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1 隨時

일정하게 정하여 놓은 때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름.


2 대학 입학 방법

수시선발전형의 약자. 정시 이전에 대학에서 자기 학교에 입학할 학생을 미리 뽑는 제도다.

오르비 유저들이 가장 싫어하는 두 가지 것 중 하나. 다른 하나는 이걸 전격 실시한 이해찬.

2.1 역사

1997학년도부터 실시[1]되었다. 초창기에는 별로 비중이 없었지만 서서히 증가됐고 노무현 정부 임기 말에는 그 비중이 50%나 될 만큼 크게 확대됐다. 수시 제도가 도입된 당시 김대중 정부에서는 수능이 학생들의 창의성을 막고 폐단을 일으킨다는 공감 하에 서울대 폐지와 함께 검토하며 도입한 정책이었다. 수시 확대 기조는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 더욱 더 거세졌다. 2010학년도부터는 수시비율이 70%가 넘어간 것.

간혹 일부 사람들은 수시의 확대를 수능이 쉬워져서 대학들이 수능을 못 믿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이명박 정부는 겉으로는 EBS 연계와 만점자 1% 정책을 내세웠지만 정작 실제 시행된 수능의 등급컷을 보면 어느 하나 쉬운 수능도 없었고 2009,2010,2011년도 수능은 역사에 남을 불수능이었다. 그런데도 대학들은 수능을 외면하고 2009-2011 사이에 수시 비율을 대폭 늘린 거다. 왜 그런 걸까? 이는 정부 정책의 기조 때문인데 이명박 정부는 지난 10년 간의 민주당 정부에 수능의 영향력 축소에 공감하여 글로벌,다양해진 세상에서 현재 같은 줄세우기 시험으로는 학생들의 창의성이 죽어간다고 판단. 대학입학처들에게 수시 비율을 늘리라고 요구했다. 이 기조는 박근혜 정권에서도 유효하며 이제는 '대세' 가 된 것

수시 전형의 일반화로 인해 내신과 상관없이 일단은 수능을 잘 봐야 명문대에 갈 수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수능에 약하지만 내신이 강하거나 학교생활에 충실했던 학생들이 보상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일단 2009년까지는 연간 제1시즌과 제2시즌으로 분할 시행하게 되어 있었다. 흔히 5월~6월의 제1시즌을 수시 1학기라 하고, 8월~12월의 제2시즌을 수시 2학기라 한다.(수시 2학기는 수능 전후로 나뉘어서 수시 2-1, 2-2로 나누는 경우도 있다.) 제1시즌은 대부분 성적보다는 특기자 위주로 선발하며, 수능 없이 합격이 확정되므로 제1시즌에 합격하면 친구들 사이에서는 신의 자식 취급을 받는다. 제2시즌은 주로 내신이나 논술 둘 중 하나는 받쳐주나 수능에 약한 친구들 위주로 선발하며,[2] 수능이 자격요건으로 격하되면서 부담감이 대폭 감소하기에 역시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1학기 수시의 경우 합격하면 2학기부터 막장 테크를 타기 때문에 수업에 지장이 있는 등의 원성이 높아 2010학년도부터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시 1학기를 폐지하였으며, 2011학년도부터는 아예 수시1학기가 사라지고 기존의 수시 2학기에서 2-1, 2-2식으로 나뉘어 지던 것을 수시 1차, 2차 이런 식으로 지칭하는 대학들이 대다수가 되었다.

이랬던 것이 또 바뀌어, 현재 전문대학을 제외한 수시는 1차와 2차로 나뉘지 않는다. 전형이 실시하는 기간에 상관없이 모든 원서접수를 일정기간동안 동시에 실시한다.


2.2 수시전형 응시시 주의사항

현행 수시전형에서는 대학에 합격하기만 하면 등록여부에 관계없이 다음 전형(보통 정시)에 응시가 불가능하다.

단, 수시모집이 아닌 사관학교, 경찰대학, 카이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지스트, 한예종은 제외다. 다만, 수시에서 합격했다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걸려 탈락되면 다음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3]

가톨릭 신학대학수시에 지원만 해도 합격 여부에 상관없이 응시할 수 없다. 성소국에서도 계속 강조하기는 하지만, 예비 신학생들은 주의하자.

