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컴뱃 6/캠페인


에이스 컴뱃 6의 캠페인.

읽기 전에
  • 적 에이스는 EXPERT 이상에서만 등장
  • 추천기체란에 특정 훈장(샤프슈터, 라이징펠곤등)획득을 위한 추천기체를 표시
  • 노스페라투의 추천 여부는 따로 표시. 노스페라투의 ADMM은 최대포착목표는 12개이며 따라서 동시교전 수는 14(ADMM 12+ MSSL 2)이다. 한 그룹에 14개 이상목표가 있을 경우 효율은 급감하며 노스페라투의 전투 효율은 급감한다. 이 여부는 추천-문제없음-유의-비추천 4단계로 표기.
  • FGHTER 특성: ROLL과 PITCH UP, DOWN이 좋고 YAW능력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보통 1종류의 대지무장과 2종류의 대공 무장을 가진다.
  • ATTACKER 특성: 기관포가 아래로 치우쳐있으며 YAW능력이 가장 좋고 ROLL과 PITCH UP, DOWN이 떨어진다. 토네이도를 제외하고 에프터 버너가 없어 최대속도와 가속력도 낮다. (그리고 토네이도만이 제대로 된 공중전투가 가능)
  • MULTIROLE 특성: 4종류의 무장선택이 가능하고 양쪽의 중간속성
  • ESM은 레이더 차량과 순양함이 전개하는 일반 ESM과 일부 레이더기지, AEW&C이 전개하는 ESM-EX으로 나뉜다.

1 임무 목록

1.1 Invasion of Gracemeria - 수도를 꿰뚫다

2015년 8월 30일 11:49
수도 그레이스메리아를 기습한 정체불명의 적들에게 대응하기 위해 에메리아 공군이 긴급 스크램블에 나선다. 초반 플레이어 기체의 출격씬을 구경할 수 있다. 파트너가 없던 마커스 램퍼트가 플레이어의 2번 기로 할당된다.

  • 공략

임무: 제공전투(ANTI AIR)
첫 번째 미션이므로 그리 어렵지는 않다. 등장한 적군을 차근차근 XMA4등을 이용해 요리해주면 끝. 다만 SP컬러 획득을 위해서는 적군을 신속하게 정리해 줄 필요가 있다. 적을 제거해주다 보면 아이가이온과 Strigon 난입이벤트가 발생하고 이후에는 크루즈 미사일 공격과 추격해오는 Strigon 편대를 피해 서쪽 끝까지 도망쳐야 한다. 열심히 도망치자. 하드 이상에서 등장하는 F-14D의 경우 플레이어만을 노리며 SAAM[1]을 사용한다.
스토리상으로 Strigon 1 은 가루다 1 에게 피격 당한다. 하지만 1회 차에는 아무래도 무리 다만 ACE 난이도 이상에선 3기 이상 격추시켜야 된다.[2] ACE OF ACE에선 2차 미션 목표가 Strigon팀 전원 격추이다...

참고로 이 미션에서도 아군지원/커버를 사용 할 수 있으며 님부스 미사일에 공격 받기 전에는 해군 함정에서도 어택과 커버를 한번 씩 지원 받을 수 있다.

  • 추천기체

FGHTER: Su-47을 제외한 모든 기체
MULTIROLE: F/A-18F를 제외한 모든 기체
ATTACKER: Tornado GR-4 ECM장비
샤프슈터: F-18F ECM장비
노스페라투: 문제없음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F-22 PEGAS
TGT 목표들과 이후 등장하는 F/A-18F편대까지 2분 안에 정리하면 Rafale M 편대가 추가되는데 2기 이상 격추하면 이들 편대 후방 상공 고도 9천 미터 이상에서 등장한다. Rafale M부터는 회피기동이 심해지고 플레이어 뒤에 따라 붙는 기체들도 있는 터라 함대 근처에서 아군 지원/커버를 사용하면 한결 편해진다. Rafale M이 등장 한 이후에는 시간 제약이 없음으로 조급해 하지 말고 차분이 하자.

1.2 Vitoze Aerial Defense - 벼랑 끝에서

2015년 11월 24일 09:11
VITOZE시를 향해 접근하는 대규모 폭격기 편대를 발견했고 15분 이내에 이곳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에메리아 공화국의 마지막 보루,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 공략

임무: 제공전투(ANTI AIR)
전 미션과 비슷한 폭격기 요격 미션. 서북쪽, 동쪽, 서쪽, 북쪽 순으로 폭격기 편대가 등장한다. 따라서 무장은 공대공으로 갖출 것을 추천. 역시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높은 랭크를 노린다면 남김없이 털어주자. 하드 이상에서는 F/A-18F 1개 편대가 계속 충원되니 주의.
맵 곳곳에 ESM-EX배치되어 있으니 활용하자

  • 추천기체

FGHTER: Su-47을 제외한 모든 기체
MULTIROLE: F/A-18F를 제외한 모든 기체
ATTACKER: Tornado GR.4 ECM장비
샤프슈터: F/A-18F ECM장비
노스페라투: 추천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F-16C EDINOROG
3차 요격 시 서쪽에서 등장하는 폭격기 편대의 약간 남쪽에서 등장.

1.3 Sipli Field - 전쟁의 미래

2015년 11월 27일 06:00
Vitoze에서의 성공적인 요격작전으로 에스토바키아는 케세드섬의 상당한 공중전력을 잃었다. 적들이 주춤한 사이 지상군과 함께 반격을 개시한다. 적은 Sipli Field에 대규모 방어선을 구축해놓고 있다. 가루다 팀, 귀관들의 임무는 지상군을 지원해 이 방어선을 돌파는 것이다.

  • 공략

처음으로 에이리어가 나뉘어지며 각 전장을 클리어 하면 지상군과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A, B, C 세 구역으로 나뉘며 2구역을 클리어 하면 2차임무인 후방진지 공략으로 넘어간다.

  • A구역

스타팅 포인트 1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WARLOCK (전차부대)

중앙을 방어선 돌파가 주목적이며 상대하는 적도 가장 많다. 미라지 2000-5 4기가 상공을 방어하며 전방의 탱크와 자주포 후방의 자주포와 MRLS가 포진하고 있다. 전방의 AAGUN과 SAM을 조심하면 클리어에 문제는 없다.

클리어 하면 WARLOCK의 지상 화력지원과 WINDHOVER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B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QUOX (전차부대)

동쪽 "탄막이 얇은" 방어선을 우회하는 부대로 소규모전차대와 공격헬기를 상대한다. 적전투기는 없지만 공격헬기에 꽤 고전함으로 미적 되다간 실패하기 쉽다.

클리어 하면 QUOX의 지상 화력지원과 AVALANCHE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C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STEEL GUNNERS (전차부대)

서쪽 송전선로가 지나는 마을의 적 병력 섬멸이 목적이다. 미라지2000-5 4기가 방어하고 있으며 건물에 의해 미사일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음으로 폭탄과 같은 스플레시 병기나 정밀유도무기(XAGM or LASM)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 랭크를 노린다면 마을 뒤쪽의 전력설비를 파괴. 송전선을 주의하자 박으면 얄짤없다.

클리어 하면 STEEL GUNNERS의 지상 화력지원과 YELLOW JACKET의 헬기 공격지원을 받을 수 있다.

  • 2차임 무

임무: 다목적(MULTI)
후방의 적진지를 공격하는 임무로 모두 TGT를 모두 배제하면 클리어 할 수 있다. 적 공중세력에 주의. 하드 이상부터 F-2A 1개 편대가 계속 충원된다.

  • 추천기체

FGHTER: Su-47을 제외한 모든 기체
MULTIROLE: 모든 기체
ATTACKER: 모든 기체
샤프슈터: A-10, A-10으로 어렵다면 F/A-18F ECM장비
노스페라투: 유의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Tornado GR.4 DRAKON
2차 미션 업데이트 후 적 지원군과 함께 등장하는 전자전기이다. 상승 후 급 하강 기동으로 상당히 골치 아프게 하므로 선회 전은 피한다.

1.4 Bartolomeo Fortress - 전투의 반향

2015년 12월 27일 13:31
마지막 남은 에스토바키아군이 케세드섬 북부 Bartolomeo요새에 있다. 요새공략을 위한 지상군은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서 진격하며 상공에서 AEW&C가 지원해준다. 가루다 팀은 지원이 필요한 곳을 파악하여 지원하도록.

클리어시 MIRAGE 2000-5와 A-10A가 해금 된다.

