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영웅
이니셜MAPLE
문양width=100%width=100%width=100%width=100%width=100%width=100%
영웅메르세데스아란팬텀루미너스에반
프리드
은월
관계자다니카
실피디아
헬레나
리린
마하
헬레나
아리아
라니아
미르
아프리엔
프로필
성별남성
이명드래곤 마스터
대마법사
과거의 영웅
용의 마법사
시간의 마법사
종족인간
거주지불명
상태사망으로 추정
성우박성태[1]
홍범기[2]
표기
GMSFreud
JMSフリード
프리드의 파트너
아프리엔

1 개요

프리드(Freud)
파일:프리드2.png파일:프리드1.png파일:히오메 act2 프리드.png
싸움이 끝난 후검은 마법사의 방아브락사스의 사념체
"고마워, 너희와 함께 했던 여행을 잊지 않을게." -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 나온 대사
"시간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 아프리엔과 나누었던 맹세[3]

자신을 희생하여 을 물리치려 했으나 오히려 자기 혼자 남아버린 비운의 영웅

과거 검은 마법사와 맞서 싸웠던 영웅들의 리더이자 오닉스 드래곤의 왕인 아프리엔의 마스터, 그리고 인간[4] 중에서는 가히 그를 따라올 자가 없었던 천재 마법사이다.

2 상세

오닉스 드래곤의 왕 아프리엔이 그를 위해 저주를 대신 받았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덕에 혼자 남게 된 영웅. 다른 영웅들이 봉인되거나 기절(?)해 있을 때 인간의 수명을 다하고 죽어, 영웅들이 깨어난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으로 보인다.

영웅들의 실질적인 리더를 맡고 있는 것은 프리드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팬텀을 영입한 것,[5] 메르세데스, 은월은 직접 영입했을 가능성이 높다.[6] 결전의 날에 팀 구성을 짜준 것 모두 프리드가 한 일이다.[7] 실질적인 봉인을 한 것은 루미너스, 그 제물이 된 것은 은월이지만 봉인의 밑바탕을 깔아둔 것 역시 프리드였다.

이때 제물이 될 존재가 필요했었는데 그 제물이 된 게 은월. 원래 자신이 하려고 했지만 은월이 말렸다. 사실 프리드는 이미 메르세데스와 함께 먼저 도착하여 싸우던 중이었기 때문에 체력이 바닥인데다 주문을 거는 데 꼭 필요한 존재였고, 검은 마법사를 물리치는 데에는 루미너스의 빛의 힘 역시 필수인 상황이라 적임자가 은월밖에 없었다. 은월이 제물이 되어 사라지는 순간 "안 돼!"라고 외치며 은월을 부른다.

영웅들 모두와 두루두루 잘 어울렸다는 언급이 있으며, 다른 캐릭터들이 그에게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다고 묘사하기도 한다. 개성이 강하고 융화 안 되는 영웅들 전원이 프리드에 대한 평이 좋으며 두말없이 그를 리더로 인정하고 따랐던 것을 보면 지도력 역시 훌륭했던 듯. 이외에도 검은 마법사의 봉인 당시 원래는 자신이 제물이 될 계획을 세웠던 것이나 거울 세계에서 혼테일의 저주를 풀면 제로가 위험해지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하면서도 필요하다면 자신이 희생할 생각을 했던 것, 자신이 이미 죽었을 수백 년 후의 세상에 닥칠 위험을 예지하고 그것을 위한 대비책을 미리 준비해두는 등의 행동을 보아 개인의 성격은 기본적으로 밝되 책임감이 강하고 이타적이며 자기희생적인 것으로 보인다. 어찌 보면 영웅이라는 이명에 가장 어울리는 성격을 가진 인물.

게임 내에서는 회상을 제외하면 일체 출연하지 않기 때문에 인물 사이에서 언급 정도만 되며, 그의 테마곡이라고 불릴 만한 BGM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1에선 단지 회상이라고 하기엔 보다 무게 있게 등장한다. 아프리엔을 통해 자신의 후계자에게 목소리와 기억을 남겨놓았는데, 이 기억에서는 거의 에반과 대화하다시피(...)한다.

2.1 에반과의 관계

에반은 프리드 이후의 드래곤 마스터이자 프리드의 파트너 아프리엔의 후손 미르와 계약을 맺었다.

단순히 '혈연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단정짓기에는 외모가 너무 비슷한지라 프리드와 에반과의 연관성을 추측하는 팬들이 꽤나 많다. 환생설이나 혈연설 등. 일단 공식적으로 에반에게 붙은 이명은 영웅의 후계자이다.
그러나 히오메 이후 공식 이명이 "드래곤 마스터의 마지막 후예"로 변경되었다. 블랙헤븐의 에반 스크립트, 히오메 Act1., Act2.에서는 에반이 프리드의 후손이라는 단어로 언급되었는데, 정말 후손인지 아니면 그냥 후계자일 뿐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다만 친부인 그리드가 평범한 농부인 것으로 보아 혈연으로 이어진 관계는 아닐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그리고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2에서 드래곤 마스터의 후손은 혈연이 아닌 운명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확정되었다.[8] 에반의 평범한 출신을 좀더 강조하고, 드래곤 마스터의 계보가 혈통이나 집안내력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서인듯. 그러나 이 대사는 에반이 프리드의 혈연임을 완전히 부정하는 대사는 아니기 때문에 둘의 정확한 관계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에반은 프리드 사후의 인물이다보니 스토리 내에서 직접 만나지는 않지만 프리드는 먼 훗날에 태어날 자신의 후계자를 "나보다 더 뛰어난 마법사가 될 것이다" 라며 후계자, 즉 미르의 마스터의 존재를 내다보고있다. 그 후계자를 위해 아프리엔을 통해 기억을 봉인해놓고, 드래곤 마스터만이 찾을 수 있는 무언가를 준비해 놓는 등 몇 백년 후에 있을 일을 치밀하게 준비해두고 있었다.