이런 이유 때문에 학교 담임에게 낚여 하향지원을 했다가 붙어버린 학생들의 60% 이상은 재수, 반수, 편입 루트를 타게 된다.[4][5]

한가지 여담으로, 2010학년도에 한 지원자가 최대로 지원한 숫자는 40개가 조금 넘는다고 하며, 2011학년도 수시에서는 67개를 지원했다고 한다. 그런데 2012학년도 수시에는 127개나 지원한 사례가 있었다고.(사실이라면 흠좀무...)[6][7]

입시 전형료와 관련해서 지원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어떠한 경우라도 전형료는 환불하지 않는다. 라는 점이다. 다만 2011학년도 수시에서 추가된 문구로 (대학별 고사를 치르는 경우에만 해당) 천재지변이나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경우에는 전형료를 환불합니다. 라는 것이다. 이것도 2012학년도 입시를 치르면서 조금 바뀐 부분이 있는데, 원서접수 이전에 대학측에서 시험일자와 시각을 공지한 경우라면 상관이 없지만, 일시 중 일부라도 제대로 공지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대학측에 귀책사유가 있기 때문에 전액은 아니더라도 일부 전형료는 환불을 하게 되었다. 대학별 고사를 치르지 않는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만일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전형에 응시를 하였는데 그게 만일 말도 안되는 하향지원이었다면 합격하기 싫어도 합격할 수 밖에 없고, 이런 경우는 전형료 환불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8] 만일 그 미친듯한 하향지원 대학 한곳만 합격하고, 나머지는 다 떨어져버리면 그야말로 안습크리, 때문에 중간에 떨어지게 해 주면 안되냐는 전화가 대학에 걸려오기도 한다.근데 그게 되면 또 다른 입시비리인데?

실제로 합격자 발표를 한 다음에 대학교에 찾아와서 제발 저 좀 떨어뜨려주면 안되나요?는 경우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학생과 상의 없이 부모가 학생 몰래 원서를 접수했는데 정작 학생 본인이 쓸 생각이 전혀 없는 학교여서 대학교 와서 사정하다가 부모와 학생이 서로 싸우는 경우도 매년 꼭 나온다. 가정이 무너지고.... [이 기사]에 수시 합격 취소해달라고 시위하는 학생 몇 명의 내용이 나오는데, "부모님께서 갑자기 쓰러지시고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대학 다닐 형편이 안 된다"고 둘러댄 이도 있다.

논술고사나 면접을 비롯한 대학별 고사 일정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아서 일단 여러군데 써 놓고 시험날짜 겹친다고 징징대는 경우가 많았는데(정시는 군별로 일정이 나뉘니까 그럴 일은 없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2011학년도 수시부터 일정을 사전에 공지하도록 하여서 대학들이 시험일정을 모집요강에 표시를 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같은 날짜인 것을 알고도 오전 오후가 다를 것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혹은 그런것도 확인 안하고) 나중에 시험 시간 바꿔달라고 대학에 징징대거나, 시험 못봤으니 환불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대학이 시간을 공지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확인하지 않은 수험생 잘못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 때문에 공정위에서 한번 더 나서서 2012학년도부터는 시험시각도 사전에 공지를 하라고 권고를 했는데, 문제는 이것이 대학 입장에서 참으로 난감한 것이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해도 지원자가 몇명이 나와서 시험장을 몇 개를 잡을지는 원서접수가 끝나기 전에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정확한 예측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열받은 일부 대학에서는 날짜 공지하고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잡아버리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전형간 복수지원이 가능한 학교도 있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학교도 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할 것. 어떤 학과는 학생부, 논술, 특기자 전형을 모두 실시했는데 그 과를 꼭 가겠다고 세개를 다 집어넣는 경우도 있다(...)

2.3 현실

수능에는 자신이 없지만 내신이 좋거나 자기만의 특기가 있는 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판단대로 하면 된다.

