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베일 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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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저베일 맥기 (Javale McGee)
생년월일1988년 1월 19일
213cm (7ft 0in)
체중113kg (250lb)
출신학교네바다 대학교
포지션센터
드래프트2008년 드래프트 1라운드 18순위
워싱턴 위저즈 지명
소속팀워싱턴 위저즈 (2008~2012)
덴버 너기츠 (2012~201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15)
댈러스 매버릭스 (2015~201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2016~)
Shaqtin a fool (종신)
등번호11

1 개요

NBA의 심형래[1]
NBA차두리[2]
샤킬 오닐의 방송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주신 분[3]
NBA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농구선수. 저베일 맥기, 자베일 맥기, 자발 맥기, 마보이 등으로 불린다. 축복받은 신체+운동능력과 비교되는 저주받은 BQ(농구 IQ) 덕분에 농구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일이 많은 센터이다.

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

네바다 대학교 2학년이었던 2008년에 NBA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1라운드 18순위로 워싱턴 위저즈에 지명된다.

2.2 워싱턴 위저즈

데뷔 시즌인 08-09 시즌에는 먼저 지명된 안드레이 블라체, 다리우스 송가일라 등과 주전 센터 자리를 나눠가지며 75경기에서 평균 15.2분을 출장, 경기당 평균 6.5 득점과 3.9 리바운드를 기록한다. 원래 이팀에는 브랜든 이봐나무헤이우드라는 정통파 센터가 있었지만 이때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하면서 비어버린 센터 자리를 위의 두 선수와 경쟁한 것.

엉망진창이 되었던 이듬해 워싱턴 위저즈에서, 부상에서 돌아온 헤이우드의 백업으로 평균 16.1분을 뛰며 6.4 득점, 4.0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백업 센터로 활약한다. 이후 브랜든 헤이우드가 댈러스 매버릭스로 떠나면서 출장시간이 늘어났다.

헤이우드가 떠난 3년차부터 주전 센터의 자리를 꿰찬다. 평균 27분을 출장하면서 10.1 득점, 8.0 리바운드, 2.4 블로킹을 기록하며 비로소 포텐셜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2011년 3월 15일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는 생애 최초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였으며,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에도 참가하여 두 개의 골대에 동시에 덩크하는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어 2위를 차지한다. 1위는 K5를 뛰어넘어 덩크한 블레이크 그리핀의 몫.

11-12 시즌에도 주전 센터로 출장하며 전년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시즌 도중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2012년 3월 15일, 덴버 너겟츠워싱턴 위저즈, LA 클리퍼스간의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덴버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된다.

2.3 덴버 너겟츠

파일:Attachment/Javale McGee.jpg

덴버 이적시 수많은 팬들이 그의 무뇌플레이에 걱정했으나 데뷔전에 풋백덩크로 위닝샷을 작렬. 수많은 팬들을 경악열광시켰다. 이후에도 덴버의 연승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개그맨으로서 슬럼프에 빠졌다자신의 가치를 입증시켰다.산에 와서 머리가 맑아졌어요

그뿐만 아니라 레이커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비록 패했으나 시리즈간 파우 가솔앤드류 바이넘을 상대로 놀라운 활약을 보이며 맥기멈의 위엄을 보여줬다.[4] 이쯤되면 차기 시즌에 올스타 센터도 노릴수 있는 기대를 받았으나 현실은 20분 정도의 출전시간을 보장받고 있다. 주전인 코스타 쿠포스보다 스탯은 좋은 반면 뛰면 뛸수록 무뇌플레이를 하는 통에 오래 쓰지 못하고 식스맨으로만 뛰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출전시간이나 다음시즌 트레이드 문제로 말이 많다.

13-14 시즌이 시작되고 조지 칼 감독이 없는 덴버에서 다시 무뇌짓을 시작하다 정강이뼈 피로골절이 발견되어 결장하게 됐다. 그리고 14-15 시즌에도 무뇌짓을 일삼다가 덴버 분위기가 좀 그래서인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하는것이 확정났다.