  • 공략

지형이 산지이기 때문에 지상지원 시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하고 굴곡이 심한 지형 덕에 LASM의 유도가 잘 안 된다.(기본적으로 스키밍을 하기 때문에 지형에 막힌다.) 목표가 개별적으로 있는 것이 아닌 다수가 밀집한 형태이기 때문에 SFFS, UGB 혹은 RCL이 유용하다. F-14D WARDOG 컬러 링으로는 절대 출격하지 말자 지상병장도 적고 지상공격에 중요한 YAW반응이 최악이다. 노스페라투 역시 ADMM의 유도가 잘 되지 않아 이 미션에선 그다지 효율을 보이지 않으며 ACE of ACE 난이도를 하지 않는 이상 꺼내기 꺼려진다.[3]

  • A구역

스타팅 포인트 1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WARLOCK (전차부대)

계곡을 지나는 루트임으로 지형에 주의 하자, 3 군데 체크포인트의 적 섬멸이 목표이며 2회 등장하는 열차포대는 화력이 강해 치명적임으로 아군이 진격하기 전에 정리해 놓자 난이도가 올라가면 대공사격도하니 주의.
체크포인트에 건물 사이사이 숨어있는 SAM을 주의하자
CFA-44 노스페라투의 ADMM역시 지형에 의해 막힘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클리어 하면 WARLOCK의 지상 화력지원과 WINDHOVER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B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QUOX (전차부대)

구릉지대를 통과하므로 지형위험을 줄어드나 산등성이에 적 자주포와 대공병기들이 배치돼있어 아군부대와 플레이어에 치명적이다. 역시 3군데 체크포인트 섬멸이 목적이며 산등성이-체크포인트 순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

클리어 하면 QUOX의 지상 화력지원과 AVALANCHE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C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제공전투(ANTI AIR)
리더: SNAEK PIT (E-767 AEW&C)

중앙 상공을 선회하고 있는 전자전기를 호위하는 미션이다. TGT는 SNAEK PIT, 일반 적기는 플레이어를 노리므로 일반 적기를 주의할 것. TGT의 F-14D의 경우 HARD 이상부터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을 경우 플레이어를 노리며 SAAM을 사용한다 주의.

클리어 하면 SNAEK PIT의 전자지원 (ESM 1레벨)받을 수 있다. 제공기로 플레이 할 생각이라면 C구역을 먼저 클리어하여 ESM지원받아 MSSL 재장전 시간 감소를 노리려 다른 미션을 하는 것이 좋다.

  • 2차 미션

임무: 다목적(MULTI)
본 요새 공략에 들어가게 되며 Strigon팀의 2기가 대기하고 있다. TGT가 아니기 때문에 실력이 안 된다면 격추할 필요까지는 없다. 격추를 원하면 SAAM편차 사격이 가장 효과적이다. 지상공격 시 지형에 주의 해야 하며 요새정상에 ESM-EX이 배치되어있고, HARD 이상부터는 ESM이 추가 배치되며 대공포로 고도 3000~5000m사이에 화망을 구성하기 때문에 최초공격 시에는 고고도 혹은 저고도로 시작해야 한다.

  • 추천기체

FGHTER: Su-47, Typhoon, F-14D(Wardog 컬러링제외)
MULTIROLE: F/A-18F, Rafale M, F-15E
ATTACKER: A-10
샤프슈터: A-10
노스페라투: A구역, 2차 미션 시 요새공략 비 추천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Su-47 KENTAVR
2차 미션 업데이트 Strigon팀 2기 사이에 등장한다.

1.5 Anea Landing - 변화의 소리

2016년 1월 26일 14:05

본토 탈환을 위해 잔존 부대와 합류하기 위한 상륙작전을 감행한다. 지상부대와 함대가 참전하는 대규모작전이다. 상륙지점 확보와 공항, 항만과 유정 시절의 탈환이 목적이며 상륙부대와 함대 양쪽 모두 항공지원이 필요하다.

  • 공략

해군함정이 참가하는 첫 번째 미션이다. 1번째 미션에서도 등장하지만 님부스 미사일에 순살...
함정은 대지, 대공공격과 ESM지원도 가능하지만 바다에서 근처에서만 사용 가능한 단점이 있다.
그리고 위험한 대공무기인 XSAM이 처음 등장하며 사거리는 8000m정도로 길고 유도 성능도 좋기 때문에 초심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미션 클리어시 Tornado GR. 4가 해금된다.

  • A구역

스타팅 포인트 1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WARLOCK (전차부대)

상륙하는 지상군의 지원이 목적이다. 상륙지점엔 에스토바키아의 방어시설이 이미 들어서 있기 때문에 신경 써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터져나가는 아군탱크들을 볼 수 있다. 방어라인은 수상벙커-전차-벙커-자주포 순이며 중간 중간에 대공병기도 배치 되어있다. 일정 수 이상 줄어들면 적 토네이도가 나타나서 지상군을 괴롭힌다. 레이더 차량도 같이 상륙해 ESM 전개해주지만 가장먼저 노려지므로 이곳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아니면 지키기 힘들다.

클리어하면 WARLOCK의 지상화력지원, 레이더차량(생존 시)의 ESM(최대 3레벨, 상륙지점 한정) WINDHOVER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B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다목적(MULTI)
리더: QUOX (전차부대)

ORTARA시와 공항의 탈환이 목적이다. 플레이어는 상륙한 지상부대와 함께 대공포를 제압 후. 공항탈환을 위해 특수부대를 태운 헬기를 호위하게 된다. 적 지상부대 섬멸 후 공항주위의 대공포와 적전투기 섬멸하면 되며, 특수부대를 태운 헬기가 공항에 도착하면 공항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적 전투기의 우선목표는 플레이어 정면인 경우를 빼고 아군 헬기가 최우선 목표이다.

클리어하면 QUOX의 지상화력지원과 YELLOW JACKET의 헬기지원, 공항의 보급지원을 받을 수 있다.

  • C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MARIGOLD (함대)[4]

함대를 지원해 유정지대 제압과 적 함대섬멸이 목적이다. 함대가 수적으로 밀리지만 제법 버티므로 함대가 서로 맞붙기 전에 처리해주면 된다. 유정구조물에 충돌하지 않도록 비행하는 것과 공업지대 내 숨어있는 XSAM을 조심하자. 의외로 S랭크를 받기 힘든데 공업지대의 구조물까지 파괴해야 S랭크 커트라인을 넘을 수 있고 TGT를 모두 파괴하면 점수 산정이 끝나고 목표가 HUD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더더욱 힘든 편. [5]
참고로 노스페라투로 이 구역에서 S랭크 받는 것보다 A-10A으로 하는 게 쉽다. 이유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클리어하면 MARIGOLD의 대지, 대공지원과 ESM지원, AVALANCHE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2차 미션

임무: 다목적(MULTI)
클리어한 구역으로 에스토바키아의 지원군이 도착한다. 특히 어려운 점은 없으니 쓸어주면 된다. 단 C구역 지원군 MINROD는 추락하는 동체에 주의한다. 대형기 취급이라 이쪽에서 박으면 얄짤 없다.

  • 추천기체

FGHTER: UGB사용이 익숙하다면 F-16C, Su-47, RCL사용이 익숙하다면 Typhoon, 둘다 아니면 F-22A
MULTIROLE: Rafale M, F-15E
ATTACKER: A-10, F-117A
샤프슈터: A-10
노스페라투: C구역 비 추천, 이외는 유의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F-15E ORYOL
EXPERT 이상, 2차 미션 업데이트 후 A구역에 A-10과 같이 나타난다. A구역을 클리어 하지 않았을 경우 B구역에 F-14D와 등장.

1.6 Siege On Silvat - 천사들의 하늘

2016년 2월 7일 14:30
RAWLLINS평원의 아군부대가 후퇴를 거듭해 Silvat Town에 고립되어있다. 전력시설 주변으로 포위된 상황으로 뒤쪽은 산지이며 적 공중세력으로 인해 퇴각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들이 와해되기 전에 지원하라.

클리어시 F/A-18F, F-2A, F-14D가 해금된다.

  • 공략

6개의 많은 구역을 커버하는 미션이다. 지상군은 미션시작부터 전투를 개시함으로 시작지점에서 미적 되다간 미션 실패하는 수가 있으니 바로 미션구역으로 가도록 한다. 대규모 지상 전투이지만 1차 미션과 2차 미션 중 반드시 1회 이상의 대공 전투가 있음으로 대공 전투가 가능한 기체를 고르는 것이 좋다. Strigon팀 4기가 플레이어를 노리고 꼬리를 잡는데 성가시다고 Strigon먼저 상대하면 지상부대가 탈탈 털려버린다.
노스페라투를 쓸 경우에는 ADMM재장전 시간 관리가 생명이다. 재장전이 길기 때문에 시간이 중요한 이 미션에서는 관리 못하면 안 쓰니만 못하다.

  • A구역

스타팅 포인트 1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GRIZZLY (전차부대)

도시 서쪽 외곽에 고립된 부대이다. A-10A와 토네이도를 먼저 처리한 후 포위된 적을 섬멸하면 끝.

클리어하면 GRIZZLY의 지상 화력지원과 AVALANCHE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B구역

스타팅 포인트 1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BARRACUDA (전차부대)

적의 ESM에 의해 고전하는 부대다. ESM만 처리해 주면 아군부대가 알아서 잘 처리한다.
이 구역은 XSAM이 배치되어있는데 ESM지원받음으로 주의하자. 2기가 배치되어있다.

클리어하면 BARRACUDA의 ESM(Lv.1)과 지상 화력지원을 받을 수 있다.

  • C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DRAGON BUSTERS (전차부대)

적 주력부대가 공략하는 곳으로 제일먼저 깨지는 곳이다. 후방의 자주포들을 먼저 처리하면 조금 시간을 벌 수 있다. S랭크는 이 지역 상공의 F/A-18F를 호위하는 F-14D 4기까지 격추해야 한다. 레이더 속으로 숨으면 찾기 힘드니 주의.

