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고등학교/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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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고등학교의 동아리
BiozoaCLCCTOMathcoreRCY
SEIL STEAMSMUN눈이 즐거운 과학체험반음다모아카오스みらい[1]
자치법정[2]

1 Biozoa

생명과학 동아리. 이름의 유래는 Biology + 좋아(zoa)(...).

인기가 매우 좋은 편인데, 이는 바이오조아 출신 선배들의 입시 실적이 좋을뿐더러 담당 선생님이 송점석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아리에 무난하게 들어가려면 심화반 정도의 성적은 돼야한다. 그러나 이과 전공진로반[3] 의학반or생명과학반 소속이면 심화반이 아니더라도 뽑힐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2 CLC

걸그룹 아니다[4]

화학 동아리. 이름의 유래는 Club of Loving Chemistry이다.동아리활동 개념이 없던 2010년 까지는 '과학심화반'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다.

참고로 29회 졸업생(2014년 졸업) 기준으로 1학년 때 저 동아리에 가입을 하면 화1, 화2를 전부 배우고 올라갔다(...).[5]

이 동아리에 가입하게 된다면(아니면 1학년 때 화학 선생님이 이 선생님이시라면) 주기율표부터 외우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수리나카르세프.....]

3 CTO

항공 동아리. 이름의 유래는 Clear to Take Off(이륙 준비 완료)이다.

주로 공군사관학교나 항공대를 가려는 학생들이 지원한다.

4 RCY

이름에서 알 수 았듯이, 청소년적십자 소속의 봉사 동아리이다.

5 Mathcore

수학동아리.

2014년에 창설되었으나 2015년에 기존 1기 학생들이 모두 나가고 새롭게 신입부원(33회 입학생)으로 2기를 꾸려서 사실상 2기가 1기의 역할을 맡았다.

2015년 주력 사업으로는 전국연합학력평가 대비 mathcore 자체 모의고사 제작 및 배포가 있다. 9월용으로 제작한 뒤 편집하여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대비용으로 1학년 전교생에게 배포했다. 현재 2016년 1월에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대비용을 제작중에 있다. 그 외에도 Group Seminar, 개인 발표 시간 등을 동아리 시간 때 가진다. 2015 창체발표대회 - 전공진로동아리 발표대회 은상, 부스운영 1등상을 받았다.

6 SEIL STEAM

페이스북 페이지

융합 동아리과연 동아리일까?. 이름의 유래는 스팀이 아니고 융합인재교육을 의미하는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이다.

수시 입시에 가장 많이 신경쓰는 동아리 중 하나이다. 총 19개의 세일고 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동아리를 운영하며, 각종 교내 대회들에 대부분 참가한다. 교외 대회들도 많이 참가하는 편. 융합과학을 표방하는 동아리로 학생 스스로 또는 추천으로 후배를 선발하는 운영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연구 논문과 원적산 도룡뇽 보전 등이 주요 활동이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로 인해 2014년과 15년에 대한민국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 동아리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그만큼 동아리 활동이 많으므로 정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보단 수시(특히 학생부 종합 전형)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동아리이다.
2013년부터 2016년 현재 운영하는 자율동아리 목록
새터울-(신설)-북한이탈주민 멘토링
꿈퍼즐 -융합과학 멘토링
gorbital -교제 제작
원적산 환경 생태 연구 -환경
first aid kit -응급의학
find my dream -소논문 만들기
무인항공 Intelligent Flight
정보보안 Digital forensics -정보보안연구
적외선으로 보는 세상-적외선 열화상 카메라활용 (신설)
PM 2.5 -초미세먼지 연구(신설)
W.N.N.T. (White Noise at the National Trait) -백색소음 연구(신설)
I.A.Q. (Ideal Atmosphere Quality)-대기질 연구(신설)
P.A.C. (Photometry Analyzing Club)-빛의 광원과 조도 연구(신설)
S.S.R. (Seil Social Research)-사회문화연구(신설)
문화 관광 연구-둘레길 연구 기초(신설)
톱니바퀴-논문 연구(세일그랜드디자인 아키텍쳐)(신설)
SSC (Seil Stirling engine Club) 스텔링 엔진 연구(신설)
Global Worm-ing(종자연구)(신설)
영상문화자료제작동아리-동영상 ucc (신설)
비바리움제작-인공 생태계연구(신설)
시너지(synergy)-생명과학,화학토론 동아리 (신설)
세일인간극장-영상 자기소개서 만들기(신설)
녹색과학기술연구(GSD)-016년 정규동아리로 편성
활동 완료로 인한 졸업 동아리(2016.6현재)
창의과학연구(DOS)(활동 완료)
사진영상미디어(잠정 중단, 학생 연구가 마무리되면 부활 예정)
(활동 완료)
3D 프린터세상 (활동 완료)
로봇메카닉 (활동 완료)
Djing & EDM (활동 완료)
STEAM NEWS (활동 완료)
생활과학특허(활동 완료)
착시와 심리(활동 완료)
헌혈캠페인봉사(SBL)(활동 완료)
세일 역사 기자단(활동 완료)
Science Time(활동 완료)
사이버지킴이(활동 완료)
세일스마트 융합 교사연구회(활동 완료)

7 SMUN

모의유엔 동아리. SMUN은 Seil- Model United Nations 의 약자이다. (주로) 문과반 학생이 신청을 하는 편이다.
말 그대로 영어만을 사용하는 활동으로, 한 달에 한번 금요일에 있는 동아리시간에 해외 여러 국가간에 이슈가 되고 있는(예 : IS, 테러리즘, 환경 등) 안건에 대하여 실제 UN처럼 각 학생이 각 나라의 대사를 맡고 최종 결의안 을 결정한다.

