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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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uys05-00621.jpg어찌보면 억울한 인물이지만 이놈 역시 쓰레기다...

"나한테 묻지마. 니들도 묻지 말라며!"

1 개요

5화에서 등장한 범죄자. 배우는 최규환[1].

대낮에 더블 배럴 샷건을 난사해 6명을 살해했다.엽총도 아니고 더블 배럴을…[2] 이 드라마에서 한국의 치안 상태가 현실보다 안 좋은 건 확정 하지만 예고에서 이정문이 6번째는 제대로 조준사격을 했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단순한 묻지마 살인마가 아닌걸로 보인다. 영화 잭 리처오마쥬로 보인다. OCN에서 방송했던 영화들을 계속 오마주 하고있다

2 작중 행적

본작에서 3일전인 가성동에서 같은 방식으로 6명을 살해한 전적이 있으며 검정색의 모자와 마스크, 카키색 셔츠를 착용했다. 낚시가방 안에 사격장에서 훔친 12구경짜리 사냥용 엽총을 가지고 다니며 직접 커다란 쇠구슬을 넣고 제작한 12구경 슬러그탄을 사용하는 것이 밝혀졌다.

밝혀진 바로는 단독범행이 아니라 두 명이서 한 일이었다. 그와 공범인 고창식은 전에 다니던 직장, 강서구 마장동에 있는 삼진전기의 생산1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런데, 상사들[3]이 자신들이 벌인 공금횡령을 은폐하기 위해서 둘을 포함한 20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를을 해고시켰고 특히 장명준은 이 일로 병에 걸린 아내를 위한 수술비 마련할 길을 잃어 사망하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으며 딸을 입양보낼 수 밖에 없어 그 분노는 매우 컸다. 그리하여 유령택시[4]를 이용해 신분을 위장하고 밀렵꾼들과 어울리며 총기를 익히며 2달동안 다니던 사격장에서 엽총을 훔쳐 범행을 벌인 것이다. 그리고 복수를 위해 공금횡령 관련인들을 죽이면서 묻지마 살인으로 위장함으로서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고 살인 과정에서 나머지 다섯을 위장을 위해 죽였던 것이다.[5][6]

결국 사격도 제대로 한 적이 없어 조갑진 살인당시 어수록했던 고창식이 박웅철정태수의 증거를 통해 먼저 체포되었고 이후 사장을 죽이려던 그도 이정문에게 체포당한다.[7]
  1. 참고로 아버지가 쿠웨이트 박 최주봉이다.
  2. 정확히 말하면 상하로 총열이 붙어 있는 수직쌍대(O/U, Over and Under) 더블 배럴 산탄총. 국내에서도 사냥용이나 클레이 사격용으로 구할 수 있다.
  3. 8월 13일, 당뇨를 앓고 있어 부인과 함께 출근 전 집이 있는 가성동에서 아침산책 나갔다가 부인과 함께 사망한 첫번째 피해자인 정충기(46세, 생산 1팀 차장)와 8월 16일(본작), 석정공원에서 연인 김미래에게 프로포즈하다 거절당한 이후에 연인에 이어 사망한 강석호(38세, 인사팀장)와 얼마 후 발생한 사건에서 두 발을 맞고 사망한 조갑진(52세, 생산 1팀 부장) 그리고 이덕기 사장.
  4. 택시 번호는 시공 34아 9875.
  5. 사실 첫번째는 진짜 타겟의 발을 묶기 위해 타겟의 지인을 먼저 쐈다.
  6. 체포당하기 직전 이정문의 발언으로 나온 그 나머지 다섯의 인적사항을 보면 자신들이 죽인 자기 회사 간부들만도 못한 놈. 정 복수를 할거라면 당사자들만 죽이면 될것을 자기 범행 의도를 은폐하겠답시고 예비 신부와 자기와 똑같이 병사한 아내의 남편까지 무차별로 죽이고 마지막에 민간인에게 총 들이대면서 다가오지 말라고 하는거 보면 그야말로 자기만 아는 인간 말종이 따로 없다.
  7. 조준하던 중 이정문에게 발각당하자 놀라서는 사장을 바로 쏴 버리려 했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불발탄. 공장에서 찍어내는 탄도 재수없으면 불발이 나는 마당에 탄 자체가 수제라 언제든 불발이 날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하필 타이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