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라 온라인/직업

타뷸라 온라인의 직업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1 늑대인간

예언자가 스캔 시 늑대인간이라고 뜬다.
늑대인간은 매일 1명을 지목해 죽일 수 있으며,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곤 모두 죽일 수 있다.
- 경비병이 늑대가 지목한 사람을 보호했을 경우
- 지목한 사람이 퇴역군인일 경우
- 지목한 사람이 쥐인간일 경우

경비병이 보호한 사람을 공격했을 경우, 경비병이 늑대인간의 공격을 막았다는 메세지가 출력되며, 누가 누구를 보호했는지는 출력되지 않는다.
퇴역군인을 공격했을 경우, 퇴역군인이 노출되며, 참여 인원 모두가 퇴역군인이 누군지를 알 수 있다.


또한 '강타'를 사용할 경우, 공격한 사람이 퇴역군인이거나 경비병이 보호한 사람이라도 죽일 수 있지만 이 강타는 게임 중 단 한번만 사용할 수 있다.

만먁 늑대인간이 쥐인간을 공격했을 경우, 강타 여부와 상관없이 공격이 무효화되며, 늑대인간은 쥐인간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평화로운 밤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늑대에게 쥐인간을 투표하라고 말한다. 예자 쥐빔좀.

배신자와 같은 늑대인간도 죽일 수 있다. 후자의 경우엔 늑트가 되버리는 일이 다반사. 다만 배신자는 접선 때까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므로 접선이 안 된 배신자가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밤이 되자마자 습격을 해버릴 경우 그날 밤 배신자가 접선에 성공했지만 늑대는 이미 배신자를 습격해버려 다음날에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습격을 조금 기다렸다가 하자.[1]

늑대인간임이 발각되는 방법은 예언자가 늑대인간을 스캔했을 경우이다. 물론 모두에게 표시되지 않고, 예언자가 늑대인간을 발견한 날 늑대인간이 예언자를 죽였을 경우에는 아무도 예언자가 스캔한 것을 볼 수 없다.

2 배신자

예언자가 스캔 시 시민팀이라고 뜬다.

감시자가 스캔할 경우 배신자임이 발각된다.

배신자는 매일 1명을 지목해 그 사람이 늑대인간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으며, 늑대인간일 경우 접선된다.
접선될 경우 늑대인간과 파트너 채팅을 이용하여 대화할 수 있다.

또한 '독심술'을 사용하여 한 명의 직업을 알 수 있는데, 게임 중 단 한번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배신자가 독심술을 늑대에게 사용했다면 바로 접선이 된다.

웹마피아의 배신자와는 다른데, 타뷸라 온라인의 배신자는 승리 조건 분류시 어떤 팀도 아니기 때문에(승리조건은 늑대인간팀의 승리인건 맞다) 늑대1+배신자1 시민2명이 살아도 1:2로 분류되어 게임이 이어지지만 [2] 웹마피아는 늑대인간팀으로 분류되어 바로 끝난다.
또한, 웹마피아의 배신자는 죽거나 나간 사람의 직업을 바로 알 수 있는 영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타뷸라 온라인의 배신자는 웹마피아의 추종자와 똑같다. 다만 타뷸라 온라인 특성상 찍으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전략짜기는 더 편하다.

3 귀족

타뷸라의 혼란을 막는,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직업.

능력은 두가지이다
① 매일 밤 공지를 작성할 수 있다.
② 투표 시 두표 [3]
귀족은 투표로 선정되면 처형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귀족임이 확인된다.
따라서 사람들은 귀족을 마치 시민팀의 코어(core)로 여긴다.

실제로 게임을 하다 보면 많은 것이 귀족의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4]
따라서 게임을 잘 하는지 못 하는지를 판가름하는 요소다.

만약 어떤 사람이 트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귀족의 승패를 확인해봐라.

경비병은 첫날에 보통 귀족을 지키는게 정설이다. 늑대도 그걸 알기에 귀족을 첫날에 안 때리는 편. 그래서 첫날 귀족을 안 지키고 다른 번호를 지키는 경비병이 꽤 많은 편. 이걸 역이용해서 도박으로 첫날에 귀족을 때리는 늑대도 있다.

4 예언자

타뷸라 최고의 먼치킨.

능력은 1일 밤부터 늑대인간 스캔.
1일 밤부터 한명을 지목하여 그 사람이 늑대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참고로 배신자는 시민으로 표시된다.

