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궂은 날씨


협동전 임무 주간 돌연변이
3주차4주차5주차
제한 시간
(Time Lock)

(천상의 쟁탈전)
궂은 날씨
(Bad Weather)

(코랄의 균열)
하얀 세상
(White Out)

(공허의 출격)

1 개요

4주차 : 궂은 날씨 (Bad Weather)
임무코랄의 균열
설명아몬의 병력이 균열을 넘어 아우구스트그라드 전역에 공격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회오리바람이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폭풍을 견디며 너무 늦기 전에 균열을 닫을 수 있을까요?
파일:SC2 Coop Mutators voidlifts.png공허 균열공허 균열이 주기적으로 무작위 위치에 나타나 균열이 파괴될 때까지 적 유닛들을 생성합니다.
파일:SC2 Coop Mutators tornadoes.png회오리바람회오리바람이 지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로에 있는 플레이어 유닛을 밀쳐내고 피해를 줍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게임 모드 협동전 임무의 4주차 돌연변이 임무

2 돌연변이원

이전의 2개 임무와는 달리 돌연변이원이 2개뿐이다. 하지만 그 2개가 굉장한 난이도 상승을 유발하였다.

2.1 공허 균열

파일:SC2 Coop Mutators voidlifts.png공허 균열공허 균열이 주기적으로 무작위 위치에 나타나 균열이 파괴될 때까지 적 유닛들을 생성합니다.

균열은 첫 공세가 시작될 때 쯤 같이 등장한다. 균열에서 생성되는 적은 종족과 무관하게 랜덤으로 나온다. 즉, 적이 테란이여도 균열에서는 이와 무관하게 프로토스와 저그 유닛이 나온다.뿐만 아니라 제한 시간의 시간 왜곡처럼 멀티 바로 옆에도 등장하며, 감염자의 행진처럼 멀티와 본진에 수시로 공격이 와서 방어 건물이라도 짓지 않으면 손이 매우 바빠진다. 문제는 균열에서 나오는 적은 종족을 가리지 않으므로 방어 건물의 천적 불멸자 등도 오고, 균열을 제때제때 처리하지 않으면 물량도 많아져서 방어 건물만으로는 막기 어려워진다. 게다가 이 균열들 때문에 유닛들도 모으기 어렵다. 균열들도 엉뚱한 데서 나오는 것도 있지만 적진 깊숙한 곳에 생긴다면 적은 유닛들로는 뚫기 어려워진다. 후반에 생성되는 균열에선 공세급 병력이 쏟아져 온다.

2.2 회오리바람

파일:SC2 Coop Mutators tornadoes.png회오리바람회오리바람이 지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로에 있는 플레이어 유닛을 밀쳐내고 피해를 줍니다.

회오리 바람은 맵에 느낌표로 표시되며, 근접한 적에게 10의 데미지를 주고 밀쳐낸다. 참고로 딜레이나 피격후 무적시간 같은건 없다. 일일이 병력을 컨트롤 해주지 않으면 회오리에 버벅거리다가 병력이 반파된다. 그야말로 F2키에 내리는 사형선고다. 참고로 아르타니스의 동력장과 카락스의 정화광선이 회오리바람에 휘말릴 경우 그대로 증발한다.

3 공략

아몬: 난... 이 망가진 F2의 순환을 끊겠다...!
균열을 제때 없애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물량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첫 파편이 생성되는 공터 부분을 방어 건물로 최대한 채워 넣으면 방어 면에서 상당히 수월해지긴 하나 첫 파편 철거를 최대한 빨리 해치우고 본진 방어 라인을 스킵하고 채워 넣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나오는 공세 및 균열 병력들로 인해 이 공터를 완전히 틀어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사령관 조합이 나쁠 경우 그렇게까지 해도 방어조차 힘들다. 카락스 및 스완조차 완전히 방어에만 집중하지 않는 한 충분한 수의 방어 건물을 만드는 것은 힘들다.
세 번째 파편까진 정공법으로 어찌어찌 밀어버릴 수 있지만 마지막 파편들은 신관님 궁극기빼고는 정공법으로는 답이 없다. 마지막 파편이라도 우회로로 치는 게 편하다.

