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쉬드

2008년 발매된 소닉 게임에 대해서는 소닉 언리쉬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언리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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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유스티스 (iustice)
유통대한민국 : 유스티스 (iustice)
태국 : Mogame
일본 [1] : DMM
플랫폼안드로이드, iOS
출시일2013.08.27(대한민국, 안드로이드)
2014.04.05[2](태국, 안드로이드)
2014.06.09[3](태국, iOS)
2015년 내 릴리즈(일본, DMM)
취소(iOS)[4][5]
장르Tactical[6] Card Game[7]
등급청소년 이용불가[8]
링크홈페이지

1 개요

"우리는 영웅이 되지 못해. 아니, 이 세상에 영웅따윈 없어. 단지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만이 존재할 뿐."


유스티스(대표 정회민)에서 제작한 스마트폰 전략 카드 게임. 2013년 6월 18일 공개, 티저 사이트와 네이버 카페가 개설.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2013년 8월말 출시되었으며, iOS버전은 2013년 10 ~ 11월로 예정... 되었으나 출시 소식이 영 보이지 않는다...타이에서는 ios버전이 출시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심의탓에 통과되지 못한다고 한다.[9] 2013년 11월 16일경으로 공식카페 대신 홈페이지가 만들어졌다. 기존의 공식 카페는 폐쇄되어 더 이상 접속할 수 없다.

<언리쉬드>는 단순성에 비중을 둔 기존 모바일 카드 게임에 실망하여 만들어진 게임으로 전략적인 배틀을 추구한다. 그렇기에 전투 시스템의 경우, 이용자가 어떤 스킬을 어느 시점에 사용하며 어떤 유닛을 공격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단순한 회복, 공격력증가 등의 스킬부터 녹스(카드)설정에 따른 수천가지 스킬이 존재한다. 전투뿐 아니라 맵 이동에도 보드 게임의 말판과 돌림판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는데, AP 포인트를 소모해서 무작위 N칸을 이동하거나 확정으로 N칸을 이동할 수 있다. 맵에 구현된 말판에는 위치 이동, 이동 금지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 말칸이 존재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런 점을 통해 기존 카드 RPG와 게임 플레이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가챠 시스템 대신 맵 드랍 위주 카드와 DLC 명칭으로 확정적인 유료 카드를 100% 얻을 수 있고, 기존 자동전투 위주 전투시스템이 아닌 JRPG식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갈 정도로 높은 수위의 일러스트도 특징.
가챠 시스템이 언리쉬드식 유료 시스템보다 수익이 더 좋은 것은 분명하나 확산성 밀리언 아서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등의 확률 놀이로 인한 극단적인 과금 유도성 플레이보다 소과금으로 전체 컨텐츠를 온전히 즐기게 할 수 있다는 점은 확연한 장점. 또한 전체 녹스의 획득 확률을 최초 공개한 게임이다. 확률 공개가 법적으로 규제되는 일본에서도 신규 가챠 등 현금 캐시를 사용하는 부분의 획득 확률 공개에 그치는 경우가 많으며, 국내 모바일 게임에서 확률 공개한 사례는 없다.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 링크로 들어가면 레이드메뉴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녹스를 검색하고 싶다면 창 우측상단에 녹스를 누른 후 검색하거나 찾자 저 링크 들어가자마자 바로 옆에서 백날 검색해도 원하는 녹스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게임 시나리오는 라이트노벨 <엔딩 이후의 세계>와 <소드걸스 메인 스토리> 작가인 류세린이 맡았다. 역시 류세린이다! 세부사항은 개발사 대표 인터뷰# 참조.

더불어, 후술할 PV에서 공개한 신사력 넘치는 카드와 터치/동작 반응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흥행면에서는 언리쉬드 이후에도 이런 식의 카드 RPG게임이 없다는 점을 보면 수익성 면에서 그리 매력적인 비지니스 모델이 아닐 수 있다. 유스티스 측에서는 주 단위 라이브 유저 30,000명 정도로 충분히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밀아 일본, 한국 서비스, 데빌메이커가 서비스 종료될 때 통큰 2주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언리쉬드가 고수위의 카드들, DLC 시스템, 전략을 요하는 수동 턴제 전투, 탄탄한 스토리 등 확연히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대체제가 없다는 것이 큰 이유이다. 비슷한 게임이 없다는 것.

문제점으로는 지속적인 파워 인플레이션과 극단적인 너프 위주의 밸런싱이며 관련 내용은 언리쉬드/사건사고를 참조. 사실 운영자가 보여줄 수 있는 실수와 잘못을 거의 다 볼 수 있다.

  • 1차 프로모션 영상
처음 게임이 공개 되었을 때 화제가 된 프로모션 영상. 터치로 카드가 움직이는 기능은 당시에는 무척 참신한 기능이었고, 영상에 나오는 일러스트 중에서 몇몇은 아청법 기준으로 위험 요소를 동반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사람들이 전략성보다는 신사성에 여러모로 주목한 까닭이다. 사실 시선이 안 가면 그게 이상한 거죠. 더불어 남캐도 됩니다. (ANG~!?)


  • 2차 프로모션 영상
이후, 많은 기대를 모았던 2차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었다. 초기에는 게임의 전반적인 플레이와 전투 영상, 아래 아가씨 네명의 댄스 영상을 올릴 것이라 이야기 했지만, 정작 공개된 영상은 시나리오 프롤로그였고 춤을 춘다는 네 아가씨들은..
파일:Attachment/언리쉬드/11.jpg 파일:Attachment/언리쉬드/22.jpg 파일:Attachment/언리쉬드/33.jpg 파일:Attachment/언리쉬드/44.jpg


어떤 식으로 나왔는지는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혼돈! 파괴! 망가!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춤춘다더니 피투성이로 널브러져 있다... 2차 PV에서 시나리오 작가와 아트 디렉터가 공개됐다.

이후 알파 테스트 후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알파 테스트에서 테스트 자료를 모두 얻었기에 베타 테스트를 건너 뛰고, 그대로 정식 오픈으로 직행.

  • 2013년 8월 24일까지 사전등록을 신청받았다. # 사전등록 페이지기 약을 빨았다
사전등록 특전으로 '네루아 - 시공의 수호자' 카드와 BF포션[10] 5개, DLC 쿠폰 1매가 지원된다. 1만명을 돌파할 때마다 BF 포션이 1개씩 추가 지급된다. 안드로이드만 지원하기에, 차후 서비스 될 iOS버전은 따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애플스토어 측 검수를 통과하기 어려워 보인다.[11] 실제로 태국에서는 애플스토어 검수를 통과하여 iOS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국내 애플스토어는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측의 발언에 따르면 국내 스토어가 더 검열 기준이 엄격하다는 듯.
  • 2013년 8월 27일 조기 오픈으로 공식 카페에서 닉네임 선정 다툼이 발생, 때문에 게임 데이터 초기화 진행을 결정. 기존에 약속한 27일 게임 오픈이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긴급 점검에 들어간 것은 안드로이드 젤리빈 4.2.2 이상에서 발생하는 문제 때문이었고, 사실은 별 문제 아니었다는 글이 네이버 카페에 올라왔다. 27일 밤에 다시 오픈, 데이터는 초기화되었다.

