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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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ew Republic
신 공화국은 엔도 전투 이후에 공화국 재건 연합 즉 반란 연합은하 공화국(구 공화국)을 계승하기 위하여 세운 국가이다.

2 스타워즈 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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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설립

엔도 전투에서 최고통치자인 황제와 확고부동한 제2인자 다스베이더, 그리고 이제큐터와 데스스타 II증발해버리면서 은하 제국은 정부 수반들과 막대한 전력, 그리고 고급인력까지 한꺼번에 잃어버리고 혼란속에 빠지게 된다. 억압적인 통치에 잔뜩 열받아있던 민심은 이미 은하 제국정부에 등을 돌린 상태였고, 반란 연합은 이를 기반으로 삼아 은하계 전역들을 수복해 나가기 시작하며 전세를 완전히 역전시키고 반란군 최고 수장 몬 모스마의 고향 찬드릴라 행성에서 신 공화국을 건립하였다.

한때 은하계를 공포심으로 지배했으나 이제 도망치는 신세가 된 제국은 황제가 사망했다는 언론과 여론을 차단하고 왜곡시켜가면서까지 혼란을 막아보려고 했지만 자유로운 영혼들인 밀수업자와 현상금 사냥꾼들 덕에 진실이 죄다 까발려지면서 별 효과를 보지못했고, 이에 발악을 해보려고 은하계 여러 곳에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 황제의 고향이자 다스베이더의 처갓집인 나부를 파괴하려고 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지오노시스의 드로이드 공장을 점령하여 구 분리주의 연합처럼 드로이드 군을 통해 군사력을 증강시키고자 했지만 모조리 털렸다(...).

기존 제국령에서까지 황제의 사망 소식이 퍼져나가고 곳곳에서 봉기가 일어나고, 결국 은하계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코러산트에까지 반발이 거세지자, 제국군은 불필요한 행성은 버리고 꼭 필요한 행성만 수호하는 형식으로 발악을 했으나 이미 기울어져버린 승세가 뒤집힐 리가 없었다.

여기에 점령지 곳곳을 잃어버리며 경제력까지 막장이 되어버린터라 보급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물량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타이 파이터까지 부족한 막장상황에 처하게된다.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아무리 강력해도 전투기도 없는 마당에 버티기는 부족했고, 엔도 전투 2년도 안되어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들까지 모조리 상실하며 은하 제국은 멸망 그 자체의 위기에 몰리게 된다.

그나마 아우터 림은 코어월드보다는 상황이 덜하여 제국군 병력이 어느정도 잔존하고 있었는데, 이곳의 아키바 행성에서 제국의 고위직 장교진들이 모여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회의를 하다가 이걸 웨지 안틸레스에게 딱 걸려서 회의가 끝나기도 전에 행성 전역이 까꿍! 하고 갑자기 들이닥친 공화국군에게 점령당하고 만다(...). 그나마 제국군이 가장 많이 남아있던 아키바 행성이 신 공화국에게 아우터 림 중 첫번째로 점령당하고 만 것이다.

제국 잔당은 마지막 발악으로 있는 군세 없는 군세를 모조리 다닥다닥 긁어모아 자쿠 행성에서 최후의 마지막 대전을 준비하나 몬 모스마: 은하제국. 어디서 저런 어중이떠중이 함대를 긁어모았지? 또 폐품을 수집해 온 건가? 신 공화국의 기습으로 또 지고 말았다(...).한번이라도 이겨보라고 제국 시발들아!!

함대를 모조리 몰빵했다가 털린것이 여러번이니 제국군의 군사력 수치는 바닥을 뜷어 지하를 향할 수준까지 치달았고, 전쟁은 고사하고 군사적 움직임 자체가 불가능해지자 제국 측은 신 공화국과 평화조약인 은하 협정을 맺고, 코어월드와 이너림 부근에 함대를 몰아넣고 경계선을 정하여 서로 침범하지 않기로 불가침 조약을 맺는다. 이 조약에는 제국 잔당들에 대한 엄청난 양의 군축과 징벌적인 배상을 강제하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은하 협정 참고

이렇게 신 은하 공화국은 다시 한번 은하계의 패권을 잡았으며, 제국 잔당들은 간신히 연명하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30년 뒤, 복수를 위해 세력을 키워 퍼스트 오더로 다시 일어나게된다.