본 돌연변이원은 한 마디로 줄이자면 진정한 협동을 요구한다. 공세에 나서는 유저는 공허 균열과 공세를 방어하는 유저를 믿어야 하고, 방어하는 유저 역시 공세에 나서는 유저가 파편과 적의 방어진지를 제시간에 깨주기를 믿어야 한다. 만약 아군을 믿지 못해서 공수 양면을 모두 본인이 책임지려고 시도하면 자원과 시간이 남아나질 않기 때문에 멱살 캐리가 불가능하며, 설령 아군을 믿는다 해도 어느 한 쪽이라도 삐끗하는 순간 임무는 실패로 돌아가므로 공격은 공격대로, 방어는 방어대로 서로가 서로 맡은 바를 충실히 해야만 임무를 깰 수 있다.[1] 이 때문에 난이도는 어렵지만 협동전에 걸맞는데다 수시로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만들어 좋은 평이 많은 편.
그렇다고는 해도 사실 이전 돌연변이원들에 비해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은 감이 있는데, 이전의 3가지 돌연변이원들은 기존 임무에 추가적인 방해 요소를 추가한 것에 가깝다면 궂은 날씨 돌연변이원은 아예 다른 임무 수준에 가깝다. 실질적으로 이 임무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후반으로 갈수록 열리는 균열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과 적 본진 한가운데에 열려 당장 처리할 수 없는 균열에서 꾸역꾸역 적 병력이 튀어 나오는 것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많다. 게다가 균열에서 병력이 튀어 나오는 것에 텀이 거의 없어 후반에는 공세급 병력이 쉼없이 몰려 오는 셈이라 적 공세가 몰려 오는 타이밍에 한끗만 실수해도 잘 풀어 나가던 게임이 극후반 공세 한방에 그대로 본진이 철거당해 밀려 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러다 보니 클리어를 위해서는 철저히 역할을 분담하고 자신의 역할을 잘 완수해야만 된다.
사령관 조합도 알맞아야 그나마 수월하다. 기지방어는 카락스와 스완이 좋지만 나머지 사령관은 일반적인 방어 건물들을 가지고 있어서 부담감이 큰 편. 가장 좋은 조합은 보라준+카락스 혹은 보라준+스완.

3.1 레이너

  • 추천 마스터 힘 : 히페리온 재사용 대기 시간, 의무관이 추가 대상 치료
초반엔 해병+공성 전차+미사일 포탑+거미 지뢰를 이용하여 방어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궤도 사령부를 열심히 지어 자원 활성화를 한 다음 병력을 모으는 것이 좋다. 여태껏 다른 돌연변이원과 다르게 이 맵은 레이너가 고전하는 맵인데, 주력인 해병의 연약한 생존성 때문에 회오리바람에 휘말리면 단체로 끔살당하기 쉬우며 기동성도 안좋아서 빠져나가기도 힘들다. 이걸 극복하려면 해병의 적절한 산개 컨트롤과 방어 위주의 플레이와 함께 우회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은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로 병영 유닛을 사용하여 방어+균열 파괴 용도로 쓸 별동대와 파편을 파괴할 공격대로 병력을 나누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공격대는 미리 뽑으면 안되고 스캔을 쓰고 궤도 낙하기로 단체로 떨구면서 점사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자원 활성화와 더불어 병영도 20개 이상 지어야 써먹을 수 있고 공격대로 쓸 유닛은 쓰다 버릴 말로 이용해야 한다. 레이너니까 가능한 일이지 다른 사령관이면 꿈도 못 꿀 전술이지만 병력을 지나치게 많이 잃으면 임무를 끝내기 전에 본진+멀티의 광물이 다 바닥나 무너질 수 있으니 주의.
두 번째 방법은 첫 번째 방법과 방어는 똑같으나 공격대로 공중 유닛을 이용하는 것이다. 가장 적합한 것은 바이킹. 긴 사거리로 파편을 점사할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 공략법은 두 번째 파편부터 바이킹을 파편 뒤쪽으로 궤도 낙하시키고 점사하는 것인데 이 때 히페리온의 국지 방어기를 설치시켜서 몸빵+요격을 함께 시켜야 한다. 그 다음 세 번째 파편은 점사하기 편한 구조이므로 바이킹으로 쉽게 깰 수 있고, 마지막 파편은 히페리온 + 밴시 공습으로 바이킹에게 위협적인 마법 유닛 등을 미리 처리한 뒤 바이킹이 난입하면 쉽게 파괴할수 있다.
적의 물량이 많다보니 지상 힘싸움 위주로 갈 생각이라면 공성 전차를 조합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1~2개의 군수공장[2]에서 꾸준히 공성 전차를 하나씩 찍어주면서 라인 수비에 쓰고 최대한 죽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한 다음 균열을 철거할 때 공격용으로 같이 진출시키면 매우 효과적이다. 균열로 인해 무시무시한 물량이 끊임없이 나오는 임무 특성 상 해병+불곰만으로는 쏟아지는 적 물량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어려우며 처리한다 치더라도 레이너라는 사령관의 특성상 적을 죽이면서 본인 유닛도 마찬가지로 갈려 나가기 때문에 밀집된 적에 뛰어난 화력을 가진 공성 전차를 조합한다면 확실히 다른 체감을 느낄 수 있다. 공성 모드 전환 때문에 안 그래도 영 안 좋은 기동력이 더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고급 공성 기술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모드 변경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기동력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3.2 아르타니스