3 작중 행적

3.1 과거

오닉스 드래곤의 왕인 아프리엔과 계약을 맺은 드래곤 마스터로, 검은 마법사가 나타나 세상을 멸망으로 몰아가자 영웅들을 모은 듯하다. 팬텀을 영웅으로 받아주기도 했으며, 은월에게 손을 내밀었던 일러스트가 있다.

은월 퀘스트에서 보면 은월에게 은인같은 사람이었던 듯.[9]당시 이름이 없었던 은월의 이름을 지어준 것이 프리드이다. 삶의 이유 없이 떠돌던 은월에게 죽을 이유 역시 없다며 북돋아주고 살아갈 이유를 찾아주겠다고 했다고. 이후 프리드가 죄책감에 시달렸을 거라며 괴로워 하던 은월이 프리드가 죽었을 거란 소리에 멘붕하여 나에게만큼은 넌 죽은 게 아니라 살아있다고 현실부정을 하고 유리병 안에 프리드에게 전할 편지를 담아 망망대해로 띄우는(...) 등의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은월은 굉장히 프리드에게 감사하고 있었던 듯.

3.2 검은 마법사 봉인

마침내 검은 마법사와 전투를 벌였으나 그의 힘은 너무나 강력해서 프리드조차도 그에게 이기는 것은 무리였다. 그러자 프리드는 검은 마법사를 봉인하기로 계획을 변경하고 루미너스가 봉인을 할수있도록 준비를 하고 남은 힘을 모아 일시적으로 시간을 멈춰 준비를 끝내도록 만들었다. 그후 루미너스의 전투로 검은마법사의 힘을 역이용하여 검은 마법사를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또한, 그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아프리엔과 함께 봉인 시기의 시공간을 뒤틀어 봉인 이전의 시점으로는 시간이동을 통해 돌아갈 수 없도록 만들었다. 아프리엔이 방패가 된 덕에 검은 마법사가 봉인되기 직전에 건 최후의 저주에서는 영웅들 중 유일하게 무사할 수 있었다.

전투가 끝난 뒤에는 자신을 대신하여 저주를 받은 아프리엔을 설귀도로 옮기고, 그 뒤 강력한 주술을 걸어 섬을 봉인한 다음[10] 아프리엔 대신 미르의 알을 지켰다. 이후의 프리드는 후대를 위해 초월석을 찾거나, 메이플 월드를 여행하며 사람들을 도우며 일생을 보낸다. 다만 그 이후 그의 행방이나 생사는 알 수 없다.

3.3 프리드의 일지

검은 마법사와의 대전 이후 홀로 남겨진 프리드에 대한 이야기를 주축으로 한 이벤트 컨텐츠.

업데이트 이전에는 프리드의 생사가 밝혀질지도 모른다는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었지만, 업데이트 후 실망만 가득 안겨주고(...) 흐지부지 끝 낸 이벤트. 14년도에 1편 오닉스 링이 나오고,1년후 2편 오닉스 펜던트가 나왔는데 가히 최악의 스토리로 평가받는다. 다만 일일 퀘스트 진행 중 틈틈히 나오는 스토리 중 프리드가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이나 드래곤과 인간이 상생하는 세상을 바라는 모습 등 봉인 이후 행적이 전혀 안 나오는 건 아니다.

3.4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파일:YOdd5ao.png

[11]

프리퀄 영상의 제목은 Act.0 프리드, 최후의 기록.

검은 마법사 봉인 이후 혼자 남은 프리드의 이야기를 그린 영상에서 사막의 무녀들이 보여 준 미래를 본다. 예언을 걱정하는 무녀에게 "미래는 내 친구들에게 맡길게."라고 말한다.

'먼 훗날에 태어날 나의 후계자' 운운하는 걸 보면 이때부터 에반을 염두해두고 있었는 듯.

Act 1에서 후일 에반을 위해 아프리엔에게 남겨둔, 세계가 진정으로 위험에 처했을 때에 에반에게 넘기도록 한 기억을 통해 봉인석보다 더욱 강력하고 위험한 무언가[12]를 인도하도록 한다. 그런데 여기서 프리드가 은월을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단서가 나온다! 검은 마법사의 봉인에 함께했던 친구들 5명이라고 하는데, 은월을 제외하면 봉인에 함께한 영웅은 아란, 메르세데스, 팬텀, 루미너스 총 4명뿐이기 때문이다. Act.2에서 프리드의 사념체가 "우리는 원래 6명이었을 것 이다."라고 발언하여 사실이 되었고, 은월의 이름을 물어보면서 증명완료. 다만, 직접적으로 기억하지 않고' 마법의 구조상 그랬을 것이다'라고 기억하고 있는 것은 조금 아쉬운 점.

자세한 것은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스토리항목 참고.