2 스토리

언리쉬드는 스토리의 비중이 상당히 큰 게임이다. 지역과 연관되어 이야기를 풀어내는 메인퀘스트가 존재하며, 지역별로 파는 DLC 또한 스토리가 중요시되는 컨텐츠이다. 또한 특정 녹스를 모으면 컴플리트 형식으로 서브 스토리가 존재하며, 8지역에서는 8지역에 등장하는 모든 녹스가 포함된 라타스타 크로니클이라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설정 또한 독특하고 자세하다. 적어도 봉인된 마왕 무찌르러가는 선택받은 용사의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DLC의 경우 일부를 제외하고는 스토리의 대다수가 풀어나가는 방식은 다를지언정 리바이어선 먹방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은 아쉽다. 최근엔 이러한 결말이 사라지고있다.

전반적인 이야기는 악당이라 자처하는 흑련단이 세계정복을 위해서 예전 날고 기었던 인물들을 자유자재로 소환할 수 있는 리바이어선의 복제품(주인공)을 만들어 인격을 부여한 뒤 겪는 각종 사건들이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플레이해보자.

2.1 공식설정

해당 항목 참조.

2.2 등장인물

해당 항목 참조.

3 시스템

일반 모바일 카드 게임은 단순히 좋은 카드를 덱 코스트에 맞게 넣으면 끝이지만, <언리쉬드>는 덱에서 카드의 기능이 딜러 카드, 서포터 카드, 어시스트 카드 세가지 포지션으로 분류된다.(두, 세가지 기능을 갖춘 카드 역시 존재한다.)

모두 4개의 라인이 존재하며, 라인과 어시스트를 합한 것을 파티라고 한다. 각 라인의 메인은 딜러 카드가 담당하며, 서포터 카드는 딜러 카드의 서브 개념으로 사용자 레벨에 맞추어 최소 한장에서 최대 네장까지 장착할 수 있다. 즉, 딜러 1 + 서포터 1 ~ 4가 일반적인 하나의 라인 구성이 된다. 하지만 오픈한지 2년이 지난 지금도 4번째 서포터칸은 열리지 않았다... 대신 선택한 라인 혹은 특정 라인의 서포터로 이동하는 스킬을 가진 몇몇 녹스가 있다.(만두, 하나트 유미에 등) 당연하겠지만 이 스킬을 사용 할 시에 선택한 라인의 서포터가 4명이면 쓸 수 없다.

이와 별개로 어시스트 카드를 이용해 각 라인의 스탯 증가나 도움 스킬 사용도 가능하다. 어시스트 카드는 단순하게 턴마다 해당 카드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용도로 쓰인다. 제한된 코스트 안에서 딜러와 서포터로 조합된 라인 갯수를 늘릴지, 아니면 라인 갯수를 줄이고 어시스트 카드를 사용할지는 유저의 재량이다. 어시스트 카드를 여러장 사용하면 다양한 스킬을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딜러가 중심인 라인이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그 외에도 연관 태그(기사단, 해적단, 신사 등)가 같은 카드끼리 파티를 구성하면 각종 효과를 배로 만드는 패시브 스킬도 존재하니 사용자 입맛에 따라 자신의 덱을 요리조리 손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특정 딜러와 서포터가 같은 파티에 존재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합체기도 존재하니 여러모로 즐거운 부분. 합체기라고 해서 모게임 마냥 슴가 컷인이나, 허벅지 컷인이 화면 가득 등장하지는 않는다.[12]

태그로 작용하는 패시브와 스탯스킬의 구체적인 수치적용은 해당 태그의 총합산수치*동일 라인내 해당스킬 보유녹스의 수로 계산된다. 덱 구성시 참고하자. 예를 들어 브리뷔의 태그스킬인 '바닷속의 은둔자들'의 공격력 부분은, 일단 태그마다 Atk 7% , HP 5%가 증가한다. Atk가 100인 리바이어선이 브리뷔 6명을 전부 한 파티(딜러,서포트,어시스트)에 넣고 브리뷔가 2명으로 이루어진 라인의 파티창 표기 공격력이 10,000이라면, 전투 돌입시 ATK 7%(태그)*6(브리뷔 태그 수)*2(해당 라인에 있는 태그 수) + 0.5*100(ATK Lv) 총 84%+50%, 곧 134%가 적용되어 전투시 공격력은 23,400이 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태그를 이용한 스텟 상승을 이용해 테마덱을 만드는 것이 스텟 효율이 좋으며, 한 라인에 서는 것이 가장 보정수치가 높다. 물론 버프를 받는 카드 자체의 스탯이 구리면 답이 없다.

