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룡(크루세이더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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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퀘스트 위자드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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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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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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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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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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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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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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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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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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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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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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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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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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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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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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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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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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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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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위

???

???

1 영웅 정보

1.1 기본 스탯


장원급제 이몽룡
소속
50px
세력 미확인
분류
20px
계약 전용 용사
파일:YNsM1kF.png파일:8uIB0hG.png파일:RGMXluj.png
이몽룡선비 이몽룡장원급제 이몽룡
스탯
용사Lvl공격력체력치명타
확률
방어력저항력치명타
피해
명중률회피율
이몽룡Max+3 (Lv.40)5131342.82143.9186.95000
선비 이몽룡Max+4 (Lv.50)957.22228.755.8239.7
장원급제 이몽룡Max+5 (Lv.60)1562.33467.369.5297.3
열매 강화[1]★6(Lv.60)1825.34064.334.595.5410.31031214

주 역할군 : 원거리 메인 딜러
부 역할군 : 디버퍼

1.2 블록스킬&패시브

마패분신술
보조형
마패로 분신을 소환해, 체인 수에 따라 공격력의 (50/150/240)%만큼 마법 피해를 줍니다
★4-5
패시브
다른 아군의 블록을 사용한 후 발동하는 마패 분신술은 분신들이 2회 공격합니다.
★6
패시브
다른 아군의 블록을 사용한 후 발동하는 마패분신술은 분신들이 2회 공격합니다. 분신에게 공격당한 적은 5초간 공격력이 25%만큼 감소합니다.
초월무기 전용 옵션
5★피격당한 적에게 5초동안 저항력 50%감소
6★피격 당한 적은 5초 동안 저항력 50% 감소, 해로운 효과에 걸린 적은 추가 데미지 +50%

1.3 해금 특수 스킬

없음

1.4 배경설정

★4
몰락한 양반가의 자제로 공부는 뒷전에다 술만 마시는 한량이었지만 어느 날 춘향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인생이 뒤바뀐다. 몽룡은 그녀를 위해 가문을 다시 일으키려고 굳은 다짐을 한다.

★5
마을의 사또 변학도의 음모에 빠져 마을에서 추방당한 몽룡은 춘향을 다시 만나고자 관리 시험을 치르지만 떨어지고 만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춘향을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학문에 정진한다.

★6
마침내 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한 몽룡은 고위 관료직을 추천받지만 그는 춘향에게 돌아가기 위해 검찰직을 택한다. 그는 변학도의 비리를 낱낱이 조사해 고발한다. 그리고 마침내 춘향을 만나게 되지만...

1.5 용사 상호 작용

  • 변검수 + 춘향

이몽룡 :
변검수 :
춘향 :

2 운영

2015년 1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계약 전용 용사. 릴리스보다 살짝 낮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나, 체력이 비교적 준수한 편이기에 릴리스처럼 억하고 죽지 않는다. 블럭 스킬이 매우 특이한데, 시전시 이몽룡의 분신이 걸어나와 기공포를 쏘고 간다. 패시브 발동조건은 아군의 블록이 안나올리가 없는데다가, 뮤를 동행할시 3체인 사용 후 힐 블럭 하나를 지급하기에 발동하기가 매우 쉽다. 특수 스킬로는 훌륭한 패시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마나 재활용이 가장 좋다. 결점으로는 버그로 패시브가 발동되면 앞쪽 분신의 사정거리가 감소되는 점과, 애매한 타격판정 정도. 딜링이 매우 절륜해서 결투장에서는 높은 마법저항력과 체력을 가진 팔라딘 정도가 아니면 워리어 클래스 조차도 3체인 한방에 죽기도 한다.

다른 용사가 한번만 블록스킬을 써주고 자신이 3체인을 쓴다는 그럭저럭 심플한 조건으로 특수 스킬급 딜링을 뽑는 장점이 있지만, 1체인 몇번 만으로 강렬한 딜링을 뽑는 다른 용사들에 비해선 많이 불안정한 편. 체인운이 좋다면 1체인 조합을 상회하는 딜을 낼 수 있지만, 체인운이 좋지 않다면 뭣도 못하고 쓸려버릴 수 있다는 점은 아쉽다.