대체로 레이너와 비슷하다. 방어용으로 광자포 다수를 깔아 놓고 균열을 부술 기동대를 꾸리며 관측선으로 시야를 밝힌 후 동력장을 깔고[3] 광전사를 소환해 점사하면 된다. 혹은 레이너의 바이킹을 운용하듯 폭풍함으로 파편을 점사해도 되고, 태양 포격 한 방에 파편을 날려버리면서 주변의 적도 싹 날려버리니 잘 쓰면 좋다. 태양 포격은 파편에 쓴다 생각하지 말고 적 병력에 쓴다 생각하고 쓰는게 좋다. 일단 폭풍함이 모이기만 하면 회오리도 무시하고 다 씹어먹는 화력이 나오긴 한다. 방어와 컨트롤만 잘 하면 4가스만으로 폭풍함이 충분히 뽑혀나오며 강한 데미지와 사거리로 균열을 파괴하기도 좋다. 지상 병력 위주로 조합한다면 불멸자+용기병이 좋다. 어차피 아르타니스는 전체적으로 기동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균열은 거의 광전사 별동대로 파괴해야 하므로 본대는 전방 탱커 및 지상 화력 담당의 불멸자와 대공용 용기병, 자원 여유가 된다면 화력 지원용의 파괴자 소수 추가 정도의 조합이 무난하다. 다만 이 조합이 어려운 이유가 있는데, 아르타니스는 기본적으로 초반에 굉장히 취약하다. 이번 돌연변이원은 안그래도 초반부터 적이 공습해 오는지라 초반 방어 자체가 아르타니스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겹다. 동맹이 제대로 방비에 임해 주지 않으면 기동성도 낮은 지상군으로 어버버버 하다 멀티가 박살나던가 기껏 모은 병력이 전부 소진되던가 둘 중 하나가 될 확률이 지극히 높다.
하여튼 폭풍함을 어떻게라도 모으면 시간은 오래 걸릴지언정 파편 및 주위 병력들을 혼자서 깨부술 수 있다. 사거리가 길어서 왠만하면 대부분 적 병력들이 몽땅 없어지며 분열업을 시키면 시간은 걸릴지언정 한 방에 공허로 보내주신다. 덤으로 아이어 광전사를 풀어서 어그로를 끌면서 싸우면 이득. 다만 적이 저그이고 특히 갈귀 및 살모사가 많이 출연한다면 답이 없지만 폭풍함 외에는 정공법으로 공략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지상병력 위주로 플레이를 할 경우, 탐사정을 꾸준히 뽑아주면서 2관문 - 1수정탑 순서로 짓고 멀티위치 근처로 탐사정을 내보내자. 곧 균열이 생겨난다는 알림이 나타나는데, 이때 바로 동력장을 투사해 광전사 3기를 뽑아주면 된다. 균열에서 적 병력이 나타나면 아군 병력이 조금씩 갉아먹혀 중후반 운영이 굉장히 어려워진다. 제때 첫 균열을 제거하면 광전사 3기가 멀티 바위를 바로 깰 수 있고, 빠른 자원활성화가 가능하다. 또한, 첫 태양포격은 적의 첫 공세가 시작될 때, 파편 근처를 지나길 기다렸다가 한번에 사용하자. 초반에 병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덩어리를 얼마나 빨리 모으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고, 병력이 쌓이고 나면 훨씬 편리해진다. 또한, 지상병력의 공방업, 특히 방업이 극도로 중요하다. 병력이 자꾸 갉아먹히면 답이 없는 상황이 나타나기 때문. 150 정도의 병력을 한번 모았다면, 그정도 덩어리를 유지하면서 스킬과 함께 순회공연을 다닐 수 있다. 다만, 적의 방어선을 뚫기 위한 준비(몸빵을 위한 광전사, 충분한 병력 숫자)가 되지 않은 경우, 절대 무리해서 들어가지 말고 주변의 균열이나 제거해 주자. 방어를 맡는 플레이어의 부담을 줄일 뿐더러, 나중에 진군할 때 방해받지 않을 수 있다. 폭풍함을 사용하는 운영은 두번째 균열 잡을때 6 폭풍함, 인구수 90~100 정도가 나오는데, 두번째의 왼쪽 균열은 광전사를 구겨넣어 태양포격을 날려버리고, 오른쪽의 균열은 해적함이 나오는 위치로 돌아가면 지형을 이용해 비교적 힘들이지 않고 잡을 수 있다. 해적함은 보너스. 나머지 3, 4번째 균열도 적절한 태양포격과 우회로를 통해 저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3.3 케리건

