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기 하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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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No. 54
타카기 하야토 (高木勇人)
생년월일1989년 7월 13일
국적일본
출신지미에 현 츠시
포지션투수
투타우투우타
체격178cm 88kg
프로입단2014년 드래프트 3위
소속팀요미우리 자이언츠 (2015~)

일본의 프로야구 선수

2015년, 새롭게 떠오르는 요미우리의 신인 투수

1 프로 입단 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야구를 시작했고, 미에 카이세이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투수로 나서서 2학년 때 팀을 현 추계대회 우승, 도카이 대회 4강까지 올려놓는 활약을 선보인다.
3학년 때는 여름대회 준결승에서 나카이 다이스케가 속해있던 미에현립 우지야마다상업고등학교에 패배하고 만다.

프로 입단을 위해 드래프트를 신청했지만 어느 구단도 지명하지 않아 사회인야구팀인 미쓰비시 중공업 나고야에 입단하여 도시대항야구대회에 6차례 출전하는 등, 7년간 활약한다.
최고 153km/h의 빠른 공으로 각 구단 스카우트들이 주목하며 이때문에 매년 드래프트 후보로 거론됐지만 불안한 제구력 탓에 2013년까지 지명 받지 못했으나 2014년에 제구력이 크게 향상되며 10월 23일에 열린 드래프트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3순위로 지명받고 입단하였다.

2 프로 입단 후

2.1 2015년

2월 23일에 라쿠텐과의 시범경기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월 3일, 니혼햄과의 시범경기에선 5회부터 등판하여 3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선보였다.
시범경기에서의 거듭된 호투로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선발투수로 기용할 뜻을 보였다.

2015년 3월 29일에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의 개막전 시리즈 3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하여 6이닝 동안 2실점, 5탈삼진의 호투를 보이며 프로 데뷔 첫 경기를 승리투수로 장식했다. [1]
4월 5일에 펼쳐진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데뷔 2경기만에 완봉승을 달성했다.

7월 16일에 2015 WBSC 프리미어 12 1차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시즌 중반까지 5연승을 달리는 활약을 보이며 요코하마야마사키 야스아키와 신인왕 경쟁을 했지만 체력 저하와 신인의 한계에 부딪치며 최종 성적은 26경기 163.2이닝 9승 10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최고 153km/h(프로 입단 이후 최고구속은 149km/h)에 이르는 움직임 좋은 패스트볼과 슈트, 포크볼, 커브를 구사하며 더불어 하라 감독이 이름붙인 '타카기 볼'이라 불리는 각이 큰 커터가 주무기다.[2]

원래 사회인야구 시절, 중간계투로 주로 등판했지만 드래프트 전에 열린 도시대항전에서 보인 호투로 요미우리의 야마시타 스카우트부장이 '선발투수와 중간계투, 모두 가능하다'고 호평했다.
  1. 요미우리의 신인투수가 데뷔 첫 등판, 선발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된 것은 1960년 호리우치 리츠오와 아오키 히로아키 이후 55년만에 처음이다.
  2. 실제로 타카기 하야토를 상대했던 타자들이 이 커터를 공략하는데 어려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