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진격의 좀비)

진격의 좀비 2 직업군
전 에피소드 공통
아처메딕체어맨파이어맨
에피소드 2~3
봄버맨백어택커
에피소드 3
소드맨치어리더

1 개요

체어맨은 좀비 고등학교 진격의 좀비 2 직업군 중 근거리 딜러이다.

스토리상 체어맨을 맡은 캐릭터는 남동진.

2 게임에서

데미지: 25 / 공격 범위: 2×3 / 쿨타임: 0.5초
공식 난이도 ☆☆☆

좀비들의 체력은 진격의 좀비 2 문서 참조.

말 그대로 의자를 휘둘러 좀비를 공격한다. 무기가 무기이다보니 사정거리도 좁은 편.[1] 느린 좀비는 정면으로 승부해도 어느정도 상관없지만, 빠른 좀비일 경우 다른 모드처럼 백샷을 노렸다간 부상당하기 십상이다.

특히 빠른 좀비를 대상으로 백샷이 너무나도 힘든 직업군이다 보니, 좀비의 대각선에서 공격하는 기술이 가장 일반적이다. 대각선에서 공격하더라도 좀비도 계속 플레이어가 있는 라인으로 들어오려고 시도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는 기술.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다시 대각선에 서주면 된다. 사실상 체어맨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1대만 타격해도 좀비를 처리할 수 있는 경우 살짝 겹쳐도 무방하다.[2]

응용 기술로 좀비를 모은 후 진행방향에 수직하게 진행하며 빠른 좀비를 타격하는 방법이 있다. 이때 강제로 같은 선상에 있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한 번에 등장하는 많은 좀비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 보통 시계방향이나 반시계방향 등 하나의 방향을 정해 사각형 모양으로 도는 것이 대부분.

2.1 에피소드 1

초보들이 제일 먼저 접하는 에피소드이다 보니 파이어맨의 뒤에서 딜만 넣어주는 플레이로 갈 가능성이 높다. 에피소드 1은 파이어맨의 독무대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점수판이거나 파이어맨이 웬만한 트롤이 아닌 이상 체어맨이 활약할 곳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하드모드에서는 보통 파이어맨과 짝지어 간다. 뛰어난 스턴 능력을 자랑하지만 딜이 약한 파이어맨을 보조해주는 딜러. 클리어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노말모드보다 활약상이 더 커진 것도 아니다(...). 아처나 메딕과는 달리 뒷진격을 알아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에피소드 1 하드모드에서 캐리를 받기 제일 적합한 직업군이 체어맨인 이유.

2.2 에피소드 2

에피소드 1을 평정했던 파이어맨이 스턴이 통하지 않는 좀비 앞에서 그 위력을 잃게 되면서 체어맨의 실력이 중요해졌다. 그러나 파이어맨이나 아처 등 잘 쓰이지 않는 직업군을 넣고 클리어하기 위해 제일 많이 배제당하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체어맨은 봄버맨과 백어택커가 있는 파티, 즉 ‘체메봄백’ 파티에서는 그 두 직업군에 밀려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 말은 다시 말해 봄버맨이 없는 파티에서는 메인 딜러의 역할을, 백어택커가 없는 파티에서는 뒤처리를 꽤나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좀비는 액체좀비나 눈없는 좀비 등 어그로가 잘 끌리지 않아 봄버맨이 처리하기에 불리한 좀비들을 먼저 처리하거나 최소한 어그로만 끌어주어 동선을 예측 가능하게 바꾸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에피소드 2 3라운드에서 액체 좀비의 어그로를 끌어오거나 4라운드에서 생쥐 좀비를 처리하는 것도 체어맨의 몫이다.

후술할 조합들의 줄임말은 대기실에서 책상이 놓인 순서이다.[3]