2.4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이적하자마자 필라델피아의 신인인 조엘 엠비드가 맥기가 온것을 환영했다. 그리고 트레이드된 지 일주일 만에 새 유니폼을 입고 Shaqtin' A Fool에 출현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였다(...) 그러나 불과 6게임만을 뛰고 필라델피아에서 방출당했다. 애초에 맥기보다는 1라운드 픽을 데려오는게 목적이었던 필라델피아였던지라... 그 이후 플레이오프 진출 가시권에 있는 팀들과 꾸준히 루머가 났지만 결국 아무 팀과 계약을 하지 못한채 2015시즌 나머지 시즌은 결장하게 되었다.

2.5 댈러스 매버릭스

2015년 8월 13일, 댈러스 매버릭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 2번째 해에는 팀 옵션.

매버릭스는 타이슨 챈들러의 이적 및 디안드레 조던의 계약 파기 문제로 인해 센터를 구하고 있던 중에 그 대체자 중 한명으로 맥기를 점찍은 것으로 보인다. 조던 대신에 맥기라 샤킬 오닐이 이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카더라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으나, 그 이후로는 쟈쟈 파출리아의 백업센터로 나와서 경기를 소화중이다. 그닥 많은 시간을 출전하지도 않고 릭 칼라일이 어떻게 조절을 잘 해주는지는 몰라도 예전만큼의 무뇌짓을 자주 저지르지는 않는다. 그래도 샥틴어풀에 꾸준히는 나오고 있다

15-16 시즌 종료 후 댈러스 구단은 맥기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샤킬 오닐이 슬퍼합니다

2.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6년 7월 29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

이로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MVP를 소유하게 되었다(…)
세번째 MVP 는 좀 다른 의미인것 같지만 넘어가자

3 이야기거리

3.1 놀라운 피지컬

NBA의 트렌드중 하나인 달릴 줄 아는 빅맨의 대표주자이다. 7푸터라는 정통 센터의 신장에서 나오는 높이에 7'6"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윙스팬, 32.5인치의 서전트 점프, 코트 끝까지 뛰는데 5초 걸리는 탄력과 스피드만으로도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을 정도. 잘만 뛰면 코트에서는 짐승같은 탄력을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로수비에 특히 강력하며 블록슛이 주특기.

3.2 무뇌플레이의 대가?

문제는 머리속도 짐승이라는거다. 뇌까지 근육덩어리인 바보.

성장하기 이전 LA 클리퍼스디안드레 조던과 더불어 NBA를 대표하는 2대 무뇌플레이어로 악명이 자자했다. 그런데 사실 디안드레 조던은 맥기와 같이 묶이기엔 미안할 정도로 맥기 쪽이 월등하게 무뇌플레이가 더 많다. 적어도 조던은 '못하는 걸 하려 들진 않는데' 맥기는 못하는 걸 하려드는 게 문제.(...)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무뇌플레이만 묶어놓은 영상이 있을정도. 운동선수로는 몰라도 농구선수로는 정말 최악의 농구이해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기 몸도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
참고로 디안드레 조던은 닥 리버스의 매직으로 2013-14 시즌부터 같이 엮이는게 이해가 안갈정도로 일취월장한 상태로 클리퍼스에서 없어선 안될선수로까지 성장했다.



샤킬 오닐: 마보이! 저베일 맥기!
NBA TNT의 인기 프로 샥틴 어 풀에 단골 출연자. 그야말로 샤킬 오닐의 남자.

이 프로그램은 매주 NBA 선수들의 웃긴 실수를 모아서 샤킬 오닐과 패널들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맥기는 좀 과장해서 이 프로그램 인기의 일등공신이며, 맥기 없으면 이 프로가 성공했겠냐는 말까지 있다.(...) 오죽하면 샤킬 오닐은 맥기가 나올 때 마다 마보이! 저베일 맥기!아이구! 내 새끼!! 하면서 환호한다. 어째 한 만화가와 그의 들이 떠오른다 11-12, 12-13 시즌에 아카데미 시상식을 패러디한 방영분에서는 최우수상을 맥기에게 수여했으며, 13-14 시즌을 통으로 날리는 부상을 당하자[5] 오닐은 '맥기, 우리 쇼는 네가 필요해' 라면서 그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아쉬워 했다.(...) Shaqtin' A Fool에서 불리는 호칭은 마보이 혹은 트래직 브론슨(Tragic Bronson).[6] 사실 샤킬 오닐 및 패널들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은 Shaqtin' A Fool을 보지도 않고, 자기 무뇌플레이가 자주 나오는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현했다. 관련 인터뷰