케리건이 강력하기 때문에 초반 균열 철거는 꽤 편하다. 오죽하면 방어를 케리건 혼자로 다 한다는 말을 할까. 적진에 균열이 생기지 않는 이상 모든 균열들을 케리건 단독으로 죄다 철거 가능하다. 이로 인해 매우 적은 적들만 오는 건 덤. 초반에 가시 촉수+포자 촉수로 방어를 하거나 방어는 동맹군에게 맡기고 히드라+울트라 조합으로 세 번째 파편까지 정공법으로 파괴하고 마지막 파편만 땅굴벌레로 병력을 쥐어짜서 침투시켜 점사하면 편하다. 방어용으로 가시지옥 몇마리 깔아 놓으면 된다. 아니 방어포탑 대신 써도 된다.
다른 사령관은 지상 유닛으론 답이 없어 공중을 쓰지만 케리건은 그 반대니 주의할 것. 그도 그럴 것이 뮤탈리스크나 무리군주는 엄청난 가스 압박을 선사한다. 그로 인해 물량이 적어지는 것은 덤. 한 마리도 허무하게 잃지 않아야 파편 공략에 필요한 물량을 모을 수 있는데 체력이 낮은 뮤탈리스크의 특성 상 그놈의 회오리바람 때문에 잘못하다간 교전도 아니고 단순히 이동 과정에서 몽땅 잃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각 종족마다 뮤탈리스크를 죄다 쓸어 버릴 유닛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중유닛으로 간다는 건 어지간해서는 불가능하다. 다만 케리건이 먼저 가서 위험 유닛들을 먼저 제거한 뒤 뮤탈리스크 및 무리군주를 보내는 방법도 존재하긴 하다. 단지 제한적인 상황에서나 가능한 전략이다.

3.4 스완

공수 양면으로 강력하기 때문에 임무가 편하다. 다만 스완 유저에 실력에 따라 판세가 매우 갈린다. 잘 하는 유저라면 방어상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한타를 준비하기에 방어의 부담도, 공격의 부담도 덜게 되어 동맹이 매우 편해진다. 반대로 못 하는 유저가 잡으면노답 매우 어려워진다. 초반엔 포탑 삼신기로 방어를 하면서 공격/방어에 모두 쓸 수 있는 공성 전차를 모아 라인을 그은 이후에 골리앗, 헤라클레스 등 공세에 필요한 유닛들을 모은 후 정공법으로 싸그리 밀어버리면 된다. 아니면 헤라클레스를 이용해 측면을 우회해 치는 방법도 있다. 전차 라인이 없으면 지속적으로 소환되는 병력에 각개격파 당하므로 땡골리앗 데스볼을 굴리지 말고 라인을 긋는 것이 현명하다.
공성 전차의 전진배치가 중요하므로 헤라클레스와 공성 전차의 수를 충분히 확보하는 편이 좋다. 배치할 때만 낙하기로 전진 배치 가능하지 이후 전진할 때는 일일이 모드 변경해 전진시켜야 하는 레이너와 달리 헤라클레스로 공성 모드 상태로 실어 나른 뒤 내리자마자 포격이 가능해 탱케이드까지 가능한 스완인지라 전차를 이용한 라인 푸쉬는 크게 어렵지 않은 편.