Act3에서 그가 초월석을 찾으려 했던 이유가 드러났다. 바로 초월자의 힘마저 제한하는 초월석의 능력을 통한 초월자 견제 및 힘의 균등. 루미너스는 사실 프리드는 강력한 절대자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지혜와 용기를 모아 앞으로 나아가는 세상을 꿈꿨고 급진적인 성향이 강해서 보수적인 자신과 의견이 자주 충돌했다고 회고한다. 그동안 묘사된 유하고 부드러운 프리드의 이미지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내용으로, 이에 대해서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 의외의 파격적인 모습이 (또는 다른 관점에서) 맘에 든다는 의견과 반대로 너무 극단적인것 아니냐며 당황스러워하는 의견도 나오는 중. 이에 대해서는 밑에 항목에 더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4 생사 논란

프리드의 생사를 궁금해한 유저들이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어느 유저는 "살아있다"는 답변을 받았고, 어느 유저는 "죽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그냥 고객센터 담당자도 잘 몰랐던 모양.(...)

아프리엔이 대신 봉인을 받아주었다는 것만이 알려졌을 뿐 그 이후의 행적에 대해선 나온 바가 없기에 생존설이 돌았다. 마법의 힘으로 300년을 살아오고 있는 알케스터처럼 프리드가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유저들도 있었고, 다른 영웅들이 봉인된 것처럼 스스로를 봉인해 두었다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프리퀄 영상의 이름이 Act.0 프리드, 최후의 기록이었기에 드디어 프리드 사망이 확정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으며, 이는 Act.1에서 사실이 되었다. 아프리엔이 검은 마법사의 저주를 대신 받고 설귀도에서 잠들기 직전 프리드와 나눈 대화에서, 프리드는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은 다시 만나게 될 거야. 하지만 그때쯤이면 나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라고 했고, 프리드와 영혼을 공유하는 아프리엔마저 사망하는 것으로 플레이 시점에서 프리드는 고인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파일:히오메 act2 프리드.png
히오메 act.2 파일 중 프리드의 도트가 발견되어 혹시 모를 생존 떡밥일 수도 있어 잠깐 논란이 일었으나, 사념체 [13]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념체는 자신이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마지막에는 사념체마저 사라져 버린다.

프리드와 영혼을 공유한다는 아프리엔은 죽었으며, 에반은 프리드의 뒤를 잇는 리더로 성장했고, 프리드의 마지막 예언은 효용을 다했으며, 프리드의 유산이던 초월석과 아브락사스 역시 제 역할을 끝냈다. 이야기상으로도, 의미론적 면에서도 프리드의 몫은 마무리 되었기에 작중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수 차례 프리드의 죽음을 암시하고 있다.

인게임에서 '프리드는 죽었다'는 얘기가 직접 나온 적은 없으므로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가 프리드의 생사논란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변일 것이다. 그러나 사망했을 것이라는 직접적 언급이 많은데 비해 생존했으리라는 근거는 '아직 시체가 나오지 않았다', '아마 죽었을 것이라고 했지 죽었다고는 안 했다' 수준이다.

혹자는 메이플 측에서 프리드의 생사여부를 애매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주장한다. 거울세계, 프리드의 일지나 히오메 등에서 프리드를 내보내면서도, 생사여부를 확실히 밝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거울세계는 만들어진 가상세계고, 프리드의 일지는 과거 이야기고, 히오메에서 나온 프리드는 사념체였다. 생존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방식으로 재등장한 것이다. 생존 떡밥이라기보다는 죽어서 다시 등장시키기 어려운 캐릭터를 팬서비스식으로 내보내는 것이라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다만 죽었다고 확언하는 장면이 없는 것은 대부분의 스토리 결말을 애매하게 만들어 필요할 때마다 어딘가 끼워넣는 메이플의 고질적인 떡밥 축적 방식 탓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5 거울세계

프리드는 프리드이나 프리드같지 않은 프리드가 나온다. 즉 영웅 프리드가 아니라 그냥 거울세계의 복제된 프리드.

제로의 챕터 1에서 등장, 대마법사였던 메이플 세계와는 달리 거울세계에서는 그냥 모험하는 마법사라고 소개한다. 거대하고 흉측한 혼테일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용이라고 부르며 시간의 저주를 받은 혼테일을 돕기 위한 방법을 찾던 중, 저주를 분산시키게 되면 알파와 베타가 위험해지는 것이 아니냐면서 필요하다면 자신이 희생할 생각까지 한다. 신관이 굉장히 어렵고 까다로운 마법이라고 언급한 저주분산마법을 사용하여 제로를 돕는다. 그와중에 파편이 튀어서 좀 다치기는 했지만... 알파와 베타는 멀쩡한데 어른인 자기가 다치니까 좀 쪽팔려하기도. 그러면서 마법사라고 해도 체력을 좀 단련해야겠다고 하기도 한다. 자신이 마법이라는 힘을 가지게 된 건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다. 제로와 친구가 되며,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는 말과 함께 헤어진다.

거울세계 자체가 허상의 세계라 많은 것들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믿으면 곤란하다. 절대 프리드의 과거가 아니다! 거울세계의 미르 曰, 이전에 온 모험가는 자신을 무시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이곳의 프리드일 가능성이 높다. 리프레의 장로는 얼마 전에 찾아온 잘 모르는 모험가로 알고 있다. 수상한 건 거울세계의 아프리엔은 계약을 준비한다고 알파 베타를 안 만나주는데 이거 설마...

