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트 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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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베른트 슈스터(Bernhard Schuster)
생년월일1959년 12월 22일
국적독일
출신지아우크스부르크
포지션미드필더
신체 조건181cm
유소년 클럽SV 함머슈미데 아우크스부르크 (1971~1976)
FC 아우크스부르크 (1976~1978)
소속 클럽1.FC 쾰른 (1978~1980)
FC 바르셀로나(1980~1988)
레알 마드리드 CF (1988~1990)
클럽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1990~1993)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1993~1996)
클루브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 (1996~1997)
지도자 경력SC 포르투나 쾰른 (1996~1998)
1.FC 쾰른 (1998~1999)
헤레스 CD (2001~2003)
샤흐타르 도네츠크 (2003~2004)
레반테 UD (2004~2005)
헤타페 CF (2005~2007)
레알 마드리드 CF (2007~2008)
베식타쉬 JK (2010~2011)
말라가 CF (2013~2014)
국가 대표 경력서독 U-18 (1977~1979)
서독 U-21 (1980)
서독 (21경기 4골)
1980 Ballond'or
수상
칼 하인츠 루메니게
2위
베른트 슈스터
3위
미셸 플라티니
1981 Ballond'or
수상
칼 하인츠 루메니게
2위
파울 브라이트너
3위
베른트 슈스터
1985 Ballond'or
수상
미셸 플라티니
2위
프레벤 엘케어 라르센
3위
베른트 슈스터
레알 마드리드 CF 역대 감독
파비오 카펠로
(2006~2007)
베른트 슈스터
(2007~2008)
후안 데 라모스
(2008~2009)

루이스 피구의 직속 선배, 마리오 괴체, 로빈 반 페르시, 마츠 후멜스가 좋아합니다

1 개요

독일의 스타 플레이어. 미드필더 출신 축구선수였으며, 축구 감독이다. 특유의 금발머리로 인해 "금발의 천사"(der Blonde Engel)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정작 성깔은 더럽기 그지없었다. 바르샤에서 제일 오래 뛰었으니 바르샤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이니에스타와 샤비의 중간 정도 유형의 선수라고 대강 정리할 수 있다.

2 내용

서독의 주축멤버로 한 시대를 풍미한 미드필더이다.

1978년에 헤네스 바이스바일러 감독에 의해 FC 쾰른에서 데뷔하여 쾰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의 명문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에서 8시즌을 뛰며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지만(...) 이후 무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바르셀로나 시절 큰 부상을 입었는데, 클럽에서 제대로 조치를 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있는 상태였지만, 어쨌든 절천지 원수이자 정치적 상황으로 더더욱 견원지간이던 팀으로 이적한다는 것은 엄청난 파문이 되었고 바르셀로나에서 슈스터는 금지어 수준이 된다.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도 라이벌팀에서 왔다는 이유로 탐탁치 않아했으나. 유스 출신인 것 마냥클럽에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생활을 접고 더비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트롤링의 화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팀의 주축으로 경기를 조율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후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여 독일로 돌아왔고, 3시즌을 더 뛰다가 멕시코리그로 이적하여 선수생활을 마감한다.

선수 평가에 있어서 위상에 비해 크게 언급이 되지 않거나 평가가 짠 유형이 있는데 바로 이렇게 저니맨 생활을 이어간 선수들이 그렇다. 특히 슈스터는 이런 하드 트롤링을 거듭한, 그야말로 트롤링의 화신인 데다 용병이기까지 하니 정말 선수 시절의 위상에 비해 언급이 되지 않는 편이다.슈스터? 그런 애 있었나? 누구죠? 독일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라 리가에서 보냈기 때문에 당시 시대 특성상[1] 국가대표에서의 위상도 대단치 않다.

감독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던 시기는 헤타페의 지휘봉을 잡았던 시기이다. 2006-2007 라리가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7위를 차지했고 코파 델 레이 준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 등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친정팀 유스출신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게되고 2007-2008 라리가 우승을 기록한다. 그러나 감독 2년차인 2008-2009시즌에는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며 시즌 도중에 경질된다. 이후 베식타스말라가의 지휘봉을 잡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며 해임되었다.
  1. 슈틸리케가 한국 국가대표 감독을 맡으면서 당시 분데스리가를 벗어나면 국가대표 하기 어렵던 사정이 널리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