표했다.[7] 다만 최종 결정은 2015년 1월 2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결정하겠다며 유보해 둔 상태다.

서재덕은 29일 한전의 경기가 끝나자마자 한전 선수들과 조촐하게 송별회를 가진 뒤, 그날 밤 바로 천안 숙소로 이동했고 다음 날인 30일에 이미 현대캐피탈의 유니폼과 등번호까지 부여받고 프로필 사진 촬영 및 게시까지 끝냈으며 권영민과 박주형 역시 30일에 한전에 합류한 상태. 연맹과 구단의 병신짓에 세 선수들만 사이에 껴서 1월 2일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 측에서는 트레이드 신청을 할 때 KOVO 측에서 아무런 제지가 없었으며, 이미 승인 후 정식으로 공시를 했었으므로 (현재 공시는 임시 철회된 상태) 규정 위반임을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을 하고 있다. 특히 현대는 1월 1일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서재덕을 스타팅으로 뛰게 할 생각이었던 듯 하나 현재와 같은 상태라면 경기에서 뛰게 될 경우 정식 등록 선수가 아니므로 부정선수가 되며 몰수패를 당할 수도 있다. 트레이드 승인 유보로 인해 1월 2일까지 서재덕은 한국전력 소속이며, 권영민과 박주형은 현대캐피탈 소속이기 때문. 1월 1일 경기에서 권영민과 박주형이 현대캐피탈의 선수로 경기를 뛰는 것은 가능하다고는 하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선수들의 마음 상태는...

31일 오후, 임대 트레이드가 승인 무효로 잠정 결정되었다. 최종 결정과 발표는 1월 2일로 미뤄진 상태이나 내부적으로는 이미 확정적으로 보인다. 결국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 측에서 다른 구단과의 상생과 정상적인 리그 운영, 한국배구 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임대 트레이드를 철회한다는 의견을 KOVO에 전달해 KOVO는 1월 2일까지 넘어가지 않고 31일, 한전-현대의 임대 트레이드 공시를 공식적으로 철회하였으며 해당 선수들 모두 원소속팀으로 복귀시키며 논란을 종결지었다. 다만 팀의 대들보이자 프랜차이즈이며 신인 때부터 팀 때문에 산전수전 다 겪으며 고생한 서재덕이 당사자라는 것과 이 임대 트레이드를 먼저 제안한 게 한국전력의 신영철 감독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해당 선수들은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게 되었지만 선수들 뿐만 아니라 팬들 마음에까지도 큰 상처를 안긴 희대의 병신짓.

2015년 1월 1일, 한국전력은 언론보도를 통해 서재덕의 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면담과 격려를 하고 있으며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단 발표를 했다. 하지만 트레이드 소식을 전해 듣자마자 경기장에 앉아 울음을 터뜨릴 정도로 상처받은 서재덕의 마음을 달랠 수 있을지는 미지수. 1월 6일 발표된 관련 기사에 따르면 서재덕은 29일 밤 현대캐피탈에 합류한 이후 1월 1일 경기를 준비하며 휴식 없이 계속해서 훈련만 하다 현대캐피탈 측에서 권영민과 박주형을 다시 불러들이는 등 트레이드가 무산이 되자 본인이 먼저 구단에 전화를 걸어 "이제 (수원에) 올라가요?"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그 후 혼자 수원으로 돌아왔다고. 짠내

1월 7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4라운드 첫 대결에서 비록 팀은 3-1 으로 패했지만 서브에이스 1개를 포함해 10득점, 블로킹 2개, 수비에서도 7.25개를 성공시키며 공격성공률 53.84% 트레이드 여파를 찾아볼 수 없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신영철 감독의 말에 따르면 트레이드 사건 이후 팀에 복귀해 친한 선수들의 도움을 받아 금방 활기찬 모습을 되찾았다고 한다.

1월 10일 수원에서 열린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의 4라운드 두번째 경기에서는 20번의 리시브 중 8번 밖에 받아내지 못하고, 공격에서도 3득점에 그치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어 결국 3-4세트에서는 주상용과 교체되었다. 팀은 1-3으로 패하였으며 경기 후 신영철 감독은 "트레이드의 여파로 부진한 것은 아니다"며 서재덕의 리시브가 아직 완벽하지 않아 기복이 있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서재덕이 살아야 한전이 산다

2015년 1월 10일 현재 서재덕은 수비(세트당 : 7.01)와 시간차(성공률 : 72.73), 리시브(세트당 : 5.69)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배구 공격별 최고는 누구? 시간차 공격부문 관련 뉴스영상에도 자료화면으로 출연했다.