하지만 내신도 나쁘고 특기도 없는 평범한 학생들의 경우, 지나친 상향 지원을 마구 하다가 6개 모두 광탈하고 강제 재수의 길로 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소신지원이나 하향지원을 하자니 수능이 대박날 경우 납치당할까봐 두렵고, 상향지원을 할 경우 합격 가능성이 줄어드니 이래저래 딜레마. 게다가 꿈에 부푼 고3들에게 선배나 선생님들이 아무리 너 자신의 위치를 알고 적정지원을 하라고 해도 대부분은 알아먹지 못한다(...).[9]

수시 원서는 6개다. 본인의 예상 수능성적으로 갈 수 있는 라인보다 한 단계 높여서 지원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고 합격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최소 1개 정도는 수능 후에 면접/논술 등을 보는 전형을 택해서 본인의 예상 수능 성적보다 못쳤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 물론 최저를 맞추기 어려울 정도로 수능이 형편없으면 해당 없다

혹시라도 본인이 고3이고 모의고사 성적이 영 아니라면, 수능 때까지 성적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거라는 기대는 관두고 웬만하면 적정수준에서 수시를 지원해야 한다. 모의고사 때도 안 나오던 성적이 수능에서 대박날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내신이 좋은 학생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많은 고등학생들이 수시를 좀 만만하게 보고 실제로 수시로 들어온 학생을 알게 모르게 깔보는 듯한 묘사가 있다. 그러나 상위권 대학에서 진짜로 수시에서 승부를 보려면 내신이 끝내주게 좋지 않은 이상(어느 정도 교육열이 있는 지역에서라면 3년 내내 최상위 내신을 유지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 하는만큼만 준비해서는 수시에 붙기 어렵다.

교내외 활동을 생각해보면, 2015학년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및 자소서에는 대외 활동 내역을 기재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므로 교내 활동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데, 교내 활동이라는 것이 사실 참가하기는 어렵지 않지만아니 참가하기도 어려운 경우도 많다 성과를 내기는 생각보다 어려운 편이다. 적어도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교내 경시대회나 발표회, 독후감 등은 필수적으로 챙겨놔야 하며, 학교의 지원이 미미한 경우 자신이 동아리나 대회를 만들 정도의 열정을 보여야 한다. 2010년 즈음까지만 해도 어학특기자 같은 특별전형이 있었지만 요즘은 뭐든 '하나만'잘해서는 좋은 대학 가기 힘들다. 아무래도 과의 특수성이 매우 높지 않은 이상 다른 분야와의 연계성이나 대학생으로서 기본적인 소양 등이 필요한데 한 가지만 보는 전형은 그런 점들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

다만 일부 정시생이 일부 수시생을 고깝게 보는 이유는 수준차이 외에 수저계급론 문제가 있다. 자수성가하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 학생부종합전형같이 학교생활과 내신을 보는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면 그만큼 부모님과 운이 타고난 경우가 많다. 부모의 물질적인 지원이 빵빵하고 정보력이 좋으면 스펙쌓기가 매우 수월하다. 학교 선생들이 촌지를 받고 스펙몰아주기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그리고 같은 일반계 고등학교라도 쌓을수 있는 스펙의 종류와 한계가 천차만별인데 운과 부모님 재력이 특출나지 않는 이상 준비하기 벅차다. 이런 것에서 "나는 지원 그런거 없었서 존나게 힘들게 공부해서 좁은문 뚫고 왔는데 쟤네는 부모가 잘만나고 운좋아서 들어왔네 ㅅㅂ" 라는 생각을 하는 정시생들도 있지만, 큰 물질적 지원 없이 노력해서 전교1하는 케이스도 있고, 강남에서 재수학원 강사에게 고액과외를 받았거나 국영수탐 학원을 모두 다닌 정시생도 많으므로 무조건 수시생=금수저, 정시생=노력파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더구나 대학에서도 논술을 제외한 수시는 금수저가 붙기 유리한 전형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수시 미충원까지 해도 인원이 안나오면 그 인원만큼 전부 정시로 이월한다. 요즘은 학생들을 모두 끌어올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높아진 덕에 정시이월비율이 제법 늘어나고 있는 편.

2.4 수시전형 응시후(원서를 넣은 후) 주의사항

기억하자. 당신이 원서를 넣었다고 수시전형에서 합격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수능은 얼마 남지 않았다. 수시인원이 늘어났다고 해도 정시, 즉 수능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생각해 보자.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최저없는전형은? 이미 수시 원서 준비(지원할 대학 결정, 생활기록부 확인, 면접 준비, 자기소개서 준비, 담임추천서 준비 등)로 굉장히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그러나 학생들이 수시원서를 지원하고 불안감 반, 기대 반으로 공부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이 풀려버리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수만휘, 오르비 등 입시사이트에 들어가 잘 알지도 못하는 당신과 같은 수험생들에게 합불여부를 묻는 엄청난 시간낭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절대 그러지 말아라. 어차피 원서는 이미 접수됐다.생각해 보니 주사위 눈이나 수시 원서나 똑같이 6개네? 중간에 수시 붙으면 좋은 것이고, 안붙으면 그만이고. 정시 공부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차분히 수능준비를 하라. 특히 위키질은 금물이다.

