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하이마 루바 아미라가

파일:Attachment/판하이마.png

パンハイマ・ルヴァ・アミラガ
Panhaima Ruva Amiraga

"아아, 사고력이 없어도 비명만은 한몫 하네. 입 다물어, 망할 무능자."
"사람을 죽였더니 배가 고프다. 고기 먹으러 가자"
"어리석고 무능한 약자를 짓밟고 증식을 막는다. 지배자의 의무와 강자의 교양도 큰일이로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에리다나의 공성주식사 사무소 중 랄곤킨 주식사무소와 함께 양대 강자로 손꼽히는 판하이마 주식사무소의 소장. 랄곤킨, 지오르그 달러하이드, 임호테프와 함께 에리다나 4대 공성주식사로 칭해지고 있다. 지오르그는 죽었고 임호테프는 은거중이니 사실상 랄곤킨과 투톱인 셈. 초반에 가유스의 단편적인 서술로만 나오는데 그 서술이란 게, 에리다나 최악의 성격인 썩어빠진 여자, 인격에 큰 문제, 염병할 판하이마 사무소 등으로 매우 화려하다. 사용하는 마장도의 이름은 '히마다라'. 여담으로 지브냐가 다니는 츠아마트사와 판하이마 사무소는 살짝 관계가 있다. 과거에 인척 관계였다고.

그리고 6권에서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흰색 바탕에 붉은색을 기조로 한 노출도 높은 일본식 옷을 입은[1] 하얀 피부의 미녀이다. 50세가 넘었지만,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의 고위 공성주식사들이 그렇듯 주력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있어 외견은 20~30대를 유지하고 있다. 머리칼과 눈도 붉은색으로[2]. 그래서인지 별명은 "가공할 붉은 판하이마"이다.

하지만 이 "붉다"란 표현은 그녀의 외모에만 국한된 묘사는 아니다. 잔혹하고 자비가 없는 성격으로 많은 공성주식사들에게 독녀, 마녀라는 별명으로 칭해지기도 하며, 가유스는 "진성변태"라고 까지 했다. 랄곤킨과는 주식사무소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도 라이벌 관계인 듯, 랄곤킨은 야쿠트가 그녀의 이름을 언급했을 때 눈에 띄게 불쾌해 하기도 했다.

그리고 하는 행동거지로 봐서는 그럴만도 하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단지 랄곤킨을 곤란하게 만들겠다는 이유만으로 레메디우스 사건에서 해결되지 못한채 남아있던 준작, 기사급 아이온들을 민간인이 많이 모여있는 축회에서 소환하여 대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3]. 거기다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하는 랄곤킨 주식사무소와는 달리, 그녀가 그녀의 주식사무소를 이끄는 방식은 오로지 힘과 폭력을 바탕으로 하는 공포정치이다. 비서 역할을 하는 공성주식사들을 가시박힌 목 띠에 사슬을 걸어 마치 개처럼 끌고 다니며[4], 입안한 작전이 실패했다는 이유만으로 작전을 입안한 부하에게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휘둘러 폐인으로 만들기도 했다.[5]

화염을 부리는 주식에 능통하며[6] 페트레리카란 이름의 딸이 한 명 있다. 자하드의 사도들이 등장하는 9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지오르그를 죽인 장본인 같으며 덕분에 가유스와 기기나 모두 칼을 갈고 있지만 아직 둘이서 덤벼봤자 양패구상이 한계일정도로 꽤 실력차가 나는 편.[7] 그도 그럴게 작중 들어난 판하이마의 스펙은 어느정도 전위 역할도 가능한 후위직[8]이며 가유스와 동일한 화학연성계를 주 장기로 삼고 있다. 가유스가 가스나 TNT 등이라면 판하이마는 죄다 방화계열이라는 차이만 있을뿐 가유스의 완벽 상위호환... 가유스의 필살주식인 파이몬 역시 당연히 사용가능 하며 에노르무급 주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하보류에임까지 사용. 필살주식은 '불꽃 날개'라고 하는데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9]

