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쉬드 갤러리

언리쉬드 갤러리

1 개요

만악의 근원 갤러리
원숭이밖에 없는 갤러리
원숭이에서 퇴화해서 벌레가 되었다 카더라
성 갓긱스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중 하나로 모바일 TCG게임인 언리쉬드유저들이 모인 갤러리. 타르타로스 갤러리에서 10월 14일에 순산갈라져 나왔다.

2 잡탕?

언리쉬드 관련 커뮤니티는 애초에 숫자가 적은 편이었는데, 디스이즈게임이나 헝그리앱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저나 언리쉬드 카페 내부가 속에서부터 곪아 터지고 있는 상황에서 메이저 게임도 아닌 언리쉬드 갤러리가 갑자기 생겨났다는 것은 꽤나 이례적인 일이었다. 덕분에 소위 네덕이라고 칭해지는, 호기심으로 몰려드는 네이버 블로거들과 일베저장소 등의 거친 분위기의 커뮤니티 유저들, 기존의 탈타갤 유저, 확밀아에 지친 유저 등이 겹쳐서 초기에는 엄청난 혼란을 빚었던 갤러기기도 하다. 현재는 적응할 사람들은 적응하고 떠날 사람은 떠났기 때문에 초기보다는 안정적인 편.아니 너무떠나서 아무것도 없잖아 가끔씩 벗짤을 얻으러 오는 유저가 보이는데 보이는 즉시 배척당한다. 이메일내걸고 달라하면 친절하게 신상 털어준다. 그리고 개념글이 되지. 얻으러 가지 말자. 민폐다.

2014년 4월 현재는 잡탕화가 심해져서 추천수 조작으로 개념글을 도배하는 사람, 분탕러 럽폭도 등이 상당수. 본인들도 가끔 망갤드립을 친다 또한 큐라레유저들이 많아지면서 절반은 큐라레갤화되가고있다.[1] 그러나 가챠게임이라는 큐라레의 특성상 가챠에 학을 떼서 언리쉬드를 찾은 유저들에게 오래 어필하긴 힘들었는지 다시 큐라레글이 희귀해졌다.

2014년 7월 현재는 카헌(카와이 헌터)관련글이 상당해진 상태.제목이 카와이가 뭐냐고 깔때는 언제고 다른 모바일 게임이 나오면 한두달 외도를 하다가 연어마냥 언리쉬드로 돌아오는 상황이 반복된다. 그래도 새로운 DLC나 레이드 떡밥이 올라오거나 신레 관련해서 이야기는 많은 편.최근엔 신레 드랍이 너무 거지같다고 까는게 주류다

8월 현재는 긱스의 망언과 탈겜을 하는 유저들이 증가한 동시에 언갤 내 러브라이브를 억지로 밀면서 도배하는 럽폭도들로 인해 한동안 갤 자체가 럽폭도 정화를 포기한 적도 있었다. 과연 망한 게임 갤러리 답다는 평.
그 외에는 이젠 언리쉬드 게임 이야기 자체가 잘 안나오는 제대로된 망갤 반열에 들었으나 거지같던 성검레이드 이후 령운의별 레이드가 등장한 이후 비교적 활발해진 상태덤으로 갤을 어지럽히던 럽폭도가 접어서 럽라글도 보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1주년 업데이트 이후 업데이트가 매우 부실해진데다 잦은 업데이트 연기와 DLC 미발매로 언리쉬드 이야기가 거의 나오지도 않고 글리젠도 매우 낮아진 진정한 망갤이 되었다… 이렇게 된 바에는 좋은 녹스가 딱히 출시되지 않아 같은 녹스만 사용하게 되어 지루함이 더해진것도 크다

2015년 2월 현재는 긱스님이 안와서[2]글리젠이 처참할정도로 느린편이 되었다. 접은 갤러는 정말 많은데 비해 유입갤러가 거의 없는것. 실제로 갤러리는 최전선과 뉴비로 나눠져있는 추세가 보인다.
하지만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로 인해 나름 글리젠이 올랐다. 하지만 그래도 타갤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편.
럽폭도가 멸종했었으나 가끔씩 출몰하고 있다.
알바가 반 방치해두는 갤러리라 온갖 광고와 음란물이 들끓던 갤러리였는데, 21일 쯤에 어떤 갤러가 망가를 거창하게 달려서 알바가 일 잘하게됐다. 광고도 바로바로 잘라준다.