  • 봄메체백
봄버맨+메딕+체어맨+백어택커로, 체어맨이 쓰이는 가장 일반적인 파티. 기본적으로 봄버맨이 앞서 나가는 조합이기 때문에 체어맨은 주로 뒤처리를 맡거나 백어택커, 메딕을 쫓아가는 좀비들을 처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때 다른 좀비들을 자신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기 매우 쉽기 때문에 동선이 겹쳐 부상당하는 일이 없도록 눈치껏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 3스테이지
그 특유의 공격력으로 문을 먼저 부수고 있을 봄버맨을 배려해서 플레이한다. 문을 부숴야 하는데 봄버맨이 수위 좀비나 박스 좀비를 붙잡고 빙빙 돌고 있다면 적당히 데려가주는 센스 정도는 있어야 한다. 또 3번째 진격까지 뒷진격이 존재하므로 봄버맨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체어맨이 뒷진격 장소에서 대기한다.
또한 아무에게도 어그로가 설정되어있지 않은 액체좀비들을 처리해주면 훨씬 진행하기 수월하다. 많이 경험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봄버맨으로 스치고 지나가기를 시도하면 아무도 쫓아가지 않는 액체좀비는 너무 활발히(...) 무작위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높으며, 백어택커는 칸잡의 위험 때문에 쉽게 시도하지 못한다. 이때 체어맨은 쉽게 액체좀비의 어그로를 끌어올 수 있으며 액체좀비는 체어의 공격으로 2대만 때려도 되기 때문에 쉽게 처리도 가능하다.
  • 4스테이지
쥐를 잡는 데 주력하며, 3스테이지와 비슷하게 과학자를 죽여야 할 봄버맨이 다른 좀비에게 쫓기고 있다면 체어맨이 대신 처리해주는 게 좋다. 풀 메탈 피스트는 체어맨이 처리해도 되지만, 만일 봄버맨이나 백어택커 등이 먼저 들어가 죽이고 있다면 같이 죽이겠답시고 들어가기보다는 길을 뚫는 편이 낫다.
  • 아메체백
아처+메딕+체어맨+백어택커로, 아처 엠블럼을 위해 플레이되는 조합이지만 요즘에는 봄버맨의 사기성이 널리 알려지며 봄버맨이 없는 파티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이 조합을 사용할 경우에는 체어맨이 체메봄백의 봄버맨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경우 보통 빠른 좀비만을 처리하고 느린 좀비는 뒤따라오는 백어택커와 아처가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또는 정상적인 운용 방식은 아니지만 백어택커가 돌진을 하는 동안 나머지 팀원들이 그 라운드에서 수행해야 하는 미션들을 재빠르게 수행하는 방식도 있다(...)
  • 봄아메체
봄버맨+아처+메딕+체어맨으로, 백어택커 없이 클리어를 시도할 때 제일 성공률이 높은 조합이다. 클리어용으로는 자주 쓰이지 않는다.
  • 봄메체파
봄버맨+메딕+체어맨+파이어맨으로, 에피소드 2가 처음 출시됐을 때 제일 자주 쓰였던 조합이지만, 5스테이지에서 힘들다는 이유로 요새는 잘 쓰이지 않는다. 물론 클리어가 완전 불가능한 조합은 아니지만, 클리어용으로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
  • 메체파백
메딕+체어맨+파이어맨+백어택커로 직업군간 상성이 좋지 않아 오히려 아메체파보다 어렵다. 파티에 파이어맨이 포함될 경우 에피소드 1처럼 좀비를 한두 마리씩 잡으면 시간이 모자르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파이어맨이 적당히 돌진을 하고 무한스턴/반무한스턴을 이용해 좀비를 한번에 잡고 돌진하고를 반복하는 패턴이 자주 쓰인다. 이때 체어맨의 역할은 뒤처진 느린 좀비들과 아무도 쫓아가지 않는 좀비, 메딕이나 백어택커를 쫓아가는 좀비들을 처리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백어택커와 역할이 겹치니 주의.
  • 아메체파
아처+메딕+체어맨+파이어맨으로, 순전히 재미용 조합. 딜이 의심스러운 수준이긴 하나 클리어에 지장은 없다. 아메체백과 비슷하게 체어맨이 봄버맨의 역할을 맡는다.

2.3 에피소드 3

많은 유저들은 보스전의 특성상 별다른 특징이 없는 어태커인 체어맨은 묻히게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어느정도 쉬운 컨트롤과 꽤나 높은 초당 데미지로 어느 정도의 입지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엠블럼을 얻는 파티에서는 1순위로 빠지게 되는 직업으로써 클리어를 위해 반쯤 필수적인 메딕이나 파이어맨보다는 위상이 훨씬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많다.[4] 더군다나 현재 소드의 등장 때문에 극딜덱에서고 메딕이나 파맨을 빼지 않는한 체어를 넣을수 없다. 게다가 특징이 없다는 것 즉 너무 평범해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기에 기피되는 직업. 게다가 이번 엪3 중요도 투표에서 7위라는 꼴찌 바로 위라는 등수를 받기 까지 한다. 특징이 없다는것이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도 볼 수 있다.