클리어하면 DRAGON BUSTERS의 ESM(Lv.1)과 지상 화력지원과 WINDHOVER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D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다목적(MULTI)
리더: STINGRAY (A-10)

제일먼저 지원 해야 하는 곳이다. 이유는 공항은 처음부터 사용 가능한 상태이고 제압당하면 공항을 못쓰게 된다. 게다가 방어선의 종잇장마냥 얇은데다 적 헬기까지 있기 때문에 C와D를 함께 공략하는 것이 좋다. 이 지역 역시 F-14D까지 격추해야 S랭크를 얻을 수 있다.
노스페라투로 플레이시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ESM지원받자,

클리어하면 STINGRAY의 공중지원과 공항의 ESM(최대 Lv.3), 보급지원을 받을 수 있다.

  • E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GAVIAL(전차부대)

적 부대를 열차 포가 엄호하기 때문에 제일먼저 깨질 것 같지만 정작 전차가 적어 그럭저럭 지원 없이도 그럭저럭 버틴다. 열차 포 주변에 다수의 SAM주의. 후방으로 빠지는 F/A-18F까지 격추해야 S랭크를 얻을 수 있다.

클리어 하면 YELLOW JACKET의 헬기지원을 받을 수 있다.

  • F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제공전투(ANTI AIR)
리더: SHERPA (레이더 벤)

후방의 ESM서포트와 전력시절을 방어해야 한다. A-10A만 처리하면 지상이 깨질 염려는 없음으로 쉬운 편. 단 HARD이상에선 F-14D의 SAAM을 조심하자.
노스페라투로 플레이시 우선으로 해결하고 ESM지원받자,

클리어 하면 SHERPA의 ESM-EX(최대 Lv.1)과 SKI KID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2차 미션

임무: 다목적(MULTI)
3구역이상 클리어 하면 적이 본진으로 퇴각하기 시작한다. 퇴각하는 적을 추격해서 적 본진을 섬멸하면 클리어. 이때 Strigon팀이 TGT로 변경됨으로 반드시 처리해야 하지만 ALLIED ATTACK/COVER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제압할 수 있다. 다굴의 위엄 참고로 2차 미션업데이트 전/후로 전멸시의 무전이 다르다.

  • 추천기체

FGHTER: 비 유도병기로 Su-47, Typhoon, 비유도 병기에 잼병이면 F-22A
MULTIROLE: F-15E, Rafale M, Mirage2000-5
ATTACKER: A-10A
샤프슈터: A-10A
노스페라투: 유의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Rafale M VEGA[6]
EXPERT 이상, 2차 미션 업데이트 후 적 본진 남쪽상공에 Typhoon과 함께 나타난다.

1.7 Selumna Peak - 반짝이는 파멸

2016년 2월 12일 15:45
에스토바키아는 상당한 지역을 잃으며 퇴각 중 이지만 견고한 방어선을 이미 구축했다. 정보부 정보에 따르면 Selumna Peak을 통과하는 루트는 적 방어가 약한 것으로 보고되어 이 루트로 진공한다. 진격하는 아군 지상부대를 엄호하며 저지하기 위해 공격해오는 적 공군을 무력화시켜라.

  • 공략

맵의 북쪽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을 사용하는 미션이다. 모두 제공전투로 이루어져있고 교전지역간 거리가 멀기 때문에 최대속력 빠르고(마하2 이상) 가속이 좋으며 장거리 공대공 무장(SAAM, XLAA)이 충분한 기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님부스 미사일공습이 시작되는 2차 미션으로 인해 샤프슈터 훈장의 첫 번째 고비가 되는 곳이며 아군공격지원과 GARUDA 2의 공격명령을 잘 이용하는 것이 포인트.

  • A구역

스타팅 포인트 1
임무: 제공전투(ANTI AIR)
리더: WARLOCK (전차부대)

아군전차부대를 노리고 오는 공군세력을 차단하는 임무이다.초반에는 A-10A를 상대하며 일정 수 격파 시 F-14D와 F-15E가 충원된다. F-14D는 플레이어 기체를 노리고 F-15E는 지상부대공습이 목적이다. 마지막에 충원되는 F-15E 4기는 최고속도로 진입하므로 정면에서 기회를 놓친다면 속도 느린 기체로는 따라갈 수 없으니 주의.

클리어 하면 SKI KID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B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제공전투(ANTI AIR)
리더: AVALANCHE (F/A-18F)

제밍된 구역의 전자전기를 제압하는 임무이다. Tornado GR.4 4기와 EA-200 3기이다. 제밍기를 찾는 것은 쉽지만 제거하기 전까지 레이더를 쓸 수 없어 적기나 미사일위치 등은 육안에 의존해야 함으로 주의. EA-200은 대형기 판정임으로 충돌에 주의하자.

클리어 하면 AVALANCHE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C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제공전투(ANTI AIR)
리더: SNAEK PIT (E-767 AEW&C)

SNAEK PIT의 호위임무이다. 3번의 웨이브를 그냥 내버려두면 이 공역은 난장판, 독파이팅 구역이 되어버리니 먼저 되도록이면 클리어해 주자. 독파이팅을 즐긴다면 적기들이 다 붙은 후에 돌격.

3번째 스타팅에서 시작 한 후, 시작하자마자 XLAA을 GARUDA 2와 적기가 나타날 때마다 날려주면 쉽게 클리어 가능.

클리어 하면 SNAEK PIT의 ESM-EX 1레벨과 호위 기들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D구역

스타팅 포인트 4
임무: 제공전투(ANTI AIR)
리더: QUOX (전차부대)

북동쪽 상공으로부터 QUOX를 노리고 오는 초음속폭격기 XB-70 발키리의 공습을 막는 것이 임무이며 3기를 저지하면 클리어다. 1기씩 놓칠 때 마다 랭크가 다운되며 4기를 놓치면 실패다. 폭격기 락 온 후 시간이 흐를 수록 가속함으로 초반에 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리어 하면 WINDHOVER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2차 미션

임무: 제공전투&호위(ANTI AIR&ESCORT)
3구역이상 클리어 하면 2차 미션으로 넘어가며 적기 체 들은 퇴각하고 님부스 미사일 세례가 시작된다. 미사일을 유도하는 UAV를 전부 격추, 혹은 아군기 전원퇴각 시까지의 호위해 시간을 버는 것이 목적이다. 전자는 XMAA, QAAM이 유용하며 전부 격추하면 되고 후자의 경우는 아군기에 붙어있는 UAV근처로 가서 어그로(?)을 끌어주어 아군기를 보호하는 형식이다.
당연히 후자가 어려우며 샤프슈터를 목적으로 한다면 이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

  • 추천기체

FGHTER: F-14D, Typhoon, Su-47
MULTIROLE: F-15E
ATTACKER: Tornado GR.4 ECM장비
샤프슈터: F/A-18F ECM장비
노스페라투: A, C구역 유의 나머지 문제없음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F-117A DZHOKER
EXPERT 이상, C구역에서 마지막 웨이브인 Rafale M 등장 후, 후방 고도 4000~6000m 상공에 나타난다. 등장 후 B구역 쪽으로 이동해 재머기 사이로 섞임으로 등장 시 처리하는 것이 좋다. QAAM을 사용함으로 주의.

1.8 San Loma Assualt - 타오르는 하늘 아래에서

2016년 2월 15일 15:52
UAV, 순항미사일, 중관제순양함,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SAN LOMA에 위치한 Cavallia공군기지 탈환, 이를 기반으로 중관제순양함을 공략한다. SAN LOMA는 지상, 공중, 해상모두 상당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으며 모두 제압해야만 기지의 탈환이 가능하다.

클리어시 Su-33 Flanker D[7]가 해금된다.

  • 공략

폭격기 편대 처음 등장한다. 이들은 대공능력은 없지만 지상공격에 강하다. 공격 방법은 융단폭격. 적 이지스함이 등장하며 C구역에 1척, 항만 시절에 1척이 있다. 이지스함인 만큼 XSAM급의 대공미사일과 CIWS 2기를 보유함으로 근접 시에도 주의. 1구역 클리어 이후 님부스 미사일공습 시작되며 위협적이지 않지만 주의할 필요는 있다.

최초시작구역마다 최적화된 탑승기/무장이 다르다. 이유는 기본적으로 아군 호위가 기본이라 한 구역 클리어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클리어하고 가보면 대충 정리되어 있기 때문, 남은 건 ALLIED ATTACK를 병행해서 처리하자

  • A구역

스타팅 포인트 1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WARLOCK (전차부대)

이쪽에서 시작할 경우 대부분이 지상목표임으로 공격기 혹은 광역무장을 가진 기체가 유리하다.
진격하는 전차부대를 지원하는 미션이다. 강을 따라 구축된 방어선을 돌파는 것이 주 임무이며 공격기/광역 대지무장 사용이 좋다. 방어선 곳곳에 XSAM이 숨어있으니 주의.

클리어 하면 WARLOCK의 지상 화력지원과 WINDHOVER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B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다목적(MULTI)
리더: HAMMERHAED (B-52H)

폭격기편대의 엄호임무이다. 다목적 임무 이지만 제공전투가 더 중요함으로 공대지 유도병장 장착이 가능한 제공기로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지상의 대공병기들은 폭격기가 대부분 처리해주니 남은 것들만 대지병장으로 처리하면 되고. 플레이어는 전투기들을 주로 상대해야 한다. 이곳에서 처음시작하기 보단 A 혹은 C구역 클리어 후 지원 기들과 같이 처리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진지의 HOVERCRAFT를 주의하자.

