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범죄의 왕)

1 소개

이름이영
연령불명
성별남자
직업시설관리인
가족관계불명

복수극의 무대가 되는 '복수자들의 관'의 관리인. 죄인들을 '상품', 천사들을 '고객'으로 생각하며 업무의 효율성을 추구한다.
일을 할 때 규칙을 지키는 것을 좋아하며,[1][2] 복수의 순서가 아니라는 이유로 천사를 저지하기도 한다.
스티커 마니아다. 그리고 제로 게임을 정말 못한다. 어지간해선 주인공이 계속 이긴다.

일러스트의 소개문구는 "모든 것은 업무 효율을 위해서죠." 이며, 숨은 글은 없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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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영 에게 이성적 호감을 가진 듯한 묘사가 나왔다! [3]
  1. 그의 소개 문구또한 "모든 것은 업무 효율을 위해서죠"이다.
  2. 대표적으로 주인공이 크로시드 서클 난입도중 외치는 대사 "카드 인탭!"을 시끄럽다라는 이유로 안하면 안되냐고 말하던 'C'의 대사에 난입할 때마다 외쳐야하는 규칙을 지켜줘서 고마워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3. 그러나 차은하가 권세영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궁하자 업무에는 불필요한 싸구려 감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