대학들은 수시에서 충원되지 않은 정원을 전부 정시에 얹는다. 바꿔 말하면 정시에서 뽑는 인원수는 대학이 처음에 발표한 것보다, 특히 당신의 생각보다 매우 많다는 것이다. 수시에 처음 붙었다고 해서 그 학생들이 그대로 그 대학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최저등급이 있는 전형은 등급 못맞춰서 최종 탈락하는 인원이 부지기수고, 최저등급이 없어도 더 높은 대학 붙어서 빠져나가는 인원이 많다. 이러면 예비번호를 노릴수 있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예비라는 말은 확정과 동의어가 아니다. 즉 미련따위 저리 치워두고 수능과 정시를 준비하는 것이 당신이 마땅히 가져야 할 최선의 자세이다.다만 서울대라면 수시미달인원 따위 없다 고로 정시는 바늘구멍하지만 애초에 서울대를 가는 학생은 극소수이기 때문에 너무 실망하진 말자[10]

만약 수시에 합격하게 된다면 본격 수능 끝난 고3을 뛰어넘는 수시 붙은 고3을 체험할 수 있다.

2.5 전형

2.5.1 학생부 전형

말 그대로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사교육비 절감정책의 확대로 논술보다 수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따라서 딴 맘 먹지 말고 학교생활에 충실하면 결국 그 덕을 본다. 크게 학생부 교과와 학생부 종합으로 나뉘는데, 차이점은 교과성적을 중점적으로 보느냐, 아니면 교내수상 외 동아리활동 등 소위 스펙을 더 많이 보느냐이다.


2.5.1.1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3년 간 치뤘던 중간고사, 기말고사의 등급을 합산한 점수, 즉 내신을 정량평가한다. 상위권 대학도 이 전형이 있다는 걸 고려하면 전공관련 활동은 별로 없지만 성적만큼은 좋은 최상위권들이 대학 가는 데 굉장히 좋은 전형이다.[11] 대표적으로 연세대학교한양대학교가 이 전형을 실시하는 상위권 대학. 보통 내신만으로 3배수 정도를 1차 선발하고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경우에 따라 최저등급을 요구하기도 한다. 보통 최저 등급은 보통 이과가 조금 더 세다. 아무래도 이과에게 '수학 가'가 있어 등급이 잘 안나오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전형은 성격상 대학교 레벨에 비해 내신 컷이 괴악하게 높은 전형이기 때문에[12] 어설픈 실력으로 덤볐다간 다른 지원자의 내신에 데여 광탈라인을 타게 될 수도 있다. 과거 수시 지원 갯수 제한과 예비번호가 없던 시절에는 내신에 비해 수능 성적이 매우 떨어지는 학생들이 이 전형으로 2~30여개(…)를 쓰는 바람에 1.2~1.3등급대가 도 광탈하던 시절이 있었다(…).

다만, 요새는 6개 제한이 효과를 발휘하는 데다가 사람 수도 늘어서 그런지 컷이 많이 떨어졌다. 한양대의 비정상적인 높은 컷은 수능 최저가 없다는 이유 때문이고...

학생부 교과전형은 최저가 세다고 하더라도 정시보다는 너그러운 편이기 때문에 수능 준비가 어려운 지방쪽 인재가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학생부 교과의 대부분은 이런 의미를 갖추고 있다.

2.5.1.2 학생부종합전형 (구. 입학사정관제)

학생부종합전형 항목 참조.