9권의 활약을 보자면 진짜 무시무시하다. 이 여자가 싸우기 시작하면 주변은 그야말로 불지옥이 된다. 안헬리오에게 중상을 입히고 무승부를 낸 이후에 같은 자하드의 사도인[10] 페네로테 자매와 싸우게 된다. 초반엔 페네로테 세자매의 연계로 한쪽 팔이 잘리는 등 좀 고전하나 싶었지만 그것은 훼이크. 그냥 탐색전이었다.[11] 곧바로 자매들의 연계의 허점을 파고 들고 그녀들이 아무 생각 없이 흘린 말 몇 마디에서 그녀들의 단편적인 과거도 추정해내는 듯 힘만 강한 악당이 아니라는 것을[12] 알려주며 페네로테 자매를 쳐발라 버렸다. 페네로테 자매는 1명이 자폭특공을 걸어서 겨우 도망갔다.

밝혀진 바로는 아미라가 백작 가의 현 당주이자 21대 판하이마인 페레리우의 대를 이은 제22대 판하이마(다만 당주가 판하이마를 칭하기 시작한 것은 13대부터)로 그전의 이름은 페리크레테. 지브의 직장인 츠아마트사나 용황국의 중추와도 관계가 깊고, 다모스 흥산의 다모스가, 우가스 후작가, 네레리아 장군가, 후압소리엘 공국의 산사스가, 바하르바 대광국의 이데리치광작가와 카히미황작가, 신성 이제스 교국의 야르베 추기경가와도 관련이 있다. 저런 돈많고 권력 만땅인 가문에서 데릴사위를 데려와서는 딸이 생기면 어쩐지 남편은 죽거나 미쳐서 사라진다고 한다. 실로 무서운 집구석이다. 판하이마가 대놓고 살인을 저지르고 다녀도[13] 별 신경도 안쓰는건 가문의 힘을 이용 그걸 묻어버리기 때문. 예를 들어 판하이마가 홧김에 죽인 인간이 사실 과거의 죄로 현상금이 걸려있었다로 조작되는 식.

덤으로 색녀 속성을 가지고있다. 가유스와 기기나를 죽인다음 검열삭제를 귀여워해준다고 하던가 가유스가 지브와 이별한 걸 자극하고자 즉석으로 지브를 주인공으로 H씬을 만들어서 성대모사까지 하면서 말해준다. 피니키엑스로 만든 불사조를 몸 주위에 두르고 만지기까지 하는데 당연히 화상을 입지만 그까짓거 무시하는걸 보면 M속성도 지닌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 또한 자신이 이상범죄자기에 그 누구보다 이상범죄자들의 심리를 꿰고 있으며 관련 학위도 있다. 에리다나시에서도 기괴한 용모 퇴치면 랄곤킨. 이상범죄면 판하이마 부터 부른다고. 안헬리오의 살인도 청부살인과 쾌락살인이 번갈아가며 일어나고 있다는 걸 제일 먼저 알아냈고 수하들도 흉악범죄자나 잉여들을 판하이마식 훈련으로 미칠듯이 굴려서 만든 녀석들이다.

이렇게 킹왕짱 강해보이지만 현재 중병에 걸려서 골골대는 처지. 자주 각혈을 한다. 가유스의 생각으론 나이도 나이고 오랜 기간 공성주식사로 살아오면서 강력한 주식들을 많이 써대서 그런 거 같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복서들의 펀치 드렁크 같은 거. 본인도 뇌는 길어야 몇년, 몸은 1년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처럼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이다보니 페트레리카에게 가문의 당주 자리를 물려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페트레리카가 판하이마를 속이고 임시로 당주직을 넘겨받는다고 했을 때, 앞뒤재지 않고 반색하며 그녀에게 당주 자리를 넘겨줬다가 가유스의 저주를 풀어준 뒤 당주직을 다시 반납한 페트레리카에게 뒤통수를 맞기도 했다.

