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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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뭐라는지 모르겠어 살려줘!... all원어민 교육의 고통

1 개요

청담러닝에서 만든 영어 전문 어학원이다. 원래는 청담어학원에서 시작하여서, 점점 규모가 커져서, 현재의 청담 러닝으로 발전하였는데, 현재는 청담어학원 그 부속 학원체제가 되었다. 기본 체제는 토플 주니어와 토플이며, 낮은 레벨은 대부분 쉽다고 여겨지는 학원 자체시험을 보는데, 외국 경험이 없는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높은 난이도로 느껴지는 편.

내신 대비를 목적으로 하는 학원은 아니다. 내신 성적을 올려주는 학원이라기 보단 어학원에 가깝다.

2 레벨테스트, 입학테스트

쉽지 않다. 입학테스트는 토플 주니어로 보게 되는데, 초등학생은 보통 Tera나 Giga 레벨로보통이 아닌경우 Par, Birdie, Eagle 등등.., 중학생은 실력에 따라 다르다. 또한 레벨테스트는 EC1~EC4는 학원 자체시험, Mega부터 Birdie까지는 토플주니어, 마지막으로 이글부터 마스터까지는 토플으로 시험을 보게된다.

레벨테스트는 생각보다 힘들고 떨어지면 통과할때까지 3개월 과정을 다시 다녀야 한다. (이에 대비해서 분기마다 자체제작 교재가 다르다.) 레벨업 기준으로 숙제 기록, 레벨업 테스트 점수 등이 있는데 사실은 담당자 마음이고 선생님 의견을 적극 반영하므로 발표 등을 적극적으로 해서 선생님의 이쁨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1 레벨

6개월 과정은 ★표시[1]
급 난이도 상승은 붉은표시
※주관적인 편이므로, 개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EC1~EC2: 거의 청담에서 안 들여보내주는 레벨이며, 가장 기초적인 단계. 이 단계는 영어의 기초적인 부분을 가르쳐 준다.
  • EC3: 사실상 청담의 첫 레벨이라고 봐도 무방. 여전히 쉽다. 약 3~4학년쯤이 적정선.
  • 메가(Mega): 토플주니어를 보기 시작하는데,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여기서부터 시작하게된다.
  • 기가(Giga): 쉬운 편이다. 기초적인 과정을 학습하며. 테라의 연장선.
  • 테라(Tera):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레벨로 입학하게 되는데, 이 레벨은 매우 사람이 많고 입학생들도 많은 편에 속한다.
  • 브릿지(Bridge)★: 난이도가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6개월 과정이라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 파(Par): 난이도가 약간 상승하는데, 보통 이레벨부터 시작하면 꽤 유창한 수준이며, 추천학년은 5~6학년.
  • 버디(Birdie): 토플주니어 770점은 기본으로 찍어주는 정도의 실력을 구사하는 편의 학생들이 들어간다.
  • 이글(Eagle)★: 난이도가 폭발적이고 어마어마하게 상승한다. C1과 C2는 개편때문에 아예 A2하고 V1의 형상으로 변해버린다. 이때부터 토플을 하는데, 기본 체제가 완전히 변화하여, 일반적인 초등학생들은 버거워 하는 편이다. 특히 C2는 완벽히 V1이랑 다른 게 없어져 버린다.
  • 알바트로스(Albatross)★: 원래 마지막 레벨이었으나 마스터와 알바+가 생기며 낮아졌다. 보통 이 레벨까지 찍고서 중학생들은 다른 문법 위주의 학원으로 갈아타는게 정석이다.
  • 알바트로스+(Albatross+)숙제가 많고, C1C2 토플에 지친 청담 정규과정중 가장 어려운 레벨. 알바+라고 줄여서말한다. 숙제가 많은 데다가 난이도도 어려워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이 레벨에서 마스터로 올라가는 것이 정말 어렵다!!!!!!
  • 마스터(Master): 드디어 평원으로 왔다!!! 외고에 합격하면 자동으로 붙여준다 어차피. 어느 외고생에 의하면 외고에서 진행하는 원어민 수업 수준이랑 동급이라 카더라

외국 고등학교 교과서를 사용하고 수업 수준도 영미권 중학교 수준은 충분히 된다. [2] 다만 문제는 책 숙제가 많다.

  • 마스터200(Master 200): 마스터 위에 있는 레벨로, 마스터에서 또 다시 평가를 봐서 올라가는 최고 레벨 클래스.

