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방송인)/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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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악어 하위 문서

단지 팬심으로 자신을 도왔던 사람들돈벌이로만 이용한 뒤 내쫓아버린 늪지대.
계속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지만 수 많은 이들의 진심어린 충고도, 비판도 전부 듣는 척만 할뿐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악어와 일부 멤버들

1 개요

현재 사건사고/논란 항목도 컨텐츠나 인맥 등 다른 항목에 비해 후반부에 작성되었다. 사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지 않았으나, 이 항목의 주된 관심 대상은 늪지대의 팬임을 감안하면 팬덤이 묻어가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있다. 그나마 현재 늪지대 공식팀 사건으로 늪지대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그 양이 늘어나고 있는중.

현재도 많은 논란이 있으나 아직 부족하다. 더 많은 증언과 자료로 추가바람.

2 2014년

2.1 팬카페 초대 매니저 마녀사냥

늪지대 만행의 시작

이 논란은 악어 공식팀 해체사건 이후 한 시청자의 제보로 밝혀졌다.

2016년 7월 10일을 기준으로 악어팬카페는 매니저 도트리가 총관리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허나 이렇게 된 과정에는 모종의 이유가 있었는데, 본디 악어 팬카페는 개설한 팬, 초대의 매니저가 도트리나 멤버가 아닌 한 시청자(이하 달콤)이였다. 당시에는 팬카페의 통치 방식이 일명 공포정치였고, 이로 인해 적지 않은 발이 오가는 상황이었다.

달콤은 관리를 하던 중 공포정치를 하기 시작했고 시청자의 제보로 악어에게 이야기가 들어갔다

그리고 어느날 생방송에서 악어는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생방송진행중 갑작스럽게 달콤에게 관리에 대한 방식을 꾸짖으면서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카페 관리자 권한을 매니저 악어에게 넘길 것를 요구했다.
당시 초대 관리자였던 시청자는 너무 당황스러웠던 나머지 악어의 요구를 수용했고, 이후 팬카페는 도트리의 고나리질 카페로 변질된다.

현재 상황을 생각하면 굉장히 어이없을 뿐더러 늪지대는 완벽한 이중잣대를 들이민다는 점이 확인사살됐다.
공포정치가 불만이라며 1년도 채 되지 않은 매니저를 마녀사냥하고는, 자신들은 3년간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

아래 글은 당시 카페스텝이었던 밍별이 올린글의 전문이다.

악어가 초대매니저 공개처형 사건 (가입필요)
아까 올렸던 게시글이 카페 규칙을 어긴듯하여 공지를 확인하고 다시 제대로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이는 달콤님께서 트위터에서 작성하신 트윗을 가져와 작성한 글이며, 익명처리된 부분은 악어님의 팬카페이니만큼
그냥 채워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쓰다보니 굉장히 글이 긴거같습니다만, 글의 마지막에 나름대로 최대한 짧게 요약해보겠습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길더라도 전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BJ악어팬카페를 만든 달콤이라고 합니다.

제가 방송을 봤던 시기는 악어님께서 베비를 받은 그 다음달인 7월이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쭉 늪지대를 봤었기에 어떻게 흘러가는지 다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가 지나고 2012년 10월달 결국 팬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소소하게 시작을 한 팬카페는 200명으로 첫 시작을 끊었습니다.
200명이서 열심히 악어님을 알릴 계획을 짜고 저는 어떻게 하면 더 방송을 번창시킬 수 있을까?
더 재미있는 컨텐츠가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만든 컨텐츠가 눈싸움 써바이벌.