1월 12일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와의 경기에서도 극심한 부진을 겪어 주상용과 교체되었으나, 1월 15일 아산 우리카드 한새와의 경기에서는 13득점, 시간차 3개, 퀵오픈 2개, 블로킹 4개 등을 성공시키며 공성률 56.26%, 수비 8.04개를 기록해 이전 경기에서의 부진한 모습을 깨끗이 씻어냈다. 5세트의 지배자이후 인터뷰에서 "트레이드로 인한 후유증 등의 말이 듣기 싫어, 너무 잘하려고 하다보니 부담을 느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깨졌던 밸런스를 조금은 되찾은 것 같다. 부담감을 버리고 4위 싸움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그 다짐을 증명이라도 하듯, 3일만에 다시 열린 1월 18일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8득점, 블로킹 4개, 수비 10개를 성공하며 14-15시즌 단 한번도 승리해보지 못했던 대한항공을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를 따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동시에 이날 경기에서 통산 1,000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44호)

5라운드 첫 경기였던 2월 1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잠시 괜찮아진 듯 보였으나 플레이에서 불안을 보여 부상 방지 차원에서 주상용과 교체되었다. 풀세트 승리 후 인터뷰에서 감독이 직접 부상이 아니며 상태는 괜찮다고 했으나 다음 경기 때까지 상태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2월 4일 열린 아산 우리카드 한새와의 경기에 스타팅으로 출전하며 5득점, 수비 7개, 블로킹도 2개나 성공시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후 진행된 경기에서도 부상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월 9일 LIG 손보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진행된 은메달 인터뷰에서는 수비형 레프트로써 활약하는 소감 등을 이야기했다. 이전에는 수비형 레프트라는 포지션이 힘들다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공격도 좋지만 리시브를 잘 받을 때 더 기분이 좋다고 언급했다. 또한 10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월 17일 현재 한전은 9연승 중이다.) 같은 팀 주전 리베로인 오재성의 인터뷰에 따르면 경기 전이나 경기 도중, 리시브를 받겠다고 본인이 얘기하면 서재덕도 알겠다고 대답은 하지만 막상 공이 오면 서재덕의 몸이 먼저 움직인다고 한다. 팀 내에서 리시브가 리베로보다 더 안정감이 있는 레프트.

비록 연승은 끊겼으나 21일 열린 LIG손보와의 6라운드 첫 경기에서는 6득점, 디그 9개, 블로킹 2개, 서브에이스도 1개 기록하는 등 기복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규리그 종료 후 진행된 플레이오프 키플레이어 인터뷰에서는, PO에서 본인과 권준형을 미쳐야 할 선수로 꼽았다. 우승시 팬들이 시키는 것을 모두 하겠다고 선언했다. 비록 팀이 2연패로 챔프전에 진출하지 못하고 플레이오프를 마쳤으나 플레이오프 2경기 13득점, 블로킹 2개, 공격성공률 68.75%로 조용하지만 알찬 활약을 보여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5 2015-2016 시즌

라이트 포지션으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있으나, 주전으로 뛰다 고질병이었던 허리 부상이 점점 악화되어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아시아선수권에서는 원포인트 서버로 투입되고 있다. 설상가상 어깨 회전근의 부상이 심해져 팔도 들 수 없는 상태라고. 그래도 마지막 경기였던 태국과의 7-8위전에는 경기를 소화했다.

모든 국가대표 일정이 끝난 후 9월 12일 토요일에 공식 품절남이 되었다. 축가는 역시(?) 전광인이었다 2016년 2월에 예쁜 딸의 아빠가 된다고. 인터뷰 소녀팬들 우는 소리가 들린다 시즌 개막을 앞둔 10월 1일 현재까지도 허리 부상으로 고생하는 듯 보인다.