3.1 용어

  • 녹스 : '개념석', 'Notional Hexium' 을 준말 'NOX'(녹스)로 흔히 말하는 카드. 게임에서는 녹스라고 표현하며, 한번 얻은 녹스는 수집기로 일정 풍뎅이를 지불하고 다시 얻을 수 있다. 녹스에 나오는 정보는 COST, ATK, HP, 스킬, 연관 녹스, 녹스 태그 등이 존재.
설정상으로 녹스도 주인공과 같은 리바이어선의 파편이다. 이런 설정으로 주인공 역시 조합으로 레벨 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녹스가 내부에 담긴 데이터를 이용해 환영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다는 부분에서 레브와 차이점이 있다. 즉, 녹스가 제대로 실체화를 하려면 레브의 힘이 필요하다. 수집기 시스템으로 양산도 가능하며, 게임 시점으로는 세계가 안정된 후라 녹스 거래도 활성화되어 있다.유저간의 거래만 빼고
  • 풍뎅이 : 게임에서 이미 획득한 녹스를 다시 수집할 때 사용하는 수집기의 연료. 종류로는 푸른 풍뎅이와 황금 풍뎅이가 있다. 공식 스토리에서 리바이어선 사망 후 인류의 주식이라고 한다.풍뎅이는 좋은 단백질원이죠 다른 동식물도 존재하지만 굳이 풍뎅이를 주식으로 하는 이유는 풍뎅이는 녹스를 절대로 먹지 않기 때문이다.[13]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먹다보니 입맛이 길들여졌다고.그리고 경마에도 사용되는 듯
  • Nyang : 게임에서 쓰이는 화폐 단위. 녹스 합성(레벨 업), 녹스 조합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 엄마에게 주는 조합 수수료로, 녹스 조합에는 따로 서킷 브리지라는 촉매제가 쓰인다는 설정이 있다.
  • 우정! : 게임에서 동맹을 맺은 아군의 레이드를 공격시 그 레이드가 성공할 경우 소모된 AP의 절반만큼 환산된다. 발견자는 자신을 제외하고, 순위가 가장 높은 유저와의 우정이 쌓이며 쌓이는 양은 발견자가 소모한 AP 절반으로, 참여자와 동일하다. 따라서 참여자 및 발견자에 상관없이, 모두 자신이 소모한 AP의 절반만큼 획득하는 것. 단 소환사의 경우 소환 보너스로 여기에 입장요구 AP의 2배를 기본으로 주고 시작한다. 대강 한번 참여하면 입장 AP의 2.5배를 먹게 되는 걸로 생각하면 편하다. 유일하게 획득하지 못하는 경우는 자신이 발견하고 자신이 딜을 다 놓고 잡아버릴 경우. 우정포인트를 30:1 비율로 O.D로 교환이 가능하다. 동맹을 맺었다가 동맹을 삭제해도 우정포인트는 남으니 걱정하지 말자. 2015년 1월 기준으로 O.D로 살 게 없는 하드 유저에게는 관계상 어떤 동맹이 쓸모있나를 확인하는 포인트 취급.
  • O.D : 오버 드라이브의 약자. 게임에서 사용하는 포인트로 매일 들어올 때마다 1씩 주어진다. 앱을 자정 이후에도 계속 켜놓고 있는 경우엔 들어오지 않으며 재접속이 필요하다. 우정! 30당 1 O.D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때 남는 수치는 버리기 때문에 165 우정이 모여있을 경우 5 O.D로 환산되고 남은 15포인트는 증발하니 주의할 것. 그리고 모은 O.D는 Nyang, 황금 풍뎅이, 고구마[14], 슈퍼레어 녹스 하은, 이시카베 유우키, 기근형 미나, 부유형 공선, 티세스, 멘마, 노블 엔젤로 교환이 가능하다. 추후 더 많은 녹스가 O.D로 교환이 가능해질 예정이므로 레이드를 자주 참여하는 게 좋다. 이후 업데이트로 앤솔로지 1권 특전이었던 노블엔젤이 추가되었고,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300 O.D로 교환하는 녹스가 풀리기도 했다. 운영진 측에서는 향후로도 O.D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하였으므로 함부로 교환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초보 및 소과금 유저에게는 황금 풍뎅이나 AP 아이템 구매 등에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고, 추가로 이벤트에 종종 쓰이곤 하니 최소 200 포인트 이상은 모아놓는 것이 좋다.
  • 레브 : <언리쉬드>의 주인공, 사용자 기본 이름. 성능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언리쉬드/녹스 참고. 설정에 관한 부분은 언리쉬드의 등장인물 항목 참고.
  • 스피어 : 게임에서 쓰이는 캐시 단위. 게임 상에서는 그저 아름다운 물건(소원을 빌 때 동전처럼 쓰기도 한다고)으로 취급받는 모양이다. 다음과 같은 컨텐츠에 소모된다.
- 스탯 초기화
- AP 충전
- 서브 스토리 - DLC 개방
- 특정 녹스 조합
- 녹스 스킨 구입
- 스피어 상점 아이템 구입
- 창고 확장
- 저장가능한 파티슬롯 확장 파티슬롯을 늘리면 최대 녹스 소지량도 8 증가한다.

3.2 퀘스트 맵 이동

맵 이동에는 무작위 돌림판 이동과 확정 이동을 지원한다. 무작위 돌림판은 1~6정도의 AP를 소비해서 1에서 6의 말칸을 이동할 수 있고, 확정 이동 역시 이동할 수 있는 말칸은 1에서 6으로 동일하며 소모 AP는 6~99(!)이다. 단, 맵에 따라 소모 AP 수치는 달라서 무작위 2, 확정 6인 맵이나 무작위 2, 확정 8인 맵도 있다. 특이한 예로 하드코어 맵은 무작위, 확정 모두 10 AP를 소모하지만 6칸짜리 맵이라 그냥 확정 이동을 하면 된다. 이 AP는 2분에 1씩 회복된다. 또한 각 말칸마다 여러 이벤트가 존재한다. 상세 내용은 아래 이미지 참조.

파일:U map icon list.png
맵의 마지막은 골만 있거나 골과 보스가 각각 다른 곳에 있거나 한다. 메인 스토리의 경우에는 보스칸이 없어도 자동으로 보스전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맵 이벤트 역시 사용자에게 전략적인 선택의 일부분이다. 맵 진입 시 전체 맵을 살펴보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보고 전략적인 이동을 하는 것이 AP를 낭비하지 않는 지름길이다.

퀘스트를 진행하다 전투 상황이 아니라면 필요에 따라 언제든 메인 메뉴로 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다시 이어하는 것도 가능. 하지만 이렇게 메인 메뉴로 귀환해도 퀘스트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한 녹스 합체와 조합, 매각 같은 행동은 불가능하다. 레이드 참여는 가능하다. 귀환과는 별도로 퀘스트를 완전 포기하는 시스템도 존재한다. 퀘스트 수행 중 AP가 부족하면 AP를 채워서 퀘스트를 속행할지 보상을 포기하고 귀환해 다른 퀘스트에 도전할지 역시 사용자의 판단이라 할 수 있다.

3.3 전투 방식

언리쉬드/전투방식

3.3.1 레이드

언리쉬드/레이드

3.4 카드 관련

3.4.1 카드 목록

3.4.2 카드 성장

일반 카드는 실험실 메뉴의 녹스 합체를 이용해서 성장시킬 수 있다. 연관 캐릭터가 있는 카드는 합체 시 획득하는 경험치가 2배, 언커먼 이하의 등급을 가진 카드는 합체 시 1.2배다. 이 둘은 서로 중복이 가능하므로 연관 언커먼 카드에 합체 시에는 2.4배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사용자 아바타인 리바이어선의 성장 역시 가능하며, 아직까지 리바이어선에게 2배의 경험치를 주는 카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꾸준히 처묵처묵하는 것이 리바이어선의 유일한 성장 방법. 해당 재료 카드 등급에 따라서 획득하는 경험치 차이가 난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 애용되는 '역 한계돌파'의 비슷한 테크닉인 '역합성'[15]이 존재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언리쉬드에 연관 캐릭터가 있는 카드는 합체 시 x2가 되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원래 고레벨의 카드를 합성하더라도 그 레벨을 올리는데 필요했던 경험치의 70%밖에 받지 못하지만, 연관 캐릭터가 있는 경우는 x2 덕분에 140%를 받게 된다는 게 그 핵심.

다만 이렇게 역합성으로 항상 이득이 있는 것은 아닌 게, 이렇게 고레벨 유닛을 합성할수록 들어가는 Nyang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리고 DLC 카드는 연관카드가 레어만 있는 경우도 존재하는 등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보통 최대 3번까지의 역합성을 추천하는 편이다. 간단히 말해서 경험치를 냥으로 산다고 이해하면 편하다. 물론 확밀아에서 그랬듯이 결국에는 냥이 너무 남아 역합성을 해도 다 쓰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고구마를 사자 그래도 하나 70레벨 찍는 데 몇십만 냥씩 날아가니까 너무 정줄 놓고 이것만 하면 냥이 순식간에 다 사라진다.