웬만한 선수들이 잘한 플레이로 믹스가 나오는데 얘는 바보짓으로만 믹스 테잎을 만들 정도이다. 오죽하면 팀의 포인트가드이자 리빌딩중인 워싱턴의 핵심인 존 월이 연습중 맥기의 플레이에 열이 받아서 제발 좀 달리라고 고함을 질렀다는 기사가 났다. 존 월이 열받을만도 한 게, 팀동료랍시고 나오는 맥기와 블라체 두 빅맨은 돌+I플레이 중이지 자기의 백코트 파트너인 닉 영은 슬램덩크 초기 서태웅이 생각날만큼 패스 주면 혼자 닥돌후 슛하는 블랙홀모드지, 팀은 연패중이지 시즌 내내 반쯤 멘붕 상태였다.

자기팀 리더가 저러는데 맥기는 정신나간 플레이를 연발하고 있으면서 2012년 2월 자신의 계약만료가 다가오자, 자신은 연 1400만달러의 계약을 원한다는 언플을 시전해 팬들을 벙찌게 만들었다. 결국 참다못한 워싱턴 위저즈는 트레이드 데드라인때 닉 영과 맥기를 모두 보내버린다. ESPN의 트레이드 분석에 따르면 나이도 많고 5년동안 1300만달러를 받아갈 유력한 먹튀 후보인 네네를 받았음에도, 일부 워싱턴 팬들은 드디어 팀의 암적인 존재 닉 영과 맥기를 치웠다고 환호성을 질렀을 정도.

3.3 엽기 행각


위에 언급되었던 시카고 불스전에서 기록한 트리플 더블의 실체.

경기 3분 43초 남기고 승패는 결정난 가운데 9득점 12리바 12블록슛으로 트리플 더블이 눈앞인 맥기의 정신나간 플레이를 살펴 보자.

1. 덩크에 이은 자유투 미스로 트리플 더블 달성 실패
2. 득점을 위해 무리하게 스핀무브로 들이댄 막슛 실패
3. 포스트업후 점프슛 던지나 에어볼
4. 포스트업 시도하려다 턴오버 → 매우 억울한 표정
5. 경기종료 18초전 줏어먹기 덩크로 4전 5기 트리플 더블 달성
6. 여기까지면 좋았는데, 지 혼자 좋다고 림에 매달리면서 포효하다 테크니컬 파울 먹음
7. 그러고도 "I got a triple-double. Who can say they got a triple-double? I'm not worried about it."이라고 자랑. 팀은 대패했는데!



팀이 2.8초 남기고 3점차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던진 마지막 동점 찬스에서 자기팀 3점슛을 팁인하려고 함(...). 안들어가고 안했으니 다행이지 그걸 팁인했으면...[7]



코스트 투 코스트를 시도하려다 개망신만 당한 맥기.

3.4 동맥기?

NBA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고 스타플레이어가 아니지만 맥기는 그 강력한 임팩트 덕에 아는 사람이 제법 된다. 주로 안좋은 쪽으로.

강력한 라이벌로는 위에 언급한 클리퍼스의 디안드레 조던이 있는데, 2000년대 초 리그를 지배했던 서부 컨퍼런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와 동부 컨퍼런스의 트레이시 맥그레디를 일컬어 서코비 동티맥이라 불렀던것에 빗대어 저 둘을 서조던 동맥기라 부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악명. 덴버로 이적 후엔 서부로 이적했으니 서조던 서맥기다!!라고 부르고 싶지만 동맥기라는 별명이 착착 감기고, 무엇보다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동맥경화가 일어날만큼 정신나간 플레이덕에 여전히 동맥기라는 별명이 유효하다.

그리고 라이벌 서조던이 클리퍼스와 연 천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하면서 과연 맥기에게도 맥시멈[8]을 안길 구단이 있을까...라는 우려때문에, 맥기멈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그리고 2012년 14M 요구라는 맥기멈다운 행동으로 맥기멈 정착. 결국 4년간 44M로 1년에 약 11M을 받음으로써 서조던 못지 않은 연봉을 받게 되었다.