2015년 4월 이후로는 그야말로 막장. 골수 언갤러들은 이미 최전선을 신나게 달리고 있지만 유입갤러에게는 낚시가 난무하고 일부 분탕종자들은 기세등등하게 갤러리를 본인의 입맛에 맞게 도배를 하고 있으며, 일부 유입유저끼리는 서로 닉네임을 부르기까지 하며 서서히 친목질의 성향이 나타나는 중. 그러는 와중에 언갤에 오지 않겠다고 약속한 긱스의 출몰 빈도는 더욱 잦아지면서 갤러리에 모여드는 유입의 숫자가 늘어나고, 유입 유저가 또 다른 분탕 종자로 변하는 식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헝그리앱 유저들을 까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언리쉬드 갤러리 자체도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다. 심지어 덱장인도 죽어버린 상황이라 언갤은 기만질이나 잡글, 어그로글 말고는 없는 상황이다. 이제는 덱구걸하러 언갤 오지 말고 헝그리앱으로 가야한다.츤츤거리면서 도와주긴 하지만 헝그리앱 가서 덱구걸 하는게 낫다.

2015년 8월 현재 2주년 이벤트의 홍보와 스피어를 뿌린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과거 접었던 유저들과 뉴비들이 생기지만 글리젠은 영 시원찮다. 홍보로 인해 일부 언갤로 뉴비들이 들어오면서 4월까지만 해도 사람이 줄어들면서 조금이나마 자연스럽게 병먹금이 시전되었던게 이제는 병먹금이 잘 안된다.제발 무시해 유입들아.. 2주년 이벤트가 끝나면 다시 조용해질지도 모른다.

2016년 4월 현재에는 네덕,헝거지들의 소굴이 되었다.

3 개발자와의 관계

언리쉬드의 개발자인 Gix도 타르타로스 갤러리에서 이쪽으로 이주했는데 디시의 특성상 놀고있는 긱스를 까면서도 만담을 한다던가 망가를 공유하거나 하면서 그냥저냥 좋은 사이를 유지하던 편이었다. 하지만 거듭된 실언과 이런 저런 번복 등으로 신뢰를 한없이 잃어가다가 2013년 12월의 '키치키스 DLC' 개편 때 갤러들과 긱스의 관계가 결국은 폭발, 새벽 5시가 넘기는 댓글 토론까지 벌이는 일까지 벌어졌었다. 하지만 결과물은… 이 일로 인해서 패치의 부당함을 토로하기 위해 소비자보호원까지 갔다왔던 유저가 잠시나마 영웅으로 불리기도 하고 '개발자가 게임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다' 라는 드립이 흥하는 등, 사실상 개발자에 대한 실더는 전멸해버리고 말았다. 2014년 2월 현재도 개발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유저는 혹은 언리쉬드 라노벨 판매량을 자랑하는 유저 긱스 본인 혹은 알바 취급을 받으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개발자인 긱스의 각종 어록을 모아 까대는 것이 언갤의 주요 컨텐츠 중 하나. 하지만 요즘은 그걸 성전취급하는듯

2014년에는 언리쉬드 개발사인 유스티스 직원들의 간청에 힘입어 긱스가 탈갤을 선언했고 그 후에는 갤러리에 오지 않겠다고 했지만 매일 상주하며 갤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직원이 눈팅하다가 껀수를 발견하면 긱스한테 일러바치는 식으로 운영된다.참 회사 잘 돌아간다 갤 초기에도 나타나기만 하면 온갖 망언을 쏟아내는 탓에 게임이 아니라 개발자한테 실망하여 떠나가는 유저도 많았는데, 탈갤 선언 뒤로 굵직한 사건들에만 갑툭튀하면서 유저들을 조롱하거나, 법 좀 알면 지나가던 개도 안 웃을 너 고소를 시전하는 모습에 이미지는 더더욱 안 좋아지고 있다. 모종의 친목질 사건으로 인해 그 정점을 찍었고, 이 때문에 헤비 유저들도 대거 떨어져나갔다. 그리고 하나둘씩 닉에 졸렬을 달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8월 4일 버그 관련 일로 와서 망언을 하고 갔는데, 아직도 긱스는 지가 옳은줄 알고있다. 위에 퇴화해서 벌레가 됐다는 글은 긱스가 쓰고 졸렬하게이틀도 안되서 삭제한 글 제목이 "버그충들 보시오"이기 때문.그날 열명도 넘는 사람들이 녹스를 전부 팔아버리는 "갈갈"을 인증했다. 그리고는 언갤러끼리는 언숭이가 아니라 언충이라 한다.