그리고 저는 학생에 신분에 있었던 4년 전 카페 사람이 몇천명대로 늘어나 저 혼자서는 감당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탭을 뽑고 '제가' 규칙을 정해 '제가' 리더를 했습니다.
이때쯤 악어님께서 팬카페에 관심이 생기셨는지 방송에서 한숨을 쉬며 달콤님 한번 해보죠 하면서 팬카페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나서는 팬카페에 멤버/매니저를 다 들여 놓고는 단 1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가끔가다 멋사님, 만득님, 중력님, 핑맨님같은 분들이 광고성 글 등을 지우고 활정을 먹이고 하는 것 말고는 건드리지 않더군요.
저는 6~8명의 스탭과 함께 그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그렇게 본 BJ가 팬카페에 오고 몇천대의 사람이 몇만대로 늘어났습니다.
저는 좀 더 강력하고 쎈 규칙으로 공포(?)정치를 했습니다.
그렇게 규칙을 정해놓고 저는 한동안 팬카페에 소홀해졌습니다. 이 점에 죄송합니다.
팬카페를 잘 둘러보지 않고 제 사적인 일에 더 힘을 쏟게되어 점점 관리는 뒷전으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같이 해주시던 스탭분들은 제가 정한 규칙을 계속 지키며 관리를 해주셨었습니다.
그렇지만 규칙은 강했기에 사람들은 점점 활동이 줄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팬카페 유저분들이 방송에서 ' 팬카페에 글 쓰기가 무서워요, 스탭 너무 쎄요 '등등의 채팅을 하며
BJ에게 상황을 알렸습니다.
그러고는 어떻게 대처한지 아시나요? 모르시겠죠. 왜냐하면 정말 잠깐의 시간이었거든요.
하지만 저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방송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들어온 후 갑작스런 BJ의 전화에 공부를 하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켰는데 분위기가 좀 뭐했었습니다. 그렇게 방송을 켠 뒤에 멤버분들이 계신 통화방에
저를 초대해 전화를 거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 왜 그러셨어요? '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어안이 벙벙한 채로 아무 말도 못하고 죄송합니다를 연발했습니다.
그리고나선 핑맨님, 중력님, 악어님 등등에 좀 계셨던 멤버분들은 저에게 이러면 안된다, 저렇게 해야한다며
충고?라는 말 뒤에 숨겨있던 비난, 비판을 받았습니다.
저는 몇천, 아니 혹시 모르지만 1~2만정도가 되는 시청자 앞에서 혼났습니다. 비판을 받았습니다.
채팅창도 난리였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관리라는 것을 잘 몰랐었기에 저는 그저 방송에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방송이 끝나고서도 다시 초대를 받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를 했습니다.
그때서야 악어님이 저에게 매니저를 주시고 도트리님에게 부매니저를 주세요 라는 말을 꺼내셨고
저도 그때는 바로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저는 악어님께 스카이프 아이엠으로 저 카페 그만두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하는 말을 남기고
카페에서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
그때가 아마 2013년 여름쯤이었을겁니다.

그런데 매니저가 악어님께 넘어가고 갑자기 저에게 지위 한개가 내려졌습니다.
' 전체 게시판스탭 '
이게 무슨뜻일까요? 관리하라는 뜻이겠죠?
떠난다고 한 사람에게 직위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때 아직 팬심으로 똘똘 뭉친 어린 달콤이는 ' 아 아직 내가 필요하신가부다 ' 하며 그 일을 받았습니다.
저는 10만명이 넘는 카페를 혼자 관리했습니다.
10만명이 넘는 카페를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네, 10분 공부에 50분 카페를 보시면 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달콤이는 그렇게 모든 게시판과 신고, 광고성 글들을 혼자 관리했습니다.
전에 계셨던 스탭분들? 전부 그 전에 악어님께 싫증을 느끼고 떠나셨어요. 아직도 그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싶은데
연락이 되질 않아요. 부디 만나고 싶어요.
그렇게 저는 15만명이 될때까지 혼자서 관리를 했습니다.
그때서야 아마 슬슬 도트리님께서 다가오시더라고요. 혼자 이걸 다 관리하셨었냐고.
당신 부매니저 아니었나요? 아마 그때 두분이 더 계셨는데 리타님하고 한분이.. 죄송합니다 기억에 남아있지 않아요
한번도 관리하시는걸 못봤거든요.
저는 그때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오셨구나... 드디어 오셨구나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신고, 광고 등의 담당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식팀 이야기가 슬슬 나오며 딱히 계획에는 없었지만 스탭을 뽑자라는 의견을 제시하여 스탭을 뽑게 되었습니다.
이때 아마 ㄴㅍ님과 ㅇㅅ님, ㅍㅁ님이 오셨었을거에요.. 제가 기억력이 안좋아 죄송합니다.
그렇게 스탭이 늘어나 저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중략)