오프시즌에는 하킴 올라주원에게 하루 세시간 씩 무려 3주 동안 포스트업 과외를 받았다 한다. 과거 코비 브라이언트가 4시간, 르브론 제임스는 며칠, 드와이트 하워드는 일주일,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2주 반(실제 맥기와 같이 과외 받았다.)을 훈련받은 것에 비하면 꽤 오랜 시간 동안 포스트 업 스킬을 배웠으니,이정도까지 했는데 설마... 그의 각성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물론 BQ가 따라줘야 한다. 고액 장기연봉을 달성하여 마음의 부담도 덜었고, 맹훈련도 한 만큼 다음 시즌 맥기의 플레이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였는데 12-13 시즌 나름대로 포스트업을 장착한!!!!!! 하킴느님 하악하악 모습을 보이면서 느바 팬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는중.

그러나 13-14 시즌, 작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워싱턴 동맥기 시절로 돌아왔다...아무래도 작년에 맥기를 잘 써먹던 조지 칼 감독이 이제 없는게 가장 큰 이유일 듯. 그에 비해 라이벌 디안드레 조던은 시즌 초 부터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젠 맥기와 한 카테고리에 묶이면 조던에게 굴욕이란 말까지 나오는 중. 팬들은 올 시즌도 Shaqtin' A Fool의 주연으로서 맥기의 맹활약(...)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위에서 언급한 부상을 당하면서 그조차 힘들게 된 상황. 그래서 오닐은 매회 "컴백, 저베일 맥기!!"를 외치고 있다 14-15 시즌 복귀 후에도 변함 없이 Shaqtin' A Fool에서 맹활약 중이다(...)

2015년 2월 트레이드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 자연스레 다시 동맥기고정복귀하였다.(...)[9]


필라델피아 이적 후 맥기의 첫 덩크. 서조던이 고무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는 만큼 동맥기도 훨훨 날아오르길 기대해 본다.지만 왠지 트레이드 후에도 변함 없이 Shaqtin' A Fool에서 맹활약 할 것 같았는데, 아니나다를까 전매특허인 창의적인 무뇌 플레이로 Shaqtin' A fool에 출현해 주셨다(...) 넘버원!! 줘붸에에에일 맥기!!!
근데 3월 1일에 결국 짤렸다...동맥기도 없고...서맥기도 없고... Shaqtin' A Fool 종신직위가 위태롭다. 하지만 귀신같이 부활.

그러던 중 상술된대로 2015년 8월 13일 댈러스 매버릭스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며 Shaqtin' A Fool 에서 그의 활약을 계속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MDE: Mah boy!!! Javaaaaaaaaaaaaaaaaaleeeeeeeee~~~~~~~ McGeeeeeeeeeeeeeee!!!

그리고 드디어 Shaqtin' A Fool을 점령했다!!! 이제는 하다못해 플레이가 아닌 유니폼 미스로도 샥틴어풀에 출연하고 있다. 오오 한방에 존재감을 드러내는 마보이!!
  1. 심형래의 장기였던 슬랩스틱 코미디를 빗대어 하는 말.
  2. 축복받은 피지컬 및 나름 유명한 운동선수집안의 아들인데 부모님의 명성만큼 따라주지 못해서...
  3. 샤킬 오닐이 맡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 'Shaqting a Fool'의 단골 출연자. Shaqting a Fool은 NBA 경기 중 선수들의 실수를 개그화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
  4. 둘다 NBA내에서 엘리트 빅맨 취급을 받는다.
  5. 이 시즌 최우수상 후보로 레이커스의 닉 영과 썬더의 캔드릭 퍼킨스가 경합했으며 결국 퍼킨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6. 물론 레전드 포인트가드인 매직 존슨에 빗댄 것. 샤크가 붙힌 이런 식의 별명 중에는 하킴 올라주원을 빗댄 Hakeem No-lajuwon, 슈퍼맨을 빗댄 STU-perman(바보를 뜻하는 stupid+슈퍼맨)등도 있다.
  7. 맥기는 아니지만 그걸 한 바보는 꽤 있다. 2012시즌에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마텔 웹스터가 연장전때 그짓을 시전해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한 적이 있다.
  8. NBA에서는 샐러리 캡이 있기 때문에, 활동 연차에 따라 최고 연봉이 딱 정해져 있다. 그 최고 연봉을 일명 맥시멈이라고 한다.
  9. 다들 알겠지만 필라델피아는 워싱턴 옆동네NBA 애틀랜틱 디비전 동부컨퍼런스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