3.5 보라준

동맹이 방어만 확실히 해 줄수 있다면 가장 좋은 사령관이다. 보라준의 기술인 암흑 수정탑 소환과 시간 정지, 그리고 긴급 귀환이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일단 방어 라인에 깔아두는 암흑 수정탑이 초반부터 빛을 발한다. 아군이 방어가 영 아니라면 직접 광자포를 깔고, 파트너가 방어가 괜찮은 사령관이라면 입구마다 암흑 수정탑만 떨궈서 방어에 집중하도록 시키고 암흑 기사 생산에 집중하자. 균열이 적 웨이브나 적 기지 근처에 생긴 경우가 아니라면 은신을 이용해서 비교적 쉽게 균열 따라다니면서 순회공연을 다닐 수 있다. 암흑 기사의 점멸을 통한 우수한 기동성을 살려서 균열을 빠르게 정리하면서 시간을 벌고, 해적선+암흑 기사 조합을 충분히 갖추게 되면 시간정지와 블랙홀의 힘으로 정공법으로 아주 어려움에서도 파편 무리를 깡그리 밀어버릴 수 있다. 영 힘들다 싶으면 마지막 파편 무리는 시간정지+암흑 수정탑으로 소환한 암흑 기사의 일점사로 깨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만약 아군이 케리건 등 자체적으로 균열 파괴를 다닐 수 있는 사령관이라면 방어에 집중하면서 암흑기사 대신 공허 포격기를 모으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물론 적 조합에 살모사가 득실거린다면 얌전히 암흑기사나 모으는 편이 이롭다.
한 가지 주의 사항으로, 차원 관문으로 암흑 기사를 소환하는 도중 회오리바람에 소환 중인 암흑 기사가 튕겨져 나가 수정탑의 동력 범위를 벗어나 버리면 그대로 사망 처리된다. 일단은 회오리바람이 본진까지는 들어오지는 않으므로 가급적이면 본진에서만 소환하는 것이 좋다. 아르타니스는 사령관 특성 상 병력의 차원 소환 속도가 빨라 튕겨져 나가 죽기 전에 소환이 완료되고 카락스는 본 임무에서는 어차피 써먹을 수 있는 관문 병력이 없으므로 보라준만 이 점을 주의하면 된다.
또한 암흑 기사+ 암흑 집정관+백인대장을 조합 해주는것도 나쁘진 않다. 균열에서 적이 3종족으로 대개 2티어급 유닛 (불멸자, 공성 전차, 공허 포격기, 밴시 등등)이 자주 많이 나오다보니 그것을 꾸준히 정신 제어해 주면 매우 강력한 한타가 금방 모인다. 저그전에서 사용하기 꺼려질수도 있지만 저그전에서는 주로 살모사, 무리군주 ,감시군주, 가시지옥을 뺏으면 매우 효과적이고 쓸만하다. 남는 광물로는 암흑 고리 업그레이드가 된 백인대장을 모으면 암흑 고리의 기절을 활용해 좀 더 수월하게 적진을 압박할 수 있다. 다만 주력 딜러인 암흑 기사를 반드시 일정 수 이상 유지하며 암흑 집정관을 조합해야 된다. 대개 암흑 집정관을 쓰는 경우 선 암흑 집정관이나 가스 부족으로 인한 암흑 집정관+ 백인대장 조합을 쓰는데 이 경우 암흑 기사의 부재로 인해 적 물량을 감당할 수 없어 버틸수가 없다 힘싸움에서 매우 손쉽게 밀려 버릴 수 있으며, 균열이 열려만 있으면 지속적으로 적 병력이 나오는 본 임무의 특성 상 회전력에서조차 턱없이 밀린다. 반드시 암흑 기사를 주력으로 삼고 그 뒤에 암흑 집정관, 백인대장을 조합해 줘야만 된다.
추천 조합은 클래식한 암흑 기사+해적선, 동맹의 공중 지원이 확실히 된다는 전제 하에 땡 암흑기사, 강력한 지상 한방과 빠른 유닛 수급이 가능한 암흑 기사+암흑 집정관+백인대장, 동맹이 방어를 확실히 해 줘야 하지만 제대로 모으면 무난하게 공격이 가능해지는 땡 공허 포격기가 좋다.
시간 정지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잘 보면서, 시간 정지 타이밍마다 최대한 전진해 파편을 파괴, 혹은 파편 주위의 적 방어 유닛을 모조리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 정지가 풀리더라도 암흑 기사나 해적선은 영구 은폐 유닛이기 때문에 긴급 귀환이 가능하므로 파편만 부수고 안전히 귀가할 수 있다. 시간 정지의 재사용 대기 시간 중에는 맵 여기 저기에 열리는 공허 균열을 처리해 주고 다니면 좋다. 시간 정지가 없더라도 긴급 귀환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잘 보면서 전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3.6 자가라