또한 에반 스토리를 보면 알다시피 미르는 아프리엔을 전혀 모르고 있다... 만 거울세계의 프리드가 메이플 월드의 프리드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제로가 가져온 오르골을 보고는 이전에 아름다운 요정이 보여준 적이 있다고 한다던가 오르골 소리를 듣고 요정 마을이 떠오르는 기분이라고 말하고 그리운 음악소리를 듣게 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거울 세계에 에우렐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메이플월드의 프리드가 어떠한 수단[14]으로 거울세계에 흘러들어왔다는 해석도 있다.[15]

6 No.1 드래곤마스터

프리드는 마지막까지 내가 따라잡지 못했던 유일한 마법사였다. - 루미너스

현재까지 게임 내에 직접적으로 등장한 일은 없으나, 엄청난 설정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 설정상 오닉스 드래곤의 크기는 계약을 맺은 자의 강함에 따라 결정되는데, 아프리엔과 미르의 덩치 차이를 비교해보면 프리드의 마력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걸 근거로 루미너스가 에반을 까기도 했다.
  • 많은 사람들이 프리드의 영웅과 대마법사 설정에 밀려 조금 간과하고 있는 사실인데, 프리드는 오닉스 드래곤의 왕인 아프리엔과 계약했다. 제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왕정도와 계약을 하려면 상당한 수준의 힘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아프리엔과 계약했다는 것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6]
  • 검은 마법사의 봉인이 끝난 후 자신의 마법으로 누구도 검은 마법사가 봉인되기 이전의 시간대로 갈 수 없도록[17] 시공간 자체를 뒤틀어 봉쇄해버렸다. 다른 시간 마법 사용자들과 비교해서도 압도적인 스케일. [18]
  • 메르세데스 왈 메이플 연합원들이 수두룩하게 있는 것을 보면서도 가장 큰 전력이었던 프리드가 없으므로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지 못하겠다고 했다.
  • 블랙헤븐 최후반부에서 나온 설정으로, 메이플 월드의 각 봉인석은 초월자를 능가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한다. 프리드는 이걸 소년 마법사 시절에 하나도 아닌 몇개씩이나 만들어서 숨겨뒀다. 소년이라면 많아봐야 10대 후반 정도.[19]
  • 루미너스가 에반의 협력 요청을 거절한 이유 중 크게 작용한 것은 프리드와 에반의 메꿀 수 없는 기량 차이. 루미너스는 에반에게 프리드의 후계를 자처하는 것은 말리지 않겠으나 네가 그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말라고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사실 대마법사인데 영웅이기도 하고 오닉스 드래곤의 수장과 계약을 맺은 것부터가 말도 안되게 강한 설정인 캐릭터다. 전형적인 고인보정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남들보다 저질 체력이었던 듯 하다. 작중 전 동료들이 체력이 약했다고 언급한다. 물론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것이 꼭 육체적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가리키지는 않지만.

7 사상

나는 초월자의 힘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그토록 강력한 힘은 누군가에게 독점되어선 안돼.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3에서 프리드가 초월석을 찾으려 했던 이유가 드러난다. 바로 초월자의 힘마저 제한하는 초월석의 능력을 통한 초월자 견제 및 힘의 균등. [20][21] 루미너스는 사실 프리드는 강력한 절대자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지혜와 용기를 모아 앞으로 나아가는 세상을 꿈꿨고 급진적인 성향이 강해서 보수적인 자신과 의견이 자주 충돌했다고 회고한다. 본인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는지 루미너스의 지나치게 이상적이라는 말에 "그런가?"라면서 웃는 장면이 있다.

7.1 지지

초월자였던 검은 마법사를 통제할 수 있던 존재가 없어서 세계 멸망 수준까지 갔던 것, 거기다 선한 초월자인 륀느나 알리샤의 힘마저 악한 세력에 의해 악용당하고 있는 현 상황을 보아, 프리드는 "소수에게 힘이 집중되는 현상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 초월석이라는 수단이 다소 과격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히오메 Act2 를 플레이하면 알게 될 텐데, 아브락사스에서 프리드의 사념체는 "초월석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고 한다. 그러니까 프리드는 초월석으로 어떤 힘을 가졌는지는 잘 몰랐을 것이다. (물론 프리드가 진실을 말했다는 가정 하에) 이에 '프리드가 초월석으로 초월자를 없애려고 했다' 는 것은 억측에 가깝다. 혹시 모른다. 메이플이 프리드를 최종보스로 만들 생각이라면 가능할지도 설정붕괴
당장 에반 플레이 스토리나, 은월 튜토리얼만 봐도 프리드는 아프리엔에게 '절대 나(프리드)를 위해 희생하지 말라' 거나 '제물은 본인이 하겠다' 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드가 초월자의 희생을 전제에 뒀다고 할 근거가 부족하기도 하다.

즉, 프리드는 '초월자에게 힘이 몰리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긴 했지만, 그것이 '초월자를 없앤다' 는 방식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것. 초월석 자체도 초월자의 힘을 빼앗을 수 있다고 나오듯, 초월자 본인은 그대로 두고 힘만 분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했을 지도 모른다.

