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그드라실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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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기어스의 기어이자 전함. 작중에서는 거대 기어의 형태로 나와서 기어항목에 분류한다.

키스레브의 제국의 수도 노아툰 부근에 매몰되어있던 거대 전함. 작중 조종사는 시굴드 하코트

500년전의 솔라리스 전쟁로니 파티마등에 의해 발견·개수되어 현재는 총통부로서 이용되고 있다. 원래는 항성간 항행선 엘드릿지에 탑재되고 있던 강습 양륙함이며 유사에는 변형해 전고 1560 샤르(약 1.5킬로미터)에 이르는 초거대 기어가 된다. 주병기는 유그드라실 3세를 이용한 중력포지만, 본래는 기동 순양함으로서와 같이 탑재되고 있던 엑스칼리버의 함수 램을 검으로 이용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또 전신에는 소규모의 화기가 무수히 설치되어 있어 단체로 요새로서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편의상 유그드라실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기본적으로 유그드라실 시리즈와는 무관계.

극중에서는 잡아붙인 것 같은 연출이었지만 실제는 「마크로스」와 같은 겹기동 요새이다. 도쿄 타워의 5배 가까운 크기의 인간형 로봇‥‥인류의 전방에는 역시 거대이성인이 있는 것일까? 작품 중후반부에 등장하여 허리케인 요새를 HP99999의 몸빵을 보이며 개발살낸다. 그러나 이후 종반부에 메르카바를 부수기위한 폭탄 대용으로 사용되어 안타깝게도 박살났다.... 에그 아까워라.... 99999의 체력이면 데우스도 당장 달려가서 박살낼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