패시브가 4연타가 아닌 6연타로 들어가는 버그가 있었다. 참고

자체스탯이 좀 너프 되었지만 광속의 스킬 발동 속도는 그대로이기에 여전히 최상급으로 분류되었으나 2월 17일자 패치로 체력이 약 20% 감소되고 2월 26일자 이몽룡이 마나 재활용을 사용한 후 ‘패시브가 적용된 마패 분신술’을 발동할 경우, 뒤에서 접근하는 분신의 공격 중 하나가 마나 재활용 효과를 3회(!!) 중복 적용받는 버그픽스로 딜이 어마어마하게 감소되었다.

하향과 버그픽스로 딜량이 급감하면서 더이상 예전처럼 알렉산더마저 녹여버리는 폭딜은 불가능해졌다.[2]

사기급이 아니라 준수에서 멈추는 이유는 그 무지막지하게 좁은 범위와 버그성 공격판정 때문. 적 파티의 앞뒤 용사가 조금만 거리를 벌리고 있어도 전체에 걸친 타격횟수가 2회로 급감한다. 때문에 여신 벨라의 사용이 거의 강제되는데, 문제는 벨라 사용시 뒤에서 나온 분신이 맨 뒤의 용사를 한대밖에 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단 점이다.[3] 종잇장같은 체력을 강한 공격력+광속발동으로 커버하는 운영방법상 이런 버그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현시점에서는 마나 재활용의 스턴 삭제로 다른 용사들이 피볼때 본인만 큰 타격이 없어서 간접 상향을 받았다(...). 이몽룡 스킬은 시전이 짧아서 스턴 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힘들었는데 이게 삭제되고 상대 저항력 감소로 더 큰 딜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아직까지 판정버그가 남아있긴 하지만 초월무기 까지 조합되면 비교적 무난한 조건으로 정말 끔찍한 딜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초월무기 이후로는 운영을 약간 달리할 수 있다. 우선 패시브 효과 덕분에 3체인이 아니라도 아군 블록 사용 뒤에 이몽룡의 블록을 쓰면 무조건 장승이 나온다. 급할 때 에라 하고 질러도 좋다. 대신 딜은 토막토막나서 3체인만큼 나오진 않으니 그냥 여활이 없는 덱을 굴릴 때 이런게 있었지 란 것만 알아두면 된다. 가장 이상적인 폭딜 사이클은 1-3-1-3체인. 디버프에 걸린 상대에게 곧장 폭딜을 꽂아넣을 수 있다.
핵심은 장승의 끝자락에 적을 얼마나 걸치게 하느냐는 것. 장승이 솟아날 때도 데미지 판정이 있기 때문에 먼 거리에서는 지하여장군, 근거리에서는 천하대장군 2타격으로 최대한 많은 적에게 마저디버프+공깎+디버프 50%추가데미지 2번째 타격을 꽃아넣는 테크닉을 연습해보자. 그렇다고 너무 장승에만 집착하면 몽룡이 블럭만 주구장창 쌓이고 자칫 다른 아군의 블록을 못 써서 몽룡이 드러눕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2.1 장점

높은 공격력, 빠르고 한방이 강력한 공격모션
초기에는 공격력만 높은게 아니라 체력도 높았으나, 중간에 너프를 먹어서 지금처럼 유리몸으로 바뀌었다. 몽룡 분신이 쓰는 사람 본인은 은근 답답하지만, 아칸의 구체타격의 타격간격과 비교해보면 한대 강하게 치고 끝내는 몽룡의 공격 모션이 생각보다 위협적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친선 같은데서 당해보면 뭐 대응하기 전에 억하고 폭딜이 들어와서 당황하게 된다.
또한 폭딜 조건이 비교적 쉽다. 그냥 다른 아군이 블록을 사용하기만 하면 조건이 갖춰진다. 뮤와 섞어서 쓰면 그냥 자체적으로 발동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정도.