특징으로는 SMUN은 인천에 있는 모의유엔 동아리가 조직된 학교끼리 모여서 하는 연합세션(DIUS)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한다.

8 눈즐과(눈이 즐거운 과학체험반)

다른 과학 동아리들이 입시과목, 학문이 목적이라면 이쪽은 로봇, 기구 같은 걸 만들거나 작은 실험을 하는 곳이다. 담당 선생님의 노력으로 인해 견학 활동도 잘 가는 편. 창단 첫 해(2011)에 창체발표대회 부스운영에서 1등을 한 곳이기도 하다.[6]

상단의 Seil STEAM과 마찬가지로 정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보단 수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동아리이다.다만 계발활동 시간
이외의 활동시간은 별도로 없으므로 STEAM만큼 시간을 뺏길 곳은 아니다.

9 음다모아

음악 봉사 동아리. 이름의 유래는 "아름다운 화음을 모두 모은다"는 의미이다. 1988년 2학년(5회졸업생)이 주축이 되어 창단 되었으며 현재 교감 선생님이신 박채규 음악 선생님(서울대 음대출신)의 전문교육을 받았다[7]. 1회 정규발표회는 1988년 12월에 부평감리교회에서 열렸으며 혼합 합창단으로 인천여상 여성 중창단인 시그너스와 정규 연주회를 열었고 졸업생들은 노랫골이라는 합창단 활동을 했으며 현재 많은 단원이 음악대학과 신학대학 등을 졸업하고 관련분야에서 봉사하시고 계시다.

축제 때마다 공연을 하고 가끔씩 학교에서 깜짝 공연을 하거나 외부에 음악 봉사를 나간다. 1988년이라는 창단 연도에서 알 수 있듯이 굉장히 오래된 동아리 중 하나이며 연주의 퀄리티가 꽤 높은 편이다.
[1]
원적산 도롱뇽 번식 사업처럼 스팀과 함께 활동할 때도 가끔 있다.

여담으로 2011년 당시 세일 앙상블이라는 비슷한 동아리가 창단되었으나 담당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며 1년만에 해체되어 현재는 음다모아만이 남아있다.

10 카오스

물리 동아리.

11 みらい

일본어 동아리.

담당 선생님의 헌신으로 3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정통성 있는 동아리이다. 세일고 역사상 가장 끈질기게 살아남은 동아리. JLPT 대비 수업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일본어 연극 대회, 일본 음식 만들기 등 여러 활동을 한다.
어문학 동아리가 그렇듯이,기존에 일본어를 잘 했던 학생도 있고 여기 와서 처음 배우는 학생들도 많은데,초심자라도 1년 정도 꾸준히 활동하다 보면 '잘한다.'수준이 나오는 듯 하다.최전성기에는 이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일본어[8]내신 1등급을 싹쓸이한 적도 있었다.[9]

12 자치법정(해체)

동아리 창설 당시에는 헌법재판소를 견학하거나 학생자치법정을 열고 고교생활법경시대회에 나가는 등[10] 여러 활동을 하였지만 2014년 졸업생 이후로 이렇다할 활동이 없다. 2011년 설립 당시에는 인천시 유일의 법 동아리라는 칭호를 가지고 교내에서 가장 열심히 활동한 곳이란걸 생각하면 안습.

2014년 학생들의 저조한 참여로 인한 담당 선생님[11]의 깊은 빡침으로 공중분해되었다. 고로 현재는 없는 동아리. 설립 당시의 위엄은... 2016년 되서 다시 생겼다

설립에 큰 공을 세운 계약직 역사선생님이 학교를 떠나신 것도 동아리 폐지에 한 몫을 했다.[12]
  1. '미라이'. '미래'라는 뜻이다.
  2. 해체
  3. 이게 무엇인지에 대해선 세일고 항목 참조.
  4. 실제로 이 걸그룹이 데뷔했을때 이학교 학생들은 이걸 생각하면서 낄낄거렸다(...)
  5. 사실 이 선생님은 동아리가 생기기 전에도 본인이 1학년 과학 수업을 들어가면 화2부터 가르쳐주시는것으로 유명했다.
  6. 당시 전기로 꽃 모양의 가로등 만드는 코너를 했었는데 어찌나 인기가 많았던지,일부 젊은 선생님들까지 와서 만들어볼 정도였다.
  7. 추가로 과거 세일고 졸업생 중 서울대 음대생이 음악 교사로 있던 시기 담당 교사를 한 적도 있다.
  8. 고등학교 일본어는 jpt등급까지 있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유치원생 과목이나 다름없기에 그렇다.
  9. 그래서 한때 일본어 잘 하면 미라이라는 인식이 많았다.
  10. 다만 이 대회를 준비하는 모임은 따로 뽑았다. 당연히 자치법정 회원이 아니어도 가능했다.
  11. 하단의 선생님이 떠난 이후 담당
  12. 사실,동아리 활동이 본격화된 2011년 세워진 동아리 중 설립자가 계약직 선생님인 경우 이듬해부터 사라지는 경우가 많긴 했다.과거의 '문학특기자','앙상블(이쪽은 음다모아와 겹치는 문제도 있었다.)','경제연구반'등도 같은 이유로 사라진 경우.자치법원은 그에 비하면 네임밸류덕에 제법 오래 버틴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