저는 예전에 공포정치로 팬카페를 얼어붙게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와 지금이 다른게 뭐가있죠?
상황만 조금 다르지 저는 똑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이야기는 조금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나쁜 마음이라고 생각도 하는데...

추가) 저는 지금까지 상황을 멀리서 지켜보는 방관자로만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상황에 들어가보려구요.

여기까지가 달콤님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짧게 요약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해도 어렵네요
정말로 간결하게, 중요한것만 꺼내서 요약을 해보자면

달콤님께서는 카페 설립 이후 악어님을 비롯한 멤버분들의 도움없이 카페를 이끌다가 스탭분들을 구했고,
규칙을 세웠는데 팬분들이 많아지자 일명 공포정치를 시행하셨고
이로 인해서 방송에서 공개처형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손을 놓게된 뒤, 매니저가 되신 악어님께 전체게시판 스탭을 위임받은 후
달콤님께서는 혼자 팬카페의 유저분들이 15만명이 될때까지 혼자 관리하시다가
비로소 15만명쯤 되었을때 트리님께서 다가오셨고 이후부턴 다시 스탭도 뽑고,
공식팀도 생기고 등등 일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

본문과는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저는 달콤님께서 본문에서 언급하셨던 공포정치를 도왔던 스탭분들 중 한명입니다.
달콤님이 어느순간부터 부재를 하셨었더래도 다른분들과 얘기를 나눠가면서 꾸준히 카페를 관리했습니다.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비록 짧은 시간동안 카페를 강압적으로 관리했었으나 나름대로 규칙에 따라서
좋은 카페를 만들어보이고싶었습니다. 그게 제 팬심이었고, 스탭의 일이었으니까요.

근데 저희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2월 8일쯔음 고정멤버분들 중 어느분께서 규칙에 대해서 지적을 하시면서
이에 관한 일을 악어님과 상의 후에 말씀드리겠다고 글을 올리셨고 저희는 아무런 '통보'도 없이 짤렸습니다.

그때당시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시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팬카페를 관리했었던 사람들인데 ' 수고하셨습니다 '
이 한마디도 없이 그냥 무통보로 짤렸습니다.

그때 그 글의 내용 중에서 이런 말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팬카페는 비제이의 얼굴입니다. '

저희 스탭들이 짤린 이후, 그리고 부매니저와 스탭분들이 등장하기 전,
팬카페가 어찌되었는지는 아시는분만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지 않은 필력인데다가 결코 짧지 않은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2 CM공식영상팀 해체 사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악어 방송에서 컨텐츠들의 영상을 맡고 있던[1] CM영상팀이 있었다. 담당자는 개리와 너불.

이후 살인자를 찾아라 시즌3가 진행될 무렵 하나의 건의글이 올라온다. 내용은 개리와 한 팀원에게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건의였다. 현재는 스텝게시판으로 이동되어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당시 캡처본의 일부에서는 개리의 무책임한 행동에 실망하여 탈퇴했다는 내용이다. 그럼에도 왜 사과를 요구하는가, 탈퇴한 팀원이 해석해서 그린 그림과 구도가 같았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살인자를 찾아라 시즌 3에서 등장인물 퐁이 물속에 있는 모습과 네이버 웹툰 딥(deep)의 썸네일이 거의 흡사했다.

