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 한글판 명칭 | 오버레이 스나이퍼 | |||
| 일어판 명칭 | オーバーレイ・スナイパー | |||
| 영어판 명칭 | Overlay Sentinel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빛 | 전사족 | 2000 | 0 |
|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수비 표시가 된다. 또한 자신 필드 위의 엑시즈 소재를 가진 엑시즈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묘지의 이 카드를 게임에서 제외하고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 위의 엑시즈 소재의 수 × 500 포인트 만큼 내려간다. | ||||
원작에서는 텐조 카이토가 유적의 수호자 진론과의 듀얼에서 사용했다.
공격력은 2000이나 되지만 특수 소환이 불가능한데다가 일반 소환하면 수비 표시로 돌아서 버리기 때문에 어태커로는 사용할 수 없다. 스킬 드레인 덱에는 발바리 등 더 좋은 카드가 많으니, 이 카드는 그냥 원작에서처럼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의 소환이나 엑시즈 소환에 써버리자.
엑시즈 소재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할 경우, 이 카드를 묘지에서 제외하고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깎아버리는 효과는 쓸만한 편으로, 간단한 예를 하나만 들자면 소재 2개를 쓸 일이 없는 젬나이트 펄이 극신황 토르 급 몬스터 일방적으로 때려잡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엑시즈 몬스터가 2장 이상이라 소재가 더 많을 경우에는 더 내려간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 | LVAL-KR005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 LEGACY OF THE VALIANT | LVAL-JP005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Legacy of the Valiant | LVAL-EN005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