참고로 이것도 현재 진행형. 유스티스 직원들의 간청에 힘입어 탈갤했다는데 어쩌다 한번씩 온다. 버그충 사건 이후로는 와도 예전처럼 시끌시끌하게 글을 쓰진 않고, 대부분 글로 써진 무난한 질문들을 대답해준다.

가끔 긱스 비슷한 닉으로 뻘글을 싸는 사람들이 있지만, 긱스 본인은 아니다.[3] 긱스를 까지만 정작 오면 궁금한걸 이것저것 물어보고 몇몇 이슈 관련해서 긱스랑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갤러리가 그나마 시끄러워진다. (…) 물론 긱스 까는 글도 활발하게 올라온다. 특히 옛날 긱스의 언행들. 지금 보면 지켜지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

하도 까대다보니 디씨답게이젠 컨셉으로 언리쉬드 갓흥겜설을 미는 속칭 '긱폭도'들이 등장하고 있다(…). 가끔 개념패치가 있거나 낮은 드랍율의 녹스를 획득하며 영고에서 탈출할 경우 긱멘을 외치며 기도한다. 근데 긱스한테 선물도 보내는걸 보면 과연 컨셉만 있는건지…. 특정 언숭이들은 긱폭도를 회미니스트 라고 칭하기도 한다.

2015년 2월 시점으로 나갈 사람은 다 나가고 충성스런 언충이들만 남은 언갤은 전과는 긱스님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다. 지금도 언갤에 들어가서 긱스님 사진을 올리고 글에 긱스님의 은혜라던지 이런 뻘글만 싸질러도 댓글엔 긱멘행렬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뒤통수를 하도 맞아서 멘탈이 아주 강해진 언충이들은 웬만한 통수패치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긱-멘

하지만 2015년 6월에 들어서자 갤늅이 원주민보다 많아지는 이상현상이 나타나면서 물에 젖은 똥종이보다 멘탈이 약한 좆늅들이 갤을 호령한답시고 날뛰고 있는 상황.
언갤만의 유행어들 또한 이 때문에 절멸위기에 처해 있으며, 뜬금없이긱스를 까는 글이 올라와도 닥눈삼도 똑바로 못한 뉴비들이 몰려들어서 긱쉴더들이 군중심리에 밀려 힘을 못쓰는 갤러리 네캎화 현상 마저 일어나 패망의 길을 걷고 있다.
뉴비들만 있는 갤러리

4 헤비 유저 갤러리입니다

특이하게도 무과금 유저가 거의 없는 것으로 유명.. [4] 무과금 덱을 물으러 오거나 특정 퀘스트의 돌파가 힘들다는 식의 글을 올리면 대부분의 리플이 유료녹스나 DLC를 지르라고 리플을 달아놓는 것이 보통일 지경 (…) 다만, 이는 무과금의 경우 클리어를 할수 있는 방법은 올리비에 - 드락실론 - 포세리앙으로 이어지는 냥 DLC로 한정되어 있는 탓도 있다. 이 외의 신박한 방법으로 깨는 것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깰 수 있는 사람들은 굳이 뭘 써야 하냐 질문하지 않는다. (…) 덕분에 학생애시당초 경제능력도 없는 중고등학생이 어떻게 19금게임을 하는지에 대한 것은 차치하고[5] 이나 무과금 유저가 많은 헝그리앱과의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게시판을 거하게 테러한다던가 하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헝그리앱 유저를 헝거지라고 비하하거나 언갤러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징징글이 올라오면 바로 스샷을 찍어서 갤러리에 올린 다음 마구 까내리는 것이 보통.[6]
긱스가 공식 페이지에서 헝앱을 링크하고 헝앱에서도 언리 이벤을 자주 하면서 언갤에서 포션받으려고 넘어오는분탕종자가 생겨 서로간에 악감정이 다시 생기는 중이다.