프리드가 '늑대가 세계수를 집어삼킬 것이다' 즉, '생명의 초월자가 힘을 빼앗길 것이다' 는 예언을 듣고 보고? 초월석에 대한 이야기를 남겼기에 프리드가 어느 정도 초월석의 기능(초월자의 힘을 빼앗고 사라지게 하는) 을 예상했을거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프리드가 초월석에 대해 잘 모른다고 이야기한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반대로 '생명의 초월자가 힘을 빼앗기지 않게 도와줄' 생각이었을 수도 있다. 히오메의 결과가 그렇다고 해서 프리드가 그 방향으로 생각했을 것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다.

또한 만약 프리드가 정말 후에 초월석의 기능을 알아내고, 생명의 초월자의 힘을 흩뿌릴 생각으로 초월석을 준비했다 해도, 그것이 본인의 사상을 위해서라고 단정짓기도 어렵다.
히오메 후반, 데미안이 쓰러진 후 알리샤가 본인의 힘으로 메이플 월드를 정화 라기보단 업그레이드시킬 때, 초월석이 없었다면 알리샤가 본인의 힘을 분배하기 어려웠을 것이다.(알리샤가 영웅들에게 하는 말로 유추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메이플 월드의 복구가 상당히 힘들어졌을 것은 물론이다. 이 때 프리드가 '영웅들이 데미안이 초월자의 힘을 빼앗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다면, '초월자의 분산' 이 아닌 '메이플 월드의 회복' 을 위해 초월석을 남겨놓았을 것이란 생각도 가능하다.

덧붙여 말하자면, 히오메에서 나타난 프리드의 사상은 '힘의 독점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는 것도 말하지만, '이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와 지혜로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는 것 또한 이야기한다. 프리드가 영웅으로 행동했던 당시는, 검은마법사 대항 세력이라는 이름으로 한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하는 등의 일이 일어나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드의 저런 말은 '인간에 대한 믿음' 을 넘어서 '인간찬가' 와도 가깝다 볼 수 있다. 루미너스의 너무 이상적이라는 말에 그런가? 하며 수긍하기는 하지만.
이로 미루어 짐작할 때, 프리드라는 인물이 가진 사상의 중점은 '힘의 불균형' 이나 그로인한 '초월자의 존재 유무' 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공평한 힘이 나누어지고, 그리하여 사람들의 힘으로 나아가는 세계로의 지향' 이라 보는 것이 좀 더 알맞을 것이다.

7.2 비판

초월자는 "존재 자체가 초월자가 관여한 영역의 균형을 맞추는" 자연 질서와 같은 존재이다. 초월자의 힘이 두렵다고 초월자 자체를 없애겠다는 것은 태풍의 피해가 막대하므로 공기의 흐름을 없애야한다는 것만큼이나 극단적인 주장이다.

초월자가 소멸하면 새 초월자가 나타나고, 균형을 유지해야 할 초월자가 힘을 잃으면 무너진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초월자가 있는 다른 세계를 끌어들이게 되는데, 이런 세계관 안에서 '초월자의 공석'은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세계를 유지하면서 힘을 독점한 초월자의 존재를 없애려면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4에서 알리샤가 그랬듯 초월석에 힘을 넣어 산산히 흩뿌리는 방법 밖에 없다. 그때문에 알리샤는 존재와 힘은 유지하되 자의식을 갖고 행동을 할 수는 없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가 되었다. 프리드의 의도가 아무리 좋다 해도 죄 없는 인격체를 위험성을 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희생시킨다면 비판받을 여지는 충분하다. 히오메에서는 알리샤가 자의로 희생을 택해서 망정이지, 프리드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초월자의 의견과는 관계 없이 저런 방법을 사용해야만 한다.

게다가 초월자의 존재가 사라진다고 해서 힘의 독점이 해소된다고 할 수도 없다. 데몬은 륀느를 봉인했으며 데미안은 알리샤를 집어 삼켰고 프리드만 해도 초월자의 힘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초월석의 존재를 연구하고 있었다. 초월자의 문제가 단순히 '너무 강하다'라면 초월자가 사라진 뒤에는 그 다음으로 강한 존재들이 사라져야 하는가? 더군다나 초월자는 인간의 정부 개념과는 전혀 다른, 판타지적 물리 법칙을 지배하는 존재이다. 초월자를 없애는 것은 메이플 월드에 실제로 존재하는 왕정제 나라들에 조금도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물리법칙이 바뀌면 민주사회가 도래할 것이라는 말에 동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륀느와 알리샤, 심지어 검은 마법사조차 정치적으로 지적 생명체들을 지배하지는 않았다. 초월자가 다스리는 것은 각 영역의 질서이다. 초월자=왕이라는 표현은 실제 정치적인 체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빛, 시간, 생명 각 영역에서 초월자가 갖는 위치의 비유로 이해되어야 한다. 따라서 프리드가 추구한 것이 민주주의라고 보기는 어렵다.