초반엔 아주 쉽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힘들어지는 용두사미.[4]
게임 외적 주의사항으로 컴퓨터 사양이 높아야 된다. 주력인 저글링, 맹독충, 갈귀들이 하나같이 체력이 낮아서 회오리바람에 잘못 휩쓸리면 단체로 폭사하는데, 빠른 기동력을 지닌 자가라의 유닛들로 회오리를 피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렉이라도 걸리기 시작해서 컨트롤이 안되면 답이 없다. 자신과 아군이 제대로 플레이했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아군의 숫자가 계속 늘어날테고 적의 숫자는 그보다도 더 늘어나기 때문에 맵에 유닛이 그야말로 한가득 들어찬다. 때문에 컴퓨터 사양이 안된다면 안그래도 점점 늘어나는 회오리의 숫자 때문에 피하기 힘들어지는데 어어 하다가 회오리에 싹다 갈려나가게 된다. 초반~중반까지는 저글링과 맹독충, 그리고 강력한 자가라의 성능[5]에 힘입어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하다 적 기지 뒤에 균열이 생겼다? 감염체 투하 한번쓰고 나면 그 근처의 균열 2개는 확정적으로 파괴가 가능하고, 균열들의 위치가 가깝고 쉬프트 키를 이용한 예약 이동 및 공격을 활용하면 3개까지 정리하는것도 어렵지 않다. 기지방어에는 가시촉수3~4개와 포자 촉수2정도로 안정적으로 시간을 벌고 빠르게 병력을 생산해 처리하면 된다. 중반 이후로는 갈귀를 적극 이용해서 파편을 요격해주면 된다. 후반이 문젠데, 마지막 파편에 대거 몰려있는 적 병력을 한번에 쓸어버리기엔 자가라의 인구수 100제한이 발목을 잡는다. 만약 아군이 제대로 병력을 모으지 못해서 자가라 자신이 일단 입구라도 돌파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병력이 다 소모됐다면 본진에서 마지막 파편이 위치한 곳까지 직접 유닛들을 조종해야 하니, 아군 유닛의 랠리를 본진에 두도록 하자. 보통 랠리를 적진 앞으로 찍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당연히 회오리에 죄다 갈려나간다.