2.2 정치 체제

구 공화국을 계승하여 세워진 국가이니만큼 의회와 민주주의가 부활했으며, 은하계 각지에서 선출된 의원들이 의회를 구성하게 된다. 참고로 신 공화국은 은하 공화국과 달리 여류 정치가가 많았는데, 수도성 호스니안 프라임이 날아갈 당시 의장인 리네버 발레참도 여류 정치가 였다고 한다.

구 공화국과 가장 큰 차이점은 수도가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즉, 하나의 수도를 정해놓는 것이 아니라 공화국 연방에 가입한 행성들이 돌아가면서 차례대로 수도성의 역할을 맡게 되는 것, 깨어난 포스에서 코러산트나 찬드릴라가 아니라 호스니안 프라임이 수도를 맡고 있던 것은 이러한 상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3 군사

신 공화국의 군대로는 대표적으로 신공화국 우주 함대가 존재하며, 엔도 전투 당시 아크바 제독이 이끌었던 반란 연합의 함대를 그 전신으로 삼고 있다[1]이후 은하 제국을 계속 분쇄하면서 강력한 무력집단으로 떠올랐지만, 신공화국과 제국 잔당 간의 평화조약이 체결된 이후 몬 모스마의 군비 축소 주장[2]과 제국이 더이상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의원들이 이에 동조하면서[3] 규모가 줄어들고 만다.[4] 하지만 군비축소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신 공화국 우주함대는 은하계 역사상 두번째로 강력한 군대로 평가받았다.[5] 또한 신공화국 군대가 줄어드는 대신 회원 행성들마다 각자 방위군을 두고 훈련시키도록 하였고 이것은 에피소드 1에서 군사력이 거의 없어 무역연합에 속수무책으로 깨지던 나부와 클론 전쟁 중 많은 공화국의 회원국들이 공화국의 군대 없이는 무역연합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거나 단독으로 몰아내지 못하고 손만 빨고 있어야했던 것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결과물이었다.

2.4 상황

엔도 전투 단 2년만에 제국을 벼랑 끝까지 몰아넣고 사실상 멸망 직전까지 끌고갔으나, 어째서인지 낼름 제국군의 잔당과 평화 조약을 맺어버리고 이 과정에서 반대한 레아 오르가나는 정계에서 소외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이는 레전드 EU 작품에서 레아가 다스베이더의 딸이라는 이유로 네거티브 선전을 당하며 소인배 정적들에게 공격받았던 설정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에피소드7 초반부까지는 명실공히 은하계의 패권을 잡고 있었으며, 퍼스트 오더는 제국 잔당들을 통합한 세력으로 보인다. 그러나 퍼스트 오더의 스타킬러 베이스에 의해 수도가 정부수반들과 함께 통째로 증발하고 말았으며, 수도를 경비하던 강력한 함대들 역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퍼스트 오더가 이를 공화국의 멸망이라면서 좋아하던 것이 과연 설레발인지(...) 아니면 주력 세력들을 한 곳에 집중시켜두고 있다가 홀라당 말아먹은 공화국의 삽질 때문인 것인지는 차후 설정이 공개되거나 이어지는 시리즈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이며, 저항군 자체가 과거 레아 오르가나와 함께 반란 연합을 이끌던 요인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거기에 레아가 강경주전론자로서 경고한대로 제국 잔당을 소탕하지 않은 댓가로 퍼스트 오더가 발흥했고 이들이 신 공화국에 큰 타격을 입혔으니만큼 그녀의 발언권이 증대될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레아가 신 공화국의 수반을 꿰차고 혼란에 빠진 신 공화국을 수습할 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것은 프리퀄에서 무역연합의 난동과 시스의 재등장으로 클론 전쟁의 보이지 않는 위험이 드리워지기 시작했고, 클래식에서 새로운 희망에 의해 야빈 전투가 반란연합의 승리로 돌아가며 본격적으로 은하계 내전이 발발했던 것처럼, 퍼스트 오더가 벌인 이 사건으로 인해 불가침 조약으로 중지되었던 공화국과 제국의 후손을 자처하는 퍼스트 오더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카일로 렌이 진정으로 다크사이드로 거듭났고, 레이라는 강력한 포스 센서티브가 나타났으며, 실종되었던 루크 스카이워커의 소재가 확인되며 포스가 깨어났다.