10권에선 딸인 페트레리카가 안헬리오에게 납치된 사실을 알고 그야말로 뚜껑이 열릴 정도로 개빡쳐버렸다. 페트레리카의 호위를 맡았던 부하들에게 안헬리오를 찾아내 죽이면 곱게 죽고, 못찾아내면 지독한 고문 후 죽이겠다고 선고한 뒤 그들을 에리다나 거리에 풀어버린다. 또한 소중한 딸을 납치한 안헬리오를 체포가 아니라 죽여버리기 위해 협조하고 있던 수사관 하라일과도 손을 끊고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라일의 부탁을 받은 가유스와 기기나가 협조를 요청하기위해 그녀를 설득해보려 하지만, 매몰차게 거절하고 안헬리오와 사도들은 자신의 손으로 잡아서 죽이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안헬리오를 비롯해 수많은 사도들이 등장하고 무장 수사관들, 에리다나의 공성주식사들이 참전한 자하드 탈환전에서는 코빼기도 비치지 않고 침묵을 유지하는데...

하지만 그녀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 것은 위장이었다. 판하이마는 지하미궁에 갇혀있다고 알려진 자하드의 정보가 사도들을 낚기 위한 가짜정보라는 사실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하지만 에리다나에 있는 사도들이 전원 집합하여 난전이 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자신이나 부하들이 피해를 입으면 손해라고 생각했기에 직접적으로 전투에 참전하지는 않고 전장이 될 에리다나 지하미궁 위에서 폭렬 주식을 전개, 지하미궁을 통째로 붕괴시켜 사도들, 그리고 덤으로 가유스와 기기나를 비롯한 공성주식사들과 하라일이 이끄는 무장수사관들까지 전부 생매장시키려 했던 것이다. 덕분에 판하이마와 그녀의 부하들은 안헬리오가 건 태천사 뇨르뇨움의 개구리 저주도 회피할 수 있게 됐고, 게다가 사도들이 지하미궁 붕괴에서 탈출할 수도 있으리란 것 까지 예측하고 탈출구 중 한 곳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그 곳으로 나온 쿠흐넬을 잡아죽이기까지 한다. 물론 자신이 그랬다는 증거는 전혀 남기지 않았기에 그녀의 계책에 휘말려 죽을뻔한 하라일도 그녀의 폭주를 제지할 수 없었다.

http://i1.ruliweb.daumcdn.net/uf/original/U01/ruliweb/53806CA44A36DA000A
10권의 표지를 장식. 자세가 예술이다.[14] 하지만 속지마. 무서운 아줌마다!

첸바렌 의원의 판하이마 사와 가유스 일행의 협의에서 쿠흐넬이 난입하고, 그에게 자신의 노예두목들과 주식사들이 지배당하여 전투를 벌이게 된다. 노예두목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칸둔만 남자 칸둔을 통해서 쿠흐넬이 드러나며 혈도 브라제모의 힘으로 자신은 주혈포자충 흡혈귀가 되었으며 그걸로 사람들을 지배한 것이라고 한다. 칸둔의 몸으로 나타난 쿠흐넬을 쓰러뜨리지만 판하이마의 몸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첸바렌 의원을 살해한다. 판하이마 역시 칸둔이 준 커피를 마셨을 때 감염되어 있던 것. 사실 브라제모가 본체였고 쿠흐넬은 이미 오래전에 브라제모에게 몸을 빼앗겨, 오랫동안 브라제모가 쿠흐넬로서 활동해 온 것이다.