잇따른 혹사로 몸 상태가 100% 올라오진 않지만 재활을 통해 이겨내고 있으며 시즌 첫 경기였던 대한항공과의 경기에 주전으로 출전했다. 14일 경기에선 착지가 불안정해 왼쪽 발목이 꺾여 부상으로 이어지는 듯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계속되는 경기에서 예전만한 리시브와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10월 28일 현대와의 경기에서는 상대의 계속된 목적타 서브에 크게 당하며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기부터 기존 주장-부주장인 후인정의 은퇴와 최석기의 트레이드로 인해 주장직을 넘겨받게 되었다.

6 2016-2017 시즌

시즌 전, 자신에게는 주장이라는 자리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며 강민웅에게 주장직을 넘겨주었다. 아래의 항목에 작성되었듯이 월드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리그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코보컵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컵대회 중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에 실금이 가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2016년 10월 18일, 홈인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개막전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바로티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득점인 16득점을 내고 공격 성공률 54%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팀은 3:2로 진땀승. 그리고 팬들은 왜 월드리그 때 잘하던 그 스파이크 서브를 안 때리고 플로터 서브를 넣어서 범실이 나오게 하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실제로 서브, 블로킹, 공격에서 모두 범실이 나오며 혼자 8개의 범실을 했다.

2016년 10월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의 첫 원정 경기를 치렀다. 본인은 5득점에 공격 성공률을 44%로 기록, 공격 차단도 2번을 당하며 공격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역시 강점인 리시브에서는 두번째로 많은 32%의 점유율에 62.5%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디그에서도 8번 시도에 7번 성공으로 안정감을 드러냈다. 국대 라이트가 작년 순위에서 리시브 부분 1위다.

2016년 10월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1라운드 맞대결을 치렀다. 공격에서 14득점에 공격 성공률을 무려 76% 이상으로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민웅 세터와의 좋은 호흡이 인상적. 리시브에서는 66.67%의 점유율에 65%의 성공률을 보여주며 역시나 강점을 드러냈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서브. 공격과 블로킹에서는 안 나오던 범실을 서브에서 몰아치며 6개의 범실을 했다. 그리고 서브 1득점을 기록했다. 스파이크 서브를 때렸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바람과는 달리 감독의 방향대로 플로터 서브를 고집하는 것으로 보인다. 역시 뻥배구 이 날 팡팡 플레이어로 선정되어 약 1년 만에 인터뷰를 했다. 역시나 인터뷰를 못한다. 흔들리는 동공.. MVP 영상&인터뷰

2016년 10월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상대팀의 정규리그 22연승을 저지하는 데에 보탬이 됐다. 본인 상세 기록은 공격 면에서는 9득점에 공격 성공률 53%를 보이고, 블로킹도 2개를 했다. 그러나 평소와는 달리 리시브 점유율이 전광인보다 적었으며 성공률 또한 38%로 상당히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1세트에는 서브 범실과 공격 범실, 공격 차단도 당하는 등 세트를 상대에게 내주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나 2세트부터는 어느 정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날 경기에서는 3세트 19-22로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바로티와 최민호, 문성민 등 현대캐피탈 선수들 사이의 신경전이 있었는데 이 상황에서 바로티와 현대캐피탈 선수들을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리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워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 영상 참고, 말리는 장면은 23초부터 나온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배갤

7 국가대표

Wingspiker 서 International
둘 다 조력 할 이들이 원수다 앞의 애들은 안이함+김해솔의 미친 기획력 핑계라도 있다

간단히 말하면 리그서 공격 못한 한풀이로 가공할 활약을 보이며 2그룹의 대대강광 수준인 대한민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주포이다.
팀에서 이렇게 안 한 건 국대를 잘하려고 이런 거라 카더라 감독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갈 때 빼먹으면 죽는다

활약상을 열거하자면...