워낙 논란이 많은 관계로 이곳에는 계산기만 적어놓는다. 복잡하다고 싶으면 간단한 웹버전용 계산기를 추천한다.# 이도 저도 생각하기 귀찮으면 만렙이 70인 슈퍼레어 녹스에는 연관 언커먼 녹스 레벨 40 두 개를 역합성시키면 된다는 점만 기억하자. 예를 들어, 유우키 레벨 1에는 레이든 레벨 40을 두 개 먹이면 된다.

클라이언트 업데이트와 함께 강화시 예상레벨이 나타나게 되었다.도시락관리가 편해졌다.

3.4.3 호감도

2015년 9월 12일자로 호감도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전투시 소모되는 AP가 호감도로 쌓이는 형태이며, 최대 호감도 9900을 달성하게 되면, 카드의 대사가 전반적으로 음욕에 빠져[16]호감적인 대사로 변경된다. 다만 이미 작중 내에서 결혼까지 해버린 루아르[17] 등 확실한 연인이나 사랑하는 대상이 있는 경우엔 우정 정도로 보이는 대사로 변경된다. 그런 거 없고 레브 메가데레로 변경되는 경우도 있긴 하고 그냥 양다리(...) 걸치는 경우도 있다. 일부 남성 녹스나 일부 백합 성향의 녹스의 경우 레브를 여성으로 보기도 한다. 유저에 따라 여자도 되고 쇼타도 되고 로리도 되니..
그러나 딱히 호감을 드러내지 않는 녹스도 있다.
그냥 대사를 바꾼 것 뿐 호감이 올라갔다는 느낌을 받기 힘든 녹스들이 많아서 차라리 호감도 올리기 전이 더 낫다는 평도 있다.
예를 들어 레아같은경우는 그냥 대사가 두배로 길어진다

유부녀 녹스들은 NTR...특히 티세스는 아예 넘어와서 토스카를 키우자고 제의한다.

그리고 메꽃 유치원의 유니M의 경우 레브가 NTR당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반응은 모두 충공깽이다.

3.4.4 리바이어선의 성장

사용자 아바타 리바이어선은 성장 시 4점의 성장치를 획득하며, 이 포인트를 AP, NOX, ATK, HP로 분류된 스탯에 각각 투자할 수 있다. 각 스탯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AP : 1 포인트당 2증가, 덱 COST 1증가
  • NOX : 1 포인트당 카드 최대 보유 수 2 증가, 덱 COST 1증가
  • ATK : 1 포인트당 리바이어선과 덱에 속한 카드의 공격력 0.5% 증가, 덱 COST 1증가
  • HP : 1 포인트당 리바이어선과 덱에 속한 카드의 체력 0.5% 증가, 덱 COST 1증가

리바이어선 레벨 1일 때 스탯은 AP 60, NOX 60, ATK 740, HP 6400이고 레벨이 오를 때마다 NOX가 0.5씩 상승한다. 예전에는 올공을 밀고 가는 분위기[18]였으나 현재는 녹스 스텟을 제외한(창고 확장을 못하는 무과금 유저는 녹스스텟도 고려할만 하다.) 나머지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받는다. 스탯 찍는 법이 꽤 다양하다는 것도 게임의 장점. 최근에 이전과 달리 올AP 유저도 많이 늘었는데 그에 반작용으로 올AP로 갈아탔다가 딜이 안 나와서 다시 갈아타는 사태도 벌어지니 주의하자. 주로 평타나 리바이어선의 공격력에 의존해 딜링을 하는 덱은 공격력에, 라인HP나 리바이어선의 체력에 의존하는 덱은 체력을 많이 투자하였으나 최근에는 공격력이나 체력 스텟에 엮이지 않는 스킬딜로 딜을 하는 덱이 많아졌기에 자신의 주력덱에 따라 스텟을 찍으면 된다.[19] AP스탯은 회복량이 느는 것이 아니지만 찍어놓으면 찍어놓을수록 사람다운 삶을 살면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찍는다.[20][21] 각 스탯에 대한 어느 정도의 조언을 받고 계획을 짜는 게 좋다.[22][23]
녹스들 중 레브의 HP나 ATK를 소모하여 스킬을 발동하는 유형의 녹스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한 스킬을 쓰기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HP와 ATK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시쿠르는 레브의 HP를 한번에 3000까지 깎는 스킬이 있으며, 우시리는 더블어택 사용에 레브의 ATK 800을 소모한다. 레브의 기본 ATK는 740, HP는 6400이므로 시쿠르 스킬 발동에는 스텟을 찍지 않아도 문제가 없으나 우시리의 스킬 발동을 위해서는 최소 3포인트는 반드시 ATK에 찍어야한다.

3.4.5 카드 획득 방법

퀘스트 맵과 레이드의 전투 보상, 녹스 획득 이벤트나 수집기에서 풍뎅이를 소모해서 획득할 수 있다.

<언리쉬드>의 특징인 수집기는 다른 카드 게임의 가챠를 대신하는 컨텐츠로 한번이라도 얻은 카드는 수집기에 풍뎅이를 지불하고 1레벨의 똑같은 카드를 얻을 수 있다. 게임 접겠다고 다 갈아버려도 시간만 들이면 복구 가능하다 일부 특전 카드는 제외 대상이므로 팔거나 합체시켜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이메일로 한번만 복구를 시켜준다고 한다. 닉네임과 이메일 가지고 있던 녹스들을 알려주면 된다는 듯. 다만, 한번이라도 얻지 못한 카드는 영원히 얻을 수 없다.

12지역 업데이트 이후로 한정, 특전 카드가 아닌 엄연한 일반 녹스임에도 불구하고 수집기에서 X 표시를 띄워 뽑을 수 없게 한 뒤 G맵과 같은 수준의 드랍률로 만들어 강제로 레어영고를 겪게 하며 스피어 조합까지 추가하여 스피어 결제를 유도하는 등 점점 수집기의 의미가 퇴색하는 방향의 패치가 진행되고 있다. 장점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다

수집기에서 카드를 획득할 때 소모하는 풍뎅이는 최저 1000마리에서 최대 10450마리[24]로 퀘스트 말칸에서 한번에 약 80~150마리, 1지역 일일 퀘스트로 5000마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꾸준히 해야 수집기에서 카드를 한 장 뽑을 수 있다. 또한 게임 재화인 Nyang을 풍뎅이로 환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토리 설정에서 녹스는 돌멩이 형태뿐 아니라 가루 혹은 입자 형태로도 존재하며, 수집기로 이를 수집하고 레브의 힘을 이용해[25] 녹스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황금 풍뎅이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이 수집기는 오직 레브가 소속된 연구소만 소유중이며 깡통 주제에 말도 한다. 그것도 여자애 목소리

문제는 이 수집기의 이름이 코마키치. 공식카페 주소에 'kumakichi'가 들어가는 걸 생각하면 패러디다.