만약 예언자가 스캔한 사람이 늑대인간이라면 'X번 플레이어는 늑대인간입니다.'라는 문구가 뜨며,희열을 느낀다. 이제 예자는 주저없이 시민에게 늑대인간이 누구인지를 알려야한다.

예언자가 죽어버릴 경우 찍어야만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게다가 예언자는 홑직일 경우 다음날 반드시 강타를 맞아 죽고, 맞직일 경우 시민들의 신뢰를 얻기 힘든지라 여러모로 힘든 직업이다.

특히 신세력 모드 + 영매사 없음 + 예언자 첫날 사망인 경우에는... 답이 없다.

하지만 사칭이 많이 안 붙는지라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다. 특히 신세력 모드.

예언자는 쥐인간을 스캔할 경우 쥐인간을 죽일 수 있으며, 모두에게 죽은 사람이 쥐인간임이 알려진다. 보통 이것을 '쥐빔'이라고 일컫는다.

5 영매사

콩라인 타뷸라 계의 예언자 다음 가는 중직

영매사는 죽은 사람의 직업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1일째 밤(현 시작의 밤)에 누군가가 나갔을 경우에도 볼 수 있었으나, 패치를 통해 그 다음날 밤(현 1일째 밤)부터 볼 수 있게 되었다.

영매사도 사칭이 굉장히 많이 당하는 직업이나 사칭이 어렵다.
특히 죽은 사람의 직업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관계로 사칭을 한번 실수할 경우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사칭을 하는 경우에도 습격으로 죽은 사람의 직업을 늑대인간으로 사칭하지 않는 한 발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칭하기 정말 어려운 직업이다.
초보자는 경호나 퇴역군인을 사칭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그래서 한 판에 퇴역군인이 5명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물론 신세력모드 기준

그럼에도 왜 영매를 사칭하는가? 한번 사칭을 할 경우 죽은 사람을 특정 직업이라 할 경우 살아있는 특정 직업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발각되기 어려우며, 영매의 사칭 난이도의 어려움으로 진영이 살아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맞직이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진영이 죽었을 경우 진짜 영매사가 누군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영매사를 사칭하는 것이다.
물론 예언자가 밝혀낼 수는 있으나 이쯤 되면 늑대인간이 예언자에게 강타를 쓰기 때문에...

6 경비병

타뷸라의 명백한 동네북.

구 경호원. 경비병은 한 사람을 지목해 그 사람을 늑대인간의 습격[5]에서 보호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은 보호할 수 없다.
패치를 통해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면 동네북 신세에선 벗어날 수 있으나 늑대인간이 경비병을 절대 죽일 수 없는 상황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직업 뿐만 아니라 사칭에서도 부동의 동네북 1순위이다.

타뷸라에선 그다지 중직이 아니기 때문에 직업공개를 할 경우 홑직일 경우 늑대인간에게 사망하고, 맞직일 경우는 너무나도 많이 나와서 자신이 경비병으로 배정될 경우 그저 안습...
게다가 경비병 특성상 귀족만 보호했다고 사칭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사칭 당하기 가장 쉬운 직업이다.
게다가 한번 사칭당하면 예언자가 살아있지 않는 한 밝히기 힘들기 때문에 경비병 사칭이 있다면 반드시 찍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 예언자임을 밝힌다면 예언자는 그 다음 날 강타로 필사 확정이기 때문. 게다가 경비병이 운이 나빠 투표로 죽을 경우 3대3으로 이어져 늑대인간의 승리로 이어지는 상황이 많다.


위와 같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예측만 잘 한다면 시민팀은 아무도 죽지 않고 끝내게 할 수 있는 것도 경비병이다.

또한 '경비사칭'이 나올 때, 지정보호를 통해 강타를 빼거나 만일 늑대가 강타가 없다면 늑대의 공격을 봉쇄하거나 스스로 자백하게끔 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은 10일이 지나면 시민승이기 때문에 늑대를 압박할 수 있다. 이 지정보호의 힘은 수가 적은 후반부에 잘 드러난다. 예를 들어

낮에 시민 3명(시민 C, 시민D, 경비병)과 강타를 이미 쓰고 경비병을 사칭중인 늑대 1명이 남았다 가정하자. (단, 둘 중 누가 진짜 경비병인지 모를 때)

경비병이라 주장하는 한 명은 시민 C를 보호하고, 경비병이라 주장하는 또다른 한명은 시민 D를 보호하도록 한다.
이러면 늑대는 게임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10일이 지나면 시민승이므로)

7 퇴역군인

타뷸라에서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 직업.