  • 2013 FIVB 월드리그에서 문성민이 무릎인대 파열 부상으로 빠진 자리[8]몰빵노예주 공격수로 메워주며 뛰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특히 2013년 7월 8일 열린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C조 마지막 10차전 경기에서 30득점을 올리며 대활약했다. 덕분에 막판 포르투갈전 2연승을 거두며 다 죽어가는 한국대표팀을 살려 한국은 C조에서 4승6패를 기록, 승점 13점 C조 3위로 월드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 2014 FIVB 월드리그에서 박철우, 전광인과 함께 제3의 공격옵션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14년 6월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FIVB 월드리그 조별예선 8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 중 최다 득점인 18득점을 올렸다. 이 날 한국은 세트스코어 3-0(25-16, 25-23, 27-25)으로 승리를 거뒀다.
  • 2014 AVC컵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대회 MVP와 함께 최고의 라이트에게 주어지는 ‘Best Opposite Spiker’ 상을 수상했다.
  • 수비가 되는 왼손잡이 라이트라는 이점 때문에 V-리그보다는 국제대회에서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공수 밸런스가 무너질 때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조커이다보니 외국인 선수와 전광인이 몰빵당하는 V-리그보다 국제대회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주고 있다. 국제대회에서 강한 선수라는 말에 “제가 국제대회에서 잘 하나요?”라고 반문하며 “운이 좋은 것 같다. 또 열심히 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인터뷰했다.
  • 국가대표팀에서는 세터 한선수와 잘 맞는 편이다.
  •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박철우의 백업으로, 체격이 작은 선수들을 빼고 블로킹을 보강할 때 원포인트로만 교체되는 등 출장이 적었는데, 9월 29일 이란과의 E조 조별예선 경기에서 2세트에 교체되어 들어와 3세트를 가져오는 데 큰 역할하드캐리을 했다. 비록 경기는 1-3으로 패했으나 오랜만에 함께 들어온 송명근, 이민규와 함께 컨디션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 날 경기에서만큼은 연이은 경기로 체력이 떨어진 주전 선수들보다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인터뷰했다.
  • 2014년 10월 1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태국과의 8강전 경기에 스타팅으로 출전하였다. 아시안게임이 치러지는 동안 쭉 닭장에 있으면서 아껴둔 체력을 맘껏 쏟아부으며 활약했다. 태국의 빠른 공격에 맥을 추지 못하고 2세트를 내주었지만, 다시 정신을 차린 서재덕의 21득점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1-3으로 승리를 거뒀다. 박기원 감독은 그런 그를 두고 "원래 잘 하는 선수로, 감각을 잃지 않고 집중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터뷰
  •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패하여 비록 금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중국과의 3-4위전에서 승리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 2015 5월 개최될 월드리그에 대비한 국가대표 엔트리에 라이트로써는 혼자만 이름이 올랐다. 서재덕 특유의 분위기 메이커로써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배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7번.
30일 수원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월드리그 1차전에서는 주전 라이트로 활약하며 송명근에 이은 10득점을 올렸다. 6월 6일 천안에서 열린 체코와의 1차전 경기에서는 다소 부진했으며 왼쪽 무릎 통증으로 교체되어 팬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들었으나 다음날 7일 열린 체코와의 2차전 경기에서는 전날 부진이 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날아다니며 연속 서브에이스를 포함해 25득점을 올려 한국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4점을 획득했다. 6월 13일 수원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역시 주전 라이트로 나서 팀 내 가장 많은 17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전체적인 블로킹의 부진과 잦은 범실 등으로 인해 패배했다. 설상가상 경기 후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여 14일 경기에서는 최홍석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9]
결국 2승만을 거둔 채로 마무리된 월드리그 일정에서 서재덕은 주전 라이트로 활약을 했으나 무릎의 통증과 체력의 한계 등으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이 남았다.
  • 2016 월드리그에서 일본, 캐나다 원정서 6전 전패로 강등이 유력한 상황에서 분전하고 장충 체코-이집트-네덜란드 전 전승을 이끄는 사기적인 활약을 보였다. 특히 네덜란드전에서는 무려 27점을 퍼부으며 3-2 재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강등을 면한데에 두 말할 필요 없는 수훈갑.