예시

헤비 유저들이 많은만큼 여러 녹스를 가지고 효율적인 덱을 짜놓은 사람들이 많지만, DC인사이드의 특성상 글 보존이 어려운데다가 끊임없이 저격너프를 당한 후로 공략덱이 개념글에 올라가는 걸 찾기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언갤러들도 헝그리앱에 보존용으로 공략을 남기기도 한다. 긱스는 유저가 자주 쓰이는 덱을 저격하기에 근본적으로 하면 안 되는 짓이기는 한다.[7]

조삼모사식 밸런스 조정, 각종 발패치 때문에 게임이 재미없어지고있다 일러딸밖에 안남았다며 욕하면서도 스피어를 지르며 남아있는 유저들이라 서로를 언숭이 혹은 원숭이라 부른다. 새 DLC나 스피어 녹스가 나올 때마다 우끼끽!하는 의성어를 자주 볼 수 있다. 사실 이제 원숭이라고 안 한다. 긱스가 언리쉬드 갤러리에 있는 유저를 버그충이라고 부름으로서 언이라고 부른다. 원숭이에서 벌레로 퇴화한 유저들에게 묵념을. 유저를 원숭이에서 벌레로 퇴화 시키는 위대한 운영자. 긱스에게 찬양을! 그러면서도 접는 유저들의 갈갈쇼가 나오면 개념글로 보내주면서 영고 탈출 축하한다는 리플을 달아주는 것이 일반적(…). 참고로 언리쉬드를 삭제한 뒤에 다시 설치하면 혹은 카드를 다 팔고 복구 요청을 하고 복귀 할 때 졸렬 태그를 붙이는게 암묵적인 규칙이다.

5 뉴비를 배척하지 않는 갤러리

말이그렇지 망갤이라 떡밥이 없어서 뉴비라던지 누군가가 질문만 해도 다음날에 일베에 올라간다. 언갤러들의 일상은 벗짤을 구걸하러 오는 네덕의 신상을 털거나 어그로꾼과 싸우거나 하는데 정말 남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다른갤처럼 뉴비봐줄 시간이 없을 수가 없다.
예전같이 뉴비를 아예 배척하지 않는다. 막 징징대지만 않으면 욕질은 하지만 알려줄건 알려준다. 츤데레
근데 꿀팁이라면서 마지막줄에 ㅇㄹㅌ을 시전한다던가.. 스토리 스포란 스포는 다 말해준다. 욕먹을 빠에 헝그리앱에 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근데 헝앱은 뉴비말 씹는다
현재는 ㅇㄹㅌ이 뜸하긴 하지만 저지역인데 개념없이 덱 구걸하러오면 당한다. 특히 병신들이 많은 시간일 경우엔 더더욱..
요즘 죶목이 매우 심해졌다. 뉴비를 배척하지않는건 옛말이고 그저 망갤일 뿐이다.

6 관종 그리고 망갤화 그리고 좆목갤화


언갤에 관종이 하나 있었다.
그는 6개월간 꾸준히 어그로를 끌었다.
때로는 병먹금을 당하고
컨셉을 바꾸어 보지만 무시당하고
유입충들의 신박한 어그로에 밀려 퇴물소리마저 들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언갤의 지배자
좆망갤

