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트 메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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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No.99
에르네스토 메히아 (Ernesto Antonio Mejia)
생년월일1985년 12월 2일
국적베네수엘라
포지션지명타자, 1루수
투타우투우타
체격198cm, 118kg
프로입단2005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ATL)
소속팀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14~)
수상경력2014년 퍼시픽리그 홈런왕

1 소개

일본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용병 타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거포 노망주 출신이다.

2 플레이 스타일

마이너리그 시절 통산 장타율이 0.495일 정도로 진퉁 파워 히터이다. 초구이건 풀카운트건 언제나 풀 히팅을 할 정도로 호쾌한 스윙을 보여준다. 문제는 BB/K비율이 절망적인 수준이라(..) 잘 칠때, 못 칠때의 기복이 상당히 심한 편이다. 잘 칠때는 최종보스급 강타자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못 칠때는 그냥 휠윈드(..).

3 메이저리그 시절

2005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했다. 마이너 리그에서 나름 장타자로 가능성을 보이며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통산 장타율이 0.495를 기록했고, 통산 OPS가 0.849일 정도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올라오지는 못했는데, 문제는 극악의 BB/K 비율.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볼넷은 250, 삼진은 904개를 기록하며 0.277의 답없는(..) 선구안을 보여줬다. 이 정도면 선풍기가 아니라 에어컨 아닌가? 덕분에 AAAA급 타자로 평가받으며 한국, 일본 리그 용병 후보로 평가받았다.

4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

2014년도, LG 트윈스와 협상중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뜬금없이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입단 후, 나카무라 다케야에 이어 5번으로 자주 출장했다. 메이저에서도 진퉁이라고 평가 받은 장타력은 여전해서, 장타를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생산하며 공포의 콤비로 맹활약했다. 5월 15일 데뷔 첫타석부터 홈런을 날렸고(역대 56번째) 106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90, 홈런 34, 타점 73, 출루율 0.369, 장타율 0.569, OPS 0.950을 기록하며 무시무시한 시즌을 보냈다. 특히 34개의 홈런으로 같은 팀의 나카무라 다케야와 공동 홈런왕을 수상했다. 이대호보다 경기수가 적었음에도 홈런을 더 많이 쳤다 하지만, 볼넷 45개, 삼진 156개를 기록하며 BB/K는 0.288을 기록하며 선구안은 답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어쨌든, AAAA급 평가 이상을 뛰어넘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보여주며 재계약에 성공, 2015년에도 계속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8월 20일까지 타율 0.216, 타점 60, 홈런 18, 출루율 0.289, 장타율 0.438, OPS 0.727의 성적을 보여주며 저번 시즌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을 보여주고 있다(..). 타율은 낮은데 장타력은 여전해서 뜬금포가 나오는 경우가 상당한 편. 오타니에게 역전 투런 얻어낸건 덤 애덤 던은 타율은 낮은데 타점이 100타점 넘기기라도 하지 얜 그냥 다운그레이드 삼진 122개, 볼넷 32개를 기록하며 BB/K는 0.262를 기록하며 선풍기의 클래스는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도 작년보다 다운그레이드22일, 23일 총 타수 7타수 5안타(2루타 1) 1홈런 2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을 224까지 올렸다. 31일 라쿠텐과의 경기에서는 5타수 4안타 2홈런(만루홈런 1) 8타점을 기록하여 구단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

9월 1일부터 8일까지 타율 0.385(26타수 10안타(2루타 1)) 홈런 3 타점 8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약점으로 지적되던 BB/K도 삼진 4 사사구 4개로 어느 정도 눈야구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8일 오릭스전엔 히라노에게 역전 투런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36 홈런 25(7위) 타점 80(6위) 출루율 0.310 장타율 0.483 OPS 0.794를 기록하며 작년의 위용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있다.

최종 성적 타율 0.235(473타수) 홈런 27 타점 89 출루율 0.307 장타율 0.471 OPS 0.778로 마무리하며 초반 부진을 어느정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선구안이 지난 시즌에 비해 개선되지 못했고(볼넷 45/삼진 153) 이 여파로 타율부터 전반적으로 작년 다운그레이드 버전을 보여주었다.

2016년 5월 31일 현재, 50경기를 뛰면서 홈런(16개,2위)과 타점(43개,1위) 선두권에 있으며, 팀 동료 나카무라 타케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브랜든 레어드 등과 함께 홈런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삼진 경쟁도 덤. 삼진은 오카와리 군이 더 많다
같은해 6월 28일까지, 홈런(24개), 타점(66개) 모두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삼진 숫자도 부상으로 이탈한 오카와리 군을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라섰다.

2016년 최종 성적은 137경기, 리그 2위인 35홈런[1], 103타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은 각각 .252 .333 .509이다. 매경기 삼진 1개씩은 꼭 적립했던 터라 148삼진을 기록했다. 리그 삼진왕
  1. 닛폰햄의 브랜든 레어드가 39개로 1위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