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팬스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Expanse
[1]
제임스 S. A. 코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미국 드라마로 2016년 Syfy에서 방영한 SF 드라마이다. 2017년에 시즌2가 계획되어 있다.

1 개요

태양계의 내행성계 주변에 수백억명의 인류들이 살지만 항성간 이동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200년 후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나마 살만한 지구화성에는 서로 다른 정부 체계[1]가 들어서 서로간에 냉전이 펼쳐지고 있으며 그 사이 우주공간에서 사는 사람들은 벨터라고 불린다. 벨터들은 거대 세력인 지구화성 사이에서 항상 착취당하며 피해를 보고 있는 세력이며, OPA라는 저항세력을 만들어 세를 불리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정세 속에 조난선을 구조하려던 벨터 소속 캔터베리호가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내행성계에 전운이 감돌게 된다.

2 평가

시청자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다. SF팬들은 Syfy배틀스타 갤럭티카 이후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SF 드라마를 못 만들었는데 드디어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뒤를 이을 작품이 나왔다며 환호중이다. 시즌1은 IMDb 8.3, 메타크리틱 65(유저 점수는 8.7), 로튼토마토 76%. 다만 소설보다는 못하다는 평도 다수 보인다. [2]

3 시리즈 일람

  • 익스팬스 시즌1(2016) - 10부작
  • 익스팬스 시즌2(2017)

4 트리비아

  • 삼성전자 기어 VR 앱으로 The Expanse VR이 출시되었다. 삼성전자 기어 VR 착용 후 해당 앱을 깔면 켄터베리호와 타이코 정거장, 나우부호를 3D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 UN 사무총장이 설정상 WASP가 아닌 인도계이다. 지구화성은 같은 영어를 쓰나 벨터들은 벨터인들만의 언어도 쓴다.

5 등장인물

6 관련 항목

6.1 용어

6.2 함선

주인공인 홀든이 원래 타고 있었던 배로, 우주개척 초기시대에는 개척민 수송선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물(얼음) 수송선으로 쓰이고 있다.
화성 해군 기함.
원래 화성군 전함이었다. 다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주인공이 타게 되는 함선.
몰몬교도들이 신의 말씀에 따라 항성간 이주를 꿈꾸며 타이코 정거장에 의뢰하여 건설하고 있는 거대 이주용 우주 함선이다. 타이코 정거장들의 일꾼은 대부분 OPA에 소속되어 있는데 이들과 몰몬교도들은 소소한 갈등이 있다.

6.3 정거장

6.4 위성 기지

  1. 지구는 UN이 정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원작소설이 16년 7월 깨어난 괴물 (익스팬스 시리즈 1)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