3.4.6 DLC

수집기와 더불어 가챠를 대신하는 유료 컨텐츠. 다만 전부 유료인 건 아니고 게임머니인 Nyang으로 구매가 되는 DLC도 있다. 구입 시 개방되는 퀘스트 맵을 클리어하고 여러 챕터로 나뉘어진 스토리를 전부 보게 되면 보상으로 녹스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종의 그래픽 노블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소설을 읽고 나면 보상으로 녹스를 지불한다는 요지의 비공식 발언을 한적이 있다. 그런데 가격에 비해 너무 짧은 것 같다 스토리가 메인이고 녹스는 덤이라지만 아무리 봐도 녹스가 메인이고 스토리는 덤이다. 소설의 내용을 게임상으로 다시 보는 방법은 없었으나 6/26 패치로 리플레이 기능이 생겼다!! DLC만이 아니라 메인스토리와 서브스토리까지 모두 리플레이 가능하다.

언리쉬드의 운영자는 과금 컨텐츠라 할지라도 오버파워가 확인되면 단물 다 빤 다음에 단호하게 너프하므로 DLC 혹은 스피어 조합 녹스라고 해서 게임 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는 없다. DLC의 경우 출시 시점에 사전 밸런싱이 오버파워인 경우가 많았고, 따라서 너프를 겪은 경우가 많았다. 사실상, 카드 숫자가 몇백종을 넘고 스킬이 천단위 이상인 게임에서 사전에 완벽하게 밸런싱을 하기 어렵기에 벌어지는 비극이다.[26] 위의 비판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DLC의 가치는 게임내에서는 쓸만하다. 해당 지역 레이드 및 메인퀘스트는 DLC 구매로 프리패스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DLC에서 최소한 한 두개의 녹스는 부품으로 채택되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스피어 조합 녹스들과 비교해 볼 때 특별히 가치가 낮지는 않다. 문제는 다른 스피어 녹스라고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니라는 점

그리고, 랑향연연까지는 스토리만 좋았는데, 이세리온 보육원부터는 서비스컷까지 나오면서, DLC 스토리도 더욱 볼만해졌다. [27]

지급되는 녹스들의 세부정보에 대해서는 언리쉬드/녹스 항목 참고.

3.4.7 헌터G 맵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지역마다 1개씩 존재하는 전통적인 맵. 1지역에는 메이드 헌터G, 2지역은 무녀 헌터G, 3지역에는 무사 헌터G, 4지역은 무당 헌터G , 5지역은 마리포사 헌터G, 6지역은 미트 헌터G, 7지역은 뮤지션 헌터G, 8지역은 멜로디 헌터G, 9지역은 마오 헌터G, 10지역은 머셔너리 헌터G, 11지역은 모르핀 헌터 G(...)가 각각 존재한다. 이쯤 되면 눈치챘겠지만 단어의 앞머리가 전부 MHG로, 캡콤의 간판게임 몬스터 헌터의 약칭 MHG와 맞아떨어지게 지었다.

전통적으로 G맵의 특징은

  • 해당 지역의 시나리오가 거의 끝났다고 판단되었을 때 등장한다.
  • 맵이 대채적으로 길며 AP소모가 매우 극심하다 필드와 보스몹들이 매우 강하고 DLC계열의 녹스들이 서포터, 어시스트에 붙어있다. 예를 들어 메이드 : 키치키스와 터미널 코어, 무녀 : 아모리아, 무사 : 로리 드락실론브리뷔, 포세리앙을 위시한 파마루 녹스들. 다만 이 법칙은 무사헌터의 연장선격인 4지역 무당헌터G가 나오면서 깨졌다. 하지만 5지역에서는 이세리온 보육원이 딜러로 투입되었다. 6지역은 윗길로 가면 벨제뷔트/아르라/연향/하은* 조합이 보스로 뜨고 아랫길로 가면 루아르/하르가/레드포드가 보스로 뜬다. 강력한 들크 테마 두개가 모두 나왔다. 참고로 모든 라인은 그 녹스가 속해있는 테마의 모든 녹스가 서폿으로 선다. 가령 벨제뷔트의 라인에는 마몬, 쿠삭, 크리스티앙, 메이어가 서는 식.
  • 그나마 필드몹 발판으로 인한 AP소모를 줄이기 위해 필드몹 대신에 드랍발판에 해당지역의 레이드가 출현한다. 하지만 극심한 AP소모를 각오해야하는 것은 여전하다.
  • 기본적으로 운이 정말 좋지 않다면 최소 수십번은 기본이고 100번까지 돌아야만 모든 녹스를 맞출 수 있을 정도의 영고와 노가다를 자랑한다.
  • 어째서인지 퀘스트의 의뢰주가 전부 티아다. 그리고 아무리 보아도 설득력이 없다.

한마디로 헤비과금러라도 숨이 돌아갈 정도로 짜증나고 어렵고 영고가 계속되는 맵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원성도 많이 사는 편이지만 일단 해당맵들의 녹스는 대체적으로 능력치는 좋고, 나쁘더라도 지속적 상향을 받는 편이다. 일러스트도 꽤나 좋은 편. 3지역의 무사 시리즈는 그나마 30여회만 돌면 졸업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지만 난이도가 지옥같이 높고 능력치는 나오자마자 쓸모없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후 지역에서 추가된 무당헌터G와 무궁국 녹스들으로 무궁국 덱으로 상당한 활용성을 보였다. 5지역의 마리포사 G맵에서 드랍되는 녹스들은 유틸성이 뛰어나 11지역 나올 당시에도 쓰는 유저가 있었다. 지속적인 너프에도 불구 샤를르, 아란웬은 성능이 괜찮고 무과금들에겐 거의 희망이라 쓰이는 중.

자세한건 해당지역들을 참고.

3.4.8 하드코어 맵

언리쉬드에서 등장하는 매우 특별한 녹스를 얻기 위한 맵으로써 은월령의 강화버전인 취월영의 일러스트가 나오면서 그 존재가 공개되었다. 던전의 의의는 언제나 영고를 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좋은 녹스를 비록 높은 난이도지만 100%얻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었다고 한다.[28] 하드코어맵의 특징은

  • 레벨에 상관없이 맵에서 요구하는 필요 녹스를 소지하고 있어야 입장할 수 있다.(예 : 일일 수의사 → 하은과 은월영이 필요)
  • 퀘스트를 시작하며 메인퀘스트나 DLC 퀘스트들처럼 스토리가 나오면서 퀘스트가 시작된다.
  • 등장하는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은 레이드급으로 매우 강력하고 높다. 레이드와 차이는 레이드는 누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이쪽은 한번의 전투에서 끝장을 봐야 한다. 그러니깐 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상당히 고심해서 짤 필요가 있다.
  • 클리어 후에는 해당 하드코어 퀘스트와 같은 맵과 구조, 녹스의 연습퀘스트가 추가된다. 보상이 약해진 만큼 랜덤과 확정 둘다 1AP를 소모한다.
  • 하지만 4지역에서부터 이런 구조는 인플레로 인해 불가능해 졌고, 많은 양의 AP를 사용하는 보스잡이 노가다맵이 되어 미니dlc 정도로 바뀌었다.
  • 9지역에 와서 카오스 난이도도 생겼다. 등장조건이 까다롭고, 맵도 각각 공략이 필요한 보스들을 뚫고 나가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고.