초월자가 희생되는가 희생되지 않는가 하는 문제보다 위험한 것은 힘을 모두에게 나누겠다는 발상 자체이다. 히오메 Act.4에서는 알리샤가 악용된 자신의 힘 때문에 오염된 세계를 정화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했기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복구해야 할 문제 없이 초월자의 힘이 전 세계에 뿌려졌을 때도 이렇게 잘 마무리되리라고 보장할 수는 없다. 초월자가 무기를 잔뜩 소유한 거대한 무기고라면 모든 사람에게 총을 한 자루씩 나눠주어 힘의 독점을 해소한다는 것인데, 자연 질서 때문에 그 총을 폐기할 수는 없다고 해 보라.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5차전직 퀘스트에서는 모든 곳에 있으며 "이 세계를 구성하고 지탱해주는 존재"인 에르다를 세계수 알리샤가 보호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알리샤의 보호가 약해지자 검은 마법사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에르다를 이용하려 한다. 에르다가 사라지면 세계는 소멸한다! 세계 유지에 필수적인 일을 하고 있던 초월자의 힘을, 책임의식도 의무감도 가질 이유가 없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겠다는 발상은 몹시 무책임하다.

프리드의 일지2는 시간적으로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의 회상 뒤에 위치하는 에피소드인데, 프리드의 사상과 구도적으로 비슷한 형태를 띠기에 이 사상의 위험성을 실제로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된다.

사람들은 오닉스 드래곤이 사라지자, 그들의 보호를 받던 약한 드래곤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드래곤 마스터이자 아프리엔의 친구로서 더 이상 이 사태를 두고 볼 수는 없다.
아프리엔이 선물한 이 펜던트
이젠 내가 이 펜던트를 그들에게 선물하겠다.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담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펜던트를 선물받은 드래곤들이 그 힘을 이용하여 인간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인간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던 드래곤들도 인간을 향해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기를 꺼리지 않는다.
결국 통제되지 않은 힘은 폭력에 불과한 것인가.
인간과 드래곤, 두 종족의 평화를 상징하던 이 펜던트는 이제 그 의미를 잃었다.
이 펜던트의 힘은 봉인되어야 한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오닉스 드래곤은 강한 힘으로 인간과 드래곤의 상생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 오닉스 드래곤이 사라지자 인간에 의한 드래곤 사냥이 일어났고, 프리드는 그 비극을 막기 위해 펜던트에 힘을 담아 나누어준다.
프리드는 힘을 독점하는 초월자라는 존재가 타락해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 것에 반발해 초월자라는 존재를 없애는 것을 꿈꾸었다. 알리샤의 예를 보아 이 역시 초월자의 힘을 나누어주는 형태로 실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프리드는 드래곤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데 자신이 준 힘을 사용하기 바랐다. 그러나 드래곤들은 그 힘을 악용해 사람들에게 복수한다. 초월자의 힘이 모든 존재에게 나누어지고 그것을 통제할 강한 중심점(초월자)조차 부재하게 된다면 바로 이와 같은 비극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결국 통제되지 않은 힘은 폭력에 불과한 것인가."

이는 프리드가 직접 내린 결론이다. 그렇다면 모든 존재에게 나뉘는 초월자의 힘은 통제가 가능한가? 히오메는 프리드의 일지보다 시간적으로 앞에 위치하고 히오메 시점의 프리드는 저러한 부작용을 알지 못했으므로, 프리드가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두었으리라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아직 수정되지 않은 히오메의 사상은 프리드의 일지의 실패한 사회실험이 품고 있는 위험성을 여전히 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나 프리드의 일지의 마지막 대목은 프리드라는 인물이 내포한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지 항목에서 말했듯 '평범한 사람들에게 공평한 힘이 나누어지고, 그리하여 사람들의 힘으로 나아가는 세계'를 지향했다면 힘을 나누어 준 뒤 일어난 부작용 역시 인간과 드래곤들 스스로 극복해낼 때까지 어느 정도 피해가 있더라도 기다려주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프리드는 인간과 드래곤 간의 일에 일방적으로 개입했던 것처럼 척 보이는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자 일방적으로 실망해서 다시 힘을 거두어 버린다. 평범한 사람들의 힘으로 나아가는 세계를 지향한다면서, 정작 그들이 자신의 믿음대로 온전한 선인처럼 굴지 않자 마음대로 힘을 거둬버리는 특별한 힘을 가진 인물인 프리드가 과연 자신의 급진적인 사상을 감당할 그릇을 가졌는지는 의문이 남을 수밖에 없다.

사냥당하던 드래곤들이 힘을 얻어서 인간에게 복수했다면, 그 힘을 다시 빼앗겼을때 드래곤들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나쁜 마음으로 한 일은 아니라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의 간섭 탓에 큰 사상자가 났음에도 프리드가 죽은 인간들에게 애도를 표하거나 죽게 될 드래곤들에게 어떤 후처리를 해 주었다는 기록은 없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고 말해놓고는 모든 비극의 책임을 힘을 받아 악용한 드래곤들에게 돌리며, 누구보다 큰 힘을 가진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고 계획했던 상생이 실패한 것에만 유감을 표할 뿐이다. 프리드는 선한 결과를 추구하는 영웅이자 선인이지만, 이처럼 과정 상의 부작용을 고려하거나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인물이 상술된 위험한 사상을 끝까지 밀고 나갔다면 의도만 좋은 비극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프리드의 일지에 나오는 프리드의 성격이 단순한 설정미스였다 하더라도, 핵심이 되는 것은 프리드의 일지에서 나타난 비극이 선과 악이 혼재하는 '평범한 인간'에게 무작정 힘이 나눠졌을 때 일어나게 될 일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평범한 인간들의 힘으로 나아가는 세계라는 말은 듣기에는 좋지만 실제로는 초월자라는 위험분자의 힘을 분산한다는 위험분산 계획에 가까우며, 앞서 서술됐듯 저 말의 뉘앙스에서 착각하기 쉬운 평등한 세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물리적 힘을 나눠갖는다고 정치적 힘이 분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프리드가 말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와 지혜에 대한 믿음'은 모두가 힘을 나누어 가지더라도 그것을 악용하지는 않겠지, 검은 마법사와 같은 악인이 나타나면 모두가 그 힘을 합쳐 같이 맞서 싸우겠지, 쯤의 믿음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믿음이 옳지 않은 것임이 밝혀졌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파국은 상술한 것과 같이 어마어마하다. 이와 같이 얻을 수 있는 이득[22]에 비해 위험부담이 크고 실패확률도 높은 안일한 사상에 비판이 제기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8 기타