그러나 늪지대에서는 제대로 된 해명없이 그대로 그 영상이 유튜브에 올려졌다. 늪지대는 작은 논란에도 깔끔한 뒷처리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약간의 뒷말이 있었다.

3 2015년

헬게이트의 시작

3.1 익명의 일부 팀원들의 악어를 향한 분노 (3월사건)

팬덤 내에서 불리는 명칭은 3월사건이다.

공식팀에 대한 문제들이 크게 점화된 사건이었다. 익명의 부계정은 유튜브에서 매니저 도트리와 말다툼을 벌였으며 팬카페에는 솸윱팀 공식 팀원과 함께 악어를 향한 비난과 비판이 섞인 글을 올렸다. 트위터와 카카오스토리에서 퍼지던 소문들이 압축되어 한꺼번에 분출되는 사건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악어 공식팀 중에서 가장 인원이 많은 두 팀의 인원을 모으면 60명이 훌쩍 넘었다고 한다. 이런 대인원이 공식팀인 것과 좁은 악어 팬덤을 생각해보면, 이런 팀 내부 불만과 컨텐츠 진행 사항 등 팀에 관한 내용들이 간간히 새어나가는 것이 오히려 정상일 정도다. 그렇게 항간에 떠돌던 소문들이 일부 팀원의 입에서 나오니 팬카페 반응은 컸다.

또한 방송 이후로 매니저 도트리는 카페의 일부 비판적인 글들을 모두 삭제조치하고 지속적으로 비판적인 글을 작성한 회원을 카페에서 강제탈퇴 시켰다. 이 부분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악어를 옹호하는 게시글 및 힘내라는 격려의 게시글은 삭제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결국 도트리는 고나리질을저질렀다고 밖에는 해석할 수 없다.

일부 팀원은 카카오스토리에 공식팀에 관련된 글을 작성했으며 1시간동안 100개의 공유를 통하여 카페까지 입소문이 돌았다. 해당 공식팀원은 해당 부분에 대하여 공식적인 사과를 원했고 악어는 방송에서 그것에 대해서 언급하다가 결국 도트리와 같이 눈물을 보였다.

그 이후로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작성한 공식팀 회원(닉네임 '구빠[2]')은 신상 및 개인정보, 각종 욕설을 들으며 마녀사냥 당한 뒤 자취를 감췄으며 8달 뒤인 11월달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트위터를 통하여 3월에 있었던 매니저 도트리와의 스카이프 메세지 본을 올렸는데 그 중 도트리는 "이번 계기로 정말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멤버들이 반성하고, 악어에게도 팀문제를 상세히 이야기드리는 계기가 되었어요" 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8개월 후 아래의 그 사건이 터지면서 늪지대가 변한 것 하나 없이 팀원들을 8개월이나 부려먹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이로인해 늪지대는 이번 논란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정작 마녀사냥으로 신상까지 털린 피해받은 팀원에게는 사과의 말이 한마디 없었다는 것 또한 알려졌다.

3.2 그것이 알고싶다, 핑맨 멘트 도용 사건

10월 18일 그것이 알고싶다 1005회 예고에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발자국 소리)'라는 대사가 나왔다. 그런데 이게 악어 컨텐츠 그림자 술래잡기의 예고편에서 핑맨이 말한 대사와 매우 비슷했고, 팬들이 비교 영상과 글을 팬카페에 올리면서 악어가 당시 생방송에서도 언급했다.

시청자 게시판 공지글에서 공식적으로 SBS에서 인정한 것으로 간단히 끝이 났다.

