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유키

1 동명이인

2 애니메이터

林祐己/Hayashi Yūki

일본애니메이터,작화 감독 및 캐릭터 디자이너, 원화가이다.

2005년 토에이 애니메이션 연구소를 졸업한 뒤 코바야시 오사무 감독의 "BECK"에서 원화로 데뷔, 그 이후엔 수많은 작품에서 작화 감독, 원화를 맡았다. 같은 토에이 출신의 연출가 마츠모토 리에(혈계전선, 쿄소기가) 감독과 친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혈계전선에도 활발하게 참여했다.

망념의 잠드의 오쿠무라 마사시도 하야시의 그림을 칭찬한 적이 있다.

사실, 이것 이외에 밝혀진 것이 거의 없는 신비한 사람이기도 하다.[1]

2015년 즈음부터 이름을 바꿔 '하야시 코이치(林宏一)'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

2.1 참여 작품

극히 일부. 많은 작품에 참여했다.

3 작곡가

林ゆうき

일본의 남성 작곡가.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OST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끔 다큐멘터리의 삽입곡도 작곡한다. 전체적으로 경쾌한 리듬을 주로 사용하고 필요하다면 전자음부터 바이올린까지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다.

잘 알려져있지 않으나, 한때는 사와노 히로유키와 함께 여러 드라마의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덕분에 트라이앵글의 명곡 중 하나인 Cocoon 이 사와노 히로유키의 음악인 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에는 애니메이션보다는 아오하라이드나 절대영도, 리갈하이 등의 드라마 작곡가로 더 유명한듯 하다. 최근 방영된 건담 빌드 파이터즈 시리즈에서 괜찮은 전투씬 음악들을 작곡해내었고, 덕분에 OST는 좋았다.

3.1 참여 작품 목록

  1. 일본 위키피디아에서도 아무 것도 나와있지 않다.