3.7 카락스

  • 추천 마스터 힘 : 구조물 체력 및 보호막[6], 재구축 광선 치료 속도,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 에너지
그나마 보라준과 더불어 플레이하기 가장 용이한 사령관이다. 다른 지상병력이 강력한 사령관(아르타니스, 레이너 등)도 제대로 힘을 못 쓰는 마당에 카락스가 지상으로 무언가를 할 만한 여력은 없다. 주력인 우주모함은 체력이 높지만 그놈의 요격기가 회오리바람에 단체로 튕겨 나가는 데다 모으기도 힘들고 이동 속도도 느려 큰 도움이 안 된다. 애초에 타워링에 특화된 사령관인 만큼 맵 곳곳에 심시티를 구축하는 것만으로도 카락스는 1인분을 수행할 수 있다. 균열 처리는 마스터 특성 3으로 아둔의 창 초기 에너지 증가를 투자하고 태양 효율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한 뒤 균열이 보일 때마다 궤도 폭격으로 날려 버리면 된다. 균열은 5방이면 파괴되니 관측선이든 뭐든 시야 확보를 해서 보이는 족족 처리해 줘야 한다. 또한 멀티와 본진만 포탑을 지으면 몰려오는 물량을 감당하지 못하므로 맵을 넓게 써서 곳곳에 포탑을 지어 두면 좀 더 수월하게 방어가 가능해진다. 특히 첫 번째 파편을 정리한 뒤 그 위치에 포탑을 시간 날 때마다 증설하면 어지간한 공세는 무시해도 될 정도.
멀티를 가져가나 안 가져가나 어차피 균열은 멀티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열리며 멀티를 가져가지 않으면 본진에 멀티 방향으로 방어 라인을 추가로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멀티를 빠르게 가져 가며 멀티 지역 곳곳에 광자포를 배치[7]해 균열이 열리는 족족 날려 버리는 편이 자원 관리 면에서도, 방어 면에서도 훨씬 유용하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자 단점이 있는데, 상술했듯이 궁극기인 정화 광선은 체력이 없는 유닛 취급을 받기 때문에 회오리바람에 영향을 받아 기껏 450초 기다려 썼는데도 회오리바람 맞고 체력이 사라져 그대로 없던 일처럼 되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 가급적이면 정화 광선은 수동으로 컨트롤해주자.[8]
기본적으로는 방어 위주로 운영하되 운영에 자신이 있는 편이라면 어느 정도 방어 라인이 구축되면 우주관문 테크를 타 신기루를 모으는 편이 좋다. 정공법으로는 뚫기 힘든 특성을 역이용해 신기루를 다수 모아 파편 게릴라로 야금야금 갉아먹는 것. 애당초 신기루 자체가 위상 장갑을 위시한 생존력과 빠른 기동성으로 치고 빠지기에 최적화되어있음을 감안하면 허구한날 요격기가 펑펑 터져나가 빈 깡통이 되는 우주모함보다 훨씬 믿음직스럽다. 지난번 돌연변이도 그렇고 묘하게 신기루 쓰라고 밀어주는 것 같다[9]
단 신기루는 공중 공격만 가능하므로 균열은 직접 공격할 수 없으니 신기루를 모으더라도 방어라인 구축 및 태양 효율 업그레이드를 빼먹지 말아야 하며 어중간한 숫자의 신기루로는 공허 파편을 처리하는 데 한세월이 걸리니 공격력 업그레이드와 다수의 신기루를 모으기까지는 힘을 쓰기 어려워[10] 두 번째 파편까지는 동맹이 처리해 줘야만 한다. 빌드에 구멍만 생기지 않았다면 세 번째 파편부터는 그럭저럭 모인 신기루로 지원이 가능하다. 공3업 신기루를 충분히 모은다면 자력으로 파편 처리도 가능한 수준. 보너스까지 처리할 정신이 없어 이 돌연변이는 보너스 목표를 포기하는 것이 보통인데 신기루 테크를 타면 여차할 경우 보너스도 넘볼 수 있다.
신기루를 운용하지 않는 경우는 관측선을 어느 정도 뽑아 운용하며 곳곳에 열린 균열을 궤도 폭격으로 처리해야 하며, 신기루 운용시에는 직접 신기루로 시야 확보 후 날려 버리면 된다. 방어에만 집중하는 편이 좀 더 효율은 좋으나 여차하면 신기루를 운용하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신기루를 모을 경우 아무리 최적화를 잘 하더라도 가스가 모자라고 광물이 쌓이게 되는 게 보통이므로 남는 광물로 광자포 라인을 도배하면 좀 더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해진다.
단 적이 테란 보병 조합이면 아무리 다수 모인 공3업 신기루와 포탑 라인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더라도 무조건 자신이든 동맹이든 탐지 유닛이 필요하다. 해당 조합은 아주 어려움 기준 중반부터 유령이 섞여 나오기 때문. 자칫하면 핵 한방에 방어선이 그대로 철거될 수 있다! 핵만 주의하면 어지간한 조합은 포탑 방어선을 구축해 느긋하게 막아낼 수 있다.
방어선에 소수나마 거신을 추가한다면 적 지상 병력 입장에서는 답이 없을 정도로 잘 막는다. 정화자 거신은 화염 광선을 통해 지속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입구당 1~2대만 추가 배치해도 큰 도움이 된다. 단지 너무 비싼 데다 피격 우선 순위가 높아 자칫 잘못하면 박살나기 쉬운 것이 문제. 방어선에 거신을 배치할 경우 앞으로 튀어 나가 집중 포화를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기루를 모으려 할 경우는 거신 생산을 위해 추가적으로 로보틱스 테크를 타 줘야 할 뿐만 아니라 거신의 가스 소비량이 장난이 아닌지라 차라리 그 가스로 신기루를 더 모으고 남는 광물로 광자포를 늘리는 게 낫다.