3.3 BJ악어 열정페이 사건

BJ 악어의 여태까지 사건들 중에서 가장 중대하고 또한 심각한 사건이자 BJ악어와 멤버, 매니저가 부정적으로 재평가 받은 사건. 본인 스스로도 심각성을 인식했는지 사건 진행중 유튜브 업로드를 잠시 중단했었다. 11월 27일 금요일부터 2016년 6월 29일까지 유튜브 업로드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만약 이 사건이 미해결로 끝나버린다면 방송에 직접적인 타격이 가해질 것이기에 신중하고 올바른 대처가 바랬지만 약 7개월뒤 태도가 단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

3.4 BJ악어 열혈팬 등급 논란

BJ악어가 열혈팬은 상위권 하위권으로 나눴다는것에 대한 논란.
이 일로 한때 많은팬들이 안티로 바뀌게 되었다. 아프리카TV 방송 시스템의 열혈팬(나아가 모든 시청자)들은 BJ에게 생계를 도와주는 입장에 있으며, BJ는 절대 그 후원한 가격을 통해 사람들을 평가하면 안된다. 만약 그러한 행위를 보였다면 그 자체만으로 BJ는 이미 돈독이 오른 것과 다름이 없다. 이는 곧 별창과도 충분히 연결될수 있는 부분. 그리고 이 문제는 지금 2016년까지도 제대로 된 해결을 하지 않고 있다.
문서 참조.

3.4.1 시상식 대표 선정관련 논란

우선 이 항목을 읽기 전 위의 사건사고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참고.

2015 아프리카 시상식 대표BJ 50인에 올라와있다. 상을 받는 건 거의 확정적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악어 본인은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현재 늪지대에 대한 여론이 어떻건 간에 외부에서는 인식이 좋지 못하지만 팬덤 내부 저연령층/옹호적 시청자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투표하자'는 식으로 팬카페에서 물타기를 하고 있다.절레절레

그런데 인식이 좋지 않거나 사건사고 논란이 있는 다른 BJ들 또한 시상식 후보에 올라와 있는걸 보면 이는 아프리카tv의 문제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고해서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미 대표BJ 50인이라 무조건 상을 받긴 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볼 시상식에 참가한다면 이번 사건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앞으로의 올바른 행보를 말해야 할것이다. 이 사건에 대해 그냥 넘어가자는 둥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이 악어 본인이나 늪지대의 이미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열혈팬 문제는 넘어갈 수 있다고 쳐도 문제에 대해서 사과는 커녕 제대로된 해명도 안 나오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참여하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이다.

방송국에 사과하는 것이 좋겠다는 글이 간간히 올라오기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공식팀 사건이 매우 크기 때문에 늪지대 사이에선 흐지부지 넘어갈 듯 하다.

결국 악어는 핑맨과 함께 아프리카TV 시상식에 참여했고, 인기상과 20인 게임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4 2016년

4.1 BJ악어 공식팀 해체 사건

2016.6.27 악어크루에 의해 강제적으로 공식팀이 해체되었다.

팀원들에 대한 금전적 보상[3]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이유였다.
심지어 회의 일정도 잡혀 있었고 악어는 복사 붙어넣기한 글들을 공식팀별 스카이프 통화방에 남겼고 팀장들 조차도 적당한 글만 쓰고 말았다고 한다.
그나마 남아있던 쉴드충조차도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 사건이후로 팬카페에는 수많은 글들이 올라왔는데,
자잘한 사건사고들도 많이 생겼다. 쉴드충들은 비판하는 정상인들을 신고하고 그 과정에서 민증 및 얼굴공개 등의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고있고 도배가 판을 치고있다. 한 게시글에 따르면 약 한달동안 가입자 수는 13,474명 증가했으나 게시글은 3,641개 감소했다고 한다.

해당 게시글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악어(BJ)/비판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대표적인 것들은 살인자를 찾아라 시즌1(사신수,사흉수,제로).
  2. 솸윱팀 소속으로써, 늪지대컴퍼니와 야생능력자, 개간지 등의 썸네일을 담당했으며, 나름대로 포토샵 실력을 보유하고 있고 네임드 기질도 보이고 있다 카페에서 이름을 대면 아는 사람이 좀 있을 정도? 현재는 트위터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듯.
  3. 팀원들은 금전적 보상을 바라지 않았으나 자신들끼리 멋대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