퇴역군인은 늑대인간의 습격을 단 한번 막을 수 있으며, 막을 경우 모두에게 퇴역군인이 누군지가 노출된다.
다만 강타는 막지 못한다.

직업공개 날이 오면 퇴역군인이 알려지지 않는 한 사칭당하기 가장 쉬운 직업이다. 다만 사칭에 주의를 요하는데, 직업공개를 하는 날 갑자기 퇴역군인임이 밝혀질 경우, 사칭을 한 사람은 반드시 죽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짜 퇴역군인이 알려지지 않는 것을 확인 후 공격해야 한다.
물론 주의할 점은 그 뿐, 일단 사칭하고 나면 자신이 발각될 확률을 놀라울 정도로 줄일 수 있다.
경호원의 경우 누구를 보호했는지가 쟁점이지만 퇴역군인의 경우 그런거 없기 때문에 사칭하긴 가장 쉽다. 직공날 진퉁이 군밍 안 되면 그냥 박박 우기면 되니까.

가끔씩 퇴군이 시민팀을 지키기 위해 사칭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맞직이 세명이 되버리기도. 근데 안 하는 편이 좋다. 자기도 위험하고 시민팀도 혼란에 빠져 말려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8 늑대 아가씨

11인 방 전용 직업.
늑대인간 편이며 신세력 모드에서만 밤마다 한 명에게 유혹을 걸 수 있다. 유혹에 걸린 플레이어는 아침에 유혹이 걸렸다고 뜨고, 그 다음날 밤에 그 직업의 능력을 쓸 수 없다! 예를 들어 군인이 유혹을 맞고 다음 날 밤에 습격을 맞으면 죽어버리고, 예언자가 유혹을 맞고 다음 날 밤에 스캔을 할 수 없다. 유혹은 늑대인간, 연인, 쥐인간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늑대인간이 죽은 후 유혹이 사라지고 습격, 강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미 늑대인간이 강타를 사용했다면 강타 능력은 물려 받을 수 없다. 또한 늑대인간과 배신자와의 파트너 채팅이 가능하다.

9 감시자

11인방 전용 직업.
밤마다 한 명씩 플레이어 한 명의 배신자 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 0일째 밤 부터 바로 스캔을 사용할수 있으며 배신자인지 아닌지만 가리기에 늑대인간을 스캔해도 배신자가 아니라는 문구만 나온다. 시민 측에서 중요한 건 배신자보다는 늑대인간을 잡는 것이기에 예언자 보다는 중요도가 떨어지는 직업.

또한 배신자를 직업공개날 이전에 찾아내더라도 배신자와함깨 그 다음날 화형될경우도 많기때문에 감시자가 배정될경우 희생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좋다.무엇보다 제일 안습인건 배신자가 독심으로 자신을 찾아내고 가짜감크를 낼경우다.

10 연인

11인방 전용 직업.
첫날부터 서로가 연인임을 알 수 있으며 파트너 채팅이 가능하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능력으로 시민 입장에서 연인은 확실히 믿을 수 있는 2명이다.

대화의 분위기와 흐름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 만으로도 시민 입장에선 굉장히 도움되는 캐릭터이다. 특히 후반부에 시민팀이 5~6명 정도로 적어지고 늑대팀이 2명 이상 남아있을 경우 연인과 귀족의 판단이 게임을 결정짓는다.

2인 1조이기에 늑대인간이 사칭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까우며 군인이든 경비에게 보호를 받던 강타로 한 방에 없앨 수 있는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둘을 하룻밤만에 없애는 방법은 절대 없기에 공격을 하기도 애매하다.

살아 있어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연인은 자신들이 연인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만으로 역할은 다 했다고 봐도 되기 때문.

이런 특징 때문에 연인은 보통 다른 직업들보다 빠르게 자신들을 공개하거나 귀족 대신 오더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가끔씩 0일째 밤에 늑대가 연인을 죽여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보통 죽은사람과 자신이 연인이라는 것을 1일 낮에 밝혀야 한다.
밝히지 않으면 연트취급당하니 주의 그리고 사람들은 다함께 솔로가 된 것을 축하해준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늑대인간팀 2명이 맞연을 가는 경우가 있다. 들키면 그대로 몰살이니 위험도가 매우 높은 도박.[6]다만 잘하는 사람이 맞연을 시전하면 시민팀은 답이 없어진다. 드문 경우라 당황하기도 하고....