하지만 후에 숨겨둔 화학연성계 제 4계위 산가라는 주식을 사용해 브라제모의 지배에서 풀려난다. 혈중의 적혈구를 배제. 탄소와 플루오린 결합가진 유기화합물, 풀르오르화 탄화수소에 의한 인공혈액으로 교환하는 주식. 특히 모노플루오르 초산은 세포의 에너지 생샅수단인 구연산회로를 파괴, 동식물부터 미생물까지 모든 생물에 작용하는 맹독이다. 한편으로 인간이나 대형동물에는 상당한 양을 경구, 혈중투여하지 않으면 지효성 효과라서, 대사가 세포 한개밖에 없는 주혈포자충에는 즉사시킬 수 있다. 브라제모가 어떻게 자신의 지배가 있는 동안 주식을 사용할 수 있냐고 묻자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데 그녀의 정체는 흡혈귀이다. 500년 전 선대부터 3대 판하이마는 아미라가가의 힘을 강화시키기 위해 흡혈귀를 연구해왔다. 하지만 흡혈귀는 귀찮은 약점이 많고 법원에서도 인정을 하지 않고 토벌당한다. 그래서 판하이마는 이 약점을 극복하고 법원에서 토벌당하는 기준에서도 벗어나는 즉 피를 갈구하지 않고 전염하지 않는 흡혈귀를 연구해왔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공했고 2백년 전 아주 커다란 성과를 이룬다. 결점은 재생능력이 약간 떨어지지만 뇌와 심장이 파괴되지 않으면 충분하고 지금도 실험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죽을 병도 아니었고, 브라제모에게 지배당한 것도 자기가 의도한 것이었고 그 사이에 방해가 되는 첸바렌 의원과 용무가 끝나고 반란의 뜻을 품고 있었던 노예두목들과 노예들을 일제 정리해 버렸다. 브라제모가 다시 한번 지배하겠다고 덤비지만 이미 많이 약해져 있었고, 브라제모의 의식을 품은 보주가 파괴되고 혈도 브라제모를 손에 넣는다.

그리고 안헬리오를 죽이는데 성공하고 마라키아를 통해 남방 대륙에서 군사들을 일부 불러모으는데 성공. 전보다 더 강력한 세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페트레리카를 통해 얻은 손녀를 다음 세대의 판하이마로 기를 것이며 페트레리카에게 너는 그것을 위해 불러온 것이며 이제 용무가 끝났으니 멋대로 살라고 한다. 후 자하드의 사형일. 이런 좋은 순간을 놓치게 해서는 안된다며 커다란 등짐을 진 마라키아에게 손녀를 안게 해서 데리고 온다. 사형 집행 중 페트레리카가 병원을 빠져나갔다는 소식을 듣지만 그런 일따위 신경쓸게 아니라며 무시. 한편 가유스는 츠잔을 통해 판하이마가 브라제모에게 지배당한 판하이마사의 주식사들과 싸울 때 과잉방어로 불릴만한 학살을 행했다는 증거를 찾아내는데 성공. 그녀는 법적 궁지에 몰리게 된다.

사형집행 중 이변이 일어난다. 사실 안헬리오는 죽지 않았고, 도미나스로 변신해 있다가 로렌조를 살해. 그리고 로렌조로 변신 후 시깃조와 하라일조차 살해한다. 그리고 안헬리오와 전투가 벌어지며 안헬리오에게 위기에 처해지지만 전투 중 페트레리카와 바꿔치기 한 후 페트레리카가 안헬리오에게 죽게 한다. 마라키아의 커다란 등짐은 안에 페트레리카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에 안헬리오는 정신에 타격을 입는다. 사실 페트레리카는 일부러 안헬리오에게 잡히게 유도한 것이었다. 약점이 없는 안헬리오에게 마음을 부여해 약점을 주려고 한 것이었고 실제로 페트레르카의 죽음으로 그것이 먹혔다. 페트레리카를 에리다나로 부른 것도 그것 때문이었다. 그러자 안헬리오가 자하드라면 페트레리카를 살려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자하드를 해방시키고 자하드와의 전투가 벌어진다. 전투 중 가유스에게 집중되던 자하드의 주식을 앞에서 가로막고 대신 죽는다.

하지만 사실 죽지 않았고 그녀의 본체는 마라키아의 안에 있었다.