3 난이도

외국 경험이 없는 일반적인 초등학생, 중학생들에게는 전체적으로 높은 난이도이다. 특히 eagle 이상은 초등학생들에게는 지옥. 그러나 중학생들에게도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중학생들이 하기에 큰 무리는 없다.
과제나 숙제 자체는 많지 않지만, 생각을 정리하여 발표해야 하는 숙제가 많고, 또한 꾸준하게 해야 하는 편. 그러니까 많다.
미국 상위 30%~10%쯤[3] 된다. 상위 1%가 아닌게 어디야
참고로 영어교육이 50%쯤 되고 잡지식교육이 50%쯤 된다. 생활의 지혜를 알아가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4]

4

4.1 청담러닝 앱

4.1.1 학생 앱들

  • 청담 3.0 : 아래에 있는 모든 앱(Blockly games, Student Recoder 제외)을 이 앱으로만 열 수 있고, 숙제, 수업 등을 하려면 여기서 한다.거의 모든것을 여기서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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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포인트 상태가?

  • CDL Downloader : 청담 앱들이나 프로그램들을 업데이트해 준다.
  • CDL e-Library : 레벨별로 해당되는 책물론 다른 레벨도을 다운받아 30일동안 읽을 수 있다.
  • CDL Flashcard : 수업중에 선생님께 받은 단어카드 등과 숙제 중에 틀린 단어, 문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CDL Guardian : 이것 때문에 거의 모든 앱이 막힌것 같다 만악의 근원
  • CDL i-Learning Home : 숙제하는 앱이다.
  • CDL MobileWeb : 쓸일이 없다라곤 하지만 청담 공지사항, 평가 페이지가 다 이 앱을 통해서 띄워지므로 함부로 지웠다가는...
  • CDL Notice : 공지사항이나 뉴스들을 보여준다.
  • CDL Pattern Vocab : 추가적인 단어 학습 앱이다.
  • CDL Portfolio2
  • CDL Reference : 사용 설명서나 안내서 등이 있다.
  • CDL Simulation Test : 학부모가 결제하면 해당되는 기간에 시험을 볼 수 있다. 레벨 혹은 학원에 따라서 한 학기에 한번씩 무료로 풀어주고 숙제로 내준다. 토플 주니어 혹은 토플을 푼다.
  • CDL Skill Practice : 읽기와 듣기 숙제를 하는 앱이다.
  • CDL Skill Test
  • CDL Speaking : 말하기 숙제를 하는 앱이다.
  • CDL Summary Writing : 요약 글쓰기 숙제하는 앱이다.
  • CDL Unit Listening : 듣기숙제하는 앱이다.
  • CDL Video Converter
  • CDL Vocab and Chunk Learning : 단어와 문장 숙제하는 앱이다.
  • CDL Vocabulary and Grammar Test : 추가적인 단어와 문법 학습이다.
  • CDL Writing
  • CDL Student : 수업시간에 사용되는 앱이다.
  • Lightbot Hour 역시 프로그래밍 게임이다. 물론 말이 프로그래밍 '게임'이다.
  • Student Recorder : 수업시간에 프로젝트를 학생 태블릿으로 녹화해 등록하는 앱이다. (선생님이 로그인 후 이용)

삼성만 해당
삼성의 경우 사용되는 기기가 갤럭시노트 8.0이다보니, 딱히 유틸리티 앱을 추가할 필요 없이 S노트 기존 앱을 사용하면 된다. 근데 엘지탭도 애초에 유틸리티 앱이 추가된 이유가 갤럭시처럼 물리키가 아니라 소프트키가 떠서 소프트키가 먹통이 되어서 뒤로가기, 홈버튼 등의 기능 사용이 어렵기에 추가한거다.


LG만 해당

  • CDL LGE Util
  • CDL LGE Util 2

4.1.2 부모님 앱

  • 청담올림 : 학생의 성적, 포인트, 숙제 결과, 수강료 결제 등을 할 수 있다.여기서 탭 사용시간과 청담 외의 앱 사용시간이 나온다

4.1.3 선생님 앱

  • CSLP Tutor :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쓰는 앱이다. (처음 온 쌤들은 잘 모르는 기능들이 여러 숨어있다.) 학생들이 다른 앱을 쓰면 알림이 온다! 팁으로, 숨겨진 기능 중 하나는 언싱크로나이즈드(unsynchronized)로 교과서를 맘대로 넘길 수 있다. 프로젝트 시간에 유용하니 선생님께 말할 것. 또한 가장 꿀은 앱 잠금해제(unblock apps)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유튜브도 사용가능. 대신 평소에 이거 해달라고 조르면 선생님한테 혼나는싸맞는 자신을 볼 수 있다.

