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 앤트 여왕

キメラ=アントの女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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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에 등장하는 키메라 앤트. 이름 그대로 개미들의 여왕이자 키메라 앤트편에서 모든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만악의 근원.

본래 키메라 앤트는 기껏해야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정도의, 인간에게는 별 위협이 안되는 생물이였지만, 2m나 되는[1] 이 여왕 때문에 모든 것이 바뀐다.

첫등장은 어느 해안가에 있는 동굴 속에서 큰 부상을 입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크기가 크기인 만큼 이땐 생선, , 박쥐 따위를 먹고 연명했다. 이후 사람을 죽일 정도로 강한 개미들을 낳았고 그러던 중 레이나와 그 오빠를 먹게 되면서 인간에 맛을 들이고, 전보다 배는 강한 개미들을 출산한다.

자신의 사명은 오로지 을 낳는 것이라 여기며 조산(?)으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을 때 코르트는 왕이 여왕을 구할 방법을 찾기 위해 나갔다고 거짓말을 하지만,[2] 본인은 되려 왕은 자신 따위는 여념치 말아야 한다며 만류해달라고 부탁한다. 너무 빨리 태어나서 걱정했다고. 다른 개미들은 상하관계로 대하는 반면 왕 만큼은 "나의 사랑하는 아이"로 자식처럼 대한다.[3] 만약 죽지 않았다면 이후로도 병정 개미를 생산하며 주기적으로 왕을 낳았을 것이다.

왕을 출산하자마자 왕 직속 호위군들이 등을 돌리고, 본인이 죽자 휘하에 있던 개미들 마저도 자신들이 직접 왕이 되겠다며 뿔뿔히 흩어진다. 이는 개미의 본능이기도 하지만,[4] 인간으로서의 자아가 강했기에 단결력은 이전부터 개판이었다(..)

가장 개미다운 키메라 앤트기는 하지만 인간이 섞인 키메라 앤트들이 이름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에[5] 흥미를 느끼는 둥 본인도 인간이 섞인 것은 거의 기정사실. 겉모습도 팔 다리 두개로 직립 보행을 하고, 보통 곤충에게는 두개밖에 없는 발톱이 여섯, 그리고 이빨도 인간을 닮은걸로 보아 이미 인간형종족이 한번 섭식교배된뒤 표류되어 온것로 보인다. 이름에 대해 알게 된 뒤 네페르피트, 샤와푸흐, 몽투투유피, 메르엠의 이름은 모두 자신이 지어준다.
  1. 보통은 10cm.
  2. 실제로는 아무런 신경도 안 쓰고 새 둥지를 찾아 바로 떠났다.
  3. 다른 개미들은 꿀단지 개미같이 생긴 것에서 태어나는데 왕은 자신의 배로 출산했다.
  4. 병정 개미들은 교미로 생식을 할 수 있지만 여왕이 있다면 번식하지 않다가, 죽으면 그 능력이 최대로 발휘된다.
  5. 각자에게 개성을 부여함으로서 그저 구성원 1이 아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