사도사건 이후에는 오르키아 대륙에 있는 론덴시아 인민공화국, 살제니아 수장국, 온곤고왕국 3개의 나라의 반란을 진압, 또 정권전복에 협력해 신정부를 수립시켜, 훈장을 수여받고, 하라라드교의 8인의 대사 중 비스람을 암살했다. 거기다 사도사건 때 사무소가 불타버렸지만 보험들 들어두어서 관광명소에 가까운 아조이가에 새로 사무소를짓는다고 한다. 그리고 가유스는 이걸 기억하고 있다가 하이팔큐의 동화의 주식에 걸려들자 이 쪽으로 이동하여 판하이마를 동화의 세계에 말려들게 하여 판하이마가 동화세계를 해제하는데 협조하게 한다. 그녀로서는 기억을 보관하는 마라키아와 현 판하이마를 잃는 것은 큰 위험이므로 협조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7개의 7大手 투표 때 가유스 사무소에 반대표를 던지며 프로즈벨의 새로운 7大手 참가에 찬성표를 던진다.
  1. 이것도 나름 대단한 게 공성주식사라면 모름지기 방어구에도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기기나나 랄곤킨에 경우 각자 자기 능력껏 떡장갑을 두르고 가유스도 열과 전격, 참격에 강한 재질의 옷을 입고 있는데 이 여자는 가슴과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옷에 게다가 나막신까지 신고 있는 것이다. 방어 따위 필요 없다?
  2. 그런데 이 붉은색이 보통 빨간머리, 빨간 눈동자 정도가 아닌 모양이다. 보통 인간에게선 볼 수 없을 정도로 그 색이 짙은 듯. 작중 묘사로 눈동자를 표현할 땐 홍옥이나 루비 등으로 묘사한다.
  3. 야쿠트가 하는 말을 보면 이 여자의 책략으로 랄곤킨 사무소의 전력 5명이 전열을 이탈하기도 한 듯.
  4. 그래서 붙은 별명은 가시형틀의 여왕.
  5. 손가락으로 안구를 파괴한 뒤 니킥으로 코뼈와 안면을 분쇄. 이어서 발로 고환을 짓밟아 부숴버렸다. ......과연 진성변태. 더군다나 당하는 부하 역시 폭행을 당하면서도 고귀한 판하이마님의 손이 닿았다며 기뻐하며 발기(...). 비명을 지르지 말라는 명령에 고환이 박살나는 고통에도 비명하나 지르지 않았다. 게다가 옆에 잇는 놈들(여자 포함)은 막 부러워한다 ......이 쯤 되면 무섭다. 이 사무소. 이거 공포정치가 아니라 bdsm에 의한 쾌락정치 아닌가?
  6. 에리다나 미궁가 지도사들에게 판하이마의 미궁 대화재 같은 흉흉한 이름으로 이력이 전해져온다. 다른 공성주식사들, 예를 들어 랄곤킨이나 쿠에로 같은 유명한 이들은 미궁 탐색이나 미궁 재패인데 이 여자는 대화재(...)
  7. 지오르그가 둘에게 살라고 했기때문에 같이 죽으면 지는 거라고 아직 덤벼들진 않는다.
  8. 판하이마를 말릴려고 전위직 2명이 몸을 붙잡는데 무시하고 끌고 전진한다. 검술실력 등도 뛰어난 편
  9. 플라즈마생명체를 만들어내는 피니키엑스가 이걸로 보여지기도 하는데 필살주식이라고 하기엔 6계위이며 상당히 자주쓴다.
  10. 안헬리오에 비교하면 격이 좀 떨어져 보이지만.
  11. 탐색전 따위였지만 화염 주식으로 페이크를 걸고 도심 한복판에서 핵융합 주식을 사용하려고 했다!
  12. 가유스도 판하이마가 힘만 강한 주식사라면 두렵지 않다고 했다. 판하이마가 무서운 건 그녀의 무서운 두뇌 회전.
  13. 이래뵈도 작중 무대가 되는 에리다나나 기타 다른 곳들 모두 법치국가로 살인은 당연히 감방행이다. 작중 아군측이 벌이는 살인은 어디까지나 정당방위나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에 한해서다.
  14. 가유스의 묘사에 따르면 저 안에 팬티도 안 입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