3.8 아바투르

아바투르가 사용하는 유닛들은 그래도 맷집이 좋은 편이라 회오리바람의 공포에서 자유롭지만 그래도 기동성이 좋지 못해 지상유닛으론 힘들다.
공중 유닛 조합으로 가는게 편한데 이 경우 아군이 아르타니스나 스완이면 편하다. 공중 유닛에는 뮤탈, 수호 군주, 포식귀가 있지만 동맹이 방어에 전념하고 아바투르 본인이 공세를 맡는다면 포식귀가 좋은데, 그 이유는 세 유닛중에 기동성은 2번째로 빠르지만 가스를 적게 먹어 수호 군주보다 모으기 쉽고 체력은 가장 높아서 잘 버티기 때문이다. 포식귀로 파편만 점사하고 죽을 것 같으면 치유시키면서 치고 빠지면 쉽게 꺨 수 있다. 그리고 초반에 브루탈리스크 3마리를 빨리 만들어 놓는게 급선무이다. 브루탈리스크의 굴파기를 이용해 기동성을 살려서 균열을 바로바로 깨주면 한결 수월해진다.
병력이 끊임없이 튀어 나오는 점 때문인지 균열에서 튀어나오는 병력은 생체 물질을 드랍하지 않는다. 일반병력을 최대한 잡아서 생체 물질을 쥐어짜는 게 중요하다.

4 기타

아르타니스의 동력장과 카락스의 정화 포격이 회오리에 의해 날아가 버리는 버그가 있었다. 공중 유닛 사용시 회오리에 의해 고고도 궤도에 올라가 버리는 버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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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만 방어진지를 구축하기 힘든 사령관들도 있기때문에 무작정 방어포탑을 짓는다는 건 멍청한 짓이다. 더욱이 적 물량은 더 많다.
  2. 보병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무기고를 지어야 하는지라 업그레이드를 등한시하지 않는 한 군수공장 하나쯤은 지을 수 밖에 없다.
  3. 전술했듯이 동력장 에 회오리바람이 접근하면 동력장이 그대로 철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동력장 위치 선점에는 주의해야 한다.
  4. 기본적으로 병력 소모 후 빠른 충원을 바탕으로 플레이하는 자가라는 기존과는 다르게 본진에서 파편까지 회오리를 피해 일일이 유닛을 컨트롤해 줘야 한다. 그런데 후반으로 갈수록 본진에서 파편까지의 동선이 길어지게 되므로 적진에 홀로 살아있을 자가라를 생존시키면서 본진에서 새로 생산한 병력을 한데모아 적진까지 손실없이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점점 어려워진다.
  5.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맹독충 굴리기를 전부 맞추면 균열이 한번에 부셔진다.
  6. 신기루 운용시 전투 유닛 자원 비용
  7. 특히 베스핀 간헐천 근처에 균열이 열려 그 쪽에서 병력이 나오는 경우가 의외로 자주 발생하므로 해당 방향에도 광자포 2~3기 정도는 배치해야 한다. 보호막 충전소 없이 광자포만 배치해도 포 최적화 연구가 되었다면 광자포 2~3기면 균열에서 병력이 쏟아져 나오기 전에 조기에 처리할 수 있다.
  8. 이번 3.3.2 패치노트를 보면 •카락스의 정화 광선이 지도 목표에 의해 제거되거나 영향을 받을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라고 되어있다. 아마 회오리바람 맞아도 이젠 문제없는듯 하다.
  9. 사실 밀어 준다라기 보다는 일반 임무에서는 병력을 모아 한번에 밀어 붙이는 메타가 정착해 있어 신기루의 높은 생존성을 발휘할 건덕지가 없었기 때문. 돌연변이원의 등장 이전까지의 신기루에 대한 평은 비싼데다 해적선처럼 방사 피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지공격도 제한적인, 한 마디로 먹튀였다.
  10. 신기루의 노업 공격력은 5(경장갑 10)X2라서 중장갑, 방어력 3인 공허 파편의 체력을 4씩밖에 줄이지 못한다. 반면 공3업시 10으로 피해량이 2.5배로 늘어나니 신기루 운용시 방업을 제끼고서라도 공3업은 필수. 어차피 위상 장갑을 가진 신기루의 특성상 구조물에도 적용되는 보호막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생존성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