클리어 하면 HAMMERHAED의 폭격지원과 SKI KID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C구역

스타팅 포인트3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MARIGOLD (함대)

함대호위 미션이다. 함선과 적 전투기상대가 주임무임으로 MSSL에 의한 대공전투력이 뛰어나고 대함공격에 최적화된 멀티롤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도병장이 달린 제공기도 사용은 가능하나 추천하지는 않는다.
적함대의 이지스함과 순양함의 VLS대공미사일을 주의. 순양함, 이지스함을 먼저 제압한 후, 아군함대를 목표로 하는 F-2A를 먼저 상대한다. 이들은 LASM탑재 하고 있어 아군함선에 치명적이다. S랭크를 받기 의외로 힘든데 순양함에서 발진하는 AH-64해군이 비싼 공헬이라니! 돈이 썩어나는가 보다라든가 잡졸인 F/A-18F까지 격추해야 하는데 순양함을 이른 시기에 격침시키면 AH-64는 출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미션한정 아군함대들이 적 함대를 매우 잘 때려잡아 지들끼리 미션 완수하는 경우도 있다.. 잡졸들까지 빠른 시간에 상대해야 하는 피곤한 미션..

클리어 하면 2함대의 대지, 대공지원과 ESM지원, AVALANCHE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2차 미션

임무: 다목적(MULTI)
2구역이상 클리어 하면 넘어가며 San Loma시와 Cavallia공군기지의 공략에 들어간다. 항만에는 적 함선들 이 가득하고 공군기지는 대공방어가 가득하며 상공에는 님버스미사일과 적기가 가득하다...... ALLIED ATTACK을 아낌없이 써주자. 항구에 정박된 이지스함과 HRAD이상부터 지속적으로 충원되는 Su-47을 주의.

  • 추천기체

FGHTER: A구역 시작제외, GPB운용을 할 줄 안다면 F-14D, 못하면 F-22A
MULTIROLE: MIRAGE 2000-5, F-15E, Rafale M
ATTACKER: Tornado GR.4, A-10A
샤프슈터: A-10A
노스페라투: A구역 비 추천, 나머지 문제없음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Typoon RUSALKA
2차 미션 업데이트 후 Cavallia공군기지 상공에 출현한다.

1.9 Heavy Command Cruiser - 죽음의 바다

2016년 2월 20일 12:26
중관제순양함의 공략작전에 들어간다. 중관제순양함의 인식 명은 P1112 Aigaion이다. Aigaion은 Kottos급의 전자 전 지원과 Gyges급의 근접방공지원을 받으며 Aigaion은 지휘함으로 순앙미사일의 발사를 맡는다. 기본적으로 레이더에 잡이지 않아 위치를 특정 할 수는 없지만 공중급유 중에는 전면의 공중급유기들 레이더에 노출된다. 정보부에서 알아낸 Aigaion의 비행스케줄을 토대로 공중급유시간을 노려 기습한다.

  • 공략

이번 미션은 따로 전투구역이 존재하지 않고 미션 업데이트가 3번이 있다. 업데이트 시점은 난이도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공대공 임무지만 임무 목표만 보고 공대공 무장을 달고 나가면 고생길 확정이다. 함선의 구조물에 가려져서 미사일 유도가 제대로 안되고 다른 곳에 충돌하기 때문이다.[8]. 이로 인해 무유도 스플레시 병장인 RCL이 미칠듯한 화력을 보이는데 Aigaion을 비롯한 공중 함들은 큰데다가 속력이 느리기 때문이 조준이 쉽기 때문. 스킬만 붙으면 FEAB이나 UGB 심지어 무 유도LASM[9]으로도 발라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제공기로 플레이 하기가 의외로 힘들어지며 공대공병장을 장비할 경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 미션 역시 샤프슈터 매달의 고비인 미션이다.

클리어시 Rafale M, F-15E Strike Eagle이 해금된다.

  • 1차 미션

임무: 제공전투(ANTI AIR)
걍 날면 된다. 너무 빨리 날아가면 아군기들이 따라오지 못해 지원을 해줄 수 없으므로 적당하게 날면 된다. 이때 공중급유기 KC-10 6기를 처리할지는 플레이어 자유이다.

  • 2차 미션

임무: 제공전투(ANTI AIR)
Aigaion에 근접하면 목표 업데이트 되면 공격제한 표시가 해제되면서 전투에 돌입한다.
Kottos급을 먼저 공략해 전자지원을 끊고 이어서 Gyges급을 격추시킨 다음 Aigaion을 공략한다. 너무 높은 고도로 접근하면 FLAK의 화망을 얻어 맞고, Aigaion 편대에서 15000m이상 벗어나면 님부스 세례를 맞는다.[10] 이전의 님부스와는 다르게 피하기 무척 까다로우니 주의.
Aigaion의 모든 대공포대를 제거하면 엔진을 공략 할 수 있는데 이때부터 Aigaion에서 대공미사일을 발사한다. 만약 이 시점에서 Kottos이 남아있으면 미사일이 미칠듯한 유도 성능으로 쫓아오기 때문에 필히 먼저 격침시켜야 한다. 엔진을 모두 파괴하면 콕핏이 노출되면서 대공미사일포트도 노출된다. 모두 격파하면[11] 다음분기로 넘어간다.

  • 3차 미션

임무: 지상제압(ANTI GRUOND) 제공전투(ANTI AIR)
NORMAL난이도 이하일 경우 엔진파괴 시 업데이트되며 콕핏을 파괴하면 미션종료. HARD 이상일 경우 콕핏을 파괴하면 업데이트 된다. 내부의 코어가 노출되며 이 코어를 파괴해야 한다. 문젠 이곳이 내부 활주로 내부이다. 활주로 후방에 어디서 튀어나온 AAGUN 두 대가 나와있고 게다가 기본적으로 활주도 내부의 크레인에 박을 확률도 있다. 근데 크레인은 타겟팅이 안 된다.. 정면에서 공략하는 법도 있고 후방 접근하는 방법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 묘기...

공략은 쉬운데 RCL, LASM, UGB등을 들고 와 Aigaion위에서... 더 설명이 필요한가?

샤프슈터 공략 시 꽤나 애먹는 부분이다. GUN으로 코어파괴는 신기수준이니 넘어가고 NORAML에서 콕핏 파괴가 기본, 일단 정면에서 데미지를 주기 힘들다. 유효사거리가 1500m정도니 잘못하면 "콕핏에 카미카제"가 될 수 있다. 게다가 100발 쏘면 한두 발 들어가는 수준이니...
일단 진행은 Aigaion의 위에서 시작한다. 고고도 에서 아이가이온의 콕핏을 향에서 쏘는 느낌으로 쏜다. 직접 쏜다는 느낌보단 탄을 뿌리고 콕핏이 거길 지나면서 맞게 하는 느낌으로 진행하면 된다. 피치 업 타임을 잘못 잡으면 역시 시밤쾅...... 기관 포가 하방으로 향해 안정적인 이탈이 가능하고 탄을 미친 듯이 뿌릴 수 있는 A-10A가 좋다. 기관포로 잡으라는 전차는 안 잡고 이걸 잡나

  • 추천기체

FGHTER: Su-33 RCL장비, Typhoon RCL장비
MULTIROLE: F-15E 제외한 모든 기체
ATTACKER: A-10A
샤프슈터: A-10A
노스페라투: 비 추천 잉여다 잉여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Su-33 Flanker D FENIKS[12]
Aigaion의 엔진 파괴하기 전 Strigon편대를 전원 격추하면 3차 미션 업데이트 후 Aigaion에서 발진. 시스템빨을 등에 업고 겁나 잘 피하기 때문에 꽤 까다롭다. 하지만ALLIED ATTACK에 장사 없지

1.10 Rango Fortress - 끝을 향해서

2016년 3월 6일 14:08
중앙 AREA의 Grageo Canyon의 Rango Fortress가 아직 에스토바키아 군의 수중에 있다. 이 요새는 댐을 기반으로 한 발전시설과 군사용 터널로 높은 레벨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적 중관제순양함이 무력화된 지금 이 요새를 공략하여 수도 그레이스매리아의 향한 루트에 위치한 이 요새를 공략한다. 지상군이 접근할 수 있는 루트가 한정된 만큼 격렬한 저항이 예상된다.

  • 공략

3구역 중 2구역이 다목적 임무임으로 멀티롤기로 플래이하는 것이 좋다 제공기나 공격기로는 높은 랭크는 힘든 편, 4번째 미션과는 달리 이번엔 대놓고 협곡임무에다 C구역 임무는 에컴시리즈 역대로 내려오는 터널통과 미션이다. 아무래도 이전 미션에서 해금되는 F-15E와 Rafale M의 테스트미션이 생각될 만큼 이 두 기체로 하면 쉽다.