4.2 기타 앱들

4.2.1 사용 가능(항상)

  • Dictionary(FARLEX): 행맨이랑 단어찾기 게임이 있다.
  • Excel(MS)
  • PowerPoint(MS)
  • TED
  • Test Your Vocabulary : 여기도 게임이 있다. 하지만 영어 단어 게임, 단어 퍼즐 등이다. 별로 재미없는 게임 모음(노잼)
  • VivaVideo : 수업시간에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이 쓴다.이제 막혔다.
  • Wire Flow : 디자인하는 앱같다이다.
  • Word(MS)
  • 스프레드시트(Google)
  • 위키백과 : 나무위키는 없다ㅜㅜ(막혔다)
  • 카메라
  • 갤러리
  • 파일 관리자
  • 프레젠테이션(Google)
  • 드라이브(Google)
  • Blockly : 프로그래밍 앱들 중 하나. 청담 최초의 게임.
  • ScratchJr : 프로그래밍 앱들 중 하나.
  • Lightbot Hour : 프로그래밍 앱들 중 하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 지원.

4.2.2 수업중에만

여기있는앱은동영상,인터넷접속이된다

  • Adobe Reader : 사실 이거 없어도 드라이브를 이용해 그냥 열 수 있다! 예) 안내서 pdf 볼때
  • AndroVid
  • CNN
  • deck
  • FxGuru : Fx 효과를 동영상에 넣는 앱이다. 많은 Fx 효과는 유료
  • Khan Academy
  • Lapse It
  • Magisto
  • NASA
  • Piano For You
  • VideoShow : VivaVideo와 비슷하다.
  • VOA Pod ensider : 팟캐스트
  • WeVideo
  • YouTube
  • 동영상
  • 스트리트 뷰(Google)
  • 지도(Google)

4.2.3 불가능

  •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으면 CDL Guardian에 의해 자동으로 사용할수 없게 된다. 설치 후에는 보통 [열기]로 보이는 버튼이 [사용]으로 보인다! 이것을 해제하려면 학원에 문의해야 한다..
  • 탭에 원래 깔려있던 거의 모든 앱이 사용 불가능이다.

5 숙제

5.1 공통 숙제

전체적으로 어려운 편.

  • Production Chunk: 일상생활에 주로 나올법한 구#s-10 3개를 외우는 숙제. 적응만 하면 매우 쉽다. 다만 음성인식이 이상하다(...) 일요숙제. 아무리 발음을 굴려도 'Cheer up' 이란 표시가 뜬다...
  • Collocation Vocab나는 행복합니다: 단어를 외우는 숙제라고는 하는데..... 레벨과 듣는 과목에 따라 외우는 단어의 개수가 다르다. A2 Eagle의 경우 70개를 외우기도... 게다가 음성인식은 답이 없다. 단어수에 따라 다르지만 시간은 매우 많이 걸리는 편.(최소 1~2시간은 잡아놓아야 한다.) 70개의 숙제는 최소1시간이 걸린다.[5] Albatross+의 경우는 단어 약 7-개에 단어 하나하나의 난이도는 eagle의 v1보다 어려우므로 대략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주중숙제. (하지만 컴퓨터나 메모장에 적고 보면서 하는 꼼수도 있다!!) 아님 휴대폰 사진기도 괜찮다. 그냥 탭에다가 스크린샷 찍어서 하자.
  • Skill Practice Reading: 토플[6] 보다 약간 난이도가 높은 읽기 문제를 푼다. 일요숙제.
  • Skill Practice Listening: 토플보다 약간 난이도가 높은 듣기 문제를 푼다. 일요숙제.

5.2 C1/C2 한정 숙제

  • Unit Listening: 듣기이다. 난이도는 높지 않은며, 시간은 10분 정도 걸린다. 청담 숙제들 중에서 유일하게 건너 뛸수 있는 단계들이 있다.
  • Critical Rebuttal: 어떤 주제에 대한 주장을 들려준 뒤 그에 대한 반박을 제시하게 한다. 반박하기 쉽지 않지만 종종 궤변이 숨어 있을 때도 있다.
  • Critical Argumentation: 토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뒷받침하여 글을 쓰는 과제이다...
  • Persuasive Speaking: 난이도는 쉬운 편.

5.3 V1/A2 한정 숙제

  • Life Imagination: 책[7]의 주인공의 상황을 알려주고 자신이 그런 상황에 있으면 어떤 식으로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 적게 한다. 책 속의 내용이 현실에 다가올 리 없기에 순수 상상력으로 써야 하는 숙제. 또한 채워야 하는 단어 수도 많아 난이도가 높다. 발.암.
  • Media Interpretation: 발암. 글 300자 이상 적고 하는 건데 발암이다. 스피킹까지 해야한다.
  • Independent Writing: 토플의 Independent Writing 연습이다. 주제가 어렵지 않지만 제한시간[8]이 있어 빠른 아이디어 구상이 필요하다. 제한시간 덕분에 빨리 끝나는 숙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 Independent Speaking: 토플의 Independent Speaking 연습이다. 이 역시 주제가 어렵지 않지만 15초 생각 후 45초 발표라는 아스트랄#s-3한 제한시간이 있어 빠른 아이디어 구상이 필요하다. 아무리 길게 끌어도 3분 이상 하기 힘들다.

