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티란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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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티란누스
Zhuchengtyrannus magnus Hone et al., 2011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석형류(Sauropsida)
용반목(Saurischia)
아목수각아목(Theropoda)
상과†티라노사우루스상과(Tyrannosauroidea)
†티라노사우루스과(Tyrannosauridae)
†주청티란누스속(Zhuchengtyrannus)
Z. magnus(모식종)



복원도와 화석

백악기 말기 중국 대륙에서 서식한 티라노사우루스과 수각류 공룡.

이 공룡의 화석은 2009년 중국 산둥성에서 발견되었다. 당시 완전한 턱뼈와 이빨등이 발견되었는데 당시 이 공룡의 화석이 발견된 중국 산동성의 주청의 이름을 따 주청티란누스로 2011년에 명명되었다.

이 육식공룡은 아시아에서 발견된 수각류 중 가장 덩치가 컸다. 몸길이는 10~11m에 무게는 5.4t으로 같은 시기 몽골과 중국에서 살았던 친척인 타르보사우루스와 비슷하다. 물론 북아메리카 대륙의 친척인 티라노사우루스와 비교하면 확연히 작은 편. 다른 아시아의 티라노사우루스류와는 달리 두개골이 비교적 강건한 편이다.

강력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로 친타오사우루스, 산퉁고사우루스, 화샤오사우루스같은 하드로사우루스과 조각류 공룡들을 잡아먹었을것으로 짐작된다.[1]

중족골 몇 점과 이빨 몇 점만 발견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주청엔시스("Tyrannosaurus zhuchengensis'')가 이 종의 동물이명일지도 모른단 추측이 있으나, 화석 기록의 부재로 현재는 의문명인 상태이다.

대중매체에서는 MBC다큐멘터리 1억년 뿔공룡의 비밀에서 처음으로 출현하였다. 다만 같이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해부학적 고증이 영 좋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1. 실제로 이 공룡들은 주청티란누스와 마찬가지로 같은 중국 산둥성 지역에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