  • A구역

스타팅 포인트1
임무: 다목적(MULTI)
리더: WARLOCK (전차부대)

요새를 공략하는 아군 지상부대의 호위다. 요새 정문까지 호위가 주 임무.
목표는 많지만 주의해할 것은 2가지 헤리어와 자주포, 적 지상부대는 아군 숫자가 많기 때문에 그리 문제가 안되지만 저 둘에 아군피해가 크다. 헤리어는 중간지점에서 복병으로 등장하며 HOWITZER는 계곡 건너의 오른쪽 왼쪽의 한 포대씩, 요새 정문에 HEAVY HOWITZER 2기가 배치되어있다. 이것들에 의해서 아군피해의 대부분이 발생하니 주의.

클리어 하면 WARLOCK의 지상 화력지원과 ESM 1레벨, SKI KID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B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다목적(MULTI)
리더: WINDHOVER (F-16C)

협곡을 따라 위치한 보급기지와 보급선을 파괴하는 임무이다. 보급 항 두 곳과 댐의 발전설비 파괴가 목표이며 TGT F-15E가 협곡을 방어 중이다. S랭크 점수컷을 넘기위해선 은 댐 주위의 대공포와 막사 등의 적 건물 파괴까지 해야 한다 .첫째 보급 항과 둘째 보급 항 사이에 XSAM 2기와 ESM이 위치하고 있으니 주의.

클리어 하면 WINDHOVER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C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YELLOW JACKET (UH-9)

터널 내에 위치한 군 설비 파괴와 내부의 적 차량 소탕임무이다. 4개의 터널이 있으며 터널 입구를 파괴한 후 돌입하며 내부의 엘리베이터와 관제 실이 TGT로 표시된다. 가운데 위치한 터널은 도중에 터널이 굴곡이 있어 비행에 주의하고 모든 터널에는 내부에 충돌 판정이 뜨는 구조물과 크레인이 있다. 파괴가 가능 하나 타깃팅이 되지 않음으로 알아서 처리하자.
S랭크 점수컷은 A구역의 HOWITZER부대가 출현하는 지역의 구조물 파괴와 맵기준 북쪽의 XSAM 2기의 파괴까지 해야한다.

클리어 하면 YELLOW JACKET의 헬기지원을 받을 수 있다.

  • 2차 미션

임무: 다목적(MULTI)
3개 구역 중 2개 구역을 클리어 하면 미션이 업데이트 되며 요새 공략으로 넘어간다. 표적정보 업데이트가 2번 있고, 업데이트 되지 않은 표적은 파괴가 불가능하다. 지대공 미사일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회피에 신경 쓰고 기지 외곽의 대공벙커에 접근하면 높은 확률로 총알 세례를 맞는다 주의 하자. 만약 A구역을 실패했거나 WARLOCK의 손실이 클 경우 플레이어에게 대공사격이 집중된다.

  • 추천기체

FGHTER: Typoon, F-22A
MULTIROLE: F-15E, Rafale M
ATTACKER: A-10A
샤프슈터: A-10A
노스페라투: 문제없음 (C구역의 경우 어떤 기체든 GUN과 MSSL사용을 강제 당한다.)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MIRAGE 2000-5 OBLAKO
2차 미션 업데이트 후 두 번째 표적정보 갱신 시 요새 상공에서 F-15E와 등장

1.11 The Moloch Desert - 무의미한 승리

2016년 3월 26일 13:34
우리 군의 그레이스메리아 진격을 차단 목적으로 에스토바키아의 잔존부대가 The Moloch Desert에 집결하고 있다. 이 미션은 격렬한 전투가 예상된다. 한번 방어선이 무너지면 그대로 적을 추격해 섬멸하라. 놓친다면 그들은 그레이스메리아에서 방어선을 구축 할 것 임으로 여기서 섬멸해야 한다. 우린 그레이스메리아로 돌아간다. 우리 모두!

클리어 시 F-117A Nighthawk가 해금된다.

  • 공략

적 주력 기체가 3티어 기체(Rafale M, F15E, F-117A, Typoon, Su-47, F-22A)로 바뀐다. 대공 전투난이도가 올라가고 경우에 따라 XLAA도 쏜다. 그에 맞춰 이 미션은 시작부터 아군 1개 편대가 따라다닌다. 구역 클리어 여부에 상관없이 아군지원을 받 을 수 있다.
이전 미션들에 비해 전체적인 난이도가 상승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개다가 중간보스 급인 STRIGON팀 6기가 2차 미션에 등장한다.

  • A구역

스타팅 포인트 1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WARLOCK (전차부대)

하려면 처음부터 하고 안 하려면 눈길도 주지 말아 할 구역. 지도 북부의 적 방어선과 교전한다. 아군이 진격이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한다. 시작하자 마자 AH-64에 두들겨 맞고 A-10A에도 두들겨 맞는다. 이 상태로 지상군과 조우하므로 상당히 밀리는 형태를 띠고 여기다가 플레이어 기체에는 F-15E 1개편대가 계속 따라 붙는다. 한마디로 짜증나는 구역, 중간부터 지원해주려면 대공, 대지 모두 상대해야 하기때문에 상당이 성가시다.

클리어 하면 AVALANCHE (F/A-18F)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B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다목적(MULTI)
리더: QUOX (전차부대)

하려면 처음부터 하고 안 하려면 눈길도 주지 말아할 구역...이 아니라 여긴 공항이 있기 때문에 필수로 해야 한다. 2차 미션에서는 후방 보급라인에 의한 보급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특수병장을 안 쓰는 이상 보급에 문제가 생긴다. 샤프슈터는 노릴 때에도 A-10A를 쓰지 않는 이상 ECM달고 출격하기에 보급은 해줘야 한다.
공략은 스플래시 지상병장으로 쓸어버리면 된다. ESM지원을 받는 XSAM을 조심하자 미친 듯이 달라붙고 2기나 있다. 미리 정리하자. 아군은 공격하는 AC-130은 플래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활주로에서 뜨기 전에 처리하는 게 좋다.

클리어 하면 SKI KID (MIRAGE 2000-5)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C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다목적(MULTI)
리더: HAMMERHAED (B-52H)

미션 8과 같이 호위임무이다. 적 사령부를 폭격하기 위해 대놓고 폭격하러간다. 이번엔 수도 많고 호위기도 딸려있으나... 상대는 더 많이 끌고 나온다. 결국 중간에 호위기 다 떨어지고 플레이어에게 SOS요청...
적절하게 호위만 해주면 지상타깃을 다 처리해 주나 이렇게 하면 S랭크를 딸 수 없다. ADMM, SFFS, 기화폭탄장비하고 B시작 지점에서 시작한 후 냅다 적 사령부로 닥돌한다. 남쪽과 북쪽의 방공 사이트의 레이더를 제거해야만 TGT 적 사령부가 노출되는데 레이더 파괴 전에는 노출 되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노출되기 전엔 무적이다) 사령부지역의 대공포와 SAM 기타 건물들을 전부 쓸어버린다. 이것만으로 S랭크는 불가하며 폭격기편대와 합류해 폭격기를 노리는 적 요격기들도 격추해야 한다.

클리어 하면 HAMMERHAED의 폭격지원과 호위 기들(살아있다면)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D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제공전투(ANTI AIR)
리더: SNAEK PIT (E-767 AEW&C)

상공을 비행하는 SNAEK PIT의 호위임무이다. Typoon - Rafale M - F-22A 순서로 적기가 등장하며 스텔스인 F-22A가 가장 성가시다. SNAEK PIT는 이 미션에서 가장 중요하다. 2차 미션에서 불리한 조건을 타파 할 수 있는 유일한 지원이다 이유는 2차 미션에서 서술.

클리어 하면 SNAEK PIT의 ESM-EX 1레벨과 WINDHOVER (F-16C), 호위 기들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2차 미션

임무: 제공전투(ANTI AIR)
4구역 중 2구역을 클리어 하면 미션이 업데이트 되면서 적을 추격 하기 시작한다. 이 때 동맹지원으로 적기를 최대한 많이 격추해야 한다. 그리고 STRIGON팀 무전 후 STRIGON팀 6기가 플레이어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작전사령부로부터 후퇴명령이 떨어지면서 모든 동맹지원과 보급라인의 보급을 쓸 수 없으니 유의. 다만, 사용 할 수 없다 뿐이지 플레이어를 계속 따라 다닌다. 따라서 D구역을 클리어 했다면 SNAEK PIT가 따라다니면서 전자지원을 해주는 것이 가능. 클리어 하지 못했다면 맵에서 SNAEK PIT의 위치를 파악 한 후 근처로 전장을 옮겨서 전투하는 것도 가능하다. B구역을 클리어 했다면 야전 활주로의 보급지원은 계속 받을 수 있다. 단 이륙시에는 스킵이 불가능해서 거의 정지된 표적이 되므로 주의.
등장 후 임무 업데이트가 1번 더 있으며 이 때부터 본격적인 교전에 들어간다. 동시에 6기를 상대함으로 상당히 까다롭고 6기중 3기는 QAAM을 사용하다. 모든 기체는 열 추적 미사일에는 플레어, 레이더유도 미사일에는 채프로 대응한다. 어찌 보면 패스트낙보다 악랄한 녀석들.