2.2 단점

낮은 체력
과거에는 체력도 수준급이라 월보 같은데 데려가도 큰 부담이 없었으나, 현재는 레이첼 수준으로 떨어져서 보호 수단이 필요하다. 3체인이 중요한지라 리더가 강요되는 것도 단점. 과거에는 딜이 워낙에 미쳐있어서, 3체인 딜러임에도 결장에서 기용되곤 했지만[4] 현 시점에서는 초월무기를 들고 있지 않는 이상은 그만한 결정력을 기대하긴 힘들다.

가장 큰 문제는 판정이 상당히 불안정하다는 것. 결투장 같이 길이가 짧고 적이 밀집되어 있는 상황에선 별 상관 없으나, 시나리오 같이 동선이 길어지면 얘기가 다르다. 뒤 쪽에서 접근하는 분신은 의외로 돌격 범위가 짧고 이동 시간도 오래 걸린다. 오죽하면 뒷걸음치는 아처를 맞출수가 없는 절망적인 사거리를 자랑한다. 적 배치에 따라서 다르지만 아예 후방 분신이 딜을 해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 또한 몽룡의 의의는 전방+후방 분신의 공격이 크로스 되어 겹쳐지는데서 나오는 폭딜에 있기 때문에, 적이 전방 분신과 후방 분신 둘 중 하나만 맞는다면 결과적으로 딜이 반토막이 되는 셈. 그래서 적 라인이 길면 길수록 몽룡의 딜 효율은 떨어진다. 다만 판정 문제는 초월 무기를 들면 얼추 해결된다.

말 안듣는 분신과 딜링 실패 이후의 현자타임
가끔씩 뒤에서나오는 분신이 상대진형 반대방향으로 공격하는 버그가 발생한다. 딜이 반토막나는 치명적인 버그. 그 외에도 초월무기를 든 이후 패시브 조건을 만족하고 블럭을 쓰면 간혹 장승이 나오지 않고 그대로 분신도 사라져버리는(?) 버그가 있다. 버그의 조건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그 외에도 몽룡은 한 방딜로 승부를 거는 일발형 용사라 그 옛날의 몽룡에 익숙한 상대방은 대처가 쉽고 이 회심의 한 방이 막혀버리면 심각한 현자타임이 찾아와서 어버버하다가 그대로 쓸려나간다. 침착하게 대처하려고 하는데 분신 소멸 버그까지 터져버리면 뭐.. 묵념.. 특히 결장이나 친선에서 데미지 무효화를 가진 용사 앞에서는 일발승부고 뭐고 그냥 고자가 된다. 친선에 그런 용사들이 나온다면 아예 거르자.

2.3 추천 특수스킬과 아이템 세팅법, 용사

추천 스킬은 이몽룡의 3체인 발동을 최대한 빠르게 할 수 있는 마나 재활용, 스턴이 삭제되긴 했지만 이몽룡에겐 별로 득될게 없는 옵션이었고 오히려 상대 저항력 감소가 추가 되면서 한방이 더 강력해지는 간접 버프를 받았다.

추천 동료 용사는 이몽룡의 패시브 트리거 역할겸 그를 보호해줄 수 있는 잔다르크나 알렉산더, 그리고 이몽룡의 3체인에 반응해서 블록을 생성, 이몽룡의 패시브를 다시 한번 유도 할 수 있는 뮤를 기용하는 편이 좋다.
  1. 표기되는 수치는 맥강+열매 최고중첩시 수치
  2. 현재로서는 벨라라도 들지 않는 이상 이런 행위는 무리이며 알렉산더 상대로 아누트가 아닌 벨라를 드는건 역으로 털릴 위험이 높은 행위다.
  3. 연습모드의 허수아비나 월드보스, 적 파티를 상대할 때 맨 뒤 용사의 체력을 유심히 살펴보자. 세 대만 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연습모드에서는 노벨라와 별 변화 없는 딜량까지 보여주니 빼도박도 못할 증거
  4. 3체인이 결투장에선 나름 큰 페널티이긴 하나, 그 3체인이 한번만 모이면 즉시 승리였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