별들의 전쟁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3 스타워즈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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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세계관에서는 기존의 은하 공화국반란 연합의 정신과 뜻을 계승하고 있다. 다만 구성원들과 지향하는 정치 성향은 과거 은하 공화국보다는 반란 연합 시절의 정신에 더 가깝다. 또한 반란 연합 군사 조직을 그대로 계승한 듯 해군 대신 함대라는 용어를 쓰는 등 육해군의 구분 없는 통합군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차세계대전 승리 이후 승리자의 함정에 빠진 프랑스 내지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군사 쿠데타로 인해 무너진 장면 내각을 보는것 같다.

이오지마 전투깃발 사진 패러디

에피소드6에서 데스 스타 II가 파괴되고 팰퍼틴 황제가 사망함에 따라, 반란 연합은 이 기세를 놓치지 않고 제국의 수도성인 코러산트를 탈환했으며 기타 변방 행성들도 제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해방되게 된다.

팰퍼틴이 강제로 해산시켰던 은하 의회를 다시 부활시킴과 동시에, 제국 시절 지긋지긋했던 인간우월주의와 종족 차별주의는 폐지되었으며 많은 은하계의 종족들은 다시 평등을 누리게 되었다. 루크 스카이워커제다이 오더를 신 제다이 기사단 으로 재건함에 따라, 다스 시디어스 팰퍼틴에 의해 누명을 쓰고 숙청당했던 제다이 기사단도 다시 부흥하게 된다. 제다이 사원은 옛날 코러산트가 아닌 야빈 IV 행성에 창설되었다.

그러나 평화로운 시절도 잠시, 은하 제국 잔당들은 신 공화국 보다 셀 수 없는 엄청난 숫자의 무시무시한 군세를 거대하게 보유하고 셀 수없는 수백 수천 만대에 스타 디스트로이어,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압도적인 군사기지를 가지고 있었고 데스스타 외의 다른 곳에 있었던 모프 총독들이나 제독들 및 장군들도 상당수가 결합하고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 과정 중 쓰론 대제독에 등장, 팰퍼틴 황제가 자신의 클론에 빙의하여 두차례에 걸쳐 부활하고 최후를 맞음, 엠파이어 리본 (Empire Reborn) 소속 데산과 제자 타비온 악미스가 이끄는 라그노스의 제자들과 전투을 벌인다.

전쟁은 제국 잔당들과 기나긴 전쟁후 은하 협정평화 협약을 맺고 전쟁이 끝나게 된다. 이후 분리된 2차 제국 (Second Imperium) 과 신 제다이 기사단 일원이였던 다크 제다이가 세운 새도우 아카데미 (Shadow Academy) 와 또 다시 전쟁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스카이워커 가문신 제다이 기사단에 활약으로 승리하고 종결되고 평화려워 진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은하계에서 멀리 있는 다른 은하계 지역인 비탐사 지역에서 갑자기 등장한 '유우잔 봉'이라는 괴상하고 폭력적인 외계 종족들이 침략하고 유우잔 봉 전쟁을 일으킴에 따라, 신 공화국의 수도였던 코러산트는 거의 붕괴 정도로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코러산트 전투에서 신 공화국은 큰 타격을 입게되고, 결국 신 공화국은 해체되고 제국 잔당과 연방체제로 운영되는 '자유연합 은하연맹'이 창립하게 되었다.

  1. 그 때문인지 신 공화국의 스타파이터는 연합의 T-65X윙 스타파이터저항군의 T-70의 후속 T-85 X윙 이다.
  2. 몬 모스마는 한때 구공화국을 수호했던 공화국군이 클론전쟁 이후 제국군으로 변하여 구공화국을 사실상 멸망시키고 전은하에 공포와 고통을 가져다준 것을 직접 목격한 인물 중 하나로 과거의 과오를 더이상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군비 축소 주장을 천명하였다. 물론 이는 클론전쟁이 발발한 궁극적인 원인과 그 교훈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완벽한 병크.
  3. 당연한 말이지만 레아 공주는 이에 크게 반발하였다.
  4. 이런 군축의 여파로 먹고살기 팍팍해진 군수기업들은 신시장 개척을 위해서 제국 잔당과 접촉하였고 이런 잔당들이 퍼스트 오더로 새롭게 결집하고 빠르게 재무장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5. 여기서 첫째는 클론 전쟁 시절 구공화국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