2015년 5월까지는 언갤에 관종이 있긴 하지만 돌아가기는 하는 작은시골갤러리였다. 언갤만의 독창적인 종교 긱스교를 믿으며 옥피리와 존나, 쉐링 등등 일러레와 작가들을 기리는 작지만 독창적인 갤러리 였다.
2015년 5월 경, 루리웹에서 긱스가 이벤트녹스를 유저에게 사전지급했다는 허위사실을 가정사실화 하며 긱스를 까내리던 유저를 본 긱스님께서 언갤에 등판, 이 글의 범인은 언갤의 관종(이하 마르)가 예전 글을 수정하여 사진을 올렸던 것을 보고 이 난리를 피운 것. 이로 인해원인제공자인 마르는 긱스님께 엎드려 빌며 사죄하는 척을 한다. 메일도 보내고 긱스님은 원인제공자인 마르를 용서하고 탈갤을 했다.
하지만 마르는 긱스가 가자 마자 갱생모드를 종료하고 평소에 하던 병신 짓을 지금까지도 저지르고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언갤러들은 이새끼의 병신력은 답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대다수의 언갤러들이 하나둘씩 탈갤하고, 마침 눈팅족이였던 유동들이 대거 갤질을 시작함에 따라 현재의 언갤은 겜알못이자 덱알못인 뉴비들이 갤을 호령하는 망갤이 되었다. 이새끼들은 갤에 긱스가 온다는것도 모른다.
물론 마르새끼는 아직도 갤에서 병신짓하고있다.39렙은 안받는 편식쟁이 14지역 최종전 업뎃 이후론 40렙도 거른다고 한다
망갤

다수의 올드 유저들이 상당히 빠져나가고 새로 유입된 유저중에서는 관심종자들도 다수 보였으나 글리젠도 시원찮아 활동 자체가 별로였었다. 그러나 특정 유저가 분탕을 시작하는 동시에 점차 다른 유저들이 유입이 되었으나 문제는 죄다 네덕식 기만을 끌고 오는 관심종자 내지 긱실더들이 많아 기존 상주하던 언갤 유저들과의 충돌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너프식으로 패치를 하더라도 납득을 시키는 중에도 어느정도 정도를 보였던 긱스가 극단적인 너프패치로 인해 최신지역 DLC까지 건드리는 바람에 학을 떼는 유저들이 늘었다.이미 사람도 없는데 학을 뗄 유저가 더 있었어?


2015년 9월 한 일러레가 군대에서 공익으로 간 이후 조금씩 글 흐는 양이 증가한 시점으로 11월 말 부터 그림방송을 틀기 시작을 한다. 그리고 12월 이후로 갤러들 대부분이 방송을 보러 가면서 이제는 좆목갤화가 심해졌다. 심지어 병신은 화력이 매우 약해진 상태인지라 좆목갤화가 더 돋보인다. 병신이 사라지니 좆목이 판을 치는도다...
근데 위키 반달도 하는거보면 차라리 이게 나은듯?
를 쓰게 될 뻔했으나, 긱스의 빠른 패치로 월드레이드 사태도 멈추고 한 일러레가 똥나무에 빠지면서 그림방송을 키지 않자 다시 펑소대로 돌아오는듯...했으나 병신과 유입의 좆목이 시작되고 있다. 유입은 재밌다고 먹이를 주고 병신은 병신대로 지랄을 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병신같은 상황이 되고있다.http://m.dcinside.com/view.php?id=unleashed&no=1900824차단이 답이다.

7 유행어

언갤의 유행어는 대부분 긱스가 언공카 시절부터 해온 말들로 이루어져있다. 언갤한정유행어.

응응 너-프

응응 ○○○식으로 쓰인다.

갓흥겜

말그대로 God흥game. 긱흥겜으로 변형되기도 한다. 한때 언갤이 긱까 성향이 다분할 때 한 언갤러가 갓흥겜 드립을 치면서 어그로를 끌었는데, 그 후 긱독교에 감화 된 언갤러들이 갓흥겜 언리쉬드라며 찬양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널리 알려져 1주년 이벤트 때 특별스토리에도 갓흥ㅇㅇ 드립이 출현한다. 웬만한 포털에 갓흥겜을 검색하면 반 이상이 언리쉬드 관련글이다.

만화도 있다

긱-멘

긱스+아멘
영고해방을 했거나 긱스가 개념패치를 했을때, 심심한 긱신도들이 쓴다. 갤에 긱스가 언급되면 달리는 댓글.

긱발

긱스+씨발 긱스한테 화났을때 쓴다.