8 기타

  • 별명은 윤후, 요다, 돼지, 돼덕이, 곰 등 코보의 독보적 통통이 KOVO 홈페이지에는 별명이 곰탱이라고 등록되어있다. 팀 내에서의 별명이 곰탱이란다.
  • 팀에서 귀염둥이 역할을 맡고 있다. 본인도 인정했다. 어려보이는 귀여운 외모와 장난끼 있는 성격 등으로 팬들에게 귀엽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본인은 귀엽다는 말보다 잘생겼다는 말이 좋은듯.
  • 인터뷰를 못한다. 아나운서의 거친 질문과 불안한 서재덕의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팬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고 있다.
  • 닥터V에서 벌칙으로 여장을 한 적이 있다. 이름은 서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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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많다해서 왔는데 에이스가 없네헿↗" 무려 이 꼴을 하고 당장 시합하러 가자고 했었다.
  • 2011-2012 올스타전에서 팬의 요청으로 팬과 함께 트러블메이커를 췄다. 본인 말로는 몸치라고.
  • 2013-2014 올스타전에서는 전광인과 함께 더러운 골반댄스를 선보였다.
  • 2012년 KBS N에서 주최한 바자회에 유니폼, 가방과 함께 본인이 직접 구입한 명품 벨트를 내놓은 적이 있다. 그런데 벨트만은 경매가 되지 않아서 최희가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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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219 발리볼 투나잇 V 켑코티비 중에서 얼핏 보인 복근이 살아숨쉰단 얘기를 들었었으나, 2014년 스페셜V에서 다시 복근을 공개했을 땐 흔적만 남아있었다. 대학 때 이후로 복근이 있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 김요한의 스페셜V 스페셜 인터뷰 중에서 김요한이 직접 뽑은 프로배구 꽃미남순위에서 꼴찌를 했다. 후보자는 문성민, 김요한, 박철우, 한선수, 서재덕.
  • 팀메이트이자 룸메인 전광인의 말에 따르면 엄청 많이 먹는다고 한다. 시즌 중 살이 지나치게 많이 빠진 전광인이 "재덕이형 먹는만큼 같이 먹고 살을 찌워보자" 며 둘이서 편의점을 털어와 먹었는데, 다음 날 몸무게를 재보니 2kg이 늘어 있었다고 한다. 본인은 광인이를 위해 그만 먹고 싶은 걸 참고 계속 먹었다고 하지만. 팀메이트들에게 먹기 위해 운동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다. 그러나 본인은 살을 빼고 싶다고 늘상 말하고 있으며 많이 먹는 이유는 전광인의 애교와 괴롭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라고. 말은 이렇게 했어도 사실은 본인 스스로가 먹을 것을 무척 좋아해 누워 있으면 '뭐 먹지?'하는 생각만 한단다. 용돈이 간식비로 다 털리는 운동선수 몸 관리가 필수인 직업군이다보니 숙소에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제한하는 편이지만 외박을 받으면 좋아하는 피자, 치킨, 탄산음료 등을 한 번씩 먹는다고. 뭐든 먹고 나면 2-3kg씩 몸무게가 쉽게 늘기 때문에 매일 30분씩 러닝을 하고 훈련을 하며 관리에 신경쓴다고 한다. 초밥, 고기, 채소까지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딱 하나 두부만은 식감이 좋지 않아 싫어한다고. 여담으로 최석기와 함께 재활치료를 받던 시절, 무릎 수술 전에 둘이서 아웃백 12만원어치를 먹었다.
  • 전광인의 카카오톡에 서재덕은 절대카리수마 라는 이름으로 저장되어있다. 또 먹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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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광인 트위터
  • KIA 타이거즈의 김진우 선수에게 트위터로 팬이라며 응원의 멘션을 보낸 적이 있다.
  • 뜸하게 하던 트위터[10]와 페이스북을 버린 이후 SNS를 하지 않는다. 때문에 소식에 목마른 팬들은 동료들(특히 전광인)과 한국전력 빅스톰 공식 페이스북 같은 다른 사람의 SNS를 통해 가뭄에 콩 나듯 들리는 소식에 반가워한다. 팬들이 늘 찾아다녀야 하는 선수 최근엔 페이스북을 다시 개설한 것으로 보인다.