4 도전과제

2014년 7월 20일자 패치로 추가가 된 도전과제. 패치 공지사항에서는 녹스 콜렉터에게 좀 더 이득을 주기 위해 추가된 컨텐츠로 밝히고 있다.

도전과제의 특징은

- 한 파트의 녹스를 모두 모으면, 각자의 파트마다 도전 과제가 출현한다. 이 방식은 하드코어 퀘스트의 등장 조건과 동일하다.
- 제한된 녹스들을 통해 전투를 치른다. 즉 자신의 녹스로 구성된 파티가 아닌, 자동으로 편성된 파티를 가지고 전투를 진행한다.
-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면, 파티의 최대 Cost가 증가하게 된다.
- DLC나 스피어 조합 녹스는 퀘스트 등장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물론 획득 난이도가 높은 녹스(ex : 영고 레이드, G맵 등)는, 가급적 등장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 필드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녹스들이 요구될 예정이다.

상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고.

5 이벤트

해당항목 참고.

6 공모전

총 상금을 무려 2천만원, 1등 상금 1천만원 씩이나 걸고 진행하는 공모전.[29] 총 20여 작품을 선출하며, 대상 1명 1천만원, 우수상 9명 각각 100만원, 센스상 10명 각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 전부 게임에 출시된다. 주제는 자유이나 캐릭터의 설정에 대해서 자세히 적어 제출해야 하는 모양. 참여자 자격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장수제한 역시 없다. 마감은 9월 30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10월 5일에 후보자 목록이 올라왔는데 아무리 봐도 프로 작가들 수십 명의 그림들로 보이는 그림들이 올라와 있는 게 보인다..... 또한 이미 언리쉬드에 참여한 작가들의 그림체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 엄청난 수의 작가들과 일러 지망생들이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당선된 작품을 보면 성인게임이라는 정체성에 안 맞게 의외로 노출도가 낮은 일러스트들도 상당수 존재하는데, Gix가 말하길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작품을 뽑았다", "성인게임이라고 너무 벗긴 일러스트들만 투고돼서 아쉽게 탈락시킨 일러스트들이 많다"는 듯하다.

7 미디어 믹스

7.1 앤솔로지 노벨

노블엔진에서 언리쉬드의 앤솔로지 노벨이 발매 중이다. 각 권당 지역별 녹스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앤솔로지 형식이라 에피소드마다 작가가 다르다. 특별부록으로 특전 녹스&스킨 스크래치 쿠폰, 특제 브로마이드, 양면 일러스트 엽서 2종[30]이 주어진다. 단편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인게임 특전(스킨, 녹스)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호평.

소설내용은 전체적으로 기대는 안 했지만 의외로 잘 쓴 것도 보인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책마다 단편 중 평가가 좀 딸리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 언리쉬드가 19금인 만큼 성인이 주 독자층인데 내용을 보면 오글거리거나 유치한 부분이 꽤 많아 가끔 책을 내던지게 하는 충동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몇몇 챕터는 복선을 잘 깔고 전개가 깔끔해서 호평을 받았다.[31]

1권은 2014년 2월 출간. 내용은 1지역의 녹스들인 ID호무라, 이시카베 유우키, 네루아, 아쿠, 미나의 이야기를 각각 다른 작가들이 맡아 집필했다. 마지막의 미나의 경우는 녹스의 생전 이야기가 아니라, 메이드헌터 맵에서 미나의 녹스를 얻으면서 생기는 이야기이다. 각 단편의 메인 캐릭터로 나오는 녹스들의 스킨과 슈퍼 레어 '노블 엔젤'을 부록으로 얻을 수 있다.

특전 쿠폰의 불량율이 심해서(스크래치를 긁으면 안의 번호가 손상이 간다), 노블엔진 사이트에 있는 '언리쉬드 쿠폰 복구 전용 게시판'에서 복구 신청을 해야 한다.

2권은 2014년 4월 출간. 2지역에는 인기녹스가 많아 2권으로 분권할 예정이라고 한다. 1권에는 유키노, 모리스, ID쿠쿠루, 미에네, 티세스의 이야기이며, 1권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단편인 티세스의 이야기는 생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녹스를 얻으면서 생기는 이야기이다. 부록 특전녹스는 없으며, 특전스킨 5종만 포함되어있다. 이 단편에서, 티세스는…….[32]

1권 특전 쿠폰의 불량 문제 때문인지, 2권에서는 봉합 페이지를 뜯어서 번호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다만 페이지를 뜯지 않아도 내용이 보인다는 게 문제.

1-1권은 2014년 6월 출간. 1지역의 녹스를 다룬 이야기다. ID 다은, 디에 요정들, 은월령, 로레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기존에 발매된 앤솔로지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단편은 3권의 부록 특전 녹스 '이스나마'를 얻으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2권은 2014년 9월 출간 . 2지역 녹스들을 다룬 이야기로 베리, ID엑셀러, 실루엣, 아모리아 스토리와 클라레아 아스타 이야기를 다루며, 신 녹스로는 클라레아 아스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온다.

3권에는 셰오르 비터즈, 란제 레인저, 시모르, -2, 성월의 일족의 이야기가 나오며 특전 녹스는 없다.

4권의 테마는 4지역 녹스로 포로공주, 초홍&호련, 프레쉬 플러스, 지운, X의 스토리가 실려있다. 특전 녹스는 약간 뜬금없게도 스위츠의 엄마인 '비타 스위츠'.

5권의 테마는 5지역 녹스들이다. 특전은 5지역의 플뤼겔 녹스용 조합재료들. 조합하려면 네 개의 플뤼겔 녹스들이 필요하다.