공략은 두 가지다.
첫째는 기동력이 좋은 Su-33, Su-47 F-22A를 사용해 QAAM을 장비하고 고전적인 선회 전으로 잡기.
둘째는 락 온 혹은 조준 중인 기체 이외에는 회피기동을 하지 않는다는 시스템을 이용한다. [13] 마하 2이상 속력을 가진 멀티 락온이 가능한 대공병장을 가진 기체가 필요하다. 먼저 거리를 15000m 이상 벌린다(HUD에 표적포착이 되지 않는 거리) 그 후 가속하여 다시 접근, 적기가 보이면 계속 조준을 바꿔가면서 회피기동을 못하게 하고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전 탄 발사. 그 후 거리 벌고 다시 이 과정을 반복하면 쉽게 깰 수 있다.

노스페라투의 EML을 사용하면 10초 내로 정리할 수 있다. 등장과 동시에 갈겨주면 끝. 단, 미션 업데이트 전까지 플레이어 정면의 기체는 무적이다, 주의

샤프슈터를 노리는 경우 SHAMROCK에게 고급기체에 태우고 SHAMROCK이 격추하게끔 하는 것 이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다. 플레이어가 직접 조준하고 쏘는 수밖에는...

  • 추천기체

FGHTER: F-14D, Typoon, Su-33
MULTIROLE: F-15E
ATTACKER: Tornado GR.4 ECM장비
샤프슈터: ECM장비 가능한 기체
노스페라투: 추천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A-10A RYTSARY
초기에는 북쪽 상공에서 볼 수 있으며, 2차 미션 업데이트 후 플레이어 정면에 나타난다. STRIGON팀 이 등장하면 사라지니 주의.

1.12 Weapons of Mass Destruction - Boiling Point[14](격렬한 첨병)[15]

2016년 3월 26일 14:32
가루다 팀, 좋은 소식이다. WMD 운송대가 에스토바키아 본토를 출발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미 그레이스메리아 외각 북부에 도달해 있는 상태이며 Fort Norton에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 들이 그레이스메리아에서 사용 될 경우 상당한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 정보부의 정보를 토대로 합동참모부에서 이들의 차단작전을 계획했으며 신속하고 조용히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에스토바키아 군은 언제든지 운송 대를 Fort Norton에서 움직일 수 있으므로 Fort Norton 계곡을 통해 저공으로 침투해 레이더를 회피한다. 조우하는 모든 에스토바키아군를 무력화시키며 WMD호송대가 연락을 받고 이동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매우 어려운 작전임으로 최고 파일럿이 필요하다. 가루다 팀, 자네들만이 이 작전에 투입될 수 있다고 보고 자네들 투입을 결정했다.

  • 공략

미션 10 Rango Fortress의 B 구역을 생각하면 안 된다. 이 미션에서는 레이더를 회피하기 위해 고도 제한이 붙기 때문. 600m의 고도 제한이 붙는다. 조금만 잘못하면 충돌하거나 실속하며 추락할 수 있기 때문에 비행실력이 안 좋다면 안정성이 높은 기체를 고르는 것이 좋다. 1차는 지상임무지만 2차는 대공전투임으로 자신의 지상/대공 실력에 따라서 기체무장을 선택해야 한다.
지상무장의 경우 낮은 고도로 인해 폭탄 류는 사용하기 힘들고 미사일류나 FAEB 정도만 사용이 가능하다. 대공 무장의 경우, 좁은 공역에서 적기 다수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XMAA나 QAAM, ECM을 장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레이더 회피한답시고 스탤스기(F-117A, F-22A, Su-47, CFA-44)몰고 고도 올리는 짓은 하지 말자 2차 미션에서 노출되지만 협곡 양 옆으로 레이더가 즐비해있고 적기가 초계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걸린다...

미션 클리어 시 Typhoon이 해금 된다.

  • 1차 미션

임무: 지상제압(ANTI GRUOND)
강을 따라서 위치한 적 경계진지를 파괴하면서 진행하는 임무이다. 진지1 - 진지2 - 건보트 - 진지3 TGT 순서로 교전하며 WMD운송대에 연락을 막기 위해 제한시간이 주어진다. 진지는 60초, 건보트는 20초의 제한시간이 주어지며 시간 내에 해당 진지를 파괴 못하면 임무는 실패다. 2와 3의 경우지상병장을 선택 하지 않은 이상 1회 이상은 선회 해야 하며 이 때 실속 하거나 충돌 하지 않도록 주의 한다.
마지막 진지에서 WMD호송대가 TGT이며 이들이 터널로 들어가기 전에 처리를 해야 한다. 주위 구조물이나 AAGUN등에 락온이 가기 때문에 조준하기 힘들며 발사해도 지형에 막히거나 빗맞는 경우가 있음으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기총으로 긁는 것도 한가지 방법.

  • 2차 미션

임무: 제공전투(ANTI AIR)
WMD호송대를 전부 파괴하면 서쪽으로 퇴각사인이 난다. 적기들이 XMAA와 XLAA를 사용해서 압박하고 게다가 양 옆에 간간이 위치한 적ESM에 들어가면 골치 아프니 미니 맵을 계속 주시하면서 비행한다.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가속과 속도가 빠른 기체일 경우, 7~10도 사이의 상승 각으로 가속하고 10000m 상공에 도달하면 20~30도의 하강 각으로 속도를 올리면서 적 추격을 뿌리치는 방법.
둘째는 XMAA의 장탄수가 많은 기체나 노스페라투로 ADMM/EML을 들고나온 경우 계속 맴돌면서 충원되는 적기들을 요리.
마지막으로는 속도와 가속이 느린 기체 혹은 지상병장/ECM을 들고나온 경우 왔던 계곡을 따라 낮게 비행하면서 미사일은 지형, ECM을 이용해 막거나 버랠롤로(...) 회피, 가장 안전하지만 난이도가 높다.

  • 3차 미션

임무: 제공전투(ANTI AIR)
진지 1 부근까지 오거나 충원되는 편대를 계속 격파하면 플레이어 기준 서쪽 10000~15000m 거리에서 적이 대규모로 증원 된다. 난이도에 따라 3~10분 정도 버티면 아군 지원군이 등장하니 재주 것 버텨주자. 한가지 주의 할 것은 적 증원군에 E-767 AEW&C가 EASY에서는 1기, NORMAL부터는 2기, HARD부터는 EA-200 전자전기 1기까지 충원 됨으로 ESM2단계 지원을 받는 MSSL은 미친 유도성능을 따라붙기 때문에 먼저 처리 안 할 경우 지옥을 맛볼 수 있다.
ECM을 들고 나왔다면 AC6에서 폭풍 상향된 ECM능력의 미친위력을 맛볼 수 있으니 장착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아니 이 미션을 처음 해본다면 이걸 들고 나가는 것을 추천.
아군이 충원되고 나서 목표는 모든 적기 섬멸로 바뀌는데 모든 적기가 TGT이지만 일정 수 이상 격파 하면 적기가 남아있더라도 모든 기체가 파괴된 것으로 간주하고 미션이 종료된다. 문제는 Typhoon이 많이 남는 경우 S랭크를 받을 수 있는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S랭크를 원한다면 Typhoon을 골라서 먼저 잡아줘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다.

  • 추천기체

FGHTER: Su-33, Typhoon, F-22A
MULTIROLE: F/A-18F ECM, F-15E
ATTACKER: Tornado GR.4 ECM
샤프슈터: F/A-18F ECM, CFA-44 ECM
노스페라투: 유의(실속주의)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F-2A FLYUGER
WMD 호송대가 있는 포인트에 도달하면 플레이어 기체 바로 후방에서 등장한다. MSSL과 ACE 난이도에서는 RCL비슷한 특수 병장을 사용하는데 특수병장 쪽은 RWR이 울리지 않으니 주의.

1.13 The Liberation of Gracemeria - 승리한 날개들

2016년 3월 31일 12:49
마침내 이 날이 왔다. 자유 그레이스메리아 작전을 개시한다. 전군, 수도를 향해 진격한다. 적군은 그레이스메리아를 철저하게 방어하고 있기 때문에 격렬한 저항이 예상된다. 이것이 마지막 전투다. 승리하고 집에 돌아가자.

  • 공략

역대 에이스컴뱃 시리즈 중 가장 규모가 큰 전투이다. 4방면으로 진공하는 지상군, 항만으로 진공하는 해군, 상공에서 전투벌이는 공군, 총 6개 구역으로 나뉘며 4구역을 제압해야 2차 미션으로 넘어간다.

미션 클리어시 F-22A, Su-47이 해금된다.
  • A구역

스타팅 포인트 1
임무: 다목적(MULTI)
리더: STEEL GUNNERS (전차부대)

GRACEMERIA 공군기지의 탈환이 목적이다. 3개의 지상 방어라인을 돌파하면 공항의 방어부대를 공격 할수 있으며 그대로 밀어버리면 완료된다. 적의 공중지원은 TGT A-10A편대, TGT F15E편대와 공항에 주기된 Typhoon들이다. 공항에 주기된 기체들은 플레이어에 따라붙기 때문에 뜨기 전에 처리하면 편하다.

클리어하면 SKI KID의 공중지원과 공항의 보급지원을 받을 수 있다.