  • 성대 시절부터 같은 방 후배들을 깨물거나 애교를 떨어보라고 하는 등 장난이 많은 편. 그래서 전광인이 추사랑 흉내를 내게 됐다 장난을 쳤는데 듣지 않으면 그 후배의 이불을 화장실에 던져버리기도 했다. 141218 취향저격 인터뷰에서도 인생의 낙이 후배들에게 장난치는 것정확히는 바지벗기는 장난이라고 말했다.
  • 아이가 생기고부터는 장난 대신 실용적인 방법으로 괴롭힌다고 전광인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아이를 안고 와 전광인에게 삼촌이니 용돈을 내놓으라고 하고는 전광인이 만원짜리를 꺼내면 "에이 퉤"하며 손을 쳐내 결국 5만원을 뜯어간다고 한다. 그리고 그 돈은 서재덕 주머니로 들어갔다고...
  • 141128 효주톡 배구톡 인터뷰를 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한전 외모순위, 이상형 등을 얘기했다. 참고로 본인이 한전 외모순위 2위.
  • 전광인은 인터뷰에서 서재덕을 추우면 덮고, 더울 땐 발로 차고 밀어내는 이불같은 존재라고 언급했다. 또 전광인이 생각하는 한전의 외모 4위가 서재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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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서 대단한 활약을 하는 국가대표 라이트 서재덕은 신장이 194cm로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점프로 타점을 보완한다. 또 무엇보다 힘이 좋다. 어깨넓이나 팔길이가 길지 않은 편. 때문에 스윙이 간결하고 빨라 더욱 폭발적인 힘을 순간적으로 낼 수 있다는 평.왼손잡이 라이트로서도 좋은 공격을 구사하고 레프트에서도, 또 무엇보다 수비까지 좋은선수다. 바디포인트는 생각보다(?) 특별하지는 않아 기량에 대한 설명이 불가한 선수. 타고난 신체가 중요하다는 편견을 깨는 선수다. 배구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1. 한국전력의 초대형 병크덕에 성사될뻔했다. 해당 시즌 참조.
  2. 15-16시즌부터 쓰인 응원가로, 한전의 서재덕 워~*2 한국전력 오! 서재덕~
  3. 왼손잡이 라이트 공격수라도 수비에 능한 선수는 예전부터 있었으며 왼손잡이 레프트 공격수는 과거 럭키금성 시절 김동관이라는 선수가 있었다. 그리고 현대배구에선 왼손잡이이건 라이트건 자기가 몰빵형 주공격수가 아니라면 리시브 능력이 되면 참여하는게 기본이다. 예를 들면 용병제 초창기 LIG가 영입했던 브라질 용병 키드(길마르 테세이라)의 경우 왼손잡이지만 수비형 레프트 선수로 1992년 월드리그 브라질의 수비형 레프트로 활약했었다. 또한 브라질 국가대표 부동의 라이트로 활약했던 안드레 나시멘투는 왼손잡이고 주공이 아니지만 팀의 리시브를 전담하고 공격도 해주는 만능 공격수이다.
  4. 구단 관련 이벤트 등을 안내할 때마다 전광인과 서재덕이 등장한다.
  5. 사실 삼성화재의 초기 배구는 선수 싹쓸이를 통해 수비형 레프트리베로가 리시브를 부담하고 좌진식 우세진중앙센터진으로 압살하는 완전체형 배구였다.
  6. 2013-14 시즌 수비 부문에서 1위가 곽승석인데 그 다음 순위가 바로 서재덕이다.
  7. 선수들을 모두 원소속팀으로 복귀시킨 후, 선수 이적 및 임대 관련 명확하고 객관적인 해석이 가능토록 규정 보완, 공시제도 변경(일정기간 공시 후 최종승인 절차) 및 공시철회 명문화에 대한 제도를 검토, 보완하기로 했으며 해당 트레이드건을 담당했던 사무총장과 사무국장은 감급, 경기운영팀장은 견책 징계를 받았다.
  8. 문성민의 공백을 메울 선수로 서재덕과 류윤식이 거론됐는데, 감독이 인터뷰에서 시즌 전 재활에만 매진했던지라 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결국 서재덕이 발탁됐지만 감독에 의해 몸무게가 까발려진 흑역사(...) 참고로 서재덕의 적정 몸무게는 93~94kg 정도라고 한다.
  9. 주전 라이트로 믿음직했던 서재덕의 부상이 일본전 패배로 이어질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히든 카드였던 최홍석의 공격이 좋아 팀은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었다. 덕분에 승점 7점을 달성하며 D조 2위로 올라섰다.
  10. 트위터 닉네임은 서광일 junior d이었다. 아버지 성함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