  • 선대 카이저와 공통점이 많다. 둘다 현시점에서 고인이며, 살아생전 각 세계의 먼치킨이었으며, 후계자가 있다. 그리고 후계자끼리도 공통점이 있는데 둘 다 아직 완전히 다 성장하기 이전이며, 각각 영웅노바족의 리더가 된다.[23]
  • 적은 분량에 비하여 인기가 많다. 아직까지 프리드의 떡밥이 술술 풀리는 이유에는 프리드의 인기가 한몫했을 거라는 추측이 많다.
  • 봉인 당시 시공간까지 뒤틀었다는 점으로 인해 상당수의 팬들이 프리드가 최소 대마법사급이란 생각을 했었고, 팬북에서 아프리엔과의 계약 이전에 이미 프리드가 대마법사였음이 드러나 이 점은 사실이 되었다. 프리드가 시간의 힘을 다룬다는 점과 검은 마법사의 봉인을 륀느의 힘을 역이용해서 만들었다는 점, 봉인 당시 그가 부른 주문 등을 보면 륀느와의 관계 또한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인간의 감정을 거부한 어느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프리드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한다.아니 당초에 누구는 인정했나? 사람들의 마음을 에너지로 쓰는 생각 자체가 넌센스라고 한다. 심히 충공깽스럽다.
  • 팬텀 애니메이션에서의 모습으로 인해 카드캡터 프리드라는 별명이 생겼다. 팬북에서도 관련 드립을 쳤다. 그리고 함정 흑형하고 엮기도 했는데, 관련 매드무비마저 있을 정도다.
  • 프리드와 메르세데스와 친근하다는 암시가 있다. 동인 쪽에서는 커플로 엮이는 경우가 많을 정도. 이하는 그 근거다.
    • 거울세계에서 친구들 중 유일하게 엘프여왕을 언급
    • 메르세데스가 200제 하이퍼 스킬인 '히어로즈 오쓰' 를 쓸 때 프리드의 이름을 부름
    • 히오메 act.2 에서 메르세데스가 에반에게 잔소리한 다음에 프리드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에반에게 그만 화풀이를 했다고 말함.
    • 시크릿스토리 공식 팬북 영웅편에서 에반 4컷만화때 팬텀이 에반을 프리드로 착각하고 "메르세데스랑 죽이 잘 맞더니 어떻게 하나도 안 변했다?!"
    • 검은 마법사와의 전투 후에 나란히 쓰러져 있는 사진과 공식 팬북에서 에반이 인터뷰 할때 "예전에 누나(메르세데스)랑 프리드 님이랑 엄청나게 친했다고 알고 있거든요"
    • 메르세데스가 인터뷰 중 "팬텀이 프리드의 반만 닮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자 "...두분 혹시...?"라는 질문을 했었는데, 메르세데스가 "NO! NO! 프리드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입니다.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관계는 절대 아니랍니다. 하!, 하하!"
    •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POLL 창에서 투표를 진행했었는데(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최강의 콤비는?) 시간을 뛰어넘는 깊은 우정을 간직한 프리드&메르세데스라고 묶였다.
    • 메르세데스 5차전직 퀘스트에서 메이플월드의 여신이 질문을 할 때 '검은 마법사와 함께 싸웠던 동료들'과 '에우렐과 나를 따르는 엘프들' 이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전자를 선택할 경우 "함께 검은마법사와 싸웠던 동료들... 프리드가 없는 지금, 저를 가장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존재들은 바로 그들입니다. 그들을 이 세상에서 다시는 잃고 싶지 않아요.라는 대사를 한다.
    • 이외에도 많은 증거들이 있다...

  • 타 영웅들과의 관계는 나름 괜찮았는지 아란의 경우 기억상실이니 논외로 치더리도 히어로즈에서 에반이 영웅들을 설득하러 돌아다닐때 설귀도에서 곁에 있던 이들을 뺀 메르세데스, 루미너스, 팬텀은 하나같이 프리드와 에반을 비교하며 에반을 깠다. 팬텀은 에반에게서 프리드라는 이름을 듣자 "그리운 이름이군.."이란 반응을 보인다. 은월의 경우에는 스토리 퀘스트에서 줄창 프리드를 찾는다. 히로인 랑보다 언급 비중이 많을 정도.
  • 프리드의 일지 이후로 급격하게 오닉스 링 물량이 풀리게 되면서 졸지에 반지닦이 장수(...) 기믹이 생겨버렸다. 애당초 이벤트만 되면 술술 풀리는 게 반지 물량이긴 하지만, 프리드의 경우는 조금 심한 것이 업데이트나 기념일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기념주화 1,500개에 풀업 반지를 넘기기로 퉁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거 원래 봉인된(+ 잊혀진) 다른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것이다! 설정과 현실간 충돌의 훌륭한(...) 예시. 알고보니 반지공장공장장