  • 1라운드

의외로 넓은 공격 범위와 짧은 쿨타임 덕분에 빨간쥐만을 피해다니며 계속 일자로 가며 흰쥐를 잡아주면 점수도 그럭저럭 나오고 클리어도 안정적으로 보장된다.

  • 2라운드

사정거리가 앞으로 짧아 DJ좀비의 앞에서는 쉽게 타격할 수 없어 뒤로 들어가 공격을 해야 하지만 백어택커나 소드맨과는 달리 공격력의 증폭이 없어 별다른 메리트가 없는 편.

  • 3라운드

더티민트 시저를 처리하기에는 대시때문에 부상의 확률이 상당히 높다. 때문에 펑키핑크 시저를 처리해야 하는데 체력이 적어 은근히 쉽게 처리할 수 있다.

  • 4라운드

잡몹을 처리할 때에도, 교장을 타격할 때에도 무난하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비밀통로에서 진격이 울릴 때 빠른 좀비가 튀어나와 생기는 부상을 주의하자.

3 평가

잡몹처리든 보스처리든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균형잡힌 직업이자 타 직업에 비해 욕먹을 일이 적어 부담도 적은 직업[5]

전 직업군을 통틀어 5위에 달하는 공격력[6][7]을 지녔으며, 또한 뛰어난 기동성을 자랑한다. 컨트롤만 받쳐준다면 어떠한 스테이지에서도 큰 난관 없이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직업군. 그러나 뭣도 모르는 초보가 잡았다간 게임 터지기 십상인 직업이기도 하다.

공식 난이도가 파이어맨, 메딕과 동일한데, 두 직업군과는 플레이 방식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어느 직업이 더 어렵다고 말하기는 애매하다.

초보들이 체어맨으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억지로 좀비를 정면에서 치려하거나, 파이어맨의 사정거리 밖에서 공격하는 것. 전자 후자 모두 그냥 하면서 개선하는게 낫다.

3.1 상성

  • 파이어맨
EP2보단 EP1에서 빛나는 조합. 파이어맨이 스턴을 걸고 체어맨이 뒤에서 공격하는 식이다. 선술했지만 파이어맨과 함께할 때 초보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는 체어맨의 사정거리 밖에서 공격하는 것. 딜이 제일 약한 파이어맨에게 제일 답답한 실수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체력바 닳는 속도만 봐도 자신이 때리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겠지만, 체어맨은 허공에 휘둘렀을 때와 좀비에게 휘둘렀을 때의 타격음이 각각 다르니 사운드 플레이를 하는 유저라면 소리라도 듣고 자리를 잡아야 한다. 반대로 파이어맨이 초보자거나 유독 렉이 심하다면, 좀비가 스턴을 뚫고 한두 칸씩 다가올 수 있으니 유의하고 대각선에서 쳐주는 게 좋다.
  • 아처
체어맨을 쫓는 좀비가 너무 많을 때 아처가 적당히 데려가주는 식으로 도와줄 수 있다. 반대로 아처를 쫓는 좀비가 많다면 체어맨이 빠른 처리를 도와줄 수도 있다. 가끔은 거의 다 죽여놨는데 데려가서 짜증날 때도 있다
  • 메딕
파이어맨이 없을 때 체어맨의 천적 중 하나. 메딕은 단일 스턴 공격이라, 체어맨이 애써 뭉쳐놓은 좀비들을 멋모르고 쐈다가 괜히 어그로만 분산시켜 판을 망칠 수도 있다. 또한 어그로를 끌다가 체어맨의 공격 범위에 들기 바로 직전, 메딕이 스턴을 걸어버려서 헛스윙을 치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 봄버맨
봄버맨과 체어맨은 공격 방식이 비슷한 편이라 상성이 맞지 않는다. 파이어맨이 없는 한 둘 다 솔플 특화라, 둘이 가까이에 붙어서 합공을 시도해봤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만 체어맨이 봄버맨 데미지의 딱 1/2이므로 남은 체력 계산하기는 편하다.
  • 백어택커
나쁘지 않은 조합이다. 백어택커가 뒤치를 때리려고 준비중인 좀비나 비석은 건드리지 않는 게 예의다. 특히 좀비를 데리고 백어택커 쪽으로 오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좋다. 백어택커가 막타를 때린 비석의 경우[8] 부활 즉시 체어맨이 한 대 치고 반대 방향으로 가는 식으로 백어택커를 도울 수는 있다.
  • 소드맨
체어는 대각선 공격이 가능하기에 소드의 양옆공격이 별 도움이 안된다. 게다가 이곳 저곳을 해집고 다니는 소드와 뒤로 물러나거나 좀비를 이리저리 몰고다니며 처리하는 체어특성 상 오히려 서로가 방해된다. 물론 가만히 있는 좀비는 상관 없지만 돌아다니는 좀비를 상대할 때 더욱 부각된다. 서로가 쓸데없이 어그로를 끌고 가기 때문.
  • 치어리더
거의 최악의 상성 메딕의 단일 스턴에도 체어의 공격이 빗나가는데 넉백은 말할것도 없이 맹독에 가깝다. 게다가 버프역시 체어가 가만히 서서 적울 공격하는 상황이면 상관 없지만 애초에 체어는 이리저리 좀비를 끌고 다니는 경우가 많기에 체어에게 버프걸어주기도 힘들기 때문.