2.5.2 논술

본격 돈벌이 전형 끝판왕, 말 그대로 전형료 장사
관련항목 : 인문논술, 이과논술

2015학년도 수능 기준으로, 논술 인원을 줄이는 추세이며, 대학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난이도로 출제할 경우, 정부에서 각종 불이익을 준다. 그러나 건국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애며 논술 경쟁률이 엄청나게 급등하였다..한양대는 15학년도부터, 건국대는 16학년도부터

문과의 인문논술은 인문사회 지문, 영어제시문, 자료해석, 수리논술의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인문사회계의 경우 많은 학교에서 인문사회 지문으로만 치른다. 단, 고려대의 경우 인문사회계에서도 수리논술이 나온다. 그리고 외대나 이화여대에서는 영어제시문이 하나씩 섞여 나온다.
상경계의 경우 자료해석이나 수리논술을 보는 학교가 많다. 이런 곳에서는 문과에서 수학을 잘하면 유리하듯이 인문논술이 극악의 난이도를 보이지 않는 한 보통 수리논술이 당락을 좌지우지 하는 경향이 있다. [13]

이과의 경우는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과학 통합형 출제 등이다. 자연계 논술 문서 참조.

논술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아 정시형 수시 전형이라는 비아냥을 받는 경우가 많다. 모 대학의 나비 사건[14] 등, 채점 기준이 불명확한 것을 이용해서 정시 성적이 매우 좋은 자를 대상으로 수시납치를 시행할 가능성도 있다.

2.5.3 실기 전형

실기는 말그대로 음악, 미술관련 학과에서 시행한다. 입시미술, 입시만화, 음악대학, 연극학과 문서 참조.

수상경력은 인정되지 않고 3학년1학기의 성적과 그동안의 실력 으로 만 시험 을 치루게된다. 정시보다는 인원을 많이뽑는다는 장점이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실기는 필연적으로 대학교가서 집적 실기 를 치루기에 학생부를 빼면 면접전형 과 마찬가지로 반강제 전국 팔도(...) 관광 을 할수있다. 특기자 는 다른건 실기 와 같으나 입상경력이 많은 사람 끼리 경쟁하게된다. 경쟁률은 10대 미만이라 보통실기보다 더 붙을 확률이 더 높아진다. 보통 실기학생들은 여기에 몰입하기 마련인데 이런 학생들이 그렇듯이 불합뜨고 피본다. 수능공부는 평소에 꼭 해놓자. 참고로 미대입시하는 학생은 평균경쟁률 60:1정도이고. 보컬학생들 평균 110:1이다.

2.5.4 특기자 전형

특기자 전형은 아무래도 특수목적고등학교를 위한 전형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학종이라고 하더라도 연세대학교처럼 특기자 전형의 비중이 큰 대학교는 학종에서 일반고를 많이 뽑게 된다.

다만, 특수목적고등학교를 위해 만들어지긴 했으나 여러 이유로 특목고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특기자 전형은 비교적 지원하기 쉬운 조건이 몇개 붙거나 빵꾸가 뚫리기 때문에 일반고 학생도 노려볼 수 있다.

  • 특기자 논술 : 성균관대 과학인재처럼, 자기소개서와 논술을 반영하는 전형.
  • 영어특기자 전형 : 에세이나 영어면접. 보통 지원할 때 외고 학생을 뽑기 위해 어학성적을 요구하나, 일부 외고의 지원률이 떨어지는 영어 특기자 전형은 어학성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자격증이 있어도 받아주는 경우가 많다.
  • 과학특기자 전형 : 과학 심화교과 이수 등을 자격조건으로 자기소개서와 교과성적을 반영하고 면접까지 쳐야 하는 전형. 사실상 과학고등학교를 위한 전형이다.
  • SW특기자 전형 : 2018년도부터 신설되는 특기자 전형. 정부가 선정한 SW중심대학에서 쓸 수 있으며, 학종, 면접, 실기[15] 등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일부 학교는 수능 최저가 없다.]