  • B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DRAGON BUSTERS (전차부대)

도심지역의 정부청사 탈환이 목적이다. 북쪽에서 진공을 시작하며 아군 지상군의 주공이 이쪽인 만큼 적 저항도 거세다. 그리고 통신으로 가장 많은 지원요청을 때리는 곳이기도 하다. 공군! 방어라인은 3단계로 구성되어있다. 이 중, 자주포와 벙커가 동반된 2차 라인에서 아군피해가 대부분 발생하므로 이 라인을 신속히 처리해주는 것이 포인트, 3차 라인을 돌파하면 고층빌딩 군 사이에 매복한 적 지상전력이 등장한다. 건물 사이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공격이 까다롭고 충돌 위험도 있기 때문에 지원이 쉽지 않다. CFA-44의 ADMM으로도 쉽지 않고 XAGM이나 GPB같은 정밀유도병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6] . DRAGON BUSTERS의 손실이 큰 채로 여기 도착했다면 여기서 미션이 실패할 수도 있으니 주의.

클리어하면 STINGRAY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C구역

스타팅 포인트 2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WARLOCK&QUOX 혼성부대 (전차부대)

GRACEMERIA동쪽의 선전방송을 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국(종합방송국인 듯)을 탈환이 목적이다. 북쪽과 남족에서 상륙부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역에 들어서면 에스토바키아의 선전 방송과 피난민의 해적방송이 서로 주파수 재킹 상황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듣는 재미가 있는 편.
일단 외곽 산지에 대공화기와 XSAM이 버티고 있는 관계로 안전을 위해 대공화기는 먼저 정리해 주고 지상부대를 지원하자. 표적 업데이트가 2번 있고 마지막 업데이트 전에는 방송국(거대란 안테나가 있다.)주위로 접근하면 대공포화를 얻어 맞으니 주의. 아군과 적군간 교전거리가 멀기 때문에 설렁설렁해도 별 문제는 없다.

클리어하면 YELLOW JACKET의 헬기지원을 받을 수 있다.

  • D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지상지원(ANTI GRUOND)
리더: MARIGOLD (함대) (기함, 순양함 3척, 구축함 9척)

남쪽 해상에서 항만의 에스토바키아 함대의 섬멸과 항만 탈환이 목적이다. 아군 부대 중에 가장 강력한 전력인 만큼 적의 가장 성가신 함대를 상대하게 된다. 여기서 순양함(CRUSER)을 얼마나 살리느냐에 따라 2차 미션에서 ESM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범위와 강도가 정해지니 지원 최우선순위가 되시겠다.
2겹의 방어라인으로 구성되며 1차 라인은 킹스브릿지 앞, 2차 라인은 항만 내부이며 1차 라인은 시작지점에 따라 공략이 다르다.
스타팅 포인트 1에서 시작하는 경우, 재빨리 A구역을 정리 한 후 재보급을 받은 뒤, 바로 D구역을 지원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재보급을 받은 뒤 바로 함대로 직행하여 돌아다니는 Rafale M 2기를 먼저 잡는다. 이 2기는 LSAM을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3방이면 함정 한 척씩 박살 나므로 먼저 처리해주고 적 이지스함을 처리한 뒤 함대를 보조하면 되며
스타팅 포인트 3에서 시작하는 경우, 시작 직후 바로 직진하여 정면의 이지스함부터 격침시킨 뒤 순양함-구축함순서로 정리한다. 대공 화망이 견고하기 때문에 저공비행으로 함대 사이를 헤집거나 고공에서 폭격하는 방법을 사용하면서 적군을 제거하며 중간의 Rafale M 2기가 등장하면 재빨리 처리해주자.
2차 라인에 아군함대가 도착하면 Rafale M 편대가 증원되며 이들 역시 LASM을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처리해 주고 이지스함과 순양함을 먼저 처리한 다음 잔존 함대를 처리하면 된다. 이 구역에서 주의할 점은 F구역의 EA-200 전자전기에 의한 레이더 교란구역이기 때문에 LASM이나 ADMM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근거리에서 공격은 위험이 상당이 크다. 또, E구역의 AEW&C에 의한 ESM지원도 받고 있기 때문에 일반 SAM역시 회피가 버겁다. 주의해서 비행하자.

S랭크를 획득하려면 다리 위의 지상군들도 처리해야 한다.

클리어하면 MARIGOLD의 대지, 대공지원과 ESM, 아군 순양함의 ESM지원(최대 Lv. 3)을 받을 수 있다. 거의 모든 구역으로 지원공격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편.

  • E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제공전투(ANTI AIR)
리더: WINDHOVER (F-16C)

상공의 AEW&C와 호위편대를 제압하는 임무이다. 최우선 목표인 E-767은 고도 12000m보다 그 이상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거리가 긴 병장이 필요하고 초기에는 Typhoon가 호위하고 있으며 호위기를 모두 격추시키면 F-22A편대가 충원되는데 스탤스기라 상당히 성가신 편이다.

클리어하면 WINDHOVER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F구역

스타팅 포인트 3
임무: 제공전투(ANTI AIR)
리더: AVALANCHE (F/A-18F)

상공의 EA-200 전자전기를 제압하는 임무이다. NORMAL에서는 3기 HARD이상에서 4기이며 2기를 격추하면 증원으로 Rafale M 편대가 충원된다. Rafale M은 TGT가 아니지만, 이들까지 제압해야 S랭크를 획득할 수 있다.

클리어하면 AVALANCHE의 공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

  • 2차 미션

임무: 제공전투(ANTI AIR)
이 부분은 CFA-44 항목에 자세하게 기술되어있다.

참고로 MALEBOLGE와 페스트낙의 CFA-44는 플레이어의 기체 종류에 따라 기동 난이도가 변하는데, 제공기인경우 움직임 및 회피기동이 날렵하고 멀티롤 기체는 조금 둔해지며 공격기계열이면 무척 둔해진다. 이렇게 되도 어려운 건 변함없지만..

  • 추천기체

FGHTER: Su-33, Typhoon, F-22A
MULTIROLE: F-15E, Rafale M
ATTACKER: A-10A, Tornado GR.4 ECM
샤프슈터: A-10A
노스페라투: 추천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F-14D VALET
D구역의 적 항공모함에 접근하면 항공모함에서 발진한다. 레이더에서 D구역을 선택해 놨다면 레이더 상에서는 보이지 않으니 주의. 전체(ALL)로 선택되어 있어야 나타난다.

1.14 Gracemeria Patrol- 도시의 불빛들

2016년 3월 31일 20:51
그레이스 메리아는 자유가 되었다. 시민들은 거리로 돌아와 오랫동안 누리지못했던 자유를 즐기고 있다. 미안하지만, 아직 할일이 있다. 수도 외곽의 초계비행이다. 군에서 불꽃놀이를 준비하고있으니 불꽃놀이를 비행중에 즐길수 있을것이다. 임무가 끝나면 집에 돌아가서 가족과 쉴 수 있도록 둘에게 2주간의 휴가를 주겠다.

  • 공략

1차, 2차로 나뉘며 브리핑만 들어보면 애필로그로 오해 할 수있으나, 2차 미션 에서 전투가 있음으로 무장준비는 재대로 하고 출격하자.

  • 1차 미션

임무: 제공전투(ANTI AIR)
기지에서 이륙후, 레이더의 포인트까지 날아가자, 포인트에 도착하면 Shamrock이 이륙하며 그리고 합류 후 나서 HUD에 표시되는 포인트를 따라 날면 되는 간단한 임무이다. 이 부분은 스크립트 진행이기때문에 먼저 진행해도 다른곳에 포인트가 표시돠면서 상공을 맴돌게 되니 좋은쪽으로 선택하자, 비행중에 동료들이 잡딤하는 무전들도 들을 수 있는데 비행구역이 넓어지면 다른 무전도 들을수 있으니 참고하자. 마지막 포인트인 성 상공을 지나기전 킹스 브릿지에 연인들이 돌아다니는것을 본 WINDHOVER가 배아파 하는 무전 뒤에 킹스 브릿지의 끊어진 부분을 통과하면 AVALANCHE의 특수 대사가 있다. 이 왜에도 영어가 된가면 다른 재미있는 무전들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포인트를 통과하면 Shamrock의 무전을 들을 수 있다. 내용은 항목 참조

  • 2차 미션

임무: 제공전투(ANTI AIR)
Shamrock의 무전이 끝나면 SNAEK PIT가 미확인 물체를 포착했다는 무전이 나오고 고스트아이에서도 확인을 한다. 이후 AVALANCHE가 순항미사일로 확인하면서 순항미사일 방어전이 시작된다. 총 7번의 웨이브가 있으며 2번째 웨이브 부터 적 복병 F-22A, Su-47, F-117A 이 등장해 순항미사일 요격을 방해한다. F-22A, Su-47는 노멀난이도 부터 QAAM을 사용하며 플레이어 격추 목적, F-117A는 아군대공포와 ESM, 공항공습이 목적이다. 6번째 웨이브 후 약간의 공백기가 있으며 이 때 보급과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적기처리를 한다.
미사일은 총 99개이며, 일정 수 이상 요격에 실패하면 미션은 실패한다. F-117A를 신경 안쓴다면 이들에 의해 지상 방공부대가 전멸하는데, 지상부대 중에는 ESM차량도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F-117A도 청소해주는게 도움이 된다. 아군 방공 부대가 살이있다면 미사일을 소수 놓치러다도 이들이 처리해 준다.
시작과 동시에 아군 F-16 1개편대가 플레이어를 엄호하며, 웨이브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편대가 합류한다.
순항미사일은 회피기동이 가능하며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회피기동을 하는 미사일의 개수가 늘어난다.