OK, I got it

어떤 언갤러가 유스티스에 방문해서 질의응답을 했는데, 긱스의 말버릇이 OK, I got it이였다고 증언한 것에서 유래. 오케 아가리로 변형되기도 한다.
긱스가 일하면서 중얼거린다고 하더라

Yes happy

크리스마스 이벤트 이후, 긱스가 언갤에 와서 산타 세다고 하면서 쓴 글. 자기가 쓸라고 만든거라고 말하며 말했다.. 이후 크리스마스 한정스킨을 전부 구매한 사람들을 추첨해서 티세스,하은 피규어를 증정하기 위해 아프리카TV로 방송을 했던 적이 있는데, 이 때도 Yes happy를 남발했다. 예상 외로 젊은목소리였다.
긱스의 말버릇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긱스와 관련된 것에 예스해피를 붙이기도 한다. 예) 산타덱 - 예스해피덱
이것도 긱스가 일하면서 중얼거린다고 한다.
예스 현피


예토
예토전생에서 유래한 말. 접은유저들 돌아올때 예토한다고 한다. 언갤에서 예토하면 다들 닉앞에 졸렬이라고 써놓더라


긱~~
단어의 한 글자를 「긱」으로 바꾼다. 긱스의 닉네임에서 따온 것인데, 우연찮게 「긱」이라는 글자가 대부분 단어에 잘 들어맞아서 생겼다. 예)아멘 → 긱멘

넙치
못그렸다고 생각되는 일러를 부르는 말. 일러레들에겐 죄송할 말이지만, 일러가 대체로 납작해보이고, 눈코입이 이상하게 붙어있어 못생겼다고 넙치가 됐다. 가자미가 아닌 이유는 넙치가 더 편해서.

벗짤
벗은+짤방 일러를 변형해서 벗은 짤로 만든것. 반댓말로 입은+짤 인 입짤도 있다. 벗짤에 비해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네이버에서 나온 말이라는 얘기가 있음. 정확한 내용은 추가바람

존나
JNoa 제이노아가 아니라 존나다.?!피규어 추첨방송때 존나도 나왔는데 목소리가 상당히 참해서 여신이됐다. 잠깐 달아올랐다 가라앉아서 지금은 잘 안쓴다. 그 때 존나가 여자인걸 안 유저도 많다.

들크
DownLoadContents의 줄임말 DLC를 소리나는대로 읽은 것.

긱일조
긱스+십일조 달달이 스피어를 지르는것을 뜻한다. 긱스가 좋아한다. 여담으로 긱스가 방송할때 어떤 유저가 별풍선 백개를 보냈고, 채팅창에 긱일조라는 글이 잔뜩 올라오고있었고, 긱스는 그 때 별풍의맛과 함께 긱일조는 게임에서 하라고 했다.

핥짝흐냣
언갤에 어떤 언츙이가 헝그리앱언리쉬드 게시판의 댓글을 찍어온것. 거기엔 핥짝이 써있었고, 그 아래 리플에 흐냣! 이 써 있었다.[8] 그 후로 언갤에서 더 많이쓴다(…)
주로 좆목을 싫어하는 대부분의 언갤러들이 좆목이나 닉언을 깔 때 쓴다.
언갤에 가서 댓글에 핥짝을 써 보면 누군가가 아래에 흐냣!이라고 써 놓을 것이다.

yz
예전 언리쉬드 갤러리에서 개념글 주작질을 하다 저격당해 실명이 밝혀진 어느 불쌍한 갤러
바보같게도 늘 쓰던 아이디를 고닉으로 쓰다가 주작질을 하는짓을 저지르다 꼬리가 밟히게 되었다.
어찌보면 저격의 시발점이 된 인물일수도…
1yz = 10추천[9]
0.1yz = 1추천을 의미한다

ㄴㄷㅎ
본래 지역드립네 다음 홍어를 뜻하지만, 언갤에서는 네 다음 헝거지 로 통한다. 무과금징징이가 나타나면 달린다.

부엉이
알바.
2015년 2월 중순에 갑자기 알바가 단속이 심해졌는데, 한밤중에도 잠안자고 야짤과 망가, 광고를 잘라내는 모습이 야행성인 부엉이같다고 부엉이라 부르게 됐다.
글 쓰면서 이미지를 복사하고 붙여넣기 하면
이미지 없는 글로 표시되지만 이미지가 있는 글이 되는데 이를 이용하여 망가야짤을 달려도 잘리는 경우가 있을정도…근데 광고는 안짜른다.