3.2 장단점

장점

  • 앞서 말했듯 뛰어난 공격력과 기동성으로, 미친과학자 좀비를 제외하고[9] 상대하기 까다로운 좀비는 없기 때문에 모든 에피소드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굳이 꼽자면 무서운 광기 좀비나 흑토끼 좀비 같이 빠른데다 네 대나 쳐야 하는 좀비들 정도.
  • 대각선으로 치는 기술에 익숙해지면 이미 체어맨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즉 조금만 연습하면 어디에서나 1인분은 하는 직업.

단점

  • 사정거리가 백어택커 다음으로 짧기 때문에 특히 빠른 좀비를 상대할 때 부상당할 위험이 높은 편이다. 파이어맨과 함께하는 에피소드 1에 익숙해져 버린 초보자들이 힘들어하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즉 익숙해지면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지만 입문은 어려운 직업.

4 기타

4.1 노리미트 모드

2주년 행사기간 동안, 또 6월 24일~7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했던 이벤트 모드이다.

진격의 좀비 2를 직업 제약 없이, 인원 제한도 완화된 채 플레이 가능하다. 당연하게도 랭킹 및 엠블럼과 하드모드 티켓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직업 제약이 없는 탓에 6체어라는 괴랄한 조합으로 플레이가 가능했었다.그러나 하다보면 어느 순간 혼자 남아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EP2 3스테이지에서 문을 부술 때 타격감과 소리와 데미지가 그야말로 찰지구나라는 느낌이 든다.
  1. 그러나 양쪽 옆으로 한칸씩의 범위 때문에 의외로 맞는 범위가 넓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2. 타 모드에서 사용하는 근접컨과 유사한 면이 있다
  3. 봄버맨, 아처, 메딕, 체어맨, 파이어맨, 백어택커
  4. 사실 클리어를 위해서는 봄버맨도 필수적이지는 않으나 에피소드 2 5라운드를 위해 백어택커를 포함시키는 이유와 같이 꼭 포함시키려 하는 편.
  5. 아처는 에피2에서 잘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아처한다고 해놓고는 못하면 그대로 욕먹으며 메딕은 처음죽든 마지막에 죽든 중간에 죽든 욕먹는다. 파이어맨은 에피1에서 스턴 제대로 안걸면 메딕보다 욕을 더 바가지로 먹는다. 백어는 5라에서 못하면 못깬 책임을 죄다 백어가 받으며 봄버도 오브젝트 제대로 처리안하면 욕을 얻어 먹는다. 그에 비해 체어는 쓸데없이 좀비 어그로 자신에게 끌고 와서 뒤에 있던 직업군을 죽이지만 않으면 그다지 욕 먹을 일이 없다. 백어가 죽으면 백어만 욕하지만 메딕을 죽이면....물론 애초에 메딕이 체어 뒤에 붙어 있는 경우가 별로 없다.
  6. 1위는 오브젝트 대상 봄버맨의 공격력, 2위는 보스 대상 소드맨의 공격력, 3위는 백어택커의 후면 공격, 4위는 봄버맨의 평타. 8개 직업 중 5위라고 하면 은근 낮아 보이지만 순위권에 같은 직업만 두 개가 포함되어 있고, 나머지 둘도 한정조건이 붙는다. 평타 데미지로만 따지면 단연 3위.
  7. 다만 이제 치어리더가 체어맨과 동일한 데미지를 갖는다. 그래도 쿨타임이 있으니 dps는 치어리더를 압도적으로 능가한다.
  8. 백어택커가 막타를 쳤기 때문에 부활하면 백어택커를 쫓아간다.
  9. 아예 사정거리 밖이라 논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