6권의 테마는 6지역의 녹스들로 구성되었다, 특전은 레키, 시오렛사, 하린, 쿠로카미 히카리의 특전스킨과 특전녹스 대신 500스피어를 준다. 그런데 6권 동쪽의 마녀 테마를 보면 슈타인즈 게이트에서 발상을 얻은 듯하다.
여담으로 표지의 히카리와 페이지에 인쇄된 히카리와 옷 한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다. 아무래도 부적으로 검열삭제를 가렸다해도 선정성이 돋보이니 표지로는 쓸 수 없기에 표지 한정으론 셔츠를 걸쳐준 것으로 보인다.이젠 앤솔로지도 19금 붙을 판

놀랍게도 Area 1과 Area 6에 해당되는 책들은 재인쇄되었다.언숭이들이 열심히 앤솔로지를 산 덕분이다부록 코드는 계속 나오 것으로 보인다. 차후 공지를 통해서 부록 코드가 소진되었다고 전달해준다고 한다.

7권은 2016년 3월 1일에 출간되었다. 당연하지만 7지역의 녹스들 중 뮤, 윤희나, 창룡feat.청린,전구, 에포레나 로슈엘의 스토리가 실려있다. 표지의 에포레나 로슈엘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브로마이드와 책갈피가 동봉되어있으며 특전 코드로 500스피어를 얻을 수 있다.

8 패치노트

9 비판과 논란

10 사건·사고

11 기타

  • 게임명의 유래는 개발자가 리그 오브 레전드을 하다가 지는 바람에 생겨났다고 한다. 리쉬가 안 되어서 언리쉬드인 모양. 인베 당하고 리쉬도 못받는 아무무의 슬픔을 그린 게임
  • 개발 동기 자체는 확밀아가챠를 지르다가 멘붕해서 게임을 직접 제작했다고 한다. 농담인가, 진담인가 다만 프로젝트 리바이어선 자체는 확밀아가 나오기 전부터 진행되었다고 한다. 2013년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3년 8월 8일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하니, 개발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 원래는 SRPG였다고 한다.링크 위의 여담과 결합해보면 'SRPG->가챠 멘붕->지금'의 테크트리를 탄 것일지도 모른다.
  • 밸런스 조절시에 처음에는 개발자가 직접 일일히 실행하다가 나중에는 프로그램을 돌리게 되었다고 한다. 근데 이때의 프로그램이 다름아닌 '자동전투'이다. 유저들도 하는 그거 맞다. 물론 약간은 차이가 있겠지만 핵심은 같은 듯. 참조 덤으로 여기서 캐릭터 대사 대부분은 류세린 작가가 쓴다는 것이 밝혀졌다.
  • 한 유저가 일러스트레이터를 신청했는데 그 요청이 받아들여졌다. 실시간 현장채용
  • 운영자의 동인지 발언 이후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무리한 요구조건으로 계약을 한다는 헛소문이 SNS를 통해 퍼졌는데 관련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계약조건을 밝히면서 빠르게 사라져갔다. 다만 타격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라 그 뒤로 서먹해진 일러스트레이터도 몇 있다고 한다. 언리쉬드와 일러스트레이터의 계약은 특이하게 회사가 '을'이고 일러스트레이터가 '갑'으로 되어 있고 보수지불 역시 깔끔하다고 한다.
  • 이어서 밝혀진 바로 카드를 만드는 것은 설정의 캐릭터 목록을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보여주고 하나하나 오디션 보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설정만 있는 캐릭터를 스케치하여 보여주면 유스티스 측의 심사를 통과하여 본 일러스트를 제출하는 계약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 뭔가 성능이 좋은 카드에 로리가 많다. 웬만한 쓸만한 카드들을 보면 정말이지 로리가 많다. 이로 인해 로리쉬드, 페도쉬드라고 까이기도 하며 심지어 슈퍼레어 버전의 ID엑셀러도 로리태그가 달려있다고 하자 유저들이 반발할 정도. 결국 유저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고 호언을 하였고, 중학생 엑셀러와 대학생 엑셀러가 각각 독립 녹스로 등장하였다. 초반지역만 그러한듯 하다.
  • 게임의 최적화와 배터리 소모량 측면에서 굉장히 우수하다. 너프 위주의 운영과 지속되는 노가다로 게임성조차 없다며 혹평하는 이들도 인정하는 부분. 개발 당시에 갤럭시 S1을 베이스로 개발하였다고 한다. 다만 이 때문인지 한번은 '사양 낮은 핸드폰 배려'라는 핑계로 포세리앙을 너프한 적이 있다. 정확히는 상향패치를 하려 했으나 일부 기종에서 팅김현상이 일어난다는 이유로 무산된 것이다. 타격수의 제한이 없어지고 일정 타격수 이상일 시 추가 대미지 효과였으니 만일 실제로 적용되었다면 포세리앙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을 것이다. 한 가지 우스운 점은 이후 별의 사도 테마나 멜로디 헌터 G 등 포세리앙의 몇십배 이상의 타격이 가능하며 추가 대미지까지 존재하는 녹스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포세리앙에 대해서는 아무런 후속패치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33]
  • 전체적으로 일본 시장을 의식한 듯한 부분이 많다. 일본 전통풍 설정이나 캐릭터 등이 많고, 일본색이 강한 캐릭터는 일본식 이름으로 성씨까지 지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예: 이시카베 유우키, 스즈하라 유키노 등) 그 외 케릭터들 네이밍도 일본어로 부르기 쉽게끔 지어져 있는 티가 난다.
  • 2014년 가을부터 일본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DMM(함대 컬렉션으로 유명한 곳)사이트에서 열릴 예정이라는데 그 중 r-18 에 실시할거라고... [34]기존의 한국과는 달리 일본판에서만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별도로 추가된다고 한다. 하지만 2015년의 절반이 지나가는 지금도 언리쉬드의 일본 서비스는 개시되지 않았다. 번역 속도가 업데이트 속도보다 느려서라고 했다. 그리고 2015년 9월 17일 DMM게임즈에서 니코니코동화에서 생방송으로 언리쉬드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내용상으로 아무래도 2016년이 지나기 전까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릴리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국인 우리나라와 달리 성우를 채용하였다는 점이 매리트. 아리얄은 마츠이 에리코, 릴은 테루이 하루카, 티아는 이치미치 마오.[35]이다. 큰 인기를 생각했을수도....있었으나 일리쉬드를 소개의 멘트가 3명의 엄마와 함께 풍뎅이를 먹으며 세계정복을 노린다. 라는 문구였다. 졸지에 먹방겜 게임의 소개도 했었지만 룰렛을 이용한 이동과 발판의 종류 등을 튜토리얼처럼 소개를 했다.
  • 첫 해외 진출국인 태국에서 2015년 3월 31일에 서비스종료를 공지하였다. 아무래도 태국쪽에서 본가의 빠른 업데이트 속도를 맞추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태국연도 2558년 3월31일 종료한다고 밝혔으니 서기 2015년 3월 31일인 셈. 참고로 2014년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8지역까지 업데이트를 다 마칠 때 태국에서는 5지역까지만 되었다. 지금은 망했지만 어쨌거나 태국공식 페이스북 그보다 왜 태국은 란티즈병사를 유저녹스로 만든 거냐? 아무리 긱방진축이라도 저런 짓은 안 했다. 사실 태국 언리쉬드는 한국 언리쉬드의 게임 이름과 등장 녹스만 같지 사실상 다른게임으로 봐도 된다. 큰 차이점으로 본가에 없는 가챠 시스템이있다. 여기까지라먼 나름 괜찮겠지라고 하지만 문제는 본가 3지역 냥들크에 나오는 포세리앙이 여기선 스피어로 뽑아야 한다!
  • 유스티스에서 차기작인 솔라리스의 티져를 공개했다. 장르는 하드코어 서바이버 시물레이션 액션. 하드코어는 검은 색 글씨로 안보이지만 확대해서 보면 하드코어가 적혀있다.