6 문제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일부는 극히 심해서 불편한 느낌이 적지 않다.

6.1 태블릿의 노후화에 따른 성능 저하

일단 청담에서 사용하는 태블릿은 다음과 같다:
LG탭(LG G Pad 8.0)
삼성탭(갤럭시 노트 8.0)
삼성탭은 2013년에 출시된 모델이고 LG탭은 2014년 모델이다. 허나 갤럭시 노트 8.0의 경우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나왔기에 기본적으로 성능이 보급형인 G Pad 8.0보다 좋다. 거기에 그 당시의 악명높던 엘지의 발적화+롤리팝이 올라가면서 1년 전 모델인 갤럭시 노트 8.0보다 성능이 안좋다. 추가로 LG탭은 베가 시리즈와 같이 소프트키를 채용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부분 삼성탭을 선호한다. 현재 시세기준, 갤럭시 노트 8.0이 G Pad 8.0보다 10만원가량 비싸다. 그러나 대여가격은 전이랑 같다. 그 이유는 더 신형 기종이라서 그런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어쨌든 결론은 청담러닝이 돈을 아끼기 위해서 만든 수단이란 것이다. Production Chunk 또는 Collocation vocab의 digest부분을 할 때 숙제할 때 lg탭이 음성인식을 제대로 못하는 반면 삼성 탭은 완벽하게 음성인식을 한다.[9]두 태블릿 모두 게임을 돌리기에는 현 시점에서 무리가 있다만,[10]애초에 청담탭은 게임하라 준 것이 아니다.

6.2 숙제 난이도 밸붕

가장 큰 문제. 숙제가 많은 주제에 난이도는 모든 학원 원탑을 달리고 있다. 특히 collocation vocab 알바트로스 + a2의 경우는 단어가 80개에다가 난이도도 미국인 아니면 절대로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들 모음이기 때문에 밸붕이 심각하다. 게다가 아발론같은 다른 학원은 종이숙제라 학교에서도 할 수 있는데 청담은 태블릿이라고 학교에서 막아서 못한다. 애초에 소리를 내야 하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도 못한다. 진정한 homework ???: 숙제는 집에서 진작 했어야지!!

7 기타

일반 영어 학원들과는 다르게 탭을 제공한다. 과거에는 태블릿을 사용하지 않고 교재를 사용하여 수업하였으나, 2013년 을 기점으로 하여 마스터 레벨을 제외한 레벨에서는 태블릿 PC를 사용하여 수업을 하게 되었다. 2013년에 마스터 레벨 된 사람이 바로 여기에 있다... 태블릿은 센터에서 빌려준다. 과거에는 삼성 갤럭시였지만, 최근에는 더 싼 기종의 LG G탭을 쓴다.LG-V498 기종 등 그런데 LG탭은 S펜이 아닌 G펜을 쓰는데, S펜은 기계식이어서 정확한데 얘는 고무기 때문에 아니다. 그래서 훨씬 더 안좋다. 태블릿을 이용한 게임 플레이는 완벽히 제한되어있으며, 인터넷 시간도 정해져 있다. 안습

초기화하면 태블릿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그리고 마음대로 선생님께 맞을 수 있다.

탭에 위키백과아쉽게도 나무위키는 들어갈 수 없다가 설치되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를 이용하여 어떤 학생들능력자들이 청담러닝 항목을 반달하기도 했다. 흠좀무. 수업시간에 앱이 언락되면 크롬이나 인터넷으로 들어올수 있다.
  1. 잘하는 학생은 3개월만에 레벨업하기도 한다
  2. 토플공부를 그만두고 원서를 읽고 토론하거나 리서치 이후에 디베이트를 하는 등의 더 여유로운 수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토론수업이 남아있는데, 그렇기는 해도 이전까지 토플 공부하느라 피터지게 공부했던 보상을 받는지 상당히 여유로워진다. 탭을 사용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보통은 탭을 반납하게 된다. 탭을 반납하지 않는 지점도 있다.
  3. 한국의 경우 상위 0.1%
  4. 특히 토플에서 사실 잡지식이라기보다는 여러 상식등을 가르치는데, 이런 지식들은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이므로 대학 입시에 매우매우 도움이 된다!!!
  5. 최소로 하는방법은 모든 단어를 눌러서 안다고 하면 된다. 그러면 evaluate가 정말 어려워진다.
  6. Birdie까지는 토플 주니어.
  7. 주로 V1 도서이다.
  8. 30분과 45분 중 선택할 수 있다
  9. 허나 갤럭시 노트 8.0이 뛰어난 마이크 성능으로 호평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10. 갤럭시 노트 8.0은 아직 현역이긴 하다. 나름 고사양인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도 프레임 드랍 없이 낮은 옵션으로 돌아간다. 친구뻘인 갤럭시노트2도 현역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