11 쥐인간

11인방 신세력 모드 전용 직업.
영매, 귀족, 군인, 연인, 감시자, 추격자, 살인자 중에 한 명이 무조건 쥐인간이 된다. 시민팀도 늑대인간팀도 아닌 제 3세력에 홀로 소속된 직업이다. 승리조건이 특이한데 늑대, 혹은 시민이 이길 때까지 살아 있으면 그 결과를 뒤엎고 무조건 쥐인간이 승리한다![7] 그리고 짜증나는 웃음소리가 들린다 신세력 모드에서는 늑대, 시민 모두의 공공의 적.
그 때문인지 승리하기 정말 힘든 직업으로 알려져있고, 그만큼 승리시 보상도 짭짤하다.
쥐인간은 늑대인간의 습격, 강타와 살인자의 암살에 모두 면역이며 쥐인간이 공격을 받으면 오늘은 평화로운 밤이었다는 메세지가 뜬다. 때문에 늑대인간은 평화로운 밤이 뜰 시 누가 쥐인간인지 알게되며 어떻게든 쥐인간을 낮에 화형시키려 애쓰게 된다. 쥐인간도 자신을 린치하려는 무리를 보면 대충 늑대인간을 감 잡을 수 있게 되며 역으로 몰아가려 한다. 쥐인간의 천적은 예언자로 예언자가 쥐인간을 밤에 스캔할 시 즉사하게 되며 해당 플레이어가 쥐인간이라는 것이 모든 플레이어에게 알려진다.

12 추격자

11인방 신세력 모드 전용 직업.
영매, 귀족, 군인, 연인, 감시자, 추격자, 살인자 중에 한 명이 추적자가 된다. 특정 사람을 추적 후, 그 추적한 사람이 늑대에게 공격을 통해 죽는다면 습격한 늑대인간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8][9]강타로 죽을시에는 죽인 늑대가 누군지 알 수 없다. 경비병 만큼이나 중요한 직업이다.

13 살인자

11인방 신세력 모드 전용 직업.
영매, 귀족, 군인, 연인, 감시자, 추격자 중에 한 명이 살인자가 된다.흐콰한다 연인이 살인자가 되면 얀데레가 되는건가 살인은 시민팀의 강타 정도로 보면 된다. 살인으로 단 한 명을 죽일 수 있는데, 쥐인간은 죽이지 못한다. 살인자는 살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예언자만큼이나 사기직업이 될 수도 있고, 아무나 막 살인하는 트롤직업이 되기도 한다. 살인자가 된다면 살인을 아꼇다가 맞직을 처리하거나 늑배를 잡아야할 결정적인 순간에 쓰자. 첫날에 촉으로 아무나 죽였는데 그게 에언자라면... 신고가 날아오겠지 그리고 많은 사람이 모르는데, 살인자는 중립직이나 늑대팀이 아닌, 시민팀이다. 마피아42를 해본 적이 있는 유저라면 테러리스트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참고로 지정살인이나 살인을 통해 자신이 진짜 살인자(시민)임을 증명하는 일은 상황에 맞춰서 해야한다. 쥐를 긁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쥐가 발견된 상태에서 살인하기를 권장한다. 앞서 말했다시피 살인능력은 게임 전세를 뒤엎을 수 있는 중요한 능력이니 아껴쓰길 바란다.
  1. 다만 상황에 따라 전략상 같은 늑대팀을 죽여버리는 경우도 흔치않게 있다. 사실 이 게임은 정석빌드같은게 있다기보다는 상황과 확률에 따라 돌아가는지라 보통은 트롤 행위로 여겨지는 게 게임을 하드캐리하는 일도 있고.
  2. 물론 이때는 늑대팀이 트롤이 아닌 이상 시민이 무조건 진다
  3. 신세력 모드 기준. 일반 모드에서 추가할지는 영원히 투표중이다. 일반모드에도 적용시 수정바람
  4. 특정 번호를 처형대에 올린다던가, 예언자나 영매사, 감시자가 누구를 스캔할지를 지목하던가 등그런데 대부분은 무투하라고 해도 강제로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물타뷸라
  5. 강타는 안된다
  6. 그래서 맞연도박을 갈때는 늑대 2명보다는 첫째나 둘째날 밤 배자가 접선했을 때 늑+배 조합으로 간다.
  7. 다른 팀의 승리를 빼앗는다는 의미이다.
  8. 단, 쥐인간이 공격받아 평화로운 밤이 되었을시에도 늑대인간을 알수있다.
  9. 참고로 군인이 유혹습을 당했을 때 추크가 뜨지 않는 버그가 있는데, 이것으로 진군을 가려낼 수 있다. 다만 이 버그를 모르는 사람이 많기에 추격자 입장에선 답답해 죽을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