9 코믹 메이플스토리

51권의 팬텀의 과거회상에서 등장 군단장들과의 회담장소에서 오르카와 스우의 독가루에 중독된 아리아의 복수를 위해 메이플 월드의 용병을 모아 검은 마법사와 전쟁을 하려한 팬텀에게 아리아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바보같은 녀석 아리아는 마지막까지 전쟁을 막으려고 했다고!
  1. 남자 메르세데스와 성우가 같다.
  2. 은월 프로모션 영상 한정.
  3. 아프리엔이 죽기 전 회상하였던 맹세다. 아프리엔의 죽음과 그가 눈을 감기 전까지 생각하였던 최고의 친구와의 맹세. 둘의 비극적 상황 등이 맞물려 매우 감동적인 대사다.
  4. 하인즈나 알케스터도 그를 따라가지 못하는 듯. 참고로 하얀 마법사와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얀 마법사는 인간이 아니고 그당시에도 이미 초월자였다.
  5. 정확히 말하면 팬텀을 직접 영입한 건 아니고, 팬텀이 직접 프리드를 찾아와 영웅에 합세했다고 보는게 맞다.
  6. 확실하게 메르세데스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퀘스트에서 프리드가 아란이 검은 마법사를 잡으러 가자고(...) 했을 때부터 추억인가? 라고 말하며 회상한다.
  7. 루미너스와 팬텀은 서로 사이가 좋지는 않지만, 프리드가 한 팀으로 구성을 짜자 투덜거리면서도 따랐다.
  8. 정확한 대사는 "드래곤마스터의 피는 혈연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야. 운명의 굴레로 이어지는 거지"
  9. 히오메서 은월이 프리드를 살아가는 것 만으로 빛이 되는 존재라며 언급하고, 은월 메인 퀘스트에서도 자주 언급한다.
  10. 그 주술은 후에 에반이 해제하게 된다(...). 블랙윙에게 속아서.
  11. 이전 메이플 영상과는 달리 8등신의 길쭉한(...) 그림체로 나와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다. 그림 작가는 트레저 헌터(웹툰)의 허견.
  12. 초월석
  13. 알리샤가 분해되기 이전에도 루타비스의 알리샤와 더 시드의 알리샤의 사념이 동시에 존재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메이플 월드에서의 사념은 죽은 후의 귀신과는 다른 개념으로 보인다.
  14. 예를 들어 봉인의 영향으로 아란은 기억을 잃었고 은월은 그란디스에 떨어진 반면 프리드는 거울세계로 떨어졌다는 설이 있다. 지금까지 메이플 스토리의 선제작 후설정 동향을 보면 꽤나 가능성 있는 설.
  15. 다만 이건 제로 스토리 기준. 스토리 내에서는 에우렐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흔한 넥슨의 설정미스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16. 계약자와 같이 성장한다는 오닉스 드래곤의 특성상 왕인 아프리엔과 계약한 것이 아니라 계약하고 나서 성장한 아프리엔이 왕이 된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1 후반에 나오는 프리드와 아프리엔의 계약 장면을 보면 아프리엔이 "오닉스 드래곤의 왕인 나 아프리엔, 지금부터 그대와의 영원한 우정을 맹세한다."라고 말한다.
  17. 네오시티(...)의 앤디가 시간여행에 실패했던 이유도, 아카이럼과 키르스턴이 과거에서 검은 마법사를 데려오지 못한 이유도 바로 프리드의 마법 때문.
  18. 검은마법사 봉인시간은 허수의 시간.그러므로 검은마법사는 그냥 없는시간에 봉인당한 것이 된다
  19. 이 설정이 공개된 후 많은 팬들이 프리드는 당연히 20대 청년 아니였냐며 멘붕했지만 소년시절에 봉인석을 만들었다고 했지 검마 봉인식을 만들었다고 하진 않았으므로 봉인 시점엔 청년으로 보는 게 맞다. 다만 봉인석을 제작한 프리드가 뛰어난건 맞지만 프리드가 제작했기에 봉인석이 저렇게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것은 아니다. 봉인석의 힘의 근원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힘으로 형상화한것이기 때문이다.
  20. 라고 하나, 초월석의 힘이 드러난 것은 Act3 에서 루미너스가 그와 공명했기 때문이며, 프리드는 Act2 에서 초월석에 대해 '어느 정도의 힘을 가졌을지 모른다' 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니 사실 프리드가 초월석으로 초월자를 견제하려 했다고 단언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21. 그러나 세계수가 잡아먹힐 것이라는 예언에 맞서 초월석을 준비해두었으므로, 초월석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어느 정도'의 힘인지 모를 뿐이지. 초월석으로 초월자를 견제할 수 없다면, 생명의 초월자의 힘을 빼앗기는 데 대비해 초월석을 준비해둘 이유가 없다.
  22. 검은 마법사와 같은 타락한 초월자가 더는 나타나지 않는 것. 그러나 이 조치로도 초월자가 아닌 타락한 강자가 나타나는 것까지 막지는 못한다.
  23. 카일은 카이저라는것이 밝혀지면서 인정받았고 에반은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서 프리드의 사념과 대화 후 영웅의 리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