2.6 관련항목

  • 면접 : 학생부 종합전형과 실기를 지원한 사람들이 보는 곳. 어느 곳에서는 정시에서도 본다.[16]
  • 대학교
  • 수시전형
    • 특별전형
    • 일반전형 : 일반학생전형 등으로 불리며 말 그대로 특별한 정부 지원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 적성검사 : 논란이 많아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1. 전문대학은 1999학년도부터 실시하였다.
  2. 수시1차의 경우 특기자 및 학생부 위주 전형이 되지만 대학에 따라서는 1차에서 논술전형이 붙는 경우도 상당수가 된다. 2차는 보통 논술을 본다고 알려졌지만, 주요대학들만 놓고 볼 경우 오히려 2차에서 학생부의 비중이 높고 수능최저학력을 걸어넣는 등의 장치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원 전에 모집요강을 필히 한번 더 확인을 해 봐야 한다.
  3. 물론 합격한 곳이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걸려 결과적으로 수시 전멸이라고 하는 전제 하에 말이다. 잠깐, 그정도 수능성적이면 정시도 못쓰잖아 안습
  4. 단 참고로 이 경우 선생님의 책임도 있지만 학생 스스로의 책임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선생님은 원서를 써주는 입장이지 원서를 어디에 넣을것인지에 대한 것은 학생의 몫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반강제 혹은 간접적으로든 하향지원하지 않으면 원서를 안 써줌 등을 써먹는 무개념적인 선생님도 간혹 있을 수 있으니 주의.사실 간혹이 아니라 엄청 많다... 심한경우 반에서 1, 2등 빼놓고 나머지 38명을 강제로 전문대에 보내놓고 "나는 참 학생을 위하는 교사야"라고 우기는 선생님들도 있다 실제로 모학교에서 이런 유형의 선생님에게 수능 잘쳤는데 하향떠버리면 책임질 거임 식으로 따진 학생도 나온다. 실제로 선생님의 억지에 의해 하향지원 넣었다가 합격했는데 수능점수로는 그 이상의 학교도 충분히 가고도 남을 정도로 나와버린 피해자들도 많은 편.(...)
  5.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처음부터 그 학교를 다니지 않을 의도로 행동하기도 한다. 전공필수 수업을 수강신청하지 않는다던가, 학과 행사들은 모조리 불참한다거나, 아니면 학교 자체를 나오지를 않는다거나. 학교를 자퇴하거나 퇴학당하면 반수생에서 그냥 재수생으로 바뀐다.
  6. 실제로 2011학년도 수시에서 학생 1인당 평균 지원숫자는 3~4개에 불과했다고 한다. 문제는 특별전형을 쓰는 학생들의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있는대로 원서를 다 쓰기 때문에 10개를 넘기는 경우가 다반사다. 게다가 진짜 더 무서운게 저게 사실이라면 일반전형기준으로 보아도 수시 전형료가 보통 4만원쯤 하고, 특별전형의 경우 10만원까지 가거나 그 이상도 가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것이다. 일반전형으로만 계산해 봐도 60개를 지원하면 대충 계산해도 못해도 240만원을 썼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돈이 휴지인 듯...흠좀무... 아니 흠많무...
  7. 정작 원서를 60개 넘게 쓴 학생이 가게 된 학교는 목원대학교라고 하며, 2012학년도의 그분은 127개 쓰고도 전부 불합격했다고... 안습
  8. 수험번호가 생기는 순간부터 이미 학생에 대한 행정절차가 들어간 것으로 보기 때문에 대학별 고사가 별도로 없는 경우는 환불 자체가 불가능하다. 어느 시점에서 전형 시점을 잡아야 하는 것에 대해 기준이 서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
  9. 다만 이부분은 수시쓸 마음이 없는 정시 파이터!애들을 강제로 쓰게해서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논술 전형을 쓴다만은...
  10. 하지만 실제로는 최저학력기준에 전부 광탈해서 수시미달이 뜰 수 있다. 어떤 과는 모집 인원보다 적은 수의 사람이 지원했지만 아무도 붙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11. 다만 현재 2016학년도 기준으로 교과전형을 없애고 종합전형만 남기는 중상위권 대학도 많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경희대학교가 그렇다.
  12. 다른 것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전국의 내신괴물들이 우르르 몰리게 된다. 일례로 이번 한양대의 다이아몬드 7개 학과 3배수 커트라인은 1.0X였다...흠좀무 옛날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2배수컷이냐?
  13. 물론 이부분은 대학마다 다른경우가 있다. 수리논술이 쉽게 나으는경우도 이고 애초에 그 대학의 인문논술이 어려운 편일때도 있다.
  14. 수능을 잘 봐서 타 대학에 가고 싶은 수험생이 논술 시험장에 가서 나비를 그리고 나왔는데 합격해버렸다. 대학은 그 수험생의 창의성을 고려해서 합격시켰다고 주장한다.
  15. 논리적, 창의적 문제풀이능력에 중점을 두어 심사한다고 한다. 즉, 단순히 코딩만 잘해서는 안된다는 것.
  16. 교육대가 대표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