  • 추천기체

FGHTER: Su-33, Typhoon, F-22A
MULTIROLE: F-15E, Rafale M
ATTACKER: A-10A, Tornado GR.4 ECM
샤프슈터: A-10A
노스페라투: 추천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F/A-18F DAMA
3번째 웨이브 중 SNAEK PIT의 적부 대 출현 무전 후 기지 상공의 출현하는 전자전기이다.

1.15 Chandelier - 모든 것을 위해

2016년 4월 1일 03:28
명령을 전달 하겠다. 우리는 미사일 발사지점을 포착했고 관찰한 정보로 그레이스 메리아로 2차 공격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위치는 에토바키아 북해의 Sonne 섬이다.
이 장치는 15년전 율리시스 요격을 위해 개발된 거대한 레일건이다. 당시 몇가지 이유와 기술 부족으로 완성되지 못한것을 에스토바키아 군이 완성시켜 전쟁에 사용한것이다.
우리군은 본토에서 순항 미사일을 완전히 격추 할 수 없다. 귀관은 Sonne섬으로 향하여 모든 순항 미사일을 요격하고 이 장치를 파괴해 율리시스의 유산을 청산하라.

  • 공략

대망의 최종전이다. 미션9와 비슷하게 미션 업데이트가 2회있다. 여태까지 보아온 모든 대공무기와 적 3티어 전투기, 적 해군이 좁은 장소에 밀집 되어있다. 끊임없이 회피기동을 하고 TGT를 파괴하고 대부분이 바다에 밀접한 지상 구조물이고 샹들리에의 크기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충돌에도 주의 해야하는 토탈패키지 미션이다.

  • 시작

시작 직후부터 샹들리에에 접근하지 전까지이다. 중간에 멜리사의 무전이 중에 샹들리에 발사장면이 나오는데 이 직후 XLAA의 공격이 온다. 피하기응 어렵지 않으니 피해준다. 일반적으로 미션 업데이트 전에는 샹들리에에는 접근 할 수 없으나 F-15E, F-14D, CFA-44A는 최고속도로 날면 일단 도달은 가능하지만 어차피 공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주변의 함선이다 대공병기등은 공격 할수 있으니 먼저 제거하고 싸울 수도 있다.

  • 1차 업데이트

멜리사의 두번째 무전직후 컷신이 지나간다. 이후 미션 업데이트가 되며 TGT인 샹들리에의 냉각 장치가 표시되고 동시에 샹이들에 전체를 덮는 대공 병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단일 공격력이 최상인 LASM, GPB을 사용해서 냉각장치만 골라서 파괴하는것과, RCL, FAEB, UGB를 사용해 융단폭격을 사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골라서 때릴 경우, 속도는 빠르지만 장전되는 순항미사일 막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광역 무장으로 갈 경우 마사일 제장전 저지가 쉽지만 기본적으로는 무유도이기 때문에 냉각장치 파괴가 조금 힘든편. 노스페라투의 경우 ADMM의 최대포착 레인지보단 당연히 많은 타켓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고 재장전에 도움되는 ESM지원은 늦게 도착하기에 그다지 좋지않은 편이다.
Typhoon: RCL을 장비하고 출격한다. 속도가 빠르고 롤반응이 좋아 회피기동에 유리하고 다른 제공기들 보다 RCL의 발사 수가 많아 유리하다. 단점은 미세 컨트롤이 힘들가.
A-10A: RCL을 사용하면 굉장히 쉬운데 RCL로 일점사하면 난이도에 상관 없이 냉각장치가 단번에 파괴된다. FAEB를 사용시 적당히 샹들리에 주변 떨궈주면 웬만한 대공화기들은 다 삭제된다. 다만 이후 상당히 난이도가 높아진다.
F-15E: SFFS를 사용해 고고도에서 때려준다 적당한 고도에서 타이밍 맟추어 떨구어주면 FAEB와 같은 효과를 낸다. 속도 도 빠르기에 재 보급에도 유리하다.
Rafale M: 많은 LSAM장탄수를 기반으로 냉각 장치만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주변의 함선들도 LSAM으로 1방이기때문에 함선처리에도 적당한편.
다른 기체들은 이 미션에서 애매한 면이 있기 때문에(느리거나, 장탄이 부족하다던가) 어려운편.

  • 2차 업데이트

냉각 장치를 전부 파괴하면 비상 냉각 장치가 가동되면서 다시 발사 준비를 한다. 이후 컷신이 끝나고 좁은 순항미사일 운반 통로를 지나 냉각 장치를 파괴해야한다. 통로 입구에는 대공포 6개가 있고 통로 내부에 2개가 더있다. 내부의 대공포는 외부에서 파괴하기 힘들기에 입구의 6개를 먼저 파괴한 뒤, 통로로 진입해 대공포 2개를 빠르게 파괴한 뒤 냉각 장치를 파괴하고 탈줄한다. 냉각장치 뒤에 위치한 탈출구는 경사가 있기때문에 속도를 충분이 줄이고 나서 탈출하자. A-10A는 조금 위험한데 기관포가 아래쪽으로 치우친 관계로 통로 내부에서 사용하기 까다롭다. 내부 대공포 2개를 처리한 뒤에는 MSSL 재장전 쿨이 있는데 다른 기체라면 기관포까지 같이 발사해 쉽게파괴가 가능하지만 A-10A의 경우 마사일만으로 처리 해야하는 어려움이있다. 컨트롤로 기수 각도를 제어해 기관포를 발사할수도 있으나 위쪽에 충돌 가능성이 높으니 판단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 3차 업데이트

포신이 열리면서 직접냉각으로 마사일을 발사하려한다. 이 때 포신 내부로 직접들어가서 코어를 파괴하면 된다. 참 쉽죠? Expert 난이도 이상에서 에이스 기체를 잡기위해 빠지는 경우 시간을 지체하는경우 포신이 진입했는데 코어 파괴 전에 마사일 발사로 순삭당 할 수도 있으니 시간이 안될것 같으면 에이스 기체는 동맹공격으로 처리하자.

  • 추천기체

FGHTER: Typhoon
MULTIROLE: F-15E, Rafale M
ATTACKER: A-10A
샤프슈터: A-10A
노스페라투: 비추천

  • 에이스 기체 등장조건

EXPERT 이상, F-4E KOROL
Chandelier가 냉각을 위해 포신을 개방하고 미션 업데이트 된 이후 슈트리곤 팀이 발진한 활주로에서 F-4E 5기가 발진하는데 그 중 가장 후미의 기체이다.

밑은 KOROL에 대한 게임 내 어설트 레코드의 내용

에스토바키아 군사정권의 "General"[17]

에스토바키아 내전 중 동부파벌의 최고 지도자였던 Gustav Dvornik은 에스토바키아 재건에 매진하였다. EE전쟁 중에 그는 중앙군과 원정군의 지휘권을 잡았고 개전 초기 Dvornik은 전격전 전술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대륙전체를 점령했으나, 에메리아 군의 반격을 막지 못했고, 전쟁 중반에 그의 딸의 죽음 이라는 또 하나의 패배를 겪었다. Dvornik는 가까스로 에메리아 군의 수비 망을 돌파하고 그레이스메리아에서 탈출한다. 그리고 본토의 비밀장소에서 Chandelier로 반격할 준비를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에메리아 공군이 Chandelier를 파괴 했을 때, 격추당했고 탈출하던 도중 폭발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1. SAAM에 조준 된 경우 RWR이 미친 듯이 울린다. 이 때 근방 레이더를 사용에서 주변에 미사일이 없다면 높은 확률로 SAAM이다.
  2. 세 번째 기체가 Strigon 1, 이 기체는 조금만 피해를 줘도 된다.
  3. ACE of ACE에서는 미션구성이 바뀐다.
  4. 함대기함이 무려 키로프급순양함 이다
  5. 귀찮으면 A-10A에 FAEB장비해서 다 쓸어버려도 된다. 대공전투가 문제지만...
  6. 에스토바키아군의 승리의 여신으로 불리며 현 통치자인 콜사인 KORAL의 딸이다. SAAM을 사용해 상당히 성가시다.
  7. 공식 명, 게임상에선 Flanker로 표기
  8. SAAM의 경우 선 발사 후 유도형식으로 어떻게 되지만 SAAM은 기본적으로 잔탄수가 적다
  9. 일단은 함선인데 유도가 안 된다. 하긴 유도가 된다면 이 미션은 껌이겠지
  10. A-10A는 속도가 느리므로 최고속도로 날아가도 미션 업데이트시 15000m이상이다. 조심하자.
  11. 하지만 다 격파되는 것은 아니다.
  12. 이 기체에 전 골트 편대원 로렌츠 리델이 탑승해 있다.
  13. 이는 후속작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서도 사용가능
  14. Boiling Point: 결단을 내릴 때
  15. 영문명과 일문 명이 매치되지 않아 같이 적어둠.
  16. FAEB라는 답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 미션에서 A-10A를 쓰면 2차 미션에서 심히 곤란해진다.
  17. 설명에서 표시된것을 그대로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