미에네
미안해.
DLC 터미널코어의 슈레녹스다. 단순히 이름이 비슷해서 미에네. 대표적인 사용 예로는 언리쉬드 앤솔로지에 대해 나무야 미에네.

모녹멸예없
모든 녹스는 멸한다. 예외는 없다.
DLC 랑향연연의 슈퍼레어 녹스 탐랑의 대사에서 유래. 원래는 「모든 마물은 멸한다 예외는 없다」이다.
긱스가 녹스들을 무자비하게 너프하면서 쓰이게 된 말이다.
비슷한 말로 모럽멸예없, 모폭멸예없(모든 럽폭도는 멸한다. 예외는없다.) 등이 있다.[10]

긱피셜
긱스가 갤에 등판하면서 그날 뿌리고 간 정보들을 정리해 둔 개념글.

여담으로 언갤에서만 긱피셜하는 이유가 네이버카페는 주소를 모르고 검색하면 금방뜨긴하는데 그냥 가기 귀찮은거 같다, 티그랑 루리웹 언겟은 망했고, 헝그리앱 언리쉬드게시판은 보고 있으면 패드립에 인신공격까지 해서 가서 댓글달기가 곤란하다고…[11]
그외에는 추가바람

바캉스 이벤트 전 긱스가 헝그리앱에 오긴했다
자연 앺으로도 졸업하고도…

님긱육
님 긱스 육변기
말 그대로 긱스 육변기마냥 완제가 잘떠서 하루만에 졸업하는 놈들 혹은 낮은 확률을 뚫는 그런 놈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는 과하게 과금하는 놈들을 보고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긱스 육변기가 되느니 차라리 언리를 접어라
  1. 다만 이러한 잡탕화는 새로 흥하는 게임이 있을 경우 늘 발생하는 현상이다. 한창 디모가 흥했던 때엔 디모갤화되었던 적도 있었다.
  2. 실제로 긱스님이 자식이 생긴 이후로 바쁘신지 언갤에 자주 안오신다. 와도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는 편
  3. 긱스는 고정닉이 있어서 구분가능. 원래 쓰던 고닉은 잠깐 닉변한 사이 뺏겼지만 (…) 참고로 지금은 졸렬Gix다(…)
  4. 이는 언리쉬드의 과금녹스는 가챠가 아닌 DLC컨텐츠이기에 정해진 가격에 확정적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5. 착각하지 말아야 할것이, 언리쉬드는 처음 나왔을때는 19금 게임이 아니었다.
  6. 다만 등급심사를 받을때 컨텐츠 업데이트가 없어서 심심해진 몇몇 유저들이 헝그리앱에 가서 분탕친적은 있다. 한나절 정도만에 그만두기는 했지만 이로인해 언갤에 적개심이 없는 편이었던 헝그리앱에서도 언갤에 적개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한달정도 지나자 사라졌다.
  7. 다만 어차피 긱스는 굳이 언갤이나 헝그리앱을 가지 않아도, 어떤 덱으로 깻는지 확인 가능하다. 긱스 본인도 언갤이나 헝앱을 보고 너프하는건 아니라고 하기도 했다. 사실 봤는지 안 봤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안 보고 로그등을 보고 했다고 우기면 끝이니까. 결국 믿거나 말거나이며, 너프될 키카드는 굳이 여기저기 글을 안 쓰더라도 확인이 가능한지라 너프될 카드는 너프된다.
  8. 다만 이짓은 헝그리앱 내에서도 소수의 별종들만 하는짓이므로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도록 하자(…)
  9. 언갤에서는 추천이 10개만있어도 개념글이 된다.
  10. 사실 모럽멸예없쪽이 더 먼저다. 랑향연연이 나왔을 당시에 한 럽폭도가 갤을 헤집고 다녔기 때문에 그런 합성짤이 나돌았던것.
  11. 이 발언 당시의 언갤에는 긱쉴더들이 그나마 힘을 썼던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