12 바깥고리

  1. 2015년 9월 17일 도쿄 게임쇼에 "풍뎅이를먹으며 세계정복하는 게임" 으로 소개되었고, 이 소개 과정에서 생방송 영상 코멘트 창이 canabun(풍뎅이)으로 도배되었다. 또한 이 날 이후로 풍뎅쉬드 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2. 2015년 3월 31일 지역 업데이트 중단
  3. 안드로이드용과 같이 2015년 3월 31일 지역 업데이트 중단
  4. 애플님께서는 끝내 언리쉬드를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라고 2주년 기념 사전등록 홈페이지에 언급되었다.
  5. 일본판도 안드로이드 전용으로 출시예정이다.
  6. Touchable 이라고 해석하기도
  7. 모 스토어와 일본에서는 RPG로 분류했다.
  8. 2014년 1월 15일부로 판정.
  9. 개발자가 직접 언급했다. 한국과 사우디가 제일 심하다고.
  10.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무려 그 만화의 패러디! Big Fucking Potion
  11.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현재 서비스되지 않고 있는 상태
  12. 대신 마법진 비스무레한 효과가 나름 화려하게 뜨긴 한다.
  13. 생물체가 녹스를 먹으면 베헤모스가 되어버린다. 인간도 얄짤없다. 인간이 베헤모스가 되는 건 5 지역 메인퀘에서 나오는 그랑슈츠 병사들.
  14. 개당 10 AP를 회복시켜주는 회복약. 상점에서 개당 50000 Nyang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15. 레벨업할 저레벨 카드에 고레벨 카드를 합성하는 행위
  16. 특히 무녀나 무궁국쪽이 그렇다.
  17. 아이가 태어나면 대부가 되어달라고 한다.
  18. 엄밀히 말하자면 파티 코스트가 ATK와 HP를 찍을 경우에 획득 가능하였다. 그래서 올 AP유저는 더더욱 하드코어 했었다.
  19. 점차 평타덱과 스킬덱이 번갈아 1군 덱으로 튀어나오는 중이다. 스킬덱은 증폭 말고는 건질게 없지만 평타덱은 어느정도 계속 채용된다는 점에서 벨런싱이 힘들기도 하다. 덤으로 평타덱일 경우 올ATK와 ATK를 찍지 않는 것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
  20. 수면시간을 끊어가면서 언리를 하는 게 아니라면 잠잘 때 날아가는 AP를 확보할 수 있다는건 상당히 큰 메리트다. 6시간만 잔다고 해도 하루에 올공이나 올체에 비해서 BF3개씩 받고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21. 렙업할 경우 AP투자량-60AP를 더 얻으므로(올AP기준으로 BF포션 5개분량의 AP인 270) 손해보는 건 절대로 아니다
  22. 여전히 올공이나 올체 유저들은 있다. 대부분 한 달에 천단위가 아닌 만단위의 스피어를 지르는 프로 언숭이 헤비유저들이 보통 그렇게 하는 편.. 학생이나 대부분은 자는 시간을 감안해서 6~8시간 잔다고 가정 하에, 240 ~ 300 AP 정도를 유지하게 AP 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공체에 투자하는 편. 아예 올AP 로 부으면, 렙업할수록 언리쉬드 안 하는 공백 시간이 생긴다. 언숭이가 사람이 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다만, 올AP 는 능력치가 아예 안 오르기 때문에 원킬 날 수 있는 레이드도 원킬이 안 날 수 있어서, 적정 수준의 AP 를 투자하고 나머지는 능력치에 넣어 주는 게 보통 바람직한 편. 이래저래 녹스 스탯은 그냥 버리는 스탯이다. 삭제좀요. 아니, 무과금은 찍어야 할걸?
  23. 2014.7.23 기준, 스탯 포인트는 최대 170 이다. 올 AP 를 다 찍으면 34 레벨 기준 400 AP 가 된다. 무려 800 분. 13 시간 하고도 20 분이다. 올공을 탈 경우 레브 공격력만 4140 이고, 올체의 경우, 레브 체력은 13200 이다. 스탯 증폭률은 85 %
  24. 6지역 마리포사 헌터 G맵이 업데이트되었을 당시 레어에 책정된 값이다. 이는 2016년 3월 기준으로 현존하는 모든 녹스를 통틀어 나르비온 테마만이 유일하다.
  25. 수집기 메뉴를 개방하는 메인 퀘스트에서 풍뎅이를 주입하고 레브가 수집기에 손을 대자 녹스가 나온다.
  26. 라이엇이 LOL 밸런싱에 연 몇백억을 쏟고도 너프 위주의 밸런싱을 할 수밖에 없는 사유와 유사하다.
  27. 이세리온 보육원에서는 이세리안 발렌타인의 스킨으로 나오는 그 그림이고, 키르케는 목욕하는 장면이다. 7 지역 1장 종막에서 나온 DLC는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8. 각 지역에서는 상당히 좋은 녹스이지만 결국 상위 지역이 열리면서 도태되기 마련이다. 딜링용 녹스의 경우에는 더더욱. 따라서 하드코어 맵을 돌 생각이라면 항상 최전선 하드코어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활용도 면에서 좋다.
  29. 단순히 비교하긴 힘들겠지만, 언리쉬드보다 몇십배는 더 유명하고 회사 규모도 큰 확밀아의 공모전 1등 상금이 3백만원이다.
  30. 4권에서부턴 양면엽서가 주어지지 않는다.
  31. 앤솔 1권의 '최후의 브리뷔' 파트는 특히 잘 썼다는 평을 받았다.
  32. 토스카 13세의 어머니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33. 정확히는 스킬 계수 패치가 있었다. 어차피 딜링용으로 쓸 일이 없을텐데 별로 상관은 없잖아
  34. 막상 뚜껑을 여니 R-18에서 제외되었다. 성우진목록을 보면 절대 R-18일 수 없다. 그러나 성우 이름을 예명으로 표기를 한것으로 보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우리나라처럼r-18이 붙을 가능성이 보일수도 있다.
  35. 세 성우 모두 신데마스에서도 활동했으며 에리코와 하루카는 미확인으로 진행형에서 요노모리자매를 연기했다.
  36. 즉 유저가 원하던 정